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집인데 옆에 여자 엄청 쩝쩝 거리면서 먹어요

.....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18-09-04 12:26:09
여기가 길다란 1인석이라 다닥 다닥 붙어 앉아 먹거든요.
옆에 여자 엄청 쩝쩝 거리네요.
옷 아무리 잘 차려입고 명품 가방 들면 뭐하나요
저거 하나로 무식이 철철 넘쳐 보이는듯;;;
짜증나서 빨리 먹고 일어나야겠어요.;;
IP : 223.62.xxx.17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4 12:26 PM (1.241.xxx.219)

    뭘 또 무식까지야...ㅡㅡ..

  • 2. ...
    '18.9.4 12:27 PM (223.228.xxx.188)

    남이 먹는모습 쳐다보면서 무식하네 어쩌네 하는것도 좋아뵈진 않네요...

  • 3. ㅎㅎㅎ
    '18.9.4 12:28 PM (159.203.xxx.133) - 삭제된댓글

    엄청 쩝쩝 거리며 먹는 사람이나

    밥 먹으면서 동시에 그걸 즉석에서 82에 고자질 하시는 원글님이나 ㅎㅎㅎ

    두 분 통성명이라도 해보심이 ㅎㅎㅎ

    흉보는 게 아니고요. 원글님이 잼있어서요. (진심)

  • 4.
    '18.9.4 12:32 PM (118.47.xxx.98)

    글 을 보면 어떤 지 대충 감이 와요
    물론 쩝쩝 거리는 게 거스릴 수 있죠
    그런데 남 밥 먹는 거에 뭐에 그리 신경을 쓰며
    (내 식구도 아니고 안 볼 사람)
    명품가방에 옷 잘 차려 입는 거랑
    밥 먹는 거랑 뭔 상관
    님 글도 짜증나고 무식이 철철....

  • 5. 원글
    '18.9.4 12:35 PM (223.62.xxx.173)

    읔ㅋㅋ 제가 본 사람 중 최고였어요 ㅋㅋ
    하도 요란해서 글을 안쓸수가 없었네요.
    수다 떨데가 82밖에 없어서...
    거슬렸다면 죄송해요 ^^;;

  • 6. 역시
    '18.9.4 12:37 P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

    223.62 반가워요!

  • 7.
    '18.9.4 12:39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안과에서 대기 중인데 옆에 오십 넘은 아줌마가 커피는 후루룩 후루룩 너무나 큰 소리로 마시는 거예요.처음엔 좀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그래서 한번 쳐다 봤어요 .
    그랬더니 그때 느꼈는지 이젠 너무너무 또 조용히 마시는 거에요. 오히려 제가 미안해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늦게도 커피같은 음료는 소리내서 마셔야 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암튼 집에서는 몰라도 공공장소에서는 좀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 8. 원글
    '18.9.4 12:39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댓글 쓰기가 바로 안되서;;

    근데요 진짜.. 사무실 직원들 같이 식사하기 기피하는;; 우주 최강 쩝쩝 우리 부장님의 딱 두배였어요. -_-

  • 9. 원글
    '18.9.4 12:40 PM (223.62.xxx.173)

    댓글 쓰기가 바로 안돼서;;

    근데요 진짜.. 사무실 직원들 같이 식사하기 기피하는;; 우주 최강 쩝쩝 우리 부장님의 딱 두배였어요. -_-

  • 10. 어머
    '18.9.4 12:42 PM (203.234.xxx.119) - 삭제된댓글

    근데 커피 후루룩 소리가 거슬리는건 그 사람이 정신병 아닌가요?

  • 11. ..
    '18.9.4 12:46 PM (59.6.xxx.133)

    그렇게 먹는 소리 너무 거슬려서 원글님 심정 이해가 가요.
    대놓고 말은 안해도 여럿이 밥먹을때 그런 사람 있으면 다들 싫어하던데요.

  • 12. 정말
    '18.9.4 12:47 PM (139.193.xxx.73)

    못배웠구나 싶은 생각은 들죠
    쩝쩝거리는거 정말 남에게 민폐예요
    당해보지않움 모르죠
    밥맛 떨어지고 거슬려서 짜증나는게 사실

    저 집안은 다들 후루룩 짭짭 오케스트라로 먹으려나 기가 막히기도하고.... 동영상 찍어 본인이 얼마나 흉물스럽고 거시기한지 보여줘야함
    절대 모르는듯해요

  • 13. sara
    '18.9.4 12:48 PM (49.167.xxx.139)

    저도 후루룩 쩝쩝 소리 딱 싫어요
    매너죠 매너.
    옆사람 그렇다고 하소연겸 글 쓸수도있지 뭐 이런글 올렸다고 똑같다고 하기까지..
    바로옆에서 쩝쩝 거리면 귀에 거슬리는게 정상아닌가요 흠

  • 14. ??
    '18.9.4 12:52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정신병이요?
    조용한데 바로 제 옆에 붙어서 너무나 후루룩 ..그냥 조용히 후루룩이 아니라 폐기능검사 호흡하듯 크게 소리내 들마셔서 저 말고 그 옆 사람도 저 다음으로 한번 쳐다봤어요. 그리고 나선 바로 조용히 후루룩 마셨구요. 그 쳐다본 우리 둘다 그 소리가 거슬리는 게 정신병인가..?

  • 15. 어머
    '18.9.4 12:53 PM (203.234.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살면서 한번도 남이 쩝쩝 거리는 소리를 불편하다 의식한적 조차 없는데

    인터넷에서 쩝쩝 거리는 게 불편하다는 얘길 듣고

    그렇게 먹는 사람도 있구나 알게 됐어요.

    오히려 그 얘길 들으니 쩝쩝 거리는 사람이 의식이 되더라는.

    사실 예민한 본인들이 정신병자라는걸 깨달아야 될텐데 큰일이에요

    예민한것도 매너가 아니라는걸 알아야 될텐데 보통 예민한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것도 안되더라고요.

  • 16. 어머
    '18.9.4 12:54 PM (203.234.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살면서 한번도 남이 쩝쩝 거리는 소리를 불편하다 의식한적 조차 없는데

    인터넷에서 쩝쩝 거리는 게 불편하다는 얘길 듣고

    그렇게 먹는 사람도 있구나 알게 됐어요.

    오히려 그 얘길 들으니 그제서야 아 저사람은 쩝쩝 거리면서 먹는구나 하고 의식이 되더라는.

    차라리 그걸 몰랐을때로 돌아갔으면 싶더라고요. 괜히 예민한 사람들 덕분에 죄없는 저까지 귀가 트였다는.

    예민한 본인들이 정신병자라는걸 깨달아야 될텐데 큰일이에요

    예민한것도 매너가 아니라는걸 알아야 될텐데 보통 예민한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것도 안되더라고요.

  • 17. 203.234님
    '18.9.4 12:59 PM (222.237.xxx.70)

    여기서 님만큼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없는데 뭔 댓글을.. ㅎㅎㅎ

  • 18. ㅇㅇ
    '18.9.4 12:59 PM (115.161.xxx.254)

    예민하든 아니든
    쩝쩝대는 걸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낸다는 건 사실인거죠.
    정작 소리 내는 사람은 그거 몰라요.
    그냥 식사 예절 못배우고 컸구나 생각해요.

  • 19. 봄보미
    '18.9.4 1:00 PM (125.191.xxx.135)

    ㅠㅠ 이건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저번주에 영화보는데 옆에옆에 아저씨가 팝콘은 어찌나 게걸스럽게 먹는지
    뛰쳐나갈뻔 참고참고 콜라를 후루룩 후루룩 2차위기
    진짜 영화고 나발이고 일어나서 소리지를뻔 한 3차위기가 왜 이사이에 팝콘이 끼어는지
    계속 쯧쭛쯧 이에 끼인거 빼는 소리내서 진짜 저 인생대위기
    더 대단하건 옆에 마누라가 더 잘들릴건데 암소리 안하고 있는거 보고
    평생 같이 살면 저런소리가 안들리는구나 싶었어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토나오고 나이들어 곱게 살아야지 공공장소서 더러운짓 더러운소리 정말 지양해야합니다
    극장서 애들 발차는건 암것도 아니에요

  • 20. ...
    '18.9.4 1:00 PM (117.111.xxx.140)

    어떤 쩝쩝 소리였는지 알듯요
    쩝쩝
    후루룩~
    뭐라 표현할수 없을 만큼 심한 사람들 있더군요..ㅡㅡ

  • 21. 제 친구
    '18.9.4 1:06 PM (58.230.xxx.242)

    깍두기 빠가각빠가각 이로 잘라먹는 소리요.
    어찌하면 그런 소리가 나는지 이해가 안 감..

  • 22. 못배운거
    '18.9.4 1:09 PM (223.62.xxx.104)

    맞어요. 더러워요 쩝쩝 소리내는거.

  • 23. marco
    '18.9.4 1:15 PM (14.37.xxx.183)

    자기 음식 먹는 것이나 충실하세요

  • 24. 원글
    '18.9.4 1:19 PM (223.62.xxx.173)

    말코님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아니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 25. marco
    '18.9.4 1:21 PM (14.37.xxx.183)

    일기장에 쓰시지요

    82꺼지 오셔서...

  • 26. 못배운거
    '18.9.4 1:23 PM (223.38.xxx.55)

    원글님 위로드려요. 별 사람들이 다 댓글을 다네요

  • 27. 요정
    '18.9.4 1:23 PM (180.66.xxx.97)

    아흑 그거 너무 싫어요.
    먹다가 간혹 소리 날수있지 수준이 아니죠 ㅜㅜ
    원글님 얼른먹고 일어나세요. 제가 다 밥맛이 뚝 떨어지네요.

  • 28. 거슬릴정도
    '18.9.4 1:34 PM (119.65.xxx.195)

    집에서는 돼지 꿀꿀 꽥꽥 쳐먹는 소리 내도
    밖에서는 좀 품위있게 먹으라고/// ㅉㅉ

  • 29. ..
    '18.9.4 1:54 PM (112.153.xxx.134)

    참 댓글한번 희안한 사람들 있네요.. 옆에서 그렇게 요란하면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무중력상태로 사는사람들도 아니고.. 중2인 울 아들도 학교에서 소리내면서 먹는 애한테는 애들이 다들 뭐라고 한대요.. 좀 매너있게 조용히 먹으라고. 밥맛 떨이진다고.. 정신없고 제멋대로인 사춘기인 애들도 듣기 싫어해요 그런거는.... 같이 먹는 사람한테는 고역이죠..

  • 30. 오 이거
    '18.9.4 2:12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완전 테러예요. 지난 주 업무 때문에 식사하다 쩝쩝 테러 당했는데 진짜 추하고 힘들어서 밥 먹다 수저 내려놓고 물만 들이켰어요.
    쩝쩝대기만 하나요, 그런 사람들이 또 입에 음식 물고 씹으며 말도 쉬지 않죠.

  • 31. 우웩
    '18.9.4 3:01 PM (223.62.xxx.235)

    입 벌리고 쩝쩝거리며 먹는 걸 옹호하고 신경 거슬려 하는 걸
    도리어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렇게 예의 없이 먹어 합리화하는 건가요?

    야만인에 짐승도 아니고
    식사할 때 기본 예절은 지켜가며 먹읍시다 좀.
    보는 상대방이나 타인은 얼마나 비위 상하고 고역인데..

  • 32. ㅇㅇ
    '18.9.4 3:33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자기 음식 먹는 것이나 충실하세요 2222

    본인들 면상이야 말로 비위상하고 고역일꺼란 생각은 안해봤나봄.
    보통 예민한 사람들이 역지사지가 잘 안되긴 하죠.

  • 33. ㅇㅇ
    '18.9.4 3:35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자기 음식 먹는 것이나 충실하세요 2222

    그 쩝쩝 거리는 분들은 님들 면상보면서 비위상하고 있을겁니다.

  • 34. 우리엄마
    '18.9.4 3:36 PM (175.197.xxx.5)

    어려서 밥상머리 교육이 안되면 그래요 부모가 무식해서 신발찍찍 끓는사람들도
    우리 친정엄마는 음식을 정갈하게 안먹고 깨작거리든지 소리나게 먹으면
    말로해서 안들으면 밥숫갈이 머리를 강타해요

  • 35. 봄보미
    '18.9.4 3:37 PM (125.191.xxx.135) - 삭제된댓글

    23.237
    역지사지가 여기서 왜나와요
    비매너로 먹으니깐 얘기하는거죠
    님이 게걸스럽게 김밥먹던 본인이에요?
    남 밥맛떨어지게 식당서 먹지말거나 집밥만 드세요

  • 36. 입병난거아닐까요
    '18.9.4 3:37 PM (1.237.xxx.156)

    지금 제가 오뎅국에 떡넣어 먹고 있는데 편도에 아프타성 구내염이 생겨서 강아지가 물어뜯운 식탁다리처럼 목구멍에 빵꾸가..ㅜㅜ
    그걸로 괴롭다보니 혀 옆면에도 구멍이 나고요.
    제가 들어도 엄청 쩝쩝거리네요 제가 ㅠㅠ

  • 37. ㅇㅇ
    '18.9.4 3:38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윗님, 보통 무식한 집들이 그러던데요.

    보통 무식한데 나름 엄격한 집안들이 밥상머리 예절에 엄청 집착함.

  • 38. ㅇㅇ
    '18.9.4 3:39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175님, 보통 무식한 집들이 그러던데요.

    보통 무식한데 나름 엄격한 집안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밥상머리 예절에 엄청 집착함.

    121.191
    죄송한데 님 면상도 비매너에요.
    가서 거울보세요. 도저히 밖에 나가면 안되는 얼굴이심.

  • 39. 봄보미
    '18.9.4 3:40 PM (125.191.xxx.135) - 삭제된댓글

    니얼굴보다 백만배나아 ㅋㅋ

  • 40. ㅇㅇ
    '18.9.4 3:41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위에 봄보미인지 짬자미인지하는분
    님이 쓴 극장 팝콘사례 그거 님이 이상한거에요
    그런소리로 인생대위기? 까지 올정도면 그건 님 문제임
    가서 치료받고 다니세요. 남탓하지 말고 본인 문제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 41. 우웨
    '18.9.4 3:42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면상은 당신 쩝쩝대는 면상이나 거울 한번 봐보고
    식사 매너 없기로 우리나라만 한 곳이 없음
    딴 나라 사람들은 집단으로 예민해서 안 쩝쩝거리고 먹는 줄 아나?

  • 42. 위에
    '18.9.4 3:43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우웩인가 뭔가 하는 분은 살이나 빼세요
    그 몸매로 식당 가는거 자체가 민폐임
    쩝쩝소리보다 님같은 몸매로 밥먹으로 온 여자들볼때 더 밥맛떨어져요.

  • 43. 봄보미
    '18.9.4 3:44 PM (125.191.xxx.135) - 삭제된댓글

    집구석서 이를 쯧쯧거리던 뭘하던 뭔 상관
    공공장소서 기본매너가 없으니 하는말
    너는 치료도 안되겠구나
    실컷 소리내고 남 비아냥거리고 못생기게 살아라

  • 44. ㅇㅇ
    '18.9.4 3:45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봄보미인지 짬짜미 인지 이여자는
    정신치료 받으려면 한 20년은 넘게 걸릴듯
    극장에서 팝콘먹으면서 콜라마시는게 인생 대위기면 어머 내가 또라이인가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저걸 또 남의 탓을 하고있는거봐 ㅉㅉ
    단체로 병치료 해야할 인간들 많으네요 봄보미, 우웩 셋트로 단체 치료 시켜야될듯.

  • 45. ㅇㅇ
    '18.9.4 4:05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봄보미인지 짬짜미 인지 이여자는
    정신치료 받으려면 한 20년은 넘게 걸릴듯
    극장에서 팝콘먹으면서 콜라마시는게 인생 대위기면 어머 내가 또라이인가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저걸 또 남의 탓을 하고있는거봐 ㅉㅉ
    단체로 병치료 해야할 인간들 많으네요 봄보미, 우웩, 원글.일부댓글 전부 셋트로 단체 치료 시켜야될듯.

  • 46. ㅋㅋㅋ
    '18.9.4 4:07 PM (61.74.xxx.8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제일 비정상인 걸 모르고ㅋㅋ
    그렇게까지 쩝쩝댐을 합리화시켜서 계속 쩝쩝거리고 살려고?
    몸매에 면상에 정신치료에~글 수준 드러나는구나
    식사 예절만 없는게 아니라
    그냥 외모만 열심히 따지고 교양은 전혀 없는 골 빈 여잘세 쯧

  • 47. ㅇㅇ
    '18.9.4 4:14 PM (23.237.xxx.26) - 삭제된댓글

    위에 뜨끔한 뚱녀하나가 걸려들었나보네. 솔직히 본인 면상하고 몸매 생각하면 누가 누구한테 민폐라고 말하는지 민망한거 이제 조금 알아가나보군.

  • 48. ??
    '18.9.4 4:34 PM (180.224.xxx.155)

    23님은 댓글을 보면 상대의 몸매. 얼굴. 정신상태가 보이십니까? 본인에게 한 말도 아닌데 한명 한명 인신공격 심하게 하시네요

  • 49. 저도
    '18.9.4 7:41 PM (116.36.xxx.231)

    그 쩝쩝대는 소리 너~무 싫어요.
    입을 다물고 먹으면 소리가 안나는데 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150 아버지가 트럼프만큼 돈많으면 5 ㅇㅇ 2018/10/23 1,099
867149 '번더 스테이지' 예전거 영상 볼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3 방탄 2018/10/23 480
867148 시어머니가 자꾸 아들을 부르시네요 64 ... 2018/10/23 18,950
867147 에트로는 보통 드는 나이대가 몆살이 어울리나요 17 선물 2018/10/23 6,350
867146 세탁기에서 끝난빨래, 손으로 다시 헹구시나요 28 10월 23.. 2018/10/23 3,527
867145 뚜레주르 모델이 소녀시대 윤아로 바뀌었군여... 글로시ㅂS 2018/10/23 1,037
867144 하태경 이재명이 갑자기 자세 낮춘 이유 유죄가 나올까 봐 21 읍읍이 제명.. 2018/10/23 2,555
867143 조원진에게조차 동정받는 이재명 11 재명아웃 2018/10/23 1,312
867142 같은 김친데 통마다 맛이 다른건 왜일까요? 2 오렌지 2018/10/23 1,122
867141 도배지 색깔 추천-메이플 색에 어울리는-해주세요 3 .... 2018/10/23 1,657
867140 파마한지 보름쯤 된 머리 다듬어도 될까요 2 ㅡㆍㅡ 2018/10/23 955
867139 분양받은아파트 친한친구한테 말할필요없겠죠? 21 굳이 2018/10/23 5,435
867138 질 좋은 목 도리(머플러) 사려고 하는데 어디로 갈까요?? 13 ... 2018/10/23 3,244
867137 만리장성 여행하신분께 문의 드립니다. 3 . . . 2018/10/23 916
867136 싱크대 공사 최근에 하신분 얼마 드셨나요 5 .. 2018/10/23 2,044
867135 크리스마스 이후 뉴욕과 파리 중 어디로 가시겠어요? 8 여행 2018/10/23 1,182
867134 아이 발가락, 발바닥 살이 벗겨져요. 6 .. 2018/10/23 6,045
867133 절임배추 양념 1 김장철 2018/10/23 706
867132 발냄새 제거제(***레미디) 후기.. 12 그랜즈***.. 2018/10/23 2,484
867131 편의점 소세지 살찌나봐요 3 ㅇㅇ 2018/10/23 1,290
867130 3년 묵은 이재명 사전 선거운동 수사11월초 결론 16 읍읍이 제명.. 2018/10/23 986
867129 프린터 와이파이(무선랜) 기능 유용한가요? 5 프린터 2018/10/23 918
867128 일리 캡슐머신.. 차이가 뭔가요? 2 일리 2018/10/23 1,369
867127 이 빠지는것과 아이성장속도 연관있을까요? 9 ㄹㄹ 2018/10/23 2,505
867126 W저축은행 없어졌나요? 돈을 넣어둔거 같은데...ㅠㅠ 2 칠칠이 2018/10/23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