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부모맘 이해한다 하잖아요
열손가락 깨물어 덜아픈 손가락이 나였구나
라는 생각만드네요
1. 예전에
'18.9.4 10:43 AM (58.124.xxx.39)가수 박일준씨던가.. TV에서 그랬죠.
결혼하고 자식 키우면 엄마 마음 이해할 것 같았는데
더 이해 못하겠다고..
자기 자식을 어떻게 버리냐고, 그게 인간이냐고2. 맞아요
'18.9.4 10:45 AM (61.73.xxx.36)아이 키우면서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안아픈 손가락인걸 인정하는 것도 마음아프고 힘들죠..
3. 레인아
'18.9.4 10:49 AM (128.134.xxx.85)저도 자식 낳아 키우며 엄마가 더 이해안됐어요
우리 엄만 왜 사랑을 주지않았을까
왜 자식에게 생색을 낼까
차갑고 공주같은 엄마였거든요
저도 쩔쩔매고 그랬는데 지금은 엄마가 돌아가신 후
내 맘에서 후회되지 않을 정도만 합니다4. ......
'18.9.4 11:17 AM (110.11.xxx.8)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도 그래요. 자식 키워보니 시부모를 더 이해 못하겠고 나이드니 더욱 이해 못하겠다고...
세상에 모든 부모가 다 부모 같을수는 없는거예요. 우리는 제대로 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죠.5. sstt
'18.9.4 11:19 AM (175.207.xxx.242)나이들수록 이해하는 부분도 있고 더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나봐요.
6. ......
'18.9.4 11:20 AM (110.11.xxx.8)저희 남편도 그래요. 자식 키워보니 시부모를 더 이해 못하겠고 나이드니 더욱 이해 못하겠다고...
고3이라 공부하는 자식 붙잡고(과외 안 받았고 성적도 좋았슴) 니 아빠랑 이혼해야겠다..며
자기 투정만 부렸대요. 그게 제대로 된 부모냐고...(시부, 시모 둘 다 엄청 이기적입니다.)
세상에 모든 부모가 다 부모 같을수는 없는거예요. 우리는 제대로 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그러면 최소한 내 자식은 우리와 같은 생각은 하지 않을테니까요.7. 다같은 부모가
'18.9.4 11:22 AM (175.195.xxx.87)아니라서요 전 살면 살수록 부모님더 잘이해하게됐는데 아닌사람도 있겠죠 같은 실수만 반복하지 않으면될거같아요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게 좋은 거죠8. 사람마다
'18.9.4 11:22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모성애 부성애?가 다다른것같아요.
자식에대한 애정이 매우 모자란 사람들도 많음
웃긴건 그런분들이 나이들면 세상 최선다해서 키웠다고 본인기억을 조작함 ㅋㅋㅋ그러고 억울해함9. @@
'18.9.4 2:25 PM (223.62.xxx.44)전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엄마에 대한 자식의 마음의 깊이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더군요. 초딩 우리 아들 참 착한 아들인데, 맛있는 거 같이 먹다보면 엄마가 더 먹을까봐 조급해하고 ㅎㅎ 지 재밌을때는 엄마 아는 척도 안 하다가 지 힘들땐 들러붙어 안아달라고 하고 ㅎㅎ
나도 엄마에게도 저랬구나.. 싶더라구요10. 아이고
'18.9.4 3:47 PM (175.197.xxx.5)부모도 부모나름이요 모성애 부성애는 개나줘버리고 본인 꼴리는데로 살아놓고
늙으니 불쌍코스프레 하던데요 친정엄마 그리워하는 여자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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