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트와네트는 오히려 억울한 사람...
사치스럽지 않고
오히려 소박해서 사치스러운 프랑스 귀족들에게
미움을 삼
프랑스와의 전쟁승리로 오스트리아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감정이 좋지 않음
국민들이 이미 그 감정으로 싫어함에도
정략 결혼의 희생양
혁명군이 그런 감정을 이용 사치스러운
여자로 만들어 더욱 큰 분노를 일으켜서 혁명을 성공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런 말을 했다는
소문을 퍼뜨림 실제 그 말을 한 사람은 따로 있음
마리 앙트와네트는 죽음마저도 담담히
우아하게 받아들였다고 함
모짜르트가 9세? 11세?에 마리앙트와네트를 보고
반했었다고 함
1. 음
'18.9.4 4:39 PM (210.90.xxx.75)마리 앙토와네트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원글같은 시각의 글이었어요.
프랑스 귀족들간의 정파싸움에 희생되고 혁명군의 왕족 처단을 정당화하기 위한 끔찍한 소문을 만들어내고 처참하게 죽었다고....
그 책읽고 정말 마음 아팠어요...너무 자존심 강하고 순수하던데...
베르사이유의 장미라는 만화에서 오히려 그녀의 본모습이 더 잘 그려져있더군요2. 남자들꺼져
'18.9.4 4:51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저 때 프랑스는 앙투아네트 이전 왕들이 온갖 사치와 병크로 폐단을 쌓아놔서 감당 안 될 수준이었는데 하필 앙투아네트가 왕비 할 때 그게 터져서 와르르 다 덮어쓴 거라고...
하필 그 여자가 오랜 적국의 공주 출신이라 더 미움 사고 그걸 다 덮어쓴 누명도 있었고요. 저 때부터 프랑스인들 참 웃겼던 게 문제는 우유부단 무능한 왕이라도 절대 같은 프랑스인 왕은 욕 안 하고 전부 로트리시엥 왕비 오스트리아 빗취가 착한 왕을 압박하고 괴롭혀 하게 만든 거라고 했어요 정치도 경제도 후계자 문제나 자식 교육도 정작 왕이 문제라는 걸 아는 놈들 다 그랬다는
정작 앙투아네트는 애 교육에 무지 신경쓰고 왕이 다 받아줘서 애들 망치는 것도 다 그 여자 탓이라 하고 좋은 건 우리 프랑스 왕족이라, 나쁜 점은 오스트리아 계집 유전이라고 깠던 게 프랑스 인들임. 이래놓곤 왕 부부 처형 후 공주만 유폐됐는데 공주 하나만 못 죽인 이유가 프랑스 애라 외국인이란 프레임 몰아가기를 못 했다고 했어요. 앙투아네트가 프랑스 혁명의 발단 겸 상징이 된 건 시작부터 외국인, 적국 오스트리안이란 데서 다 출발했던 거.3. 감사합니다
'18.9.4 7:17 P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몰랐던 걸 알게되었네요
82에서 오랜만에 이런 글 참 좋아요
예전의 82로 돌아간것 같아요4. ..
'18.9.4 9:01 PM (124.50.xxx.185)이런 글 정말 좋아요. 2222
5. ...
'18.9.4 11:17 PM (175.211.xxx.207)빈댓글 놀이 하시는 분이군요....
죄송하네요
제가 댓글 잘못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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