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오 ‘쌍용차 진압’ 헬기 타고 직접 진두지휘했다

짐승짓한것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8-09-04 11:41:54
조현오 ‘쌍용차 진압’ 헬기 타고 직접 진두지휘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0573.html?_fr=mt1#csidx1...
IP : 118.218.xxx.1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9.4 11:42 AM (211.184.xxx.15)

    이자식.. 헬기 직접 탈 줄은 몰랐네.

  • 2. ....
    '18.9.4 11:44 AM (112.173.xxx.168)

    아......인간이 저럴수가 있죠

  • 3. 이팝나무
    '18.9.4 11:45 AM (222.102.xxx.196)

    우와,,미친 쉐이

  • 4. robles
    '18.9.4 11:45 AM (191.85.xxx.120)

    너무 너무 이상하구나.

  • 5. 비열한
    '18.9.4 11:46 AM (203.247.xxx.210)

    마스크

  • 6. ..
    '18.9.4 11:48 AM (218.148.xxx.195)

    목소리 쓰레기..
    무슨 지가 전쟁지휘관인줄

  • 7. 원문발췌
    '18.9.4 11:48 AM (14.39.xxx.191)

    경찰은 “헬기에서 최루액이 담긴 비닐봉지를 공장 옥상에 있는 노조원들에게 게임을 하듯 던져 맞췄”다. 당시 공장 옥상에 있었던 김정욱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사무국장은 인터뷰에서 “게임의 대상자나 사냥감이 된 것 같은 모멸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

    실제 조 전 청장은 “성과주의를 꾸준히 경찰조직에 도입”했다. 특히 전·의경부대의 진압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성과주의 정착을 위한 전·의경부대 등급별 관리계획’을 각 기동대에 전달했다. “경찰관 기동대 평가표를 작성”해 실적을 높이려는 판단에서였다.

    평가표의 가점 항목에는 불법 폭력시위 혐의의 현행범 등 체포 후 경찰관서 인계 요건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찰은 시위자를 구속했을 경우 1명당 2점, 불구속했을 경우 1명당 1점, 훈방했을 경우 1명당 0.1점으로 가산점을 줬다. 그가 경찰조직에 침투시킨 성과주의는 쌍용차 진압 시 폭력성을 높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 8. 짐승 짓 하고도
    '18.9.4 11:51 AM (118.218.xxx.190)

    국민이 아니라 짐승 취급한 공무원...쓰레기다..
    벼락이 찾아 가길...

  • 9. 조현오
    '18.9.4 11:51 AM (58.120.xxx.6)

    저놈 진짜 이명박이랑 김석기랑 다 보내 버려야지.

  • 10. ..
    '18.9.4 11:59 AM (1.231.xxx.12)

    헬기 직접 타고..
    전쟁나었나..

  • 11. ...
    '18.9.4 12:03 PM (173.206.xxx.38)

    정말 나쁜xx네.. 허참..
    이 사람 그냥 두면 안되지 않나요??

  • 12. 당연히
    '18.9.4 12:06 PM (182.225.xxx.13)

    감옥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 13. 정말
    '18.9.4 12:12 PM (50.54.xxx.61)

    매번 이명박정권의 악행을 더 알게 되네요.
    저런 자는 강력한 처벌받아야 한다고 봐요.

  • 14. 미친놈
    '18.9.4 12:20 PM (97.70.xxx.230)

    쥐새끼랑 평생 감옥에서 썩기를...

  • 15. ...
    '18.9.4 12:46 PM (59.8.xxx.147)

    그 죄에 걸맞는 벌 받기 바랍니다.

  • 16. 어찌 저럴 수가
    '18.9.4 1:03 PM (218.236.xxx.162)

    국민을 적 대하듯이 했어요
    최루탄 스트레이트에서 보니 노동자들 팔에 회상(?)입히고 스티로폼도 녹이던데요 ㅠㅠ

  • 17. 저런
    '18.9.4 11:45 PM (125.132.xxx.143)

    쓰렉,새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486 좋은 올리브 섭취방법알려주세요 ㅇㅇ 2018/11/02 518
869485 아빠 나이, 35살 넘으면 '튼튼'한 아기 태어날 확률 낮다 22 ... 2018/11/02 5,487
869484 방탄 .슈가노래를 무한 반복 재생하며 듣게 되는 날이 올 줄이.. 23 슈가시소 2018/11/02 2,142
869483 알바비 청구에 관한 mabatt.. 2018/11/02 369
869482 가을아침 내겐 정말..2 3 생명이 2018/11/02 1,586
869481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작당한 내부문건 나왔네요 11 아야어여오요.. 2018/11/02 833
869480 이거 사기 맞죠? 2 .. 2018/11/02 1,299
869479 상사때문에 핏기를 잃은 딸애. 21 해리 2018/11/02 6,803
869478 이재명`무리한 짜맞추기 수사' 경찰고발 심각히 검토 12 읍읍아 감옥.. 2018/11/02 1,062
869477 세럼이 25만원인데 살까말까 고민이에요 19 결정ㅈㅇ 2018/11/02 4,072
869476 엄마라는 이름으로 포기해야 하는 일들 있으셨나요? 27 2018/11/02 3,826
86947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5 ... 2018/11/02 1,442
869474 (5키로빼기)2일차....아침무게 함께 기록해보아요ㅋ 20 흠흠 2018/11/02 1,791
869473 4세 퍼포먼스미술학원 비교 좀 부탁드릴게요 1 .. 2018/11/02 757
869472 인간을 돌게 만드는 감정.. 어떤 감정들이 있나요? 7 감정 2018/11/02 2,598
869471 라면 스프만 따로 살 수 있나요? 4 ok 2018/11/02 3,451
869470 드라이크리닝 호치키스 넘 씨러 5 아침부터 2018/11/02 1,665
869469 육아가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다는 분들 12 육아 2018/11/02 4,638
869468 밥 한 공기 300원 보장, 공매 계획 철회하라 5 북맹타파 2018/11/02 989
869467 알바들킴 5 ㄴㄷ 2018/11/02 1,803
869466 과업에 시달리는 남편을 위해 매일 챙기는 음식 있으세요? 3 남편 2018/11/02 2,142
869465 이것이 바로 국격-문대통령 정책의 방향 9 포럼 2018/11/02 755
869464 시드니 사립여학교 어디가 좋은가여 4 부탁드립니다.. 2018/11/02 1,164
869463 속절없는 전셋값, 속출하는 보증금 갈등 10 .. 2018/11/02 4,091
869462 이 세상에서 제일 독한 사람은 어떤 사람 같나요? 7 2018/11/02 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