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리 앙트와네트는 오히려 억울한 사람...

...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18-09-04 16:27:34
마리 앙트와네트는
사치스럽지 않고
오히려 소박해서 사치스러운 프랑스 귀족들에게
미움을 삼
프랑스와의 전쟁승리로 오스트리아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감정이 좋지 않음
국민들이 이미 그 감정으로 싫어함에도
정략 결혼의 희생양
혁명군이 그런 감정을 이용 사치스러운
여자로 만들어 더욱 큰 분노를 일으켜서 혁명을 성공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런 말을 했다는
소문을 퍼뜨림 실제 그 말을 한 사람은 따로 있음
마리 앙트와네트는 죽음마저도 담담히
우아하게 받아들였다고 함
모짜르트가 9세? 11세?에 마리앙트와네트를 보고
반했었다고 함
IP : 211.251.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4 4:39 PM (210.90.xxx.75)

    마리 앙토와네트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원글같은 시각의 글이었어요.
    프랑스 귀족들간의 정파싸움에 희생되고 혁명군의 왕족 처단을 정당화하기 위한 끔찍한 소문을 만들어내고 처참하게 죽었다고....
    그 책읽고 정말 마음 아팠어요...너무 자존심 강하고 순수하던데...
    베르사이유의 장미라는 만화에서 오히려 그녀의 본모습이 더 잘 그려져있더군요

  • 2. 남자들꺼져
    '18.9.4 4:51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저 때 프랑스는 앙투아네트 이전 왕들이 온갖 사치와 병크로 폐단을 쌓아놔서 감당 안 될 수준이었는데 하필 앙투아네트가 왕비 할 때 그게 터져서 와르르 다 덮어쓴 거라고...
    하필 그 여자가 오랜 적국의 공주 출신이라 더 미움 사고 그걸 다 덮어쓴 누명도 있었고요. 저 때부터 프랑스인들 참 웃겼던 게 문제는 우유부단 무능한 왕이라도 절대 같은 프랑스인 왕은 욕 안 하고 전부 로트리시엥 왕비 오스트리아 빗취가 착한 왕을 압박하고 괴롭혀 하게 만든 거라고 했어요 정치도 경제도 후계자 문제나 자식 교육도 정작 왕이 문제라는 걸 아는 놈들 다 그랬다는
    정작 앙투아네트는 애 교육에 무지 신경쓰고 왕이 다 받아줘서 애들 망치는 것도 다 그 여자 탓이라 하고 좋은 건 우리 프랑스 왕족이라, 나쁜 점은 오스트리아 계집 유전이라고 깠던 게 프랑스 인들임. 이래놓곤 왕 부부 처형 후 공주만 유폐됐는데 공주 하나만 못 죽인 이유가 프랑스 애라 외국인이란 프레임 몰아가기를 못 했다고 했어요. 앙투아네트가 프랑스 혁명의 발단 겸 상징이 된 건 시작부터 외국인, 적국 오스트리안이란 데서 다 출발했던 거.

  • 3. 감사합니다
    '18.9.4 7:17 P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

    몰랐던 걸 알게되었네요
    82에서 오랜만에 이런 글 참 좋아요
    예전의 82로 돌아간것 같아요

  • 4. ..
    '18.9.4 9:01 PM (124.50.xxx.185)

    이런 글 정말 좋아요. 2222

  • 5. ...
    '18.9.4 11:17 PM (175.211.xxx.207)

    빈댓글 놀이 하시는 분이군요....
    죄송하네요
    제가 댓글 잘못 달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549 딴지) 오유 다음은 82쿡 58 2018/09/04 2,176
849548 머리색 1 ㄴㄷ 2018/09/04 649
849547 기레기 다잡아 족치는 분 4 ㄱㅌ 2018/09/04 589
849546 ..샌디에고 사시는분들!! 가장 좋아하는 장소.. 6 qweras.. 2018/09/04 1,399
849545 치아 교정 중에 군대가는데 2 교정 2018/09/04 2,747
849544 박영수특검팀 검사님도 동의한 청원 참여해주세요. 20 .. 2018/09/04 942
849543 안전한 나라가 되니 집 값으로 흔들려고 68 어처구니 2018/09/04 3,372
849542 갑상선 저하증 잘 아시는분 7 ... 2018/09/04 3,021
849541 한국 뉴스 신뢰도 37개국중 꼴찌...1위는 핀란드ㆍ포르투칼 15 ㅇㅇㅇ 2018/09/04 1,186
849540 화분 드시는분? 9 ㅇㅇ 2018/09/04 2,047
849539 20대 학생들 전화보다 문자카톡 선호하나요 10 // 2018/09/04 1,733
849538 미세플라스틱 없는 한주소금 드세요. 무보수알바 2018/09/04 2,082
849537 닭가슴살냉채랑 같이 먹을만한 음식? 2 오잉 2018/09/04 575
849536 마이스터고 진학하거나 졸업하신 분 만족하시나요? 2 진로 2018/09/04 1,500
849535 애완견 배설물 안치우는 사람들 6 .. 2018/09/04 1,134
849534 소고기로 부드러운 수육하는 방법 좀 아시는 분! 3 ㄱㅎ 2018/09/04 1,566
849533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쓰시는분 4 ... 2018/09/04 2,670
849532 어느 삶이 더 나아 보이세요? 14 .... 2018/09/04 4,510
849531 소금에도 미세플라스틱이 있대요 1 2018/09/04 1,541
849530 여권 제일 빨리 나오는 구청 어딘가요(서울) 5 멍때리다 2018/09/04 2,840
849529 우유 얼려도 영양소 파괴 없나요? 우유 2018/09/04 483
849528 집값 내리면 행복할까요? 25 그럼 2018/09/04 3,295
849527 Guovanni 나 Jason 샴푸 어떤가요? 2 샴푸 2018/09/04 920
849526 중2 과학 학원 궁금합니다. 8 과학 2018/09/04 2,036
849525 직업상담사 따신분들.. 4 333 2018/09/04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