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명사태

대입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8-09-04 14:32:23
작년인가 수능도시락에 엄마 폰 들어 있어 중간에 퇴실된 학생 있었죠
그학생이 그폰으로 부정행위 한것도 아니고 손에 들고 있던것도 아니고 도시락 가방에 들어 있어서 부정행위로 걸린거잖아요
수능고사장에 분명히 적시되어 있어요
어떤한 전자기기는 입실불가 핸드폰 입실불가 부정행위로 간주
그핸드폰으로 부정행위를 했건 아니건 일단 가지고 있다 간것만으로도 부정행위로 퇴실 됐어요

그학생이 답지를 보거나 부모가 핸드폰으로 정답을 찍어 보내지 않았어도 부정행위인거죠
그런데 왜 교사부모가 답지본건 부정행위가 아닌거죠?
그리고 분명 시험결재라인에 학부모 교사는 배제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이걸 어겼는데 부정행위가 아닌거죠?
보고 안보고를 떠나 규정을 어겼고 시험보는 학생 부모가 그시험지와 정답지를 일단 봤다면 부정행위죠
문제유출 문제에 앞서 규정 어겼기 때문에 0점처리 하고 퇴학 시키고 교사 파면시켜야 할 문제라고 보는데요

수능과 같은 잣대로 본다면 이미 벌써 사건 알려졌을때 쌍둥이는 0점처리에 퇴학 교사는 파면여야 맞는거죠
수능도시락에 핸드폰 들어 있어 퇴실된 학생은 시험지를 폰으로 찍어서 그학생이 봤나 안봤나 부모가 부정을 저질렸나 아닌가 수사했나요? 아니죠 폰 발견 즉시 퇴실였고 수능 못봤어요
교무부장 아빠가 결재라인에 있었고 시험지와정답지를 봤다면 그자체가 부정행위죠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학부모들 그냥 넘겨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IP : 211.108.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립
    '18.9.4 2:33 PM (118.47.xxx.98)

    여기서 아무리 이래 봐야
    숙명엄마들이 안 움직이고
    학교에서 눈 도 꿈쩍 안 하는 데
    아무 소용 없어요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는 이상은
    누구나 말 하긴 쉽죠

  • 2. 그니까요
    '18.9.4 2:49 PM (211.245.xxx.178)

    그 학생은 생판 남인데도 안타깝더만요.
    숙명사태는 처음엔 아버지의 이기심에 의해서 생긴일이지만 지금은 숙명 모두의 암묵적 동의속에 묻혀지는거지요.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학부모들이 입닫고 있는데요 뭘.

  • 3. 베리
    '18.9.4 2:54 PM (183.109.xxx.87)

    그 부모가 기득권이냐 아니냐 그 차이죠
    교사들 그런짓으로 이득본게 어디 하루이틀이겠어요?

  • 4.
    '18.9.4 3:13 PM (117.123.xxx.188)

    정말 어이없는 사건이죠.......
    피 터지게 공부하는 아이들사이 석차가 그리 올라갈 수 잇다는 걸
    누가 믿겟어요

  • 5. 그러니까요
    '18.9.4 6:55 PM (112.170.xxx.133)

    그때 그기사보고 정말 너무한다 싶더구만 ㅠ
    그런건 억울해도 법이라고 다들 받아들였구만 이건 뭐 이런 똥통같은 교무부장 아빠가 애들시험지 답안지 다 보고 강남 전교 일등이 정시도 일등급도 안되는 모양이어서 발표도 못하는지경에 이르렀으니.. 저걸 결백하다 믿을 사람이 대체 대한민국에 누가 있나요 수시 정시 잘모르는 바보천치들말고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603 우아한 친구와 뉴스공장 듣다가... 4 어제 2018/09/20 1,814
854602 이국종교수가 정치 한다고 21 .. 2018/09/20 6,867
854601 윤식당 다시 보고 있어요.. 1 ㅇㅡㅁ 2018/09/20 1,100
854600 갑상선암 초기면 빠른 병원에서 하는게 좋을까요?병원추천도 부탁드.. 3 갑상선암 2018/09/20 1,985
854599 kbs 동행에 나왔던 아이한테 기부했는데 혹시 동참하실분~~ 6 기부처음 2018/09/20 1,933
854598 매번 메뉴 섞어 먹자는 애엄마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17 ... 2018/09/20 7,005
854597 잠깐 잊었었어요 1 ... 2018/09/20 682
854596 일본이 종전선언 시기상조라하자 노동신문ㅋ 29 ㄱㄴㄷ 2018/09/20 4,537
854595 관심 없는 주제를 계속 얘기하는 사람이요 6 무서워 2018/09/20 2,422
854594 추석반찬 뭐하시나요? 10 추석 2018/09/20 3,267
854593 김정은과 그체제까지 40 이해안됨 2018/09/20 3,187
854592 아이들, 이런걸로 잔소리 하시나요 안하시나요?? 22 ㅠㅠㅠ 2018/09/20 3,463
854591 [포토] 백두산 찾은 문 대통령 내외 6 ........ 2018/09/20 1,747
854590 먼저 화해하자고하면 자존심 상하는걸까요 9 00 2018/09/20 2,075
854589 김경수 도지사와 아기[영상] 5 ㅇㅇㅇ 2018/09/20 1,328
854588 개포동 서초동 아파트 문의드립니다. 17 ㅇㅇ 2018/09/20 3,333
854587 메론 껍질은 어느 정도 깎아야? 7 .. 2018/09/20 1,686
854586 송이 채취하느라고 그 지역 북한주민들 엄청 고생했을텐데... 28 송이 2018/09/20 6,133
854585 인테리어에 얼마나 비용을 써야 할까요? 9 구름바람 2018/09/20 2,923
854584 뱃살 가리는 옷 9 제발 2018/09/20 2,748
854583 그래도 김여사님 문통에게 이러는건 결례아닌가요 79 .... 2018/09/20 12,556
854582 행정 일을 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이 안 잡혀요ㅠ 4 ㅇㅇ 2018/09/20 799
854581 북측 선물 송이버섯 기자들이 탐낼텐데... 8 눈팅코팅 2018/09/20 2,260
854580 결혼 25년 은혼식이라는데 6 음2 2018/09/20 2,823
854579 송이버섯 2톤 이산가족배분은 문통의 생각이라고 35 ㅇㅇㅇ 2018/09/20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