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Leonora]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9762&page=1&searchType=sear...

저는 웬만해선 댓글만 씁니다만,
위 링크 글을 보고 심히 걱정이 되어
지병이 도져 와병중에 글 올립니다.

'요즘 나꼼수가 궁지에 몰려 조만간 김어준이
주진우를 시켜서 테러 자작극을 벌일 것 같다'는 말을
매우 저속하게 늘어놓았는데
저 글을 읽고 보니
요즘 나꼼수를 겨냥해서 집요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 게
어쩌면 저쪽에서 주진우 기자에게 히트맨을 보내기 위해
밑밥을 깔고 있는
사전 정지작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정 아이피들이 몰려와서
음모론이네 뭐네 할 게 뻔하지만
이게 음모론만으로 그치길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마성태가]

보호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원글님 가족이나 걱정하세요

[..]

쌍용차사태 비아냥대던 아이피 또 나타났네.
--------
마성태가
'18.9.4 2:30 AM (61.105.xxx.166)
보호하고 있으니 원글님 가족이나 걱성하세요

[Leonora]

61.105.xxx.166
이분 아이피는 참 익숙하네요ㅎ

[106은]

가서 다시 글 읽고 오세요 ㅎㅎ 난독증인거야?
아님 무식함을 인증하는거야? ㅎㅎ

[..]

너무 저질들에 폭력적입니다.
며칠전에도 썼지만 좀비들 같아요.
주기자고 김어준이고 더 각별히 조심해야돼요.

[Leonora]

106은
'18.9.4 2:32 AM (61.105.xxx.166)
가서 다시 글 읽고 오세요 ㅎㅎ 난독증인거야?
아님 무식함을 인증하는거야?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투 참 저렴하십니다ㅎ
20년 가까이 82 해왔지만
일반적인 82님들 중에 저런 말투 구사하는 분
별로 없죠.

[..]

어쩌면 저쪽에서 주진우 기자에게 히트맨을 보내기 위해
밑밥을 깔고 있는
사전 정지작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22

저도 걱정하고 있어요.
저런글도 그냥 넘기기엔 돈 많은 쪽의 장난질이 과하여...

[Leonora]

..
'18.9.4 2:33 AM (106.102.xxx.44)
너무 저질들에 폭력적입니다.
며칠전에도 썼지만 좀비들 같아요.
주기자고 김어준이고 더 각별히 조심해야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요ㅡ
이제 슬슬 실제 행동으로 옮기려는 거 아닌가 싶어
심히 걱정됩니다

[116님]

저도 20년 가까이 82 해왔지만 전과 4범. 형 강제입원.
조폭연루.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군요, 그런 인간을 감싸는 털보. 주진우가 이해가 되시는지요

저는 전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15703&page=1&searchType=sear... 주진우

[dfgjikl]

거짓은 복잡하고 진실은 간결하다."

.

. 뭔 말이 그렇게 많고 길어요?
읽기도 짜증나는구만 ㅎ

복잡하다 복잡해....ㅉ



.

[Leonora]

dfgjikl
'18.9.4 2:41 AM (223.38.xxx.184)
''거짓은 복잡하고 진실은 간결하다."

.

. 뭔 말이 그렇게 많고 길어요?
읽기도 짜증나는구만 ㅎ

복잡하다 복잡해....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레파토리 자주 읊으시던데ㅡ
저 짧고도 명확한 글마저도
이해가 안 되시나 봅니다ㅎㅎ

[ㅋㅋㅋ]

주진우가 차 바꿀때가 됐나?
음모론을 솔솔 피우는거 보니ㅋㅋ

[원글님~~]

내일 아침에 경찰에 주기자 신변 보호해 달라고 꼭 전화하세요

[dfgjikl]

.
.주진우 해외여행 갈때가 됐나봐요

[해외에서]

쇼하기가 쉽겠죠. 국내에서는 보는 눈이 너무 많아서요.

[Leonora]

ㅋㅋㅋ
'18.9.4 2:44 AM (211.33.xxx.172)
주진우가 차 바꿀때가 됐나?
음모론을 솔솔 피우는거 보니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모론으로만 그치면 정말 좋겠네요.

[...]

저도 저 글 일고 느낌 쎄했습니다
주진우기자 김어준총수 조심하세요

[..]

누가봐도 쌍용차사태 비아냥대는 수준의 댓글이네요.
------------
해외에서
'18.9.4 2:47 AM (61.105.xxx.166)
쇼하기가 쉽겠죠. 국내에서는 보는 눈이 너무 많아서요

[원글님]

빈댓글 다는 사람들 말투는 참 고상하죠?

어떤 빈댓글은 꼴값도 가지가지라고 썼네요 ㅎㅎ

[저도]

그 글보며 조금 걱정됬어요.
누군가를 잃고나서 그때 알았더라면....이런 마음 갖는것도 그렇게 몰고 간 쪽은 전혀 없더군요.

원글님께 동의해요.

[000]

국제파든
경기남부경찰청 이든
어서어서 연락하셔서 신변보호 요청하세요.
삼성에서 조심하라고 전화왔었단 얘기랑 전해들은거 다 전달하시구요.

[제 2의 천창륭]

김경수 폭행범 천창륭같은 손가혁 출신들이 위험하죠

[24시간]

신변보호 요청 꼭 하시길..
아님 사설 경호원이라도...

[...]

제발 신변보호 요청하세요.
여기서 걱정만 하지 마시구요.

[내나름]

아무일 안 일어나요~~
그냥 쉬셔요.
주진우 엄청 배팅기며 살아요.
님걱정하세용.ㅎ

[.....]

후원많이 해서 바디가드를 고용하는게 낫지않아요?
백날 여기서 신변조심해라 하는거보다

[Leonora]

내나름
'18.9.4 3:05 AM (110.70.xxx.166)
아무일 안 일어나요~~
그냥 쉬셔요.
주진우 엄청 배팅기며 살아요.
님걱정하세용.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만 좀]

비열한 댓글들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참기 어렵네요. 그 고생 다하고 할 일하며 지내온 지긋지긋한 십년. 매도하고 비아냥 하는 사람들. 그 소리에 솔깃하는 사람들.. 그만들 하세요

[Leonora]

**
'18.9.4 3:17 AM (115.139.xxx.162)
암살 어쩌구는 누가 먼저 했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익숙한 아이피! 반갑습니다
이 새벽까지 열일 하시네요ㅎㅎ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다고만 하지말고 암살위협 받은거 경찰에 신고하고 신변보호 요청 하라하세요
그리 걱정되고 팬이라면서 왜 여기서 그러고 계세요?

[Leonora]

그만 좀
'18.9.4 3:13 AM (213.245.xxx.242)
비열한 댓글들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참기 어렵네요. 그 고생 다하고 할 일하며 지내온 지긋지긋한 십년. 매도하고 비아냥 하는 사람들. 그 소리에 솔깃하는 사람들.. 그만들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나 말입니다ㅡ
주진우기자 목숨 걸고 취재해 온 거
모두가 다 아는데 저렇게 비아냥대는 걸 보면ㅡ
뭔가 악의가 있지 않고선 저럴 수가 없지요.

[Leonora]

?
'18.9.4 3:19 AM (180.224.xxx.155)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다고만 하지말고 암살위협 받은거 경찰에 신고하고 신변보호 요청 하라하세요
그리 걱정되고 팬이라면서 왜 여기서 그러고 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그래도 여기저기 선 대고 있습니다 그려ㅡ

[Leonora]

*
'18.9.4 3:24 AM (115.139.xxx.162)
뉴스공장에 전화 연결된 주진우 암살설 조심하란 문자 받았다고 했을 때 지지자들 조용하더군요.
쇼킹한 발언인데도 걱정한다는 말 한마디 안 꺼내던 분들. 그땐 왜 조용했어요?
님들도 그 발언이 미심쩍었던 거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런.
제 댓글 위에 다셨던 댓글 삭제하셨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막댓 사수를 위해 지우고 복사붙여넣기 하셨나 봅니다
하긴 막댓이 중요하긴 하죠.

그럼 물으신 바에 대해 답변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그때는
나꼼수 멤버들에 대한
조직적인 인신공격과 흑색선전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조용했던 겁니다.
주진우 기자에 대한 신변위협은 어느 정도
일상화 된 면도 있었고.

하지만 지금 상황은 누가 봐도 비정상적이죠.
님이 올린 주진우 인신공격 글에
저같은 눈팅족 조차도 분노해서 참전할 정도니.

이런 와중에 저런 글까지 올라온다는 건
대단히 심상치않은 일이죠.

[Leonora]

*
'18.9.4 3:29 AM (115.139.xxx.162)
쉬운 방법 놔두고 여기 저기 선을 대요? 범죄신고112 모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할 일은 내가 알아서 합니다.
걱정 마시길.

[115.139]

걱정 그때는 왜 안했냐 난리...지금 왜 걱정하냐고 난리...112에 팬이 걱정한다는 문자받았다고 신고합니까?
왜 이리 핏대세우시는지 전 더 이해가 안가네요. 걱정안되는 분들은 걱정안하시면 되쟎아요.
왜 걱정한다는 사람 비아냥에 힘빼고 계시는지 ...

[Leonora]

*
'18.9.4 3:33 AM (115.139.xxx.162)
막댓사수? 그게 뭐라고
오타 나서 수정했수.
별 꼬투리를 다 잡으십니다.
그땐 왜 다들 빈댓글만 달고 침묵했냐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답변 다 했으니 읽고 오시죠.

[진우건들기만해봐]

삼별이 자폭하는 길이지요.

[Leonora]

*
'18.9.4 3:35 AM (115.139.xxx.162)
조직적인 인신공격과 흑색선전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이라구요? ㅋㅋ 프로파일러 정도 되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로파일러는 아니구요,
판세 읽을 정도는 됩니다.

[진짜]

저글보니 '조만간 너 죽이고 자작극으로 위장시키겠다'라는 협박처럼 들리더군요.

왜 주인우 김어준을 과도하게 공격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사람들의. 흠이 82에서 공격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할만큼 중대차합니까?
황교안이 문정부비판하는 책 출판했다고 뉴스나오고
김무성 홍준표 다 기어나오고
조중동 종편 네이버등 온갖 언론에서 문정부 공격중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가열차게 김어준 주진우 잣밟아서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왜 문파들을 짓밟습니까?
왜 작전세력으로 몰아댔답디까?
무슨 죄를 저질렀다고? 이재명 나가라밖에 더했나요?
아니지 호구역할도 자처했었지.
고마움도 은혜도 모르는...

[Leonora]

172님
가열차게 김어준 주진우 짓밟아서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말입니다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저럴 수가 없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8.9.4 3:38 AM (115.139.xxx.162)
판세 분석 꽝인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5.139.xxx.162
본인이 쓴 글과 댓글들 돌아보고 오세요.
설득력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172.119님]

맞아요.
저도 요즘 너무 과해서 원글걱정이 조롱받아도 틀렸으면 바래요.
원글님도 그런 심정으로 올리셔서 중간중간 비아냥대는 글 참고 계신듯해요.

오타수정 힘드네요.ㅠㅠ다시 올려요.

[Leonora]

**
'18.9.4 3:41 AM (115.139.xxx.162)
야간에도 범죄신고 되니까요. 여기서 이러지들 마시고 신고 하세요. 신고하란 말이 비아냥이면 주진우발 암살설은 개뻥인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범죄 신고 안 해보셨나보네요 ㅎㅎ
일의 종류별로 처리하는 법이 다르다는 걸 모르시나 봅니다.
(알아도 모르는 척 하시겠지만)

비아냥대려거든 실컷 하시지요.
누가 뭐라든
나는 주진우 기자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라니까.

그만 자고 아침에 봅시다ㅡ

[원글님]

마음 압니다.

[Leonora]

**
'18.9.4 3:49 AM (115.139.xxx.162)
ㅋㅋ 참나 신고에 무슨 절차가 그리 많다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고 이분 정말
이때껏 신고 한 번 안 해보고 사셨나보네ㅡ
절차가 문제가 아니랍니다 ㅎㅎ
뭐가 문젠지는 신고 한 번 해보시면 알 겁니다ㅡ
궁금하면 지금 당장 신고 해보세요
어떤 반응 나오나.

[Leonora]

원글님
'18.9.4 3:50 AM (174.216.xxx.144)
마음 압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감사합니다ㅡ
편한 밤 보내셔요ㅡ

[참나]

댓글들.

어쩌다 주진우김어준이
82에서 이런 취급
받는 존재가 됐는지.

[공격조쉴드조쿵짝]

.
.
.

[흠]

댓글만 쓰신다는데 댓글 많이 달고 다니셨나보네요
왠 아이피 타령을 이리 열심히
익숙한 아이피도 참 많으시고요
그럴 수도 있긴 하겠군 음모론도 재미는 있지 했다가
원글 댓글보니 아..

[...]

애네들이 박정권 초창기 투표논란때
활동했던 애들하고 비슷하죠.
전부 공격팀인거 보니까요.
무섭지만 거짓말은 아닐거 같아요.

[김어준]

주진우 잘 지켜야죠.

[별꼴이네]

사진보니 주위에 어깨들하고 친하던데 별걱정을 다하시네.새누리당 집권시절에도 그 유명한
마성태가
보호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원글님 가족이나 걱정하세요.22222222222

[....]

주진우가 조폭 영화를 너무 봤어

[김어준 주진우]

건들기만 해라!!!!!

[??]

가족이 위협당하고 트럭이 돌진하고 회사로 몸 조심하란 협박전화가 오고 엘리엇 들여다보던 깊이 관련된 ㅋㅋ수사관이 암살!조심하라는데 뭔 선을 대요. 걍 신고하면 되죠
회사로 전화왔으니 전화번호 추적하면 바로 나오고 암살이란 말한 수사관한테 출처 물음 되는데 왜 안하냐구요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나라에서 암살드립하니 통합니까?

[암요]

악랄한 그들이 뭔짓인들 못하겠어요.
그러고도 남을 넘들이죠..

[지키자]

주진우,김어준

이 두 사람 없어지면 저 사람들만큼 할 사람 있을까요? 없어요. 어쩜 한시대에 저 둘이 존재해서 진보측엔 엄청난 동력이예요.

[주기자 걱정은]

접어두시고 본인 지병이 도져 와병중이라 쓰셨는데 와병중에 많이 외로우셨봅니다..댓글 다는동안 아픔을 잊으셨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와병중]

이라셨는 데 남 걱정마시고 본인 건강 챙기세요. 주기자에겐 마성태도있고 찢도있고 걱정안해도 잘 살겠더만요.

[...]

그래서 읍을 놓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주기자의 읍에 대한 반응은 그저 침묵일 뿐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분노하는거구요.
목숨과 관련된 일이라 욕먹으면서도 그냥 침묵을 고수한다. 라고 생각하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에요.

[ㅇㅇ]

풉....그 엄혹한 시절에도 없던 테러가 지금???

[털보아웃]

ㅉㅉㅉㅉ 여기다 이런글 쓸 시간에 경찰에 얼른 신고나 하겠네요.
82게시판 더럽히지 말고 당신네들이 말하는 작전세력 경찰에 신고하세요.
삽자루 강사가 돈 풀어서 제보자 정보받고 신고했다면서요?
털보 고기사먹을 돈 갖다 받치느니 후원금 모아 제보자 공개모집해서 작전세력 알바나 잡겠습니다.
멀쩡한 커뮤니티 초토화 시키는 짓 그만하고 딴지가서 모금운동이나 하세요!!!

[Leonora]

8시 이후로 달린 댓글들이 한결같네요ㅋ
신고나 해라, 너나 잘해라,
마성태 운운하면서 금지어 언급하며 이재명과 엮기 등
레퍼토리 한결같은데
이미 새벽에 논의 끝난 문제들이니
더이상 언급할 가치는 없겠습니다 ㅎ

[아픈]

아픈 분이 남의 아이피 외워가며 잘 사시나보네요

[원글님]

글 읽다보니 경찰에 신고도 많이 해 보셨군요
평범한 사람들은 경찰 신고 거의 없지 않나요
어쩐지 지병 이유도 그 이유가 아닌지요..

[phua]

밥 잘 먹고 다니네요.
잠시 주진우는 잊고 건강을 챙기심이..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53385

[Leonora]

아픈

'18.9.4 10:41 AM (175.223.xxx.238)

아픈 분이 남의 아이피 외워가며 잘 사시나보네요
------------------------------------------------
몇몇 아이피가 워낙 자주 눈에 띄어서 저절로 외워지네요 ㅋ
-------------------------------------------------
원글님

'18.9.4 11:10 AM (211.36.xxx.211)

글 읽다보니 경찰에 신고도 많이 해 보셨군요
평범한 사람들은 경찰 신고 거의 없지 않나요
어쩐지 지병 이유도 그 이유가 아닌지요..
---------------------------------------------
한국에서 폭주족 주요 출몰 루트 근처에 살아서 새벽에 신고 많이 해봤고
대학을 신촌으로 다녀서 그 근처 조폭들이 단골집 주인 협박할 때도 좀 해봤네요-
그 외에도 인생을 좀 버라이어티하게 살아와서
본의 아니게 아는 게 좀 있습니다ㅋ
이때껏 신고 한 번 안 해보고 곱게 사신 분들 부럽네요 ㅎㅎ

그런데, 경찰신고와 지병이 무슨 상관관계인지 궁금하네요-
참으로 신기한 논리입니다 ㅋㅋㅋ

[신촌?]

ㅋㅋㅋ
그래요 신촌이면 그냥 그학교로 생각해줄게요.
학교부심으로 살아 온 인생이 평탄치 않으셨나봐요
그래서 마음의 병도 오시고요. 참 안쓰럽네요

[Leonora]

신촌?

'18.9.4 12:11 PM (211.36.xxx.148)

ㅋㅋㅋ
그래요 신촌이면 그냥 그학교로 생각해줄게요.
학교부심으로 살아 온 인생이 평탄치 않으셨나봐요
그래서 마음의 병도 오시고요. 참 안쓰럽네요
-------------------------------------------------
저런. 저는 Y 나왔고 시국 상황만 빼면
예쁜 그릇 모으면서
매우 만족스럽게 잘 살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제 지병은 안타깝게도(?) 빈혈입니다-ㅋ

[Y대]

원글님때문에 모교 망신 그리고 수준이 확 떨어지네요

[Leonora]

 Y대

'18.9.4 1:39 PM (211.36.xxx.96)

원글님때문에 모교 망신 그리고 수준이 확 떨어지네요
-----------------------------------------------------------
저런. 제 글 다 읽으시면 그런 생각 안 드실 텐데요ㅎㅎ

[원글]

원글님 이글 지우지마세요. 정말 요새 장난아니예요. 댓글부대 돌리다 안되면 먼짓할정도예요. 설령 그런일이 생기면 뒤집어지겠지만....

[Leonora]

원글

'18.9.4 3:06 PM (59.13.xxx.50)

원글님 이글 지우지마세요. 정말 요새 장난아니예요. 댓글부대 돌리다 안되면 먼짓할정도예요. 설령 그런일이 생기면 뒤집어지겠지만....
------------------------------------------------------------------------
예 지우지 않고 두겠습니다-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
큰일이예요..

[Leonora]

오호...지금 보니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된
그 원글 삭제했군요ㅡ
글 올리고 지우고 또 올리고.
확실히 패턴이 있네요

[Leonora]

110.70.xxx.246
http://me2.do/F3IYFGjo

[Leonora]

우유좋아
'20.6.17 11:57 PM (125.187.xxx.230)
원래 사람은 보고싶은걸 보는데다 아는만큼 수준밖에 못봐요.

[Leonora]

한심
'20.6.18 2:49 AM (211.202.xxx.2)
김어준 공? 뭘 모르면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낄텐데 말이죠
그 패거리들 서로 친목질하면서 날뛰던것들 때문에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나 옹호할것을 해야지 털보 같은것을 풉

[Leonora]

220.76.xxx.146

[Leonora]

222.97.xxx.28

[Leonora]

http://me2.do/GvFWo3aC

[Leonora]

수염이나깍아
'20.6.17 6:26 AM (218.48.xxx.98)
김어준 꼴보기싫어요
티비나옴 돌려버림
청취율1위?그게 뭐 중요해
단순한 호기심에 1위한건가지고

[Leonora]

..
'20.6.17 2:55 AM (58.232.xxx.240)
아주 시원하다!

쿨한척
'20.6.17 4:45 AM (182.221.xxx.14)
하더니 이명박근혜 시절 건물사고 그동안 꿀빨았죠.
털아웃하고나니 내가 그동안 미쳤구나. 후원이며, 물건이며 그들 주머니만 채워줬네요
우리 주머니 비워질 동안 무리중 아들유학보내 건물사...지 몸값만 높아지고
남은건 이제 돈문제로 조만간 털릴듯 싶어요.
#지겹다 음모론# 털보고 고맙다고 하는 모지리 민주당 국회의원들#

..

[Leonora]

.
'20.6.19 8:35 PM (175.223.xxx.123)
뇌를 털보에게 맡겨놨으니 스스로 판단도 못하나봄
좋은 사이트는 본인이 서치해서 들어가보고 판단하는거지
클베가 좋음 거기서 노시고 여기에 클베 쓰레기 그만 퍼오라구요. 네?

[Leonora]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24

[Leonora]

ㅇㅇ
'20.7.12 7:20 AM (49.142.xxx.116)

'20.7.12 2:34 AM (119.70.xxx.47)

아이피 IP : 61.102.xxx.144

IP : 61.102.xxx.144

님들 똑바로 잘 기억하세요
이 원글이 민주당 갈라치기 작세로 엄청엄청 유명한 아이피입니다!!!

이재명으로 갈라치기 하더니 이젠 박원순으로 시도하네요
장난 아닌 아이피입니다 강퇴시키세요

[Leonora]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40690&page=4
박시장님에 대한 얘긴 줄 알았네요
난 | 조회수 : 5,289
작성일 : 2020-07-12 00:44:16
http://twitter.com/TheMinjoo_Kr/status/1281787806914772993?s=20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 비서에 대해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행법 위반이며, 무고한 이들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입니다.
더 이상 고통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고소인에 대해선 그렇잖아도 다들 조심조심 하고 있는데
시장님은 이미 범죄자가 되어 있죠.
그런데 민주당은 고소인만 관심이 있나요?
시장님에 대한 '무분별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는 경고 안 해요?



IP : 61.102.xxx.144

[Leonora]

206.217.xxx.139
49.142.xxx.116
212.83.xxx.109

211.224.xxx.136
1.227.xxx.4
121.157.xxx.200
60.99.xxx.128
110.70.xxx.141
61.102.xxx.144
203.254.xxx.226

[Leonora]

118.235.xxx.242

[Leonora]

20.7.9 9:16 AM (223.38.xxx.50)
신도들 빨리 문상안가요?
왜 82에서 털렐루야?
교회로 가세요

....
'20.7.9 9:18 AM (119.192.xxx.203)
가지가지 한다..............
..
'20.7.9 9:33 AM (223.38.xxx.241)
이런 얘기는 신도들 커뮤니티에서 하는 걸로
ㅇㅇ
'20.7.9 9:52 AM (59.19.xxx.170)
여기서 이러지들 마시고
신촌세브란스라고하니 조문이라도 가심이 어떨까요

[Leonora]

점점
'20.7.14 8:28 PM (222.97.xxx.28)
원격진료가 노트북이나 휴대폰만으로 됩니까? 체온, 맥박, 혈압등 검진정보를 얻으려면 결국 맞춤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그 시장을 삼성이 노린다고 별 난리를 치던게 그 때의 현재 여당과 진영들의 논리였습니다.

믿을 사람
'20.7.14 8:29 PM (211.193.xxx.134)
없습니다

ㅇㅇ
'20.7.14 8:29 PM (49.142.xxx.116)
어머머 빅5 대학병원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지네요..
문프 만세... 빅5 대학병원 병원장님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Leonora]

ㅇㅇ
'20.7.14 9:28 PM (49.142.xxx.116)
이분들은 진성 팬들이시군요.. 자살로 마감한 분인데도 한번 지지하면 끝까지 지지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일종의 의리나 절개 이런것과 관계 있는거죠? 그 의리?와 절개?가 대단해서 성추행 고소당한 다음날 자살 한건 아무 문제가 안되나봐요.

[Leonora]

61.102.xxx.144 댓글삭튀

[Leonora]

59.6.xxx.158

[Leonora]

203.175.xxx.236

[Leonora]

110.70.xxx.196

[Leonora]

59.7.xxx.155

[Leonora]

211.246.xxx.215

[Leonora]

118.33.xxx.178

[Leonora]

신천지 북한애국가 가짜뉴스 콤비
원글 삭튀

[Leonora]

117 61 73

[Leonora]

으잉?
'20.7.24 5:53 PM (211.231.xxx.126)
왜이리 댓글이 뾰족하나 했더니
조로남불 광팬들이 지들 구기 욕했다고
부들거리는 거였군요
역시나 ㅋㅋ
원글님
조로남불
조노키오
조꾸라지...
이양반 광팬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죠~

[Leonora]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47782&reple=23906086

[Leonora]

다중이
'20.7.25 9:55 AM (223.62.xxx.47)
그리고 이 많은 사람이 검찰의 조국 죽이기에 분노하는 건
검찰이 자기 조직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공권력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꼴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검찰에 과도한 권력이 주어져 있고 그들이
자신들을 포함한
소수 기득권집단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죠.
검찰개혁을 막으려고 조국 가족에게 휘두르는 칼을 보고
검찰개혁이 어째서 필요한 건지 시민들이 알아버린 겁니다

49, 192 당신은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이 무엇인지 보는 안목이 없어서
이 모든 게 다 개인적인 팬심이겠거니 하는 모양인데
모르면 생각을 좀 하세요
위에 저지능자니 뭐니 해놨던데
지능이 낮은 건 당신입니다.

[Leonora]

.
'20.8.8 7:35 PM (112.150.xxx.220)
윤석렬이나 한동훈이나 변한 것이 없는데,전정권 수사때는 박수 치다가,
자기들 정권 수사에는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Leonora]

마음은 알겠는데 이런 막말글은 상황 개선에 도움이 안됩니다
이 글은 누구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없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82수준이 어떻네 하는 공격글 올라오는데
빌미 주는 것밖에 안돼요
그런 패턴들 요즘 너무 자주 보여서
솔직히 이런 도를 지나친 막말 글들 보면
밑밥 까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중해주세요
저도 집에 있느라 답답하지만
이런 식으로 막말해가며 아무렇게나 화풀이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Leonora]

제 목 : 줌인줌아웃에 투표 벌써 드러났네요
ㅡㅡ | 조회수 : 596작성일 : 2020-08-27 14:32:19
표본이 바로 나오네요
알바들하고 정부는 무슨 작당들을 하고 있는건지
ㅉ
IP : 175.223.xxx.96
가입신청
아이템스쿨
좋은 학교 교육 아이템, 아이템스쿨입니다. 다양한 표본 판매

http://www.itemschool.com
사업자용 표본 아이마켓
산업재 전문몰, 신규가입 3만원 할인, 무료배송, 오늘출고, 표본

http://www.imarket.co.kr
해피과학
초중고 과학실험키트쇼핑몰,과학실험,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표본

http://www.happyscience.co.kr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통토왜들
'20.8.27 2:33 PM (211.108.xxx.228)
여론조작하는거 모를사람 없을텐데요.

올리브
'20.8.27 2:33 PM (59.3.xxx.174)
아 네~ 많이 하세요

....
'20.8.27 2:33 PM (61.80.xxx.165)
많이 하세요.

ㅋㅋ
'20.8.27 2:33 PM (223.62.xxx.170)
한줌 대깨들 절대 공개 투표 못함

ㅇㅇ
'20.8.27 2:33 PM (49.142.xxx.36)
아 그런거 해요? 가서 해야겠어요.

ㅡㅡㅡㅡ
'20.8.27 2:33 PM (58.87.xxx.251)
아
또 개독미통당.

그쵸?
'20.8.27 2:34 PM (210.223.xxx.17)
아이피 수집 열심히들 하고 있죠?
해봐요 어디
알바라고 하는 사람들 바로 고소각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공산국가도
'20.8.27 2:34 PM (211.108.xxx.228)
아니고 ㅎㅎ 백프로 거의 나오는게 말이 돼요?
미통토왜들 하는짓 보기 싫으니 참가도 안하는거죠.
나도 지우고 와야 겠어요.

...
'20.8.27 2:34 PM (39.7.xxx.181)
많이 하세요

333

..
'20.8.27 2:35 PM (117.111.xxx.28)
또 해? ㅋㅋㅋ

노어이
'20.8.27 2:35 PM (112.152.xxx.59)
미통토왜들
여론조작하는거 모를사람 없을텐데요.222
진짜 어이없어서ㅎㅎ 주변에 의사파업 지지하는이 가족 외 있을까요?
지금 당장 교통사고나서 분초를 다투는데 병원가서 응급의 없어 사경을 헤맨다면ㅡ세브란스병원 경우등ㅡ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
'20.8.27 2:35 PM (211.36.xxx.121)
장단 맞춰주기 싫어서 가지도 않습니다 ㅋ

...
'20.8.27 2:36 PM (182.231.xxx.124)
결과보니 대부분 의사지지네요

...
'20.8.27 2:37 PM (59.15.xxx.152)
투표를 또 해요?
뭐하러?
지난번 조국 때 웃긴거 못봤어요?
어느 쪽에서 하든지 저는 안합니다.

...
'20.8.27 2:37 PM (211.182.xxx.125)
가입일과 포인트가 아주 특이하네요..
여러모로 구경거리네요.ㅋ

ㅋㅋㅋㅋ
'20.8.27 2:37 PM (210.97.xxx.96)
아마 99,9% 파업찬성 결과 나올꺼예요,
어차피 조선일본에서 또 써먹을듯ㅋ

디-
'20.8.27 2:37 PM (50.47.xxx.164)
한줌 쪽수 들통날까 두려워 가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신세

..
'20.8.27 2:37 PM (121.88.xxx.64)
여기서 투표하는거 진짜 코메디..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법석...
조만간 기사뜨겠죠?

...
'20.8.27 2:38 PM (211.202.xxx.242)
또 하냐? 그 지롤을?
나베 대신 누가 튀어나올까 궁금해요

ㅇㅇㅇ
'20.8.27 2:38 PM (39.7.xxx.15)
...

'20.8.27 2:35 PM (211.36.xxx.121)

장단 맞춰주기 싫어서 가지도 않습니다 ㅋ

ㅡㅡㅡㅡㅡ
갈수있는 아이디가 있간디?
자유게시판은 아이디 하나로 수십명이
돌려쓰고 있으니 못가지!

절대다수
'20.8.27 2:38 PM (223.62.xxx.221)
대깨문들 몰려가서 투표하면 되겠구먼 익명방에서나 빼애애액 정신승리 ㅋ

ㅋㅋㅋ
'20.8.27 2:39 PM (58.232.xxx.153)
깨문이들은 투표 못해요.
투표하면 못이기는거 자기들도 알아서 못하고,안하고 정신승리하죠 ㅋㅋㅋ

점점
'20.8.27 2:39 PM (110.70.xxx.176)
현재 80% 의사지지

ㅉㅉ
'20.8.27 2:39 PM (58.231.xxx.9)
나이 먹고 일베짓은 ㅜㅜ

...
'20.8.27 2:40 PM (211.202.xxx.242)
니들 머리 꼭대기에 있어서
안 가는 거야

,,,
'20.8.27 2:40 PM (211.182.xxx.125)
어디 좀 봅시다!
누가누가 찬성하는지!!

정신승리?
'20.8.27 2:40 PM (125.132.xxx.178)
조국투표다음에 총선 180석 ^^

...
'20.8.27 2:40 PM (59.15.xxx.152)
지난번 조국 투표에서 재미보셨어요?
또 선동하고 싶어요?
저는 이번에도 안합니다.
너님이 뭔데?

ㅇㅇ
'20.8.27 2:40 PM (121.136.xxx.89)
2013년부터 회원가입이 왜 막혔을까요?
그때..엄청나게 가입된 부대들이 있었다죠..
바이럴은..좋겠어요..

[Leonora]

미통토왜들
'20.8.27 2:33 PM (211.108.xxx.228)
여론조작하는거 모를사람 없을텐데요.

올리브
'20.8.27 2:33 PM (59.3.xxx.174)
아 네~ 많이 하세요

....
'20.8.27 2:33 PM (61.80.xxx.165)
많이 하세요.

ㅋㅋ
'20.8.27 2:33 PM (223.62.xxx.170)
한줌 대깨들 절대 공개 투표 못함

ㅇㅇ
'20.8.27 2:33 PM (49.142.xxx.36)
아 그런거 해요? 가서 해야겠어요.

ㅡㅡㅡㅡ
'20.8.27 2:33 PM (58.87.xxx.251)
아
또 개독미통당.

그쵸?
'20.8.27 2:34 PM (210.223.xxx.17)
아이피 수집 열심히들 하고 있죠?
해봐요 어디
알바라고 하는 사람들 바로 고소각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공산국가도
'20.8.27 2:34 PM (211.108.xxx.228)
아니고 ㅎㅎ 백프로 거의 나오는게 말이 돼요?
미통토왜들 하는짓 보기 싫으니 참가도 안하는거죠.
나도 지우고 와야 겠어요.

...
'20.8.27 2:34 PM (39.7.xxx.181)
많이 하세요

333

..
'20.8.27 2:35 PM (117.111.xxx.28)
또 해? ㅋㅋㅋ

노어이
'20.8.27 2:35 PM (112.152.xxx.59)
미통토왜들
여론조작하는거 모를사람 없을텐데요.222
진짜 어이없어서ㅎㅎ 주변에 의사파업 지지하는이 가족 외 있을까요?
지금 당장 교통사고나서 분초를 다투는데 병원가서 응급의 없어 사경을 헤맨다면ㅡ세브란스병원 경우등ㅡ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
'20.8.27 2:35 PM (211.36.xxx.121)
장단 맞춰주기 싫어서 가지도 않습니다 ㅋ

...
'20.8.27 2:36 PM (182.231.xxx.124)
결과보니 대부분 의사지지네요

...
'20.8.27 2:37 PM (59.15.xxx.152)
투표를 또 해요?
뭐하러?
지난번 조국 때 웃긴거 못봤어요?
어느 쪽에서 하든지 저는 안합니다.

...
'20.8.27 2:37 PM (211.182.xxx.125)
가입일과 포인트가 아주 특이하네요..
여러모로 구경거리네요.ㅋ

ㅋㅋㅋㅋ
'20.8.27 2:37 PM (210.97.xxx.96)
아마 99,9% 파업찬성 결과 나올꺼예요,
어차피 조선일본에서 또 써먹을듯ㅋ

디-
'20.8.27 2:37 PM (50.47.xxx.164)
한줌 쪽수 들통날까 두려워 가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신세

..
'20.8.27 2:37 PM (121.88.xxx.64)
여기서 투표하는거 진짜 코메디..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법석...
조만간 기사뜨겠죠?

...
'20.8.27 2:38 PM (211.202.xxx.242)
또 하냐? 그 지롤을?
나베 대신 누가 튀어나올까 궁금해요

ㅇㅇㅇ
'20.8.27 2:38 PM (39.7.xxx.15)
...

'20.8.27 2:35 PM (211.36.xxx.121)

장단 맞춰주기 싫어서 가지도 않습니다 ㅋ

ㅡㅡㅡㅡㅡ
갈수있는 아이디가 있간디?
자유게시판은 아이디 하나로 수십명이
돌려쓰고 있으니 못가지!

절대다수
'20.8.27 2:38 PM (223.62.xxx.221)
대깨문들 몰려가서 투표하면 되겠구먼 익명방에서나 빼애애액 정신승리 ㅋ

ㅋㅋㅋ
'20.8.27 2:39 PM (58.232.xxx.153)
깨문이들은 투표 못해요.
투표하면 못이기는거 자기들도 알아서 못하고,안하고 정신승리하죠 ㅋㅋㅋ

점점
'20.8.27 2:39 PM (110.70.xxx.176)
현재 80% 의사지지

ㅉㅉ
'20.8.27 2:39 PM (58.231.xxx.9)
나이 먹고 일베짓은 ㅜㅜ

...
'20.8.27 2:40 PM (211.202.xxx.242)
니들 머리 꼭대기에 있어서
안 가는 거야

,,,
'20.8.27 2:40 PM (211.182.xxx.125)
어디 좀 봅시다!
누가누가 찬성하는지!!

정신승리?
'20.8.27 2:40 PM (125.132.xxx.178)
조국투표다음에 총선 180석 ^^

...
'20.8.27 2:40 PM (59.15.xxx.152)
지난번 조국 투표에서 재미보셨어요?
또 선동하고 싶어요?
저는 이번에도 안합니다.
너님이 뭔데?

ㅇㅇ
'20.8.27 2:40 PM (121.136.xxx.89)
2013년부터 회원가입이 왜 막혔을까요?
그때..엄청나게 가입된 부대들이 있었다죠..
바이럴은..좋겠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68465&page=1

[Leonora]

그런 어이 없는 투표글 올라올 때마다
한때 사회 조사 계통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정말 할 말을 잃는다는요
우리 조사연구 전공 교수님이 보셨으면 불호령이 내릴
그런 말도 안 되는 투표 올리면 안 부끄럽나-

의견의 같고 다름을 떠나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불꽃 댓글 달고 있었는데
줌인줌아웃과 자게 투표 관련 글이 세트로 지워졌더라구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줌인줌아웃에 썼던 댓글 이쪽에 붙입니다.
============================================================
이런 신뢰성 떨어지는 방식으로 투표하면 결과는 뻔한 거 아닌가요?
이런 식의 투표 제안은 항상 미통당 계열과 의견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주도해왔고
자게에서 여기까지 건너올만큼
그쪽 의견을 적극 지지하는 소수 인원 중심으로 투표를 하는데
이런 투표의 결과가 82 의견을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지요.
참고로 저는 이렇게
여론 조사의 ABC도 무시하는
의도가 뻔한 투표 따위는 거부합니다.

[Leonora]

줌인줌아웃 투표 어딨어요? 지웠나요?
음 | 조회수 : 237작성일 : 2020-08-27 14:49:20
방금 있었는데 안보여요

방금 투표도했는데.,
IP : 125.132.xxx.156
가입신청
전문점용 보쌈무김치 보싸미오
보쌈무김치 프랜차이즈 족발,보쌈전문점납품중 맛으로 검증된 믿고 주문하는 파격특가

http://bossamio.co.kr
페리스타 구로점
맛과 명성을 자랑하는 돌잔치 전문점.돌잔치,생신연,각종모임 20년 10월오픈 시작

http://cafe.naver.com/tel66788261
한복쟁이
초대형 5,000여종 이상의 한복 디자인, 대여1만원, 방송50회.배송2만건 이상

http://www.jaengyi.com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8.27 2:50 PM (59.15.xxx.152)
자삭이니면 삭제 당했겠지요.
쓸데없는 짓이니까.

미통토왜들
'20.8.27 2:50 PM (211.108.xxx.228)
여론조작 현장이라고 관리자님이 지우셨나보죠.

...
'20.8.27 2:50 PM (61.72.xxx.45)
조중동이 빨러 올텐데
지웠네요

현실에서
의사들 밥그릇 싸움한다고
욕하고 난리인데

음
'20.8.27 2:50 PM (223.62.xxx.21)
원원글님, 자삭하셨어요? 왜요?

1번
'20.8.27 2:50 PM (222.102.xxx.237)
1번 의대생,전공의 지지
2번 정부 지지
였는데 1번 지지가 많아서
지웠나봐요???

ㅇㅇ
'20.8.27 2:51 PM (61.41.xxx.213)
사이트 개판만들기 참 쉽죠.........

ㅋㅋㅋ
'20.8.27 2:51 PM (175.117.xxx.118)
빤스런
진짜로 쟤네들 아이피 모여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음
'20.8.27 2:51 PM (223.62.xxx.21)
지워진 경위 알고싶습니다

phua
'20.8.27 2:51 PM (1.230.xxx.96)
관리자에게 쪽지가 음~~~청 들어 갔나 봐요.
이렇게 빨리 글이 없어 진 걸 보면요.

..
'20.8.27 2:52 PM (59.13.xxx.34)
좀전에 투표했는데 없어졌네요. 누가 삭제한건가요?
ㅠㅠ

그쵸
'20.8.27 2:52 PM (220.79.xxx.102)
여기 의사 와이프들 많아요. 그런 의미없는 투표를 왜하나몰라요ㅎㅎ

점점
'20.8.27 2:52 PM (110.70.xxx.176)
댓글 37개 일때
2번이 7개

음
'20.8.27 2:52 PM (223.38.xxx.112)
쪽지가 많이 들어가서 지워졌다고요?
뭘 위반했는데요?

...
'20.8.27 2:53 PM (125.181.xxx.103)
왜지웠죠?
1번 지지가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맘까페
'20.8.27 2:53 PM (223.38.xxx.148)
뒷광고 얘기 많던데 여기도??
네이버는 맘까페마다 민주당 알바들이 같은글 올려서
캡처 엄청 돌아다녀요 ㅋㅋㅋㅋㅋ토씨하나 안바꾸고 올림
결국에 맘까페도 민주당 알바천국 ㅋㅋㅋ

...
'20.8.27 2:53 PM (211.202.xxx.242)
조회수 봐라
댓글 37이 뭔 의미가 있다고

...
'20.8.27 2:53 PM (211.182.xxx.125)
줌인아웃은 갤러리 형식의 게시판이에요.
게시판에 맞는 글을 쓰셔야 맞는거요.

어휴
'20.8.27 2:56 PM (211.218.xxx.245)
조국때도 그러더만
난리난리치며 투표하자고
결과는 조국아웃이 더 많았죠
알바들이 자기들끼리 설치고 다니니 그렇지
일반 국민들은 비웃고 있죠.
시국이 어느땐데 저런 카드를 내밀고 있냐고

신뢰도 상실
'20.8.27 2:56 PM (211.252.xxx.38)
그런 어이 없는 투표글 올라올 때마다
한때 사회 조사 계통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정말 할 말을 잃는다는요
우리 조사연구 전공 교수님이 보셨으면 불호령이 내릴
그런 말도 안 되는 투표 올리면 안 부끄럽나-

의견의 같고 다름을 떠나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불꽃 댓글 달고 있었는데
줌인줌아웃과 자게 투표 관련 글이 세트로 지워졌더라구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줌인줌아웃에 썼던 댓글 이쪽에 붙입니다.
============================================================
이런 신뢰성 떨어지는 방식으로 투표하면 결과는 뻔한 거 아닌가요?
이런 식의 투표 제안은 항상 미통당 계열과 의견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주도해왔고
자게에서 여기까지 건너올만큼
그쪽 의견을 적극 지지하는 소수 인원 중심으로 투표를 하는데
이런 투표의 결과가 82 의견을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지요.
참고로 저는 이렇게
여론 조사의 ABC도 무시하는
의도가 뻔한 투표 따위는 거부합니다.

[Leonora]

...
'20.8.27 2:50 PM (59.15.xxx.152)
자삭이니면 삭제 당했겠지요.
쓸데없는 짓이니까.

미통토왜들
'20.8.27 2:50 PM (211.108.xxx.228)
여론조작 현장이라고 관리자님이 지우셨나보죠.

...
'20.8.27 2:50 PM (61.72.xxx.45)
조중동이 빨러 올텐데
지웠네요

현실에서
의사들 밥그릇 싸움한다고
욕하고 난리인데

음
'20.8.27 2:50 PM (223.62.xxx.21)
원원글님, 자삭하셨어요? 왜요?

1번
'20.8.27 2:50 PM (222.102.xxx.237)
1번 의대생,전공의 지지
2번 정부 지지
였는데 1번 지지가 많아서
지웠나봐요???

ㅇㅇ
'20.8.27 2:51 PM (61.41.xxx.213)
사이트 개판만들기 참 쉽죠.........

ㅋㅋㅋ
'20.8.27 2:51 PM (175.117.xxx.118)
빤스런
진짜로 쟤네들 아이피 모여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음
'20.8.27 2:51 PM (223.62.xxx.21)
지워진 경위 알고싶습니다

phua
'20.8.27 2:51 PM (1.230.xxx.96)
관리자에게 쪽지가 음~~~청 들어 갔나 봐요.
이렇게 빨리 글이 없어 진 걸 보면요.

..
'20.8.27 2:52 PM (59.13.xxx.34)
좀전에 투표했는데 없어졌네요. 누가 삭제한건가요?
ㅠㅠ

그쵸
'20.8.27 2:52 PM (220.79.xxx.102)
여기 의사 와이프들 많아요. 그런 의미없는 투표를 왜하나몰라요ㅎㅎ

점점
'20.8.27 2:52 PM (110.70.xxx.176)
댓글 37개 일때
2번이 7개

음
'20.8.27 2:52 PM (223.38.xxx.112)
쪽지가 많이 들어가서 지워졌다고요?
뭘 위반했는데요?

...
'20.8.27 2:53 PM (125.181.xxx.103)
왜지웠죠?
1번 지지가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맘까페
'20.8.27 2:53 PM (223.38.xxx.148)
뒷광고 얘기 많던데 여기도??
네이버는 맘까페마다 민주당 알바들이 같은글 올려서
캡처 엄청 돌아다녀요 ㅋㅋㅋㅋㅋ토씨하나 안바꾸고 올림
결국에 맘까페도 민주당 알바천국 ㅋㅋㅋ

...
'20.8.27 2:53 PM (211.202.xxx.242)
조회수 봐라
댓글 37이 뭔 의미가 있다고

...
'20.8.27 2:53 PM (211.182.xxx.125)
줌인아웃은 갤러리 형식의 게시판이에요.
게시판에 맞는 글을 쓰셔야 맞는거요.

어휴
'20.8.27 2:56 PM (211.218.xxx.245)
조국때도 그러더만
난리난리치며 투표하자고
결과는 조국아웃이 더 많았죠
알바들이 자기들끼리 설치고 다니니 그렇지
일반 국민들은 비웃고 있죠.
시국이 어느땐데 저런 카드를 내밀고 있냐고

신뢰도 상실
'20.8.27 2:56 PM (211.252.xxx.38)
그런 어이 없는 투표글 올라올 때마다
한때 사회 조사 계통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정말 할 말을 잃는다는요
우리 조사연구 전공 교수님이 보셨으면 불호령이 내릴
그런 말도 안 되는 투표 올리면 안 부끄럽나-

의견의 같고 다름을 떠나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불꽃 댓글 달고 있었는데
줌인줌아웃과 자게 투표 관련 글이 세트로 지워졌더라구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줌인줌아웃에 썼던 댓글 이쪽에 붙입니다.
============================================================
이런 신뢰성 떨어지는 방식으로 투표하면 결과는 뻔한 거 아닌가요?
이런 식의 투표 제안은 항상 미통당 계열과 의견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주도해왔고
자게에서 여기까지 건너올만큼
그쪽 의견을 적극 지지하는 소수 인원 중심으로 투표를 하는데
이런 투표의 결과가 82 의견을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지요.
참고로 저는 이렇게
여론 조사의 ABC도 무시하는
의도가 뻔한 투표 따위는 거부합니다.

[Leonora]

작성일 : 2020-08-30 00:54:26
잠시 보실분들 보시라고 여기 올렸다가 적당히 보시면 지울께요
여긴 익명으로 댓글을 쓸수 있으니 또 어떤 억지가 ...
저걸 올려봐야 뭐 ,,,,,
큰 의미가 있으려나 싶지만
원글님 동의를 구해야 해서 시간도 걸렸구요
또 개인적인 시간의 제약으로 이제야 올립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0&num=3070477&page=1

여기에 8만원 원글님과 제가 주고 받은 내용 올렸어요
늦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원글님이나 또 저에게 반말하신 분들
기타 등등 사과할만한 댓글 주신 분들
꼭 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8만원 원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70312&page=7

어느 쪽? 에서 구하는 것인지는 지금으로는 알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만
그냥 각자 나는 이거 !!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정답일겁니다 ..^^
이걸로 또 싸우지 마세요
각자 더 단단해 지면 되지요 ..
IP : 222.236.xxx.5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8.30 12:59 AM (203.236.xxx.229)
진짜 왜 이리 이상한 글들이 많은가 했는데....

마케팅 회사는 남초 사이트는 상대 안 합니다.

우와
'20.8.30 1:00 AM (220.85.xxx.141)
실체가 드러나네요
뉴스공장에라도
제보해야하지 않을까요?

..
'20.8.30 1:02 AM (223.39.xxx.6)
진짜 조직적으로 침투해서 작업하는게 드러나고 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라이반
'20.8.30 1:04 AM (39.7.xxx.1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j
'20.8.30 1:07 AM (222.238.xxx.26)
소문으로만 듣던 일을 이리
직접 보게 될줄이야...ㄷㄷㄷㄷㄷ

...
'20.8.30 1:08 AM (125.181.xxx.240)
우와
실체가 드러나네요
뉴스공장에라도
제보해야하지 않을까요?2222222222222
무섭...네요...

원글님
'20.8.30 1:09 AM (39.125.xxx.28)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완전궁금
'20.8.30 1:11 AM (203.130.xxx.58)
알바가 올리라는 글이 더민주 비방인가요 미통당 비방인가요? 아니면 의료휴진관련으로 비난인가요 찬성인가요? 아니면 부동산 정책 지지?비판?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알야즈게요

헐
'20.8.30 1:13 AM (114.206.xxx.59)
요며칠 알바가 난리더라니...

ㅡㅡ
'20.8.30 1:17 AM (112.150.xxx.194)
저 돈은 어디서 나오는 돈일까요?

에효..
'20.8.30 1:21 AM (218.234.xxx.103)
그글에 유지니맘 대놓고 까는글도 있었어요
반말에다가
다른글에선 고정닉 비방에다
오늘 게시판 핫했네요
어렵게 올렸는데 이걸로 또 억지 부리면 그인간들이 적어도 알바이거나 거기에 연관된 사람들일겁니다

점점
'20.8.30 1:21 AM (222.97.xxx.28)
조사해야죠.
어느 ㄸㄹ이가 이런걸

어느쪽인지
'20.8.30 1:24 AM (223.38.xxx.146)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건은 확실하게 조사해야 할 것 같아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민주당
'20.8.30 1:24 AM (1.253.xxx.29)
일리는 절대 없죠..,
그랬다면 석열이가 난리 부르스 벌써 췄죠~

그래서
'20.8.30 1:25 AM (119.149.xxx.74)
최근에 82가 지저분해 진건가요?

...
'20.8.30 1:26 AM (110.35.xxx.66)
작업 알바
마켓팅 알바
이렇게 아이디 수집하는구나.
내용은 다 써준거 올리기만 해도 되고

많이 알리기
'20.8.30 1:26 AM (211.36.xxx.32)
뉴스공장에 제보하심이

요즘
'20.8.30 1:31 AM (222.110.xxx.80)
난리였잖아요. 에구 다른 사이트도 관리하는것 같은데요 ㅎㅎ 거기서 툭하면 82까는 글 올리구려. 똑같은 글 여기도 올리고 모 사이트에서도 올리고요 거기 글 여기 캡쳐해오고요 다 보여요.

신고하실거죠?
'20.8.30 1:31 AM (39.7.xxx.101)
꼭 신고하시고
수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말로만 떠들던 알바의 꼬리가 밟혔어요.
그러니 이제 수사를 해서
민주당 알바가 많은지, 미통당 알바가 많은지 밝혀내주시기 부탁합니다.

그럼 드디어 나도 미통당 알바라는 누명을 벗게 되겠군요.
신고와 수사 부탁드립니다.

....
'20.8.30 1:32 AM (110.35.xxx.66)
이리 공개한거 제보하세요

101
'20.8.30 1:34 AM (1.253.xxx.29)
알바도 아닌데

정신상태가 전광훈급이라니

왠지 불쌍...

답없다
'20.8.30 1:36 AM (117.111.xxx.175)
공개했더니 이제 신고하라고 난리 치겠구만

직접
'20.8.30 1:36 AM (223.38.xxx.158)
카톡 받은게 아니고

글올린 딸한테 받은거네요?

알바 모으는 주체가 딸인가요?

ㅇㅇ
'20.8.30 1:37 AM (116.34.xxx.239)
저 초짜시어머니 입니다
지금 82 장난아니네요
작금의 사태를 정말 뉴공에라도
제보해야 되는게 아닌지ᆢ
걱정스럽습니다

그 원글이가
'20.8.30 1:38 AM (223.38.xxx.158)
카톡 받은게 아니잖아요

마치 직접 받은거 처럼 소설쓴거지

원글자가
'20.8.30 1:40 AM (223.62.xxx.119)
거짓말 한 게 있네요.
저거 문구 쓰는게 어렵나요?
직접 받은 증거도 없고 딸이 보낸거 ㅋㅋㅋ

이봐라
'20.8.30 1:40 AM (117.111.xxx.175)
이제 소설 쓴거라고 우기네
줌인아웃에 가보세요 자세하게 올려놨으니
딸이 받아서 엄마한테 보여줬다잖아요
엄마가 82하니까!!

그니까
'20.8.30 1:41 AM (110.15.xxx.7)
딸이 직접 받은 것을 스샷해야죠.

저도 저런건 내친구한테 100개도 더 보낼수 있어요.

불특정한 사람 한테 받은 증거가 없잖아요

오 이거군요
'20.8.30 1:44 AM (110.35.xxx.66)
이제 소설 쓴거라고 우기네
줌인아웃에 가보세요 자세하게 올려놨으니
딸이 받아서 엄마한테 보여줬다잖아요
엄마가 82하니까!!2222222

유지니맘
'20.8.30 1:46 AM (222.236.xxx.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릴렉스 하셔요..
원채 코에도 걸고 귀에도 거는게 말이고 글이니 .
넘 흥분들 하지 마시고 .
그냥 각자 믿고 싶은대로만 믿으셔요 ..

가봤으니까
'20.8.30 1:48 AM (223.62.xxx.207)
딸이 보낸건 줄알지

다 봤음.

1. 원글이는 자신이 직접 카톡 받았다고 지난글에 썼음
But 직접 받은게 아니고 딸이 보낸 카톡임

2. 딸이 보낸 카톡이므로 모르는 사람한테 받은 것인지 확인불가

3. 그 톡을 받은 딸이 친구등록 되어 있지ㅈ않은 사람에게서 받은건지 딸친구가 장난한건지 확인불가

지우지 마세요
'20.8.30 1:50 AM (39.7.xxx.101)
이게 이슈화되지 않으면 저라도 신고를 하든 뭘 하든 알려볼게요.

제가 하도 알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민주당이든 미통당이든 잡아내고 싶어서입니다.
지우지 마시고 놔두세요.

이게 사실이라면 큰 범죄인데 그냥 묻어둘 순 없어요.

애초에
'20.8.30 1:53 AM (223.62.xxx.22)
지난글의 원글이는 저런 카톡을 직접 받은적도 없고

딸한테 받았다는게 팩트

....
'20.8.30 1:54 AM (121.146.xxx.207)
나도 글 많이 썼는데
왜 나한텐 인와!!!!

점점
'20.8.30 1:55 AM (222.97.xxx.28)
자작쇼인지
뭔지

위에
'20.8.30 1:56 AM (117.111.xxx.175)
준다고 톡 왔네요.
벌이가 괜찮겠어요.
내용도 다 준대요.

원글이가 쓴 내용인데
여기에 내가 받았다 글이 어딨어요
그리고 원글 딸이 장난쳤는지 확인불가?

공개하라고 난리쳐서 줌인아웃에 공개까지 했는데 그런식으로 말하고 싶나요?

캡쳐확인
'20.8.30 1:57 AM (223.38.xxx.140)
관리자한테 신고하느라 지난글 캡쳐했는데
딸 이야기는 본문에도 댓글에도 없음.
애초에님은 왜 모르는 말을 할까?
가봤으니까님 말씀 들으니 저건 누구한테 받았다는 증거가 안됨.
점점 더 이상해지네요..

점점꺼져!
'20.8.30 1:58 AM (117.111.xxx.175)
자작쇼란다
뭐눈에 뭐만 보이겠지

캡쳐확인
'20.8.30 1:59 AM (223.38.xxx.140)
제목:82쿡 업로드 하나에 8만원

준다고 톡 왔네요.
벌이가 괜찮겠어요.
내용도 다 준대요.

...
'20.8.30 2:00 AM (1.253.xxx.29)
그럴리 없다 하는 사람들이

범인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봐야죠...

유지니맘
'20.8.30 2:04 AM (222.236.xxx.54)
처음 글 쓴 대로 조금후 여기 글은 지울게요
줌인줌아웃에 글 올려져 있으니
거기서 이야기 나누셔요 .

지난글의 원글이
'20.8.30 2:04 AM (223.62.xxx.22)
ㅇㅇ
'20.8.29 7:25 PM (220.120.xxx.216)
카톡아이디로 왔는데 나쁘게 쓰일까봐 못올리겠어요.
--------

원글이가 댓글 쓴 내용입니다

카톡아이디로 왔다--> 내 카톡으로왔다
직접 카톡 받았다는 의미의 글을 썼군요!!!!

클리앙
'20.8.30 2:07 AM (118.221.xxx.129)
누구 클리앙에 글쓰기 되시는 분 그쪽에 글 좀 올려주세요
저도 가입은 했는데 한 달이 안 돼서 글을 못 써요ㅠㅠ

글구 위에,
올려달란 글이 어느 쪽인지 모르지 않냐는 분.
추론을 좀 하세요
저런 식으로 글 올려달라는 건 당연히
그 사이트의 평소 성향으론 올라오지 않을 글을 올려달라는 거겠죠?
돈 안 써도 올라올 글이면 뭐하러 저렇게 모집까지 할까요?

ㅇㅇㅇ
'20.8.30 2:08 AM (110.70.xxx.59)
유지니맘과 쓸개코는 좀 웃낀게
자중동체인지 쌈쌍둥인지 아리송함

유지니맘은 고정닉을 쓰고
주로 줌인줌아웃에 자주 쓰고
자유게시판은 어쩌다한번 정도
글을 올리는데 포인트는 무척 많음
이건 자유게시판에서 익명으로 활동했다는
반증아님?

쓸개코는 게시판활동량이 많아서
다른 카테고리를 검색해보니
오직 자유게시판에서만 활동하고 있는거였음

이번 사건을 왜 쓸개코가 줌인줌아웃에
인증 안하고 유지니맘이 대변인이
된거래요?

엥?
'20.8.30 2:09 AM (117.111.xxx.175)
카톡 아이디로 왔다가 내 카톡 아이디로 왔다로 해석되는군
마음대로 해석 잘하시네요

..
'20.8.30 2:11 AM (1.231.xxx.156)
‘딸에게 왔다’한줄 안썼다고 소설이라니..
당연히 엄마인데 딸이야기는 조심스럽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거 보니 ‘꾼들’ 같은 느낌이...
유지니맘님 고마워요

..
'20.8.30 2:12 AM (223.38.xxx.138)
딸한테서 왔으면 딸에게 이상한 톡이 왔다
딸이 이상한 걸 전한다 했겠지...
줌인줌아웃의 쪽지라는 것도 영 부자연스러움
82에서 믿을만한 몇 사람중 하나인 유지니맘?
관리자도 아닌 사람에게 굳이 개인쪽지를??
여러 모로 이상 해명이 더 수상

유지니맘
'20.8.30 2:22 AM (223.38.xxx.190)
마지막으로 110.70님 글에 답변 달아요
저는 가입일이 오래전 아주 오래전이구요
그때부터 계속 제 닉네임으로 글 썼어요
장터에서 고정적으로 새우젓외 공산품 판매 했었구요
나름 판매량이 많아서 댓글도 많이 받고
판매글도 많았어요

지난 보기 제 글 보면 (안보이시겠지만
엄청 많은 글이 남아 있어요
우연찮게 세월호 활동하면서
많은 글들과 답글 받았으나
바나나 등장으로 많이 지웠구여
익명으로 글 쓰지 않았고
지금이랑은 다른 댓글 포인트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

오늘 쓸개코님 글 올린건
아이디 도용 오픈채팅을 알게 되어서
쓸개코님에게 확인하는 과정에
바로 연락이 안되어서
제가 그 오픈방에 들어가서 톡 남긴거라
캡쳐 한거고
아무도 그 방에 들어가보시지 않은건지
댓글은 저 뿐이라
제가 올린것일 뿐입니다
저에게 엄청난 관심을 보이시는 분이라
숫자에 둔한 저도
기억하는 110님이시네요

ㅇㅇ
'20.8.30 2:25 AM (223.62.xxx.153)
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와
'20.8.30 2:38 AM (61.193.xxx.66)
좀 전에 샴쌍둥이 어쩌고 올리더니 금새 사라지던데
진짜 누굴까 궁금 하네요
국정원도 아니고 군부대도 아니고 신천지도 아닐거 같고
막대한 돈을 가지고 움직이는 자들이 과연 누굴지 진짜 제보 해 주세요

그글 사라졌어요
'20.8.30 2:42 AM (220.80.xxx.72)
그글 사라졌네요. 무슨 오래된 회원인데
유지니맘을 모른다는 댓글도 있고
알바한다고
알바가 알바 추궁이네요. 어이없어서
댓글만선이니 없어짐

ㅇㅇㅇ
'20.8.30 2:42 AM (110.70.xxx.59)
그냥 회원이지 무슨 국정원 어쩌고저쩌고 gr
쓸개코님이 직접 줌인줌아웃에
글 올리면 될일을
궁금하게 만든게 누군데 참

저도 나름 고인물이예요
장터에서 헹켈칼세트 사려고
가입한거였단 말이예요

나야 오늘 낮잠을 잔 바람에
이밤에 글을 쓰지만
얼마나 신고를 해댔길레
이밤에 블라인드인지원 ㅉ

놀고있네
'20.8.30 2:50 AM (117.111.xxx.175)
110
오래된 회원이면 규칙이나 알고 글쓰세요
고정닉 저격글 쓰면 신고 되고 삭제되는거 모르셔서 지랄한다고 하시나요
순수하게 궁금한거 물어볼 생각이었음 예의를 갖추고 물어보세요
샴쌍둥이가 뭡니까 까는글이지

그러게
'20.8.30 2:51 AM (118.221.xxx.129)
하지 말라는 고정닉 저격은 왜 해서 신고를 당하나요?
그리고, 고인물이면 유지니맘님과 쓸개코님 익히 아실 텐데요?
유지니맘님이 그 오픈채팅방에 들어가보시고 캡쳐한 거
글 올리시는 김에 같이 올리신 건데
왜 이리 꼬투리를 못 잡아 안달인가요?

유지니맘
'20.8.30 2:53 AM (222.236.xxx.54)
제가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당시
쓸개코님이 그 오픈채팅방이 생긴걸 몰랐다구요
제가 먼저 알아서
쓸개코님에게 확인하는 과정에서 바로 연락이 안되는 바람에
먼저 그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댓글을 남겼고
제가 캡쳐했고
쓸개코님 들어오셔서
그방 들어가셨는데 사라진걸로 알아요
제가 제 핸드폰으로 캡쳐해서
제가 물어보는 댓글이 있으니
올린거라구요 ..
8만원 글과 시간상 연관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

딱 까놓고 우연치고는 넘 이상하지 않으세요
죽어도 안믿으시는
8만원 알바 글 올라오고
바로 82대깨문이라고 닉 도용해서 오픈채팅 만들고

아이고 진짜 오랫만에 이낙연당대표님
당선되셔서 축하 글 쓰려고 로그인했다가
이게 무슨 129

어여 그만 주무세요
저도 지우고 자야 하는데 자꾸 댓글이 올라오니

이제 많은 분들 보신거 같으니
3시에 글 지우고 저도 쫌 자야겠습니다

[Leonora]

대깨 8만원 운운
118.44.xxx.68

[Leonora]

인민여러분, 적화통일이 멀지 않았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73776&page=4
211.243.xxx.238
98.31.xxx.183
1.237.xxx.189
121.130.xxx.55
211.189.xxx.36
175.193.xxx.36

[Leonora]

음
'20.9.3 3:42 PM (112.151.xxx.152)
지금부터라도 절대로 건강검진받지 마시고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도 절대 병원 근처 얼씬하지 말고 진통제나 약국에서 사드시면 70세쯤 죽을 확률이 조금 올라가긴 하겠죠.
참 식사도 균형 잡힌 영양식 절대 드시지 말고 인스턴트 위주로 드시고요. 그러다 우울하면 음주도 자주 하시고요.

[Leonora]

우리인
'20.9.3 8:15 PM (180.67.xxx.5)
글과 관련 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 중요한 거라 씁니다.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국민→인민으로 바꿔서 주권을 설명한다 들었어요.
인민은 조선족 등 외국인도 포함되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외국인은 대한민국의 주인이 아닙니다.

[Leonora]

저는 대학시절 사진동아리를 했어요.
최근 옛날사진보다가
미선이와 효순이 사건 사진을 발견했어요.
장갑차와 탱크가 커브길에서 서로피하다가
갓길을 걸어가던 두 여중생을 사망에 이르게 한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건..촛불시위의 시초가 된 사건입니다.
제 사진속에는.아이들도 지나가는 거리위에
그 끔찍한 사체사진을 전시한 시위대가 찍혀 있어요.

사진 뒷면엔 당시 22살짜리가 쓴 이런 글이 적혀 있더군요.
"이 사람들은 유족의 아픔을 헤아리지 않는걸까?
왜 잔혹한 사체사진을 모자이크도 하지 않고
어린이들도 볼 수 있는 거리에서 전시하고,
인터넷으로 자꾸 공유하고 퍼뜨리는걸까?
왜 종국엔 그걸 빌미로 민족타령을 하는걸까?
왜,군부대 인근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위한
정비사업을 요구하여 제2의 미선효순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 주라는 시위가 아니라..
미군 철수하라는 시위하는걸까?
왜 슬픔을 빌미로 분노를 강요하는걸까!
뭔가 잘못되었다"

그 무렵 미군철수를 외치던 민중가요
Fucking u.s.a 신물나게 들었던게 생각났어요.
문득 궁금해져서 그 선동가요의 작사 작곡자를 찾아 봤어요.
"윤민석"이라는 민중가요 가수의 곡이더군요.

이 분이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미선효순사건,광우병,세월호,박근혜탄핵시위
촛불 시위에 쓰여 온 각종 민중가요를 만든 사람이더군요.
무엇보다도 이분은
무려 180석 거대여당 "민주당 당가"를
작사작곡하고 부르셨어요.

게다가 청와대 핵심인사중 하나인,
임종석과 같은 한양대동문이자,
같은 노래패에서 음악을 한 이력이 있습니다.
딩시 이분이 어떤 음악을 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태양"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등..
네..공산당 찬양가더군요.ㅠㅠ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분 심지어 그 한양대생 시절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된 임종석을 석방하라고
사람한테 화염병 던지다가 같이 감방에 들어가기까지 해요.
그런데
감방에 들어가서 만나게 된게 누구일까요.
역시 국보법위반으로 수감된..
개혁의 아이콘
네 조국입니다.ㅋㅋㅋ
둘은 감방서 절친이 됩니다.
기가 막힌 우연이죠..
(이 부분은 조국이 직접 말했습니다.
*유투브에 -조국 윤민석-함께 검색해 보세요)

이걸 알게 된 오늘..
와..진짜 저는 깜짝 놀랐어요.
어른들이 빨갱이 타령 하시면
시대착오적인 치졸한 프레이밍이라 생각하고 비난하곤 했었거든요.
21세기에 빨갱이가 뭐냐고..
동네거지도 비웃을 저 북한을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찬양하는게 말이 되냐고 타박하면서요.
그런데..자꾸 이런 정황이 발견하다보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는 법은 없다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궁금해서 더 찾아봤더니 이분들 정말 솔직하시더라구요
2018년도에
"위대한 주석님 앞에서면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럽다"
어쩌고 하던 글이 이낙연의 친필로 씌여졌었죠.
총리가 김일성을 찬양한다..
공산당을 찬양한다..등등..
갖은 음해를 당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낙연이 직접 페북에 해명글을 올리고 반박했어요.
"호치민 주석님의 거소에 찾아가 남긴 방명록이니
치졸한 공격을 멈추라"고요.

전 이거 보고 웃긴게..
호치민은 공산주의자가 아닌가요?
호치민은 남베트남인들에겐 악마같은 사람입니다.
무려300만명을 학살한 주동자구요.
그중에서도 특히 악랄한건..전의를 상실하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어린아이를 집중적으로 죽였다는겁니다.
승리자이기에 국부로 추앙받는것일뿐,
누가 뭐래도 학살자,전범,공산주의자죠.
그런 사람을 '위대하다' 생각하고 '존경한다'는
차기 대선 유력주자...
으으..전 사실 무서워요..

문재인 저서 '운명'에도
"베트남전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보면서,
진실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 씌여 져 있더군요.(132페이지)
소름 두번..아니 세번 돋았습니다.
민주주의국가의 패망과 그 국민들의 무고한 죽음과..
대량학살을 자행한 공산주의국가의 승리에...
그런것에 희열을 느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내가 뽑은 대통령이라고??
정신이 아득해 질 정도입니다.

참..나..
이쯤되면 궁금해져요.
북한 공산당이 아니라,
베트남 공산당을 찬양하는건 괜찮은걸까요?
베트남 공산당이 북한공산당보다 나은건...
미국을 이긴 유일한 공산국가라는거 뿐인데..

이승복 어린이가 말했다죠.
"저는 공산당이 싫어요"
저도 공산당은 싫네요..
오늘 저 완전 소름 돋았어요.



*
덧)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아직도 미선양,효순양의 끔찍한 사체사진이
모자이크도 없이 수도 없이 굴러 다녀요.

몇개 들어가서 보니 예상대로 문빠들이예요.
민족,민중 타령해가면서 미군철수하라고 악다구니만 써 놨어요
진짜 고인을 기리고..
유족을 생각했다면 그런사진은 올리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원하는대로 정권도 잡고,180석도 얻고,
20년이상 집권하겠단 자신감도 얻었으니..
제발 자삭 해 주었으면 해요.
같은 사람으로써 그러면 안돼요.

덧2)못 찾겠으니 거짓이라는 댓글보고,링크겁니다.
1.조국과 윤민석 커넥션요?뭔 기사라도 있을줄 알았어요?
얼굴이 복지인 장관님 부드러운 사투리를 경청해 보세요.
http://youtu.be/nxaYRXdvJUI

2.윤민석과 임종석 관계
"결전가" 임종석 작사/윤민석 작곡
http://youtu.be/SzUbI9u4HPQ
*참고로 이 곡은 독재타도같은걸 외치는 그런 노래가 아니예요.
우리나라가 미국 식민지라서..식민지조국을 해방하라는 반미투쟁가예요.
중간에 임종석이 월북시켜
북한인민들 사이에서 수령님을 향해 국기를 흔드는 임수경사진도 나옵니다.
월북기간동안 김일성을 만나 허그까지 하셨죠.
http://namu.wiki/w/임수경 방북 사건

3.그외 요약
http://namu.wiki/w/윤민석
IP : 175.223.xxx.70
가입신청
점보포토 20장 무료인화쿠폰
9월 점보 이벤트 쉼고 편하고 빠르게 사진 하시고 다양한 혜택 받아보세요.

http://www.jumbo.co.kr
사진 는 역시 스마일캣
전사이즈 75%할인! 사진 68원부터, 선명한색감, 당일제작발송,사진20장무료

http://www.smilecat.com
사진 교보문고
사진, 최대 1만5천원 할인 간편결제/카드혜택, 바로드림 배송혁명!

http://www.kyobobook.co.kr
2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0.9.7 11:48 PM (116.39.xxx.162)
이승복 어린이는 가공인물.
원글은 패쓰~

지박령
'20.9.7 11:49 PM (222.101.xxx.249)
오우 키워드 정리 다 했나봐요. 다시 공산주의 하기로 한거?

알았어
'20.9.7 11:50 PM (110.70.xxx.172)
알바들 오늘 키워드가 운동권이더라?

..
'20.9.7 11:50 PM (14.47.xxx.175)
네 소름돋는 글을 쓰셨군요. 그놈의
공산주의 타령....지긋지긋 소름 돋습니다.

원글님
'20.9.7 11:51 PM (223.33.xxx.166)
그래서 공산당 타령하는 수준 낮은 님께 물어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공산당화 된다는 건가요?
일당 독재가 되고 투표권도 박탈 당하고?
사유재산도 없어지고?
21세기 it강국이? 그렇게 된다구요?
말이 말이 되어야 뭘 대꾸할 생각이라도 하죠
이건 뭐?

..
'20.9.7 11:51 PM (211.58.xxx.158)
넘 올드하시다
이승복이라니 ㅋㅋㅋ
미치겠다

나는
'20.9.7 11:51 PM (39.125.xxx.28)
콩사탕이 시러요

알바
'20.9.7 11:51 PM (110.70.xxx.126)
니들도 소름 돋았지.
오늘의 지령 뽀록나서

ㅎㅎ
'20.9.7 11:53 PM (14.5.xxx.38)
종양에 있던 그 일본기레기인가 봄.

*****
'20.9.7 11:53 PM (210.105.xxx.143)
영감님
이승복 어린이랑 연배 비슷하세요?
너무 오올드해요.

나이도 있으신데 어여 주무세요

ㅇㅇ
'20.9.7 11:53 PM (211.193.xxx.134)
82가 디시인줄 아냐?

...
'20.9.7 11:55 PM (122.38.xxx.110)
일찍 일찍 안자니까 피부트러블이 생기잖아요.
소름이 아니고 화이트헤드
얼른 자여

..
'20.9.7 11:56 PM (39.7.xxx.213)
반박은 못하고 공격만...
이 글은 지금 정권 핵심인사들의
공산주의 사랑이 사실이더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정권이 이 나라를 공산화 시키려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죠..
하여간 논점 흐리기는 선수들이라니까..

메뚜기떼 처럼 몰려와서 양념질...
지긋지긋하네요.

뭐래냐
'20.9.7 11:56 PM (1.229.xxx.94)
드라마 몰아 보기나 해

안타깝네요.
'20.9.7 11:57 PM (49.169.xxx.175)
2020년에 사회주의 공산주의 빨갱이 이념이데올로기로 장사하고 ㅉㅉ

원글님아 1950년대에 아직도 머물다니 소름끼치네요.

지금은 2020년입니다.

..
'20.9.7 11:57 PM (58.227.xxx.177)
이승복 언급부터 에러네요
실패

으이구
'20.9.7 11:57 PM (58.239.xxx.115)
자빠져 자라

...
'20.9.7 11:57 PM (223.62.xxx.231)
저도 빨갱이 이러는 거 웃기다 생각했는데 요즘 이 정부 하는 거 보면 사회주의, 전체주의 양상을 많이 띠고 있어요.

지지자들이 대통령을 찬양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면 재갈을 물려요.

지지자들을 선동해
감성으로 자극하지만 분노로 공격하게 해요.

알바님
'20.9.7 11:57 PM (110.70.xxx.77)
다른 알바들은 쫄따구 여럿 데꾸 다니면서 댓글 주거니 받거니 하던데...

...
'20.9.7 11:58 PM (116.37.xxx.160)
기생충 야간작업 들어왔구만
ㅉㅉ

뭔 개소리를
'20.9.7 11:58 PM (175.117.xxx.118)
이리도 장황하고 정성스럽게 썼는지
그나저나 언제적 이승복이야
이걸 아는 나도 연식나오네

진짜 진심으로 이거 쓰면 82회원들이
맞아 맞아 댓글 달아줄꺼라고 생각했어요?
심각하시네
이렇게 헛다리만 짚으시니 알바취급 받죠ㅠㅠ
안타까워요
8만원 나주셈 이거보다 훨 더 잘 쓸 수 있는데 아까비

..
'20.9.7 11:59 PM (39.7.xxx.213)
82문빠님들..
증거 좋아하고..근거 좋아하시죠.
위 글에 대한 사실이 허위라는 증거를
가져오세요.

사실이라는 근거와 증거는 직접 검색해 보시구요.
그것이 허위란 증거 가져와 보세요.
조롱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을거예요.
사실이니까.

문빠들이 웃긴건요.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은 사회주의 활동이나,
공산주의 사랑을 숨기고 싶어하지 않는데..
지지자들은 못 감춰서 안달이예요.
함께 당당해 지세요.

지박령
'20.9.8 12:00 AM (222.101.xxx.249)
아이구.... 이정도 수준으론 이슈몰이 못해요.
이 키워드는 실패!!!!!!!!
하하하하하하하하

ㅇㅇ
'20.9.8 12:00 AM (211.36.xxx.196)
소름돋고
맵짠 양념에 지긋지긋하게 버무려지다.
스트레스로 별나라 가길

...
'20.9.8 12:01 AM (1.241.xxx.220)
정말 반박댓글들 수준이...
현정부 지지자들도 아닌 알바들 같네요.
이 사람들 반응은 무엇을 말하던 일단 알바, 일베 취급, 말같지도 않아서 대꾸 안한다에요.
논리는 개나 줘버림.
알바 아닐수도 있어요. 저정도 수준이니 세뇌에서 못벗어나는거죠.

...
'20.9.8 12:02 AM (122.38.xxx.110)
이런 얘기 솔깃하는 할배 할매 일베들 앞에서 해요.
쓰짤떼기없이 쯧

....
'20.9.8 12:02 AM (98.31.xxx.183)
윤미향 시민운동 윤미향 남편 운동권
안희정은 버려도 윤미향은 못버리는 이유죠

...
'20.9.8 12:03 AM (1.241.xxx.220)
의료도 공공, 부동산도 공공.
절차의 공정함은 무시... 까라면 까야지 이런게 지금 정부인데 이게 사회주의, 전체주의적 발상이 아니면 뭘까요?

지박령
'20.9.8 12:04 AM (222.101.xxx.249)
여기 댓글 보니까 어떤 단어들이 들어가야 하는지 딱 보이네.
댓글에도 필수 포함단어들이 있구나~
잘 알았습니다^^

maddona
'20.9.8 12:04 AM (14.36.xxx.182)
와우....이렇게 믿는 사람이 있군요... 원글님 진심으로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생각하자
'20.9.8 12:05 AM (49.169.xxx.175)
223.62.xxx님아!
지지자들이 대통령을 찬양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면 재갈을 물려요.

TV조선 박근혜에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08240.html?_fr=gg#cb#csidx9... 찬양이죠

문재인 지지자는 근거를 갖고 칭찬하는 겁니다. 묻지마 아첨이 아니구요

그리고

비판하면 재갈을 물린다구요? 하하 국정원이 연락오고 쥐도 새도 모르게 국민 사찰하고 잡아가던 전두환 때 모르세요? 모르면 배웁시다. 어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고추점자리
'20.9.8 12:05 AM (221.147.xxx.201)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296373?search_type=subje...

ㅋㅋㅋㅋ
'20.9.8 12:05 AM (118.176.xxx.245)
이승복 공산당... 아이구야. 할무이 태극기 단톡방 가세요.
아님 극우 기독교 단톡방에서나 통할 얘기.
요즘 이런거 안 먹힙니다.
어느 시댄데 아직도 공산주의 공산주의 미치겠다 진짜ㅋㅋㅋ
노력을 하세요 노력을. 그렇게 정부 욕 하고 싶으면 사람들 귀 솔깃하게 하라구요.
물론 그런다고 확장력은 없을 거예요. 그래도 사람이 노력이란 걸 해야지요ㅋㅋㅋ

에휴
'20.9.8 12:07 AM (39.7.xxx.98)
알바도 먹고살기 힘들겠어요. 딱하시네욤.
도대체 구닥다리도 이런 구닥다리 이슈를 들고 오니 비웃음이나 당하잖아요.
팀장한테 원고 다른걸로 달라고 해봐요

&&&
'20.9.8 12:07 AM (211.109.xxx.222)
앗 어묵님!!
이런글 많이 올려주셔 감사해요
객관적인 사실을 나열해줘도 혹세무민이라...
신천지가 울고갈 ㄷㄲㅁ
참 깝깝하네요

..
'20.9.8 12:08 AM (39.7.xxx.20)
본질은 외면하고
이승복만 찾다니..ㅉ

윤민석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태양"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실화인가요?
조국 임종석 와 대단하네요 ㄷㄷ

와
'20.9.8 12:09 AM (39.7.xxx.105)
진짜 대깨문들 대단함 거의 종교임 미통당이 시러서 이렇게 된거라서 보수정당이 이렇게 대깨문을 만든 거임
내가 돼지발정제 홍씨 안 뽑은게 후회될 정도로 문정권은 지금 나라를 퇴행시키고 있음.... 대깨문들 대단

왜 여기서?
'20.9.8 12:10 AM (49.169.xxx.175)
여기 상식적인 문정부 지지자 많으니 원글님 박사모 태극기 부대 추천드려요. 거긴 원글님과 통하는 사람 많을 듯요.

근데 타깃을 정해서 글 쓰시네요 이 밤에 ??

...
'20.9.8 12:10 AM (223.62.xxx.231)
이 정권 지지자들은 항상 이명박근혜, 전두환 들고 나오대요.
왜 자꾸 과거를 들먹이는 건지.
딱 비교할 게 그 정도 뿐인가봐요?
나 같으면 같은 급으로 비교 당하는 거 싫어서 안 할 텐데 스스로 그러고 있음.
니들이 감히? 어따 대고 수령 님께 이 수준.

저도
'20.9.8 12:11 AM (223.62.xxx.198)
원글님2222

어르신들 그 시대를 겪어봐서 딱 보면 아는거드라구요.
이젠 허투루 듣지 않아요.

..
'20.9.8 12:11 AM (175.223.xxx.195)
양념질 폭발하는걸 보니..
치부는 치부인가보네요...
이 글은 저처럼 민낯을 모르던 분들을
타깃으로 썼습니다.
문빠들의
치졸한 양념질을 보고 직접 판단해주세요.

잘 보이시죠?
팩트를 이야기하니..
다들 딴 소리만 하는거..
이 위 수십개 댓글중 반박이
하나라도 어디 있나요?

못하죠.
왜냐하면 사실이니까..

그럼 문빠분들..
문재인이 좋다고 말한 양넘질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봐 주실거예요.

..
'20.9.8 12:12 AM (175.223.xxx.195)
공감 해 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리구요..

...
'20.9.8 12:12 AM (1.241.xxx.220)
정말 웃기는게 그냥 이거 팩트인데...
다들 또 빨갱이 소리는 듣기 싫은지 반사하네..ㅋㅋ
나는 공산당이다 왜 말을 못해요?

손해볼이야기
'20.9.8 12:13 AM (175.193.xxx.206)
민간인 신분으로 국가 허락도 없이 북한에 가서 김정일 만나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의 자식들이라 하며 악수하고 독대 하고 주채사상탑에 가서 방명록이 이름을 남긴 사람이 누구더라??

지박령
'20.9.8 12:13 AM (222.101.xxx.249)
와~~~ 660친구들이 도와주러 왔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참
'20.9.8 12:13 AM (39.7.xxx.223)
알바를 뽑아도 어쩜 이런 수준미달을...

...
'20.9.8 12:13 AM (223.62.xxx.231)
원글 님 이 글 지우지 마시길 부탁 드릴게요.
특히 이 곳에 이런 글 있어야 해요.
아무리 정치병 걸린 사람 많아도 사리분별 하시는 분들은 있을 거에요.

님춘추가....
'20.9.8 12:14 AM (175.117.xxx.251)
.......

음..
'20.9.8 12:15 AM (14.63.xxx.140)
원글 흥미롭네요.
재밌고 몰랐던 사실이에요.
뭔가 알면 알수록 기괴한 정부에요.

여기는 민주당이 장악했으니 그냥 저는 눈팅만 합니다.
댓글들이 참
원글에 제대로된 반박글이 한개도 없네요.
이렇게 재갈물리죠.

감사!
'20.9.8 12:15 AM (121.189.xxx.197)
이런 실상들 낱낱히 파 헤쳐져야 해요!
용기 있는 글!감사합니다!

..
'20.9.8 12:16 AM (175.201.xxx.213)
원글 흥미롭네요.
재밌고 몰랐던 사실이에요.
뭔가 알면 알수록 기괴한 정부에요.

여기는 민주당이 장악했으니 그냥 저는 눈팅만 합니다.
댓글 보세요.
원글에 제대로된 반박글이 한개라도 있나.
이렇게 재갈물리죠.22222

재갈물려서
'20.9.8 12:18 AM (1.231.xxx.128)
원글이 이런글을 적고있나? 재갈물려서 말 못하고 있는사람있나? 조중동에 의사들 하는짓꺼리늘 보시라 이게 공산주읜가? 누구는 박정희를 그리워하며 그렇게 빡쎄게 국민들 다그치면서 일처리해나가야한다는데 그렇게 하면 또 뭐라고 할것인가???

오
'20.9.8 12:18 AM (175.223.xxx.182)
댓글 지원사격 팀 출동했군
이제 좀 알바 모냥새가 사네

한마디만
'20.9.8 12:19 AM (175.117.xxx.118)
할께요
진짜 넘 안쓰러워서

여기 있는 사람들
수령님 인류의 태양 임종석
1도 관심없어요
누가 곰팡내나는 이데올로기 나부랭이를 신경쓰나요?

테슬라 카카오 게임 주식 한 주라도 사려고 들여다보고
우리 아파트 실거래가는 얼마인지 확인하고
코로나 확진자수 추이
이런 거에 관심있어요

제발요
언제적 주사파에요ㅠㅠ
그러니 180석 넘겨주고 다음 대선도 질 예정이라고요 에효

&&&
'20.9.8 12:20 AM (211.109.xxx.222)
이글에 말도 안되는 비웃는댓글 무조건 알바라하는 댓글쓰신분들
솔직히 아이큐가 의심스러워요
이정도 되면 정말 신앙이 맞나봐요
동정녀 마리아가 애를 낳아도 무조건 믿어야하는

공감해요
'20.9.8 12:21 AM (221.149.xxx.219)
원글님 말씀덕에 알게되네요
제나이땐 학생회니 운동이니 관심없었고 그 이전 세대분들께 익히 들어왔죠 운동권도 분류가 있는데 소위 주사파들..이 정권 장악하고 있죠. 선동들은 잘하잖어요 밑에는 시녀들이 층층히 있고요 당원이니 뭐니 하면서요
조국이 게붕어가재 괜히 말한게 아니고요. 저는 임종석이 통일부장관 임명되는거보고 기가차더라고요
잘 모르는 사람 많은데 이건 팩트이도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
'20.9.8 12:21 AM (61.72.xxx.45)
ㅋㅋㅋ

원글님
나도 공산당 싫어요
근데 글 내용 웃기네요

80년대에 대학 다닌 386들
운동권들 거의 다 저런 범주인데
그게 옛날일이죠
가슴 뜨거운 20대에
원글님은 얼마나 가슴이 냉래왰길래

80년대에 대학다닌 거 맞긴해요? ㅎ
젊은시절 뭔들 못해요?
새파란 20대 초 애기들이에요

이렇게 아직도 덜떨어진 색깔론이나 하니
담 대선도 국민의 짐은 끝났어요

지박령
'20.9.8 12:21 AM (222.101.xxx.249)
여기 웃긴 알바댓글 아이피 다 모아놔야지~~~ 누가 누구의 친구인지 체크해봐야지~~~
알바 하나는 댓글썼다 지우고 다시 썼네? 같은 댓글이 위에 있다가 아래로 붙었구만.

zn
'20.9.8 12:23 AM (222.110.xxx.2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
'20.9.8 12:27 AM (39.7.xxx.145)
알바는 알바 수당이라도 받으니 이해가 간다만.
알바 아니라고 우기는 저 댓글들은
돈도 못 받고 저런 헛소리를 정성껏 쓰고 있다굽쇼?
참으로 아햏햏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이셔.
그런 정신나간짓을 왜 하고 있으까?

ㄴㄴㄴ
'20.9.8 12:28 AM (125.177.xxx.232)
솔직히 사실은 사실이잖아요.
그들이 아직까지 그 낡은 공산주의를 여전히 신봉하고 있다고 까지는 믿지 않지만 그런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은 변함 없는 사실이고..
2020년 오늘날까지 아직까지도 친일파 우려먹고 있는데, 그 주홍글씨는 20대에 주사파였던 이들에겐 씌워지지 않는 모양이죠.

저는 90년대 학번이라 imf겪으면서 치열하게 공부하고 취직을 위해 도서관에서 밤새는 20대를 보냈다면, 그들은 그 시기에 그렇게 열심히 공산주의 이대올로기 공부하며 어떻게 선동하는지 공부하며 보냈죠.

지금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하는 짓 보면 개버릇은 남 못준다는 생각은 들어요.
공산주의 사상은 버렸어도 어떻게 선동질 하고 일 생기면 덮어씌우는 법은 그대로 답습하고 있잖아요.

지박령
'20.9.8 12:31 AM (222.101.xxx.249)
친일파는 우려먹는게 아니라 계속 그런 사진과 활동이 나오는구만 뭐.
IMF때 취직공부했으면 이데올로기 공부세대랑 세대도 좀 안맞는데???
친일파가 개버릇 남 못주듯, 알바 헛소리도 개버릇 남 못주는구나

ㅎㅎ
'20.9.8 12:31 AM (114.206.xxx.59)
21세기에 빨갱이타령
태극기모독단할배들이랑 좀 놀면 안되나?
내가 다 부끄럽다 알바들아

..
'20.9.8 12:32 AM (39.119.xxx.136)
이런글은 어르신들 카톡으로나 돌려요.
어르신들 이승복에 까무러치시겠다 ㅋㅋ
반공 민중 단어도 덜덜
사회주의니 북한이니 찍어붙히는 글은 요즘세대에 먹히기는 좀 촌스러운듯요 ㅋㅋ

...
'20.9.8 12:33 AM (223.62.xxx.15)
저는 7차 교육과정 이후 세대라 공산주의 이런 거 제대로 몰라요.
그때 학교 선생님들도 민주당 혹은 좌파 쪽 옹호하는 발언을 너무 하셔서 그게 맞는 건 줄 알았죠.
빨갱이 이런 말은 할아버지들이나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통일부 발의안도 그렇고 통일부 장관도 그렇고
뭔가 좀 꺼림칙하더라고요.
많이 알아봐야겠어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다
'20.9.8 12:34 AM (122.32.xxx.224)
ㆍ.

풉
'20.9.8 12:37 AM (110.70.xxx.232)
가증스럽기 짝이 없군.
진짜 야간조 알바들은 퀄리티가 더 떨어져서리.
정보줘서 고맙단다 ㅋㅋ

오늘
'20.9.8 12:37 AM (114.206.xxx.59)
하루종일 운동권어쩌고하더니 빨갱이타령하고싶어서
군불지핀거였나보네
세계로 가는 한국이예요
북한 생각만 하지말고 시야를 좀 넓혀요

...
'20.9.8 12:38 AM (223.62.xxx.15)
그렇게 정신 승리 하세요.
위대한 수령 님을 위해 뭔들 못 할까.

...
'20.9.8 12:38 AM (1.241.xxx.220)
21세기형 공산주의지.
누가 아직도 위대한 수령님 외치고, 적화통일하자고 노골적으로 외치나?
난 imf세대라 몰랐고, 내 뒤에 세대들도 모르겠지.
이렇게 선동의 대가들인 줄.
친일이야 말로..다 기울어진 일본을 누가 찬양한다고.

ㅋㅋㅋ
'20.9.8 12:38 AM (175.117.xxx.118)
7차 교육과정 이후 세대래
그런 거 아는 학생이 어디 있어 ㅋㅋㅋ
여기서 본인이 몇 차 교육과정에 있었는지 아시는 분 손?
ㅋㅋㅋ 정보 알려줘서 고맙대
자기들끼리도 넘 올드한가 싶어서
이번엔 좀 젊은 댓글 달기로 했나봄
아이코 배야

와...
'20.9.8 12:40 AM (223.39.xxx.2)
..

'20.9.8 12:38 AM (223.62.xxx.15)

그렇게 정신 승리 하세요.
위대한 수령 님을 위해 뭔들 못 할까
ㅡㅡㅡㅡㅡㅡ
이정도면 태극기할배한테나 들을 수준인데

...
'20.9.8 12:40 AM (223.62.xxx.15)
윗 분 자식 안 키우나봐요?
그럼 검색이라도 하세요.
7차 교육 과정부터 대입 수시가 슬금슬금 시작 됐고 교과서도 많이 달라지고 수능도 바꼈어요.

..
'20.9.8 12:40 AM (223.39.xxx.233)
G랄도 풍년

글쿠나
'20.9.8 12:41 AM (110.70.xxx.204)
오전에 운동권으로 분위기 띄워놓고
하루 마무리는 빨갱이 공산당으로!

알바 매뉴얼은 큰 그림이 있어

...
'20.9.8 12:41 AM (124.50.xxx.42)
오늘 왜이럼?
뭘로 흠집내기할건지 대놓고 보여주네
이런글은 카톡으로 돌려보는 노인네들한테나 먹혀요
은근 기분나쁘네 82를 뭘로보고

ㅋㅋㅋ
'20.9.8 12:43 AM (175.117.xxx.118)
찔리나봐
댓글 두둔해줌
ㅋㅋㅋ
직관 재미나네

일단
'20.9.8 12:46 AM (211.211.xxx.184)
댓글 수당은 확보한것 같으니..

이런글 열심히 써봐야 80년대를 관통해서 살아온 세대는 그당시 민주화운동과 국보법이란게 뭔지..대학생들이 자기 목숨을 걸어가며 투쟁을 했는지 .왜 30년전의 가치관으로 현재를 평가하는게 어리석은건지 알죠..

그이후의 세대는 이런주제 관심도없구요..

이젠 정말 깔게없거나 난도질할 인물이 없거나 잠깐 숨고르기 중인가요?

딱하네요..무슨 소름까지..

바보
'20.9.8 12:50 AM (175.119.xxx.150)
공산당은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요. 실험은 끝났죠.
아..쿠바 정도 남아있으려나요
중국도 베트남도 공산국가라기 보다는 전체주의 1당독재국가로 보여요.
우리가 80년대까지 거쳐왔던 모델이죠.

우리보다 돈을 더 좋아하고 빈부격차가 큰데 공산당은 무슨..

북한도 모델로 하는게 싱가폴인걸로 알고 있어요.

인간은 신념이나 이상이 아니라 욕망에 의해 움직인다는 거.. 특히 돈 ㅋ

뒤돌아보면

청계천 노동자들을 위해 독재 타도를 위해 투사가 되었던 20대들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비현실적으로요

ㅎㅎㅎ
'20.9.8 12:53 AM (222.101.xxx.249)
헛글엔 놀림만이 답이지.
아무리 불쌍해도 알바만 하겠냐구.

...
'20.9.8 12:54 AM (223.62.xxx.15)
8만원 알바 소리로 돌려막기.
애잔하다.
아줌마들 불쌍.
논리 좀 갖고 오세요.
책 좀 읽으시고요.
하다 못 해 유튜브 강의를 듣든지

...
'20.9.8 12:54 AM (98.31.xxx.183)
'운동권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36%가 운동권·시민단체 출신
비서실만 따지면 61% 달해

이민석 기자
입력 2018.08.08 03:01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비서관 후속 인선에서 운동권과 시민단체 출신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비서실의 이념 색채가 더욱 강해졌다.

청와대 비서실과 정책실, 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나 대학 총학생회장 등 운동권 출신이나 각종 시민단체 출신은 전체 64명 중 23명(36%)이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관장하는 비서관급 이상 31명만 대상으로 좁히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은 전체의 61%(19명)에 달한다. 작년 연말(17명)보다 비중이 더 늘었다.

이들은 주로 정무·민정·홍보 업무를 맡고 있다. 문 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하는 핵심 참모 그룹에 운동권·시민단체 출신이 대다수 포진해 있는 것이다.

서울대 삼민투 부위원장 출신의 정태호 일자리수석,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부산·울산 지역 총학생회협의회 의장 출신인 송인배 정무비서관과 함께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 등이 모두 학생 운동권 출신이다. 특히 대통령 비서실의 경우 전대협 3기 의장 출신인 임종석 실장을 중심으로 '전대협 세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임 실장과 같은 시기 활동하면서 전대협 산하 전북 지역 조국통일위원장을 지냈다. 신동호 연설비서관은 전대협 문화국장 출신이고,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거쳤다. 청와대와 정부의 정책 추진 우선순위를 정하는 김영배 신임 정책조정비서관도 전대협 산하 서총련 간부를 지냈다.


한편 지난 6일 임명된 정현곤 시민참여비서관,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은 최근까지도 재야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정 비서관은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爆沈)에 의혹을 제기하는 '천안함을 묻는다' 공동 집필자로 참여했다. 강 비서관은 민노당 단병호 의원 보좌관, 민변 사무총장을 지냈고 최근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주장했다.

ㅡㅡ
조선일보 기사인데 운동권 아닌 사람을 운동권이라고 할 리 없겠죠.

궁금
'20.9.8 12:54 AM (175.112.xxx.243)
몰랐던 사실인데 이거 진짜인가요? 가짜인가요?
알바알바 거리며 비아냥 말고

팩트 아시는분은 팩트로 말해주세요.
이거 충격인데요
왜 아니라고 하나도 반박 못하는거죠?

...
'20.9.8 12:56 AM (223.62.xxx.15)
요즘 여기 며칠 들어와 보니 알바 알바 거리는 사람은 ㄷㄲㅁ인 거 확실히 알았어요.

...
'20.9.8 12:56 AM (1.241.xxx.220)
근데 가만생각해보면 좌파의 근본이 그렇긴해요. 놀랄것도 없긴함.
미통당 덕분에(?) 민주당이 정의라고 착각했던 것뿐.
그리고 우리나라 우파는 우파축에도 못껴요.
앞으로 왼쪽으로 얼마나 기울어질지는 이제 시작이니 지켜봐야할 것 같구요.
단, 선동하는 법은 잘 안다는거...그걸 국민한테 써먹는다는게 문제죠.

이런
'20.9.8 12:56 AM (223.39.xxx.2)
말도 안되는글 퍼와서 논리로 반박하라니
개가 멍멍짖는데 거기같이 멍멍거리는 사람도 있나
이런거보고 소름돋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놀라울지경이구만

1 ,241
'20.9.8 12:58 AM (110.70.xxx.193)
좌파. 우파 개념이나 알고 씨부리는거여요,시방?

효순이와 미순이
'20.9.8 1:00 AM (175.119.xxx.150)
왜 미군이 문제가 되었을까요?
사람을 죽인 미군을 우리가 우리 법으로 처벌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 이전에도 미군들에 의한 강력범죄가 계속 있어왔어요.
등교길 안전 같은 소리 하시네요.

싸이코 미군병사가 우리 국민 죽여도 처벌을 못 했다구요

태평천하 윤직원....같은 분이셔나봐요

....
'20.9.8 1:00 AM (98.31.xxx.183)
청와대는 학생운동권이 점령, 행정부는 시민단체와 노조가 접수”

정치권 인사 상당수는 문재인 정부의 인적 구성을 ‘극단적 진보 편향’으로 평가한다. “청와대는 학생운동권이 점령했고, 행정부는 시민단체와 노조가 접수한 것으로 보일 정도”라는 말이 나온다. 법원, 검찰, 대통령 직속 위원회의 색채도 이전 정부와 비교가 안 될 정도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개월여 동안 이런 인사를 급하게 추진하면서 인사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최근엔 여당에서도 조현옥 인사수석과 검증 책임이 있는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인책론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후속 인사에서도 운동권과 시민운동가를 포함한 ‘진보 우선 원칙’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대통령비서실엔 학생운동권 출신이 많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과 한양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학생운동 시절 경찰 수배망을 잘 피해 다녔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해서 ‘임길동’이었다고 한다. 1989년 임수경 씨의 방북 프로젝트인 ‘평양 축전 참가’를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진다.

비서관과 행정관 중에도 대학 총학생회장·부회장 출신이나 전대협 간부 출신이 수두룩하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지냈다. 한병도 정무비서관은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은 국민대 총학생회장을,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은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은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권혁기 춘추관장은 국민대 총학생회장을,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은 전북대 총학생회 부회장을 한 바 있다.

행정관의 경우, 여준성 사회수석실 행정관은 상지대 총학생회장을,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은 충북대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중기 균형발전비서관실 행정관도 전대협 멤버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운동권 출신이 청와대 문화 주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 정부 들어 청와대를 전대협, 주사파가 장악했고, 모든 분야에서 나라가 급격히 좌편향되고 있다”고 말한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청와대에 학생운동권 출신이 많고 이로 인해 이들이 청와대의 주류 문화를 주도하는 분위기로 알려진다”고 말했다. 다른 민주당 관계자는 “당에서 추천하는 사람이 청와대 행정관 자리에 들어가는 게 만만치 않다”고 했다.

시민단체 출신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참여연대를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의 요직에 대거 발탁됐다. 청와대의 경우, 장하성 정책실장(참여연대), 조국 민정수석(참여연대), 하승창 사회혁신수석(경실련), 조현옥 인사수석(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이 이에 해당한다.


“너무 많은 시민단체 출신 장관들”

내각에서도 박상기 법무부 장관(경실련),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참여연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참여연대), 한인섭 법무·검찰개혁위원장(참여연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참여연대), 김은경 환경부 장관(지속가능센터 지우),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언론개혁시민연대) 등 그야말로 시민단체 출신이 문전성시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의 발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진보 성향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얼마나 아끼는지를 잘 보여준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개인적으로 안면도 없는 분”이라고 했다. 주변에선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경력이 높이 평가돼 발탁됐다고 설명한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추진을 담당할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는 학계의 대표적 친(親)문재인계 인사로 꼽히는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가 위촉됐다. 그는 1980년대 진보학자 모임인 ‘한국정치연구회’의 멤버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개월여 동안 이런 인사를 급하게 추진하면서 인사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최근엔 여당에서도 조현옥 인사수석과 검증 책임이 있는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인책론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후속 인사에서도 운동권과 시민운동가를 포함한 ‘진보 우선 원칙’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대통령비서실엔 학생운동권 출신이 많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과 한양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학생운동 시절 경찰 수배망을 잘 피해 다녔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해서 ‘임길동’이었다고 한다. 1989년 임수경 씨의 방북 프로젝트인 ‘평양 축전 참가’를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진다.

비서관과 행정관 중에도 대학 총학생회장·부회장 출신이나 전대협 간부 출신이 수두룩하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지냈다. 한병도 정무비서관은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은 국민대 총학생회장을,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은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은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권혁기 춘추관장은 국민대 총학생회장을,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은 전북대 총학생회 부회장을 한 바 있다.

행정관의 경우, 여준성 사회수석실 행정관은 상지대 총학생회장을,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은 충북대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중기 균형발전비서관실 행정관도 전대협 멤버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너무 많은 시민단체 출신 장관들”

내각에서도 박상기 법무부 장관(경실련),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참여연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참여연대), 한인섭 법무·검찰개혁위원장(참여연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참여연대), 김은경 환경부 장관(지속가능센터 지우),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언론개혁시민연대) 등 그야말로 시민단체 출신이 문전성시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의 발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진보 성향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얼마나 아끼는지를 잘 보여준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개인적으로 안면도 없는 분”이라고 했다. 주변에선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경력이 높이 평가돼 발탁됐다고 설명한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추진을 담당할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는 학계의 대표적 친(親)문재인계 인사로 꼽히는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가 위촉됐다. 그는 1980년대 진보학자 모임인 ‘한국정치연구회’의 멤버다.

ㅋㅋ
'20.9.8 1:01 AM (222.101.xxx.249)
다른 알바는 글 지워버렸더라구요. 아놔.. 정성스레 댓글달고있었구만.
이글은 지우지마여. 두고두고 놀리게~~~ ㅎㅎ

110.70.xxx
'20.9.8 1:02 AM (1.241.xxx.220)
잘알면 니가 씨부려보던가

와우
'20.9.8 1:02 AM (175.223.xxx.238)
오늘 팀장님 원고 준비 단단히 하셨구랴.

원글님
'20.9.8 1:03 AM (58.121.xxx.80)
그 시절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백프로 공감합니다.
모래알 같이 까일것을 감수하고 , 모르는 이들에게 알려 주셔서 그 용기에 박수 칩니다.
이런 분들이 한 분씩 늘어나면 우리나라가 바로 서겠죠.

미통닭빠
'20.9.8 1:04 AM (223.39.xxx.2)
아니라고 빡빡 우기더니 미통닭씨부린거 들고왔네
98.31

미통닭들은 어디출신이 많을까??

ㅋㅋ
'20.9.8 1:04 AM (175.223.xxx.126)
2002년 미선이 효순이의 죽음으로 시작해서 이승복으로 끝내다니...미군놈들 부주의로 죽어간 두 친구한테 참 몹쓸짓도 하시네요. 살인을 하고도 처벌받지 않는 건 미군이기 때문이예요. 미군이 우리나라에서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서 알기나 하시나요? 남의 나라에 주둔하면서 치외법권 속에 살고 갖은 특혜는 다 누리고 요지마다 군부대 부지로 쓰고 있으니 미군철수하란 말이 나오지

ㅎ
'20.9.8 1:05 AM (175.223.xxx.204)
알바교육은 알바 팀장한테 받아야지
우리 대응 3팀이 알바 소양교육까지 시킬일 있남?

토왜적폐
'20.9.8 1:07 AM (223.39.xxx.2)
그런 소리하지말라며 난리부르스더니
지들은 빨갱이 공산당ㅋㅋ

기세가
'20.9.8 1:09 AM (39.7.xxx.146)
최단시간 최다조회
최다댓글
베스트 기록 세울 듯.

@@
'20.9.8 1:10 AM (110.70.xxx.18)
그니까 유투브 좀 고만 보시라고요 , 이승복이 왠말이야 ㅋㅋㅋㅋㅋ미쳐

미친.
'20.9.8 1:10 AM (203.90.xxx.70)
언제적 주사파란다.
그게 왜? 언제적인지.
당연 현제 진행형인걸.
그래서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좀 보고 판단해보시라구요.

223.39
'20.9.8 1:13 AM (98.31.xxx.183)
미통닭빠 당연히 아닌데 ㅎㅎ
그런데 김일성 찬양하는 주사파 극혐하는 것도 사실.
파시스트 적이고 민주적 절차 무시한 박정희
반공 프레임 지역감정으로 국토를 분열한 한나라당 일파 도 싫고
가깟으로 만들어놓은 민주주의 기반에
숟가락 얹혀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사민주의 전체주의 색채 더하는 운동권들도 극혐
뜬금없이 반일 프래임 가지고 나와서 국민들 입 막아버리고
세월호 진상규명은 사라지고 주어진 권력으로 새로운 기득권을 세우는데만 공을 들임
순수한 사회주의 공동체주의를 보여줫다면 이런 환멸감은 갖지 않았겠지
진보 프레임을 가지고 초엘리트들은 이 정도의 특권은 당연한 거라고
당당히 말하는 어이없는 것들.
미통닭들이나 문재인정부나 해악으로는 우위를 가리기 어려움
미통닭은 태생적 한계 때문에 눈치라도 봤지. 민주당 이것들은 진보의 탈을 쓴 신적폐 맞음.

아무래도
'20.9.8 1:14 AM (175.223.xxx.254)
야간작업에
젊은것들은 야간에 곯아 떨어지니
잠없는 노인네를 채용한게 무리수 인 듯.

이승복, 빨갱이가 웬말이여.

놀고있네
'20.9.8 1:16 AM (218.234.xxx.103)
오늘 운동권 먼저 띄우더니 이제 공산당이싫어요?
오늘 확실히 알았네 분명히 알바도 있고
할매 할배들한테 카톡 뿌리는 인간들이 여기도 있다는거
유명한 아이피들 다모였네
음.. 알겠다

...
'20.9.8 1:18 AM (1.241.xxx.220)
결국 미통이건 민주건
어차피 현재의 정치는 프레임 싸움이고 지들 밥그릇 싸움이란걸 느낌.
말그대로 목숨걸고 하던 80년대는 정말 순수했고, 그만큼 악랄한 새퀴들이 판을 쳤던 세상이고.
하지만 현재는 다름...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고
똑똑한 유권자만이 똑똑한 정치인을 앞세울 수 있... 어야하는데 인물이 없다...

@@
'20.9.8 1:18 AM (110.70.xxx.18)
좀전 알바는 글 싹다 지우고 텼어요 , 전성시레 덧글들 달아줬는데 , 수당좀 되는 싹 지운듯, 조국만날거라고 자신만만 하더니

ㅋㅋ
'20.9.8 1:19 AM (223.62.xxx.159)
김대중노무현때 당장 적화통일 될듯 발광떨더니
문정부 다 지나가는데 이걸 또 써쳐먹네

엮느라애썼다ㅋㅋ
'20.9.8 1:19 AM (118.235.xxx.79)
ㆍ

아까
'20.9.8 1:24 AM (110.70.xxx.249)
조국과 철천지 원수 진듯 악담 퍼붓던 알바는 오늘밤 잠편히 자기는 틀린 듯.
조국 만나게 해달라고 큰 소리 치던데 왜 삭제했으까?

현제
'20.9.8 1:27 AM (175.117.xxx.118)
진행형 아니고 현재 진행형이고요

우리나라 잘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유치원 원장들 애들 볼모로 파업했다가 아예 법인 취소됐고요
아베가 한국 목치려다 되려 자기목 쳐서 병원행
반일운동 불매운동이 불같이 일어났고
아카데미 작품상 포함 다 휩쓸고
빌보드차트 핫100에서 1위까지 먹었네요
의베들 자기들끼리 뻘짓하다 결국 나가리에 의료개혁에 끌려 갈테고
나라 말아먹는 다는 코로나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막아내고 있네요

나라가 그 어느때보다 더 잘 돌아가고 있지요
자한당 미통당 국민의당이
선거에서 4번이나 대패했고
앞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예정이니까요 ㅇㅈ?

175.114
'20.9.8 1:34 AM (98.31.xxx.183)
부동산 폭등해서 임금 소득으로는 인서울은 절대 불가하고요(전문직 맞벌이조차)
출산율 최저 갱신 했고요
서울 밀집 가속화 지방 몰락은 거의 기정사실이고요
삼성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 삼성 해체한다고 벼르고 있으니 조만간 무역수지 적자 예상되고요
자한당 미통당 4번 대패한거랑 국가 전체의 이익과는 아무 상관없고요
오히려 거대 여당이 날치기로 법안 통과시키고 있어 견제가 안되서 이번 의협사태가 벌어진 거고요
일본은 부자는 망해도 3대가 간다고 여전히 잘나가고 있구요
기생충 상탄거랑 문재인 정부랑은 아무관련도ㅠ없는데 자꾸 숟가락 올리지 마시고요
미국 중국 신냉전인데ㅜ대놓고 중국 지지하는 중이라
미국이 역정내면 먼 일이 벌어질지 걱정이 한바가지인데
머가 잘나가고 있다는 건지...

175.114
'20.9.8 1:35 AM (98.31.xxx.183)
아... 재정적자 사상최고치는 덤이죠

그렇게
'20.9.8 1:37 AM (175.117.xxx.118)
나라 걱정하시는 분이
여기서 이 시간에 댓글 달고 계세요?
ㅠㅠ 안타까워요

ㅋ
'20.9.8 1:39 AM (210.99.xxx.244)
북한없어지면 뭔낙으로사나? 이승복은 가공인물 진짜 빨갱이들이 가공인물 내세워 선봉할때 쓰는방법을 그대로 국민에게 적용 시킨거임 이승복타령 하시는거보니 적어도 60은 되신 태극할배이신듯

98.31
'20.9.8 1:41 AM (223.62.xxx.146)
구구절절 거짓말을 잘도 지껄이네
부동산 투기꾼탓ㅡ 곧 떨어진다
출산율최저ㅡ시대의 흐름
삼성해체ㅡ거짓말뇌피셜
거대여당날치기ㅡ거짓말뇌피셜

거짓말 안하고는 알바가 안되지
한국 1등먹고 잘되는게 그렇게 배가 아파 토왜야?

..
'20.9.8 1:42 AM (175.223.xxx.70)
한 마디만 더...미통당따위 어찌되든 관심없어요.
몇년전에 왜..
북한에서 쳐들어 오면 우리나라 체제를
어떻게 전복시킬지에 대해 회의하던 거.
그거 녹취로 뽀록나서,감옥 가신 이석기씨요..
지금이 20세기인지..
21세기인지 헷갈리게 만들던
그 녹음파일의 주인공 이석기씨..

불과 지난7월에 그분 석방하라고
시위하시던 이정희씨 아시나요?
그분이 통진당 대선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박근혜보고 그랬죠.
"대통령자리 관심없고, 전 박근혜씨 떨어뜨리려고 나왔어요"

저도 비슷해요.
미통당따위 어찌되든 관심없어요.
정권잡은 사람들의
공산당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 전력에 대한
사실만 알리려고 썼을뿐이거든요.

ㅋㅋ
'20.9.8 1:46 AM (185.69.xxx.66)
70 80년대 데모한번 안해본 사람 알만하죠.. 젊을때 뜨거운 가슴으로 감방가는 것도 마다않고 신념으로 사신분들 존경해요. 그리고 베트남가니까 호치민 자랑스러워 하던데 뭐가 나빠요? 오죽하면 사이공을 호치민시티로 이름까지 바꾸었을까. .

궁금한게
'20.9.8 1:47 AM (157.107.xxx.173)
어디서 어떻게 정보 얻으셨어요? 윤민석 작곡가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그뒤에 윤민석과 임종석 관계, 조국까지 엮이는건 인터넷 검색해도 정보가 안나오거든요? 우파투쟁본부인가 무슨 네이버 카페에 글이 있긴하고 윤민석 작곡가 위키백과, 나무위키 정보수정도 최근들어서 빈번하게 이루어지고있던데 타이밍이 참 기가 막히세요.

..
'20.9.8 1:47 AM (175.223.xxx.70)
폭발적인 양념질로..
조회수 올려주신 신앙인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발끈해서 깜짝 놀랐어요.

내가 소름끼치게 놀란게..
오버가 아니었구나.
재차 깨닫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갸우뚱한게...
지지하는 정치인들은 당당한데
지지자들이 부끄러워하는 이유가 뭔지...
같이 당당하세요.

개소리
'20.9.8 1:51 AM (223.62.xxx.146)
당당하고 짖어대고 수입짭잘하고 좋겠다

아줌마
'20.9.8 1:53 AM (73.64.xxx.6)
좀 더 웃긴 건... 그렇게 사회주의 공산 주의 좋다 하시고 미국은 물러 가라 하시는 분들이 자기 자식들은 다~ 미국 영국 일본 물 먹이시고...물론 본인들도 될 수만 있다면 미국 영국 일본 물 먹으러 나오시고... 그래놓고 또 중요한 정치 결정 할 때는 반미 반일...그런데 왜 반영은 안함? 미국이랑 영국은 항상 짜짬뽕인데? 여기 유학와서는 또 온갖 해택은 다 누리고... ㅠㅠ

기업이나 재벌에 대해서... 사회의 악이고 적퍠의 대상이라고 처벌할 줄 알았는데... 삼성 이재용 수사 탈탈 털어서 해 놓은 윤석열 한동훈을 조국 조사 하는 걸로 검찰 개혁에 반하는 자들이라는 프래임을 씨우고 이재용 기소를 두고 시간을 늘려 먹는 걸로 봐서.... 그냥 언아덜 기업 빨아 먹는 정치 권력 일 분이라는 생각.

그래서 정치인들이 더럽고 정치 세계가 더럽다는 거... 윤총장 한검사 다 살아 남아서 또 한 번 쏴~ 처리해 주길...

223.62
'20.9.8 1:56 AM (98.31.xxx.183)
구구절절 거짓말을 잘도 지껄이네
부동산 투기꾼탓ㅡ 곧 떨어진다
출산율최저ㅡ시대의 흐름
삼성해체ㅡ거짓말뇌피셜
거대여당날치기ㅡ거짓말뇌피셜

거짓말 안하고는 알바가 안되지
한국 1등먹고 잘되는게 그렇게 배가 아파 토왜야?
ㅡㅡㅡ
ㅋㅋㅋ 한동안 안하더니 말문 막히니 토왜소리 또나오네.
혹시 님이야말로 밀정 아님?
부동산이 왜 투기꾼 때문에 올랐나. 최저 금리, 전세자금대출, 임대사업자 혜택. 제도가 받쳐줬으니 투기꾼이 생긴 것.
출산율 최저 .. ㅋㅋ 근데 박근혜때는 왜 그리 비난했는데? 출산율 최저라는 건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힘드냐의 척도
삼성해체 ..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발의한 삼성생명법 보고 오시고요
거대여당 날치기 .. 박능후가 공청회 없이 일처리한거 자기 입으로 시인.

한국이 1등한 적이 있긴 했었지. 그런데 어쩌나 문재인 정부때가 아닌 것을.
아 그리고 이번에 한다는 뉴딜펀드. 그거 손해나면 세금으로 보전해준다면서? ㅎㅎ
세금이라고는 부가가치세나 내는 지지자들 데리고 참 잘하는 짓들임.

아무리
'20.9.8 1:57 AM (182.209.xxx.250)
그래도 미통닭으로 안가요 민주당걱정해주는척~ 하지 말게요.

ㅋㅋ
'20.9.8 1:58 AM (223.62.xxx.146)
98.31

미통닭빠아니라더니 박그네편드는거봐라
정부욕하려고 투기꾼이 투기할수밖에 없다고
편들어주냐
의사증원은 그전에 이미 몇번이나 논의된거야
이재용없으면 삼성망한다 딱 그짝이네?
뇌피셜아니면 글이 안되는거 어쩌겠니
니맘대로 생각하고 계속 대깨거리며 살아

워따메
'20.9.8 1:59 AM (211.189.xxx.36)
이게 뭔일이여.
원글님글이 뭐길래 알바들을 총출동시켰을까
찔리는게 많은가베.
원글님 찬찬히 읽어볼께요

223.62
'20.9.8 2:02 AM (98.31.xxx.183)
얘야 저게 어떻게 박근혜 편드는 거니. 님은 내 수준이 아니어서 더 이상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네.
그냥 계속 문빠하세요. 안말림.

공감
'20.9.8 2:05 AM (108.51.xxx.241)
원글님 공감합니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 많죠. 자기들의 존재가 가상현실에 존재하기때문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합니다. 가상현실에서만 존재하는 사럭이거든요.

저런
'20.9.8 2:08 AM (223.62.xxx.50)
개소리 망상글도 먹히는 인간이 있긴 있구나ㅎㅎ

..
'20.9.8 2:17 AM (175.223.xxx.70)
공산당 타령이 언젯적 이야기냐..
공산당은 이제 사라졌다..이런식의 물타기 하시는분들과..
책좀 읽으라는 등의 조롱을 하는 문빠분들께..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하라리의 '21세기를 위한제언'과
한나아렌트상에 빛나는 예일대 티모시 스나이더의 '가짜민주주의가 온다'를 추천드립니다.
전자도 최근작이고..후자는
시대착오적이지 않게 딱 신간이예요.
읽다보면 딱 지금 우리나라 정권이 떠오르실거예요.
거의 완벽히 일치하던데요?

책을 읽기전의 저는 문재인을 오바마와 테레사 메이를
같은 라인에 두었는데..
책을 읽다보니..그 생각이..
"진보"란 단어와 "민주" 라는 당이름이
만들어 낸 착시현상이더군요..

책을 읽고나서는 문재인의 위치를
블리디미르푸틴과,보리스존스,트럼프라인으로
옮겼습니다.

임종석,이인영과 마찬가지로
전대협 출신(사무국장) 이동호씨 강연보면
이런 말이 나오죠.
{'김일성 주체사상속의 혁명적 군중노선을 따르던 그들은 대중노선,즉 "대중 속으로 들어가자.”는 전략을 세우게 된다}
문빠분들이 댓글로 시대착오적이라고 조롱하는..
공산주의도 마찬가지던데요?
공산주의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전략을 바꿨을뿐..
그 전략으로 망가지는 민주주의체제가 바로..
시대의 석학들이(82문빠기준 일베,토왜인)
입을 모아 경고하는 "가짜민주주의"구요.

98.31
'20.9.8 2:17 AM (223.33.xxx.107)
공청회 안한게 아니라 팩트는 공청회나 논의자리에 의협이 계속 안간거

공산주의
'20.9.8 2:21 AM (223.33.xxx.107)
그거 언제하지?
이제 문통임기 2년도 안남았는데?
참 개소리 정성스럽게도 한다

..
'20.9.8 2:28 AM (175.223.xxx.70)
108.51.xxx.241)
원글님 공감합니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 많죠. 자기들의 존재가 가상현실에 존재하기때문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합니다. 가상현실에서만 존재하는 사럭이거든요.
ㅡㅡㅡㅡ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상현실..딱이네요.

덧)
다른분들도 일일히 댓글 못 달았지만
감사합니다.

덧2)
문빠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전 아무도 안 보는 글 쓰는게 가장 싫은데..
덕분에..많은분들이 보셨네요.
제가 신앙인들이 양념을
이렇게까지 많이 쳐야 할 만한 글을 썼구나..싶어서
시간이 안 아깝네요.

223.33
'20.9.8 2:31 AM (98.31.xxx.183)
http://youtu.be/-gmUTBd6MjU 박능후 답변

98.31
'20.9.8 2:42 AM (223.33.xxx.107)
홍준표가 국회일을 복지부한테 했냐고 물으며
곤란하게 만들었던 그영상이죠?
공공의대는 입법부 소관이예요
국회에서 논의가 되는겁니다
국회에서 논의시도를 몇번이나 했는데 거부했구요
그리고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니죠?
의협이 명분없는 파업을 하는데 그걸 정부탓하며
의협편을 드네요

223.33
'20.9.8 2:55 AM (98.31.xxx.183)
니편 내편 나누지 마세요. 의사들이 잘못한 것도 있고 정부가 잘못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편을 들 일인가요? 다만 적법한 절차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싶었고 이유는 그게 민주주의의 근간이기 때문이죠. 님은 영상 보고도 박능후랑 똑같는 소리 반복하시네요. 저의 대답은 홍준표가 한걸로 하죠.

삼권 분리 하니 생각난건데... 민주당이 과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한 21대 국회, 민주당 소속임을 천명한 대통령이 수반인 행정부, 과거 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장악하고 있는 사법부. 대한민국 역대최강 권력이네요.대단합니다.

죄다
'20.9.8 3:00 AM (125.191.xxx.148)
저도 20대때 겪었던 세월이고 그들이 이해가지 않았어요. 지금도 이해할수 없구요.
북한은 아직 핵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에게 언제든 공격을 가할수 있는??

[Leonora]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76683
제 목 : 진짜 소름돋았어요..이 정권 장난없네요..
.. | 조회수 : 17,389작성일 : 2020-09-07 23:47:08

[Leonora]

.놀고있네요?
'20.9.8 1:09 PM (110.70.xxx.185)
현 정부가 공산주의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정부 정책 가져와서 비판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말 필요없어요?
이딴 헛소리 하고 싶으면
내가
"현 정부가 공산주의라고 했다는 주장"을 가져오세요.
정부인사들의 공산주의 찬양이력을 이야기했더니..
웬..
하여간 문빠들
수준미달..

문빠말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구분 못 하는 바보도 있나요?
그리고 예서 그게 왜 나옴.?
하여간 물타기하고 싶어서 안달..

그럼,사회주의는 괜찮다는건가?
그럼 한대목 정정하죠.
"이 정부 인사들은 알고보니 공산주의와,사회주의를 찬양했다"

[Leonora]

SKT 223.32~223.63

KT 39.7/ 110.70/ 175.223

LGT 117.111/ 211.36
'아이피 조작해서 붙어있으면서
하루 종일 거품물고 댓글 수백개씩 쏟아내는' 건 본인들이면서
어디서 뒤집어씌우나요?

이런 8만원글들의 공통점이
원글은 거의 항상 유동이고
댓글에는 혼용한다는 거죠.
한 아이디로 아이피 바꿔가며 댓글 여럿 달면서 다들 속을 거라 착각하겠지만
글에도 지문이란 게 있어서 다 티가 난다는 건 알고 하세요.

정부는 그 정부의 정책과 실제 하는 일로 평가하는 겁니다.
'누구누구가 이런 말 했으니 이 정부는 공산주의다'
이게 아니라
'이 정부 정책이 이러저러하니 공산주의다'
이렇게 논증하세요
토론이란 게 하고 싶으면.

1.241.xxx.220
98.31.xxx.183

220.118.xxx.150

61.84.xxx.134
106.250.xxx.55
108.51.xxx.241
118.33.xxx.178
180.67.xxx.5
211.109.xxx.222
211.227.xxx.207
218.153.xxx.223
218.39.xxx.109
218.49.xxx.221
219.88.xxx.100
221.153.xxx.251
211.189.xxx.36
211.218.xxx.241
211.226.xxx.247
14.63.xxx.140
121.124.xxx.18
121.189.xxx.197
121.169.xxx.31
(175.201.xxx.213
221.149.xxx.219
125.130.xxx.44
125.177.xxx.232
125.191.xxx.148
175.112.xxx.243
(175.193.xxx.54
58.121.xxx.80
58.120.xxx.107 2
203.90.xxx.70

188.149.xxx.254
73.64.xxx.6

110.70.xxx
'20.9.8 1:02 AM (1.241.xxx.220)
잘알면 니가 씨부려보던가

[Leonora]

182.213.xxx.146

[Leonora]

116.45.xxx.245

[Leonora]

118.42.xxx.236

[Leonora]

sㄷ
'20.9.8 8:01 PM (211.248.xxx.88)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서 약속해달라고 애걸하다가..
자기 혼자 약속했다고 싱글벙글하다가..

혼자서 싸우고
혼자서 승리하고..
혼자 떠들고
혼자 고양되고

상대를 안해주니..
도망쳤니 어쩌니..

말끝마다 근거없이 인신공격에
고소타령..
밑도 끝도 없이 조롱에 욕까지..

문빠가 아닌 분들..
보시기에 어떠셨나요?
이거 정상적으로 보이세요?

저는 학창시절에 심리상담센터에서
문제청소년 상담 봉사를 했어요.
거기서 위에 누구처럼 이상 행동을 하는 애들을
무지 많이 만났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저런 행동의 근거는 심각한 애정결핍이예요.
관심받고 싶은거죠.
그런데 그럴수록 타인의 관심밖으로 밀려나니까..
점점 더 막장이 되거나..
가상의 상대에게 깊은 애정을 주고 몰입하더라구요.
가령 아이돌같은 연예인이요.

그런데 문제는 그 관계가 일방적이다 보니까
그 애정이 유지되려면
세계관이 필요해요.
마치 순정만화나 드라마속의 캐릭터처럼요.

그처럼..지금 이 사람들은 그 가상의 대상이
정치인이 된거예요
그런데 정치인은 순정만화 캐릭터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입 밖에 내는 멋진 대사와는 달리
뒤로는 자녀입시비리도 있고,성추행도 발생하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이걸 인정 못 하는 거예요.
저는 그게 문빠라고 보고 있는거죠.

그래서 저렇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나르시스트처럼 혼자서 감정에 휩싸여서
자기몸 끌어안고 블루스추듯..
난리불르스 추고..

이 사람들 이런짓을
1.하루종일/
2.매일/
3.십수년동안/
4.한장소에서(스스로 단일 아이피라고 우기니까)
하고 있는데요.
저는 깊이 동정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사랑 받을일은 없을것 같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상관 안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 인간들의 영향이 이제 저한테까지 온단말이예요..
하...나참..
덕후들의 가상현실이 현실이 되어버린거죠.

[Leonora]

제 목 : 82가 예전같지 않네요
요즘 | 조회수 : 1,908작성일 : 2020-11-12 11:23:34
몇달전까지도 정치글 클리앙이니 보배드림이니 지나치게 치우친 사이트 글 끌고와서 댓글까지 쌍으로 우르르

찬성하는 식으로 정치글 도배했었는데....

남성위주의 클베처럼 82를 여성 클베로 만들려는 작전이었던 거 같음

그것도 정말 이젠 신물이 나는듯....

여긴 클리앙처럼 독재왕국이 아니니 그런 작전이 잘 안먹히고 기존의 그냥 그런 글들 클릭안하고 댓구안하던 중도층까지

신물나고 지겹게 해서 요즘은 정치글 올려도 일방적인 한쪽 진영논리가 아니네요...

그리고 늘 달리던 작전세력이 왔네 알바네 하는 것도 요즘은 안먹힘

솔직히 양쪽 알바 혹은 당원들이 다 존재하는걸로 보이고.....

여긴 더이상 신입회원도 안받으니 신규세력이 왔니 뭐니 하기도 그렇고....

여간 그래서 이 난장판 속에서 82를 못떠나는 거 같음

대문으로 가는 글들에서 정치글이 거의 없는 것도 좋고.....

IP : 210.90.xxx.75
가입신청
AI튜터 아이뚜루 탄생!
인공지능 공부친구와 함께 자기주도 학습습관 완성! 아이스크림 홈런 10일체험 0원

http://www.home-learn.co.kr
현대L&C 공식 온라인쇼핑몰
투명한 견적으로 부분 시공부터 전체 시공까지,정품 도배 제품을 원스톱으로!

http://hyundailncmall.com
인터넷도배박사
고품격 저비용 믿음의전통, 도배, 장판, 페인팅, 목공, 싱크대및 인테리어전반

http://dobae.com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마
'20.11.12 11:26 AM (39.7.xxx.139)
참 치우친건 원글같아요. ㅋㅋ

.....
'20.11.12 11:26 AM (175.223.xxx.10)
부동산 문제가 컸죠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면 저항하기 마련이니까요

ㅠㅠ
'20.11.12 11:26 AM (39.7.xxx.97)
모든게 에전같지 않아요.
사람들이 너무
진영논리에 분노에 조롱에

부동산도 예전같지 않고요.

ㅇㅇ
'20.11.12 11:26 AM (1.232.xxx.99)
‘클베’ ㅋㅋ
‘치우친 사이트’에서 엠팍은 뺀 거 보니 작업 인정하나봐요ㅎㅎ
클리앙=독재 퍼뜨리고 싶은가보다ㅋㅋ

따란
'20.11.12 11:27 AM (14.7.xxx.43)
예전 같지 않다는 글 2006년부터 꾸준히 봐왔지만 정말 요즘은 달라요 달라 작세는 그렇다치고 이제 너무 연령대가 높고 다른 사람 말에 귀닫고 못된 댓글만 쓰는 사람이 많네요

그래서
'20.11.12 11:28 AM (14.33.xxx.62)
난장판 만들어.82 떠나게 하려는 목적이겠죠..
그냥 걸러서 봐요

그런데 클베라니요??
아무리 클리앙 각 게시판보면..전문적인 글들도 많고 유용하던데
일베 쓰레기랑 동급으로 취급하는건 좀 아닌듯

ㅎㅁ
'20.11.12 11:28 AM (210.217.xxx.103)
아이디 산다는 얘기 믿잖아요 ㅎㅎ 이 고인 할머니들 사이트에서 뭘 할 수 있다고.

ㅠㅠ
'20.11.12 11:28 AM (39.7.xxx.97)
같은 편이면 못한 것도 미화시키고
다른 편이면 잘한 것도 깎아내리고
언제까지
이럴까요?

...
'20.11.12 11:29 AM (211.36.xxx.101)
82쿡이 온라인에서
625때 낙동강 같은 느낌이에요.
10년이 정말 그립습니다

요즘
'20.11.12 11:33 AM (210.90.xxx.75)
 ㅇㅇ

'20.11.12 11:26 AM (1.232.xxx.99)

‘클베’ ㅋㅋ
‘치우친 사이트’에서 엠팍은 뺀 거 보니 작업 인정하나봐요ㅎㅎ
클리앙=독재 퍼뜨리고 싶은가보다ㅋㅋ


저도 클리앙 회원이에요 엠팍회원이기도 하고....
그런데 클리앙은 정말 요 3~4년간 무시무시한 독재사이트로 변했더군요....조금만 다른 말해도 강퇴에....적어도 엠팍은 30~40프로 이상 늘 반대의견도 달리죠...
여간 그래도 제가 늘 중심적으로 오는 곳은 여기 82에요 ..가입한지 15년 이상되다 보니 그래도 여긴 늘 고향같아요..
제발 좀 여기를 진보쪽 정치부대화시키지 말았음 해요..
그나마 대문글은 정치글이 없어 좋네요

쿠쿠
'20.11.12 11:35 AM (122.32.xxx.117)
이 글도 그중의 하나겠지요..

그냥
'20.11.12 11:35 AM (211.245.xxx.178)
가끔 여기 민주당 지지글보면 주어만 바꿔서 읽어도 위화감 전혀 없어요.
극과극은 통한다고 하더니 맞나봐요.
전 민주당 지지하다가 중도로 돌아섰구요.
확실히 정치글도 재미없어요.예전엔 민주당 지지글에 댓글달고 같이 동조하던 재미가 없어지니 심심하기는해요. .

음
'20.11.12 11:38 AM (106.102.xxx.176)
같은 편이면 못한 것도 미화시키고
다른 편이면 잘한 것도 깎아내리고
언제까지
이럴까요? 222222222
자기애도 이렇게는 안키움

..
'20.11.12 11:41 AM (58.140.xxx.167)
클베가 뭐에요ㅜㅜ

...
'20.11.12 11:42 AM (1.241.xxx.220)
동의합니다.

그게 아니라
'20.11.12 11:43 AM (61.40.xxx.3)
일단 '클베'라는 표현은 일베, 엠팍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런 표현 사용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본적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는 원글의 성향, 성향에 따른 편견이 반영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저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다이아몬드 지지자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상식인이라면 이제 이런 작업(또는 편향된 의견)에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대통령의 레임덕 없는 지지율이 그걸 증명하고요.
애 많이 쓰세요. ~

연령대가
'20.11.12 11:46 AM (125.191.xxx.148)
높아지면서 정말 귀닫고 할말만하는 고장난 라디오같은 정부지지자들이 여기 붙박이로 있죠.
진짜 돈받는 알바 거기에 세뇌되어 돈안받고도 열심히 댓글다는 알바, 섞여있겠죠.
신규 회원을 안받으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긴 힘들테고
심했다가, 덜했다가 할것같아요.

같은 편이면 못한 것도 미화시키고
다른 편이면 잘한 것도 깎아내리고 3333333

줄리
'20.11.12 11:48 AM (220.76.xxx.70)
저는 엠팍회원이였는데 이미 오래전에 강퇴당하고 재가입도 안되요....



엠박 일베된지 오래되였습니다...................................................

...
'20.11.12 11:50 AM (223.38.xxx.205)
대깨문들 알바타령 토왜몰이 꼴보기 싫어서 요새 잘 안들어오게 되요.
깨문이들아 정치는 정치지 종교가 아니야.

...
'20.11.12 11:52 AM (211.182.xxx.125)
...

'20.11.12 11:50 AM (223.38.xxx.205)

대깨문들 알바타령 토왜몰이 꼴보기 싫어서 요새 잘 안들어오게 되요.
깨문이들아 정치는 정치지 종교가 아니야.
----
에휴..
되요 -> 돼요.
그리고 반말 하시마시구요. 여기가 니들 놀이터도 아니잖아요.
대깨 욕하느라 쓰느라 일상생활은 가능하세요??

나다
'20.11.12 11:54 AM (147.46.xxx.207)
원글님도 본인 성향 적나라하게 드러내셨는데요, 뭘^^

alerce
'20.11.12 11:55 AM (181.31.xxx.116)
그냥 싸울 필요도 없고 그러니 조용한 것일 뿐이죠.

..
'20.11.12 11:56 AM (115.136.xxx.21)
중도 내로남불 객관적인듯 내용 꼬아서 호도하는게 엠팍 먹을때 하던 수법이죠
이쪽도 저쪽도 아닌 쿨하고 이성적인 성향
한번 먹힌방법 두번 먹힐까요
여기회원들 그과정 다봤는데
어제 오늘 몇명이서 애쓴다싶어요

고향
'20.11.12 11:56 AM (211.205.xxx.82)
82가 고향같은 곳이라...
사실,정치글은 이쪽 저쪽 건너뛰고읽어요~
요즘은 그나마 좀 많이 안건너뛰어도 되네요.
이슈하나터지면 난리라 며칠 안들어와요

웃기네요.
'20.11.12 11:56 AM (116.39.xxx.162)
당신 같은 사람 때문...

...
'20.11.12 11:56 AM (118.38.xxx.29)
IP : 210.90.xxx.75

암, 예전같지 않지
이따위 얄팍한 수법 쓰는 인간들 부터
동조 작전세력들 티키타카 하는것 하며......

82는 지금 작전세력 들어와서 치열한 고지전 중 .
여기도 이제 여기서 밀리면 엠팍 꼴 나겠지

...
'20.11.12 11:57 AM (112.164.xxx.103)
같은 편이면 못한 것도 미화시키고
다른 편이면 잘한 것도 깎아내리고 4444444

클리앙, 엠팍 회원은 아니고 10년 넘게 눈팅만 하고 있는데 둘 다 많이 변했죠. 클리앙은 극단적인 친정부, 엠팍은 극단적인 반정부 논조로 바뀐 거 같아요. 중간이 없죠. 정치적 논조로는 둘 다 이질감 느껴지고 별론데, 기타 일상생활 전반의 여러 정보들 얻기는 또 참 좋은 곳이라...

..
'20.11.12 12:01 PM (115.136.xxx.21)
대문으로 정치글 못가는건 능력이 딸리는거죠
속상하겠어요
몇명이서 아이디 몇개로 아이피 바꿔가며 작업 해봤자 조회수가 안나오잖아요
댓글은 200갠데 조회수는 3000인 기괴한 글들이 많아요

ㅇㅇ
'20.11.12 12:03 PM (223.33.xxx.14)
원글 본인부터 치우쳐계시구만 ㅋ

최근 도배를
'20.11.12 12:03 PM (223.33.xxx.51)
하고 있는 부동산 글 중
얼마전 모 글에 (베스트까지 안 가서 못 본 사람들 많을거예요)
다중이 한명이 아예 대놓고 조롱을 하더군요.
자기를 잡을 생각하지 말고 정부인사를 원망하라는 둥..
분당으로 아이피를 바꾸며 조롱을 하는데 다중이임을 드러내놓더군요
(관리자한테 신고를 했는데 신고해서 삭제된건지
스스로 자삭한건지 지워졌더라구요)

씁쓸하지만
세월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82도 변하고...

...
'20.11.12 12:06 PM (112.164.xxx.103)
부동산이 이슈가 되니 작업 걸려고 들어온 알바들 물론 있겠지만 그런 글에 호응하는 사람들까지 다 알바는 아니에요. 부동산 정책에 실제로 문제가 있고 그 피해를 온 몸으로 받아내는 사람들이 있으니 호응 댓글들이 달리는 거지요. 알바가 쓴 글이니까 이건 실제와 완전 달라, 끝! 이렇게 무시하고 넘어가면 당면하고 있는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
'20.11.12 12:06 PM (58.148.xxx.122)
82 품평하는 글들 웃김.
평론가임?

..
'20.11.12 12:10 PM (115.136.xxx.21)
112.164님 부동산 문제는 따로 토론하고 심각성 인식하면돼요
알바글에 놀아나서 힘실어줄 필요는 없는거죠

원글,스멜
'20.11.12 12:12 PM (175.223.xxx.203)
일단 '클베'라는 표현은 일베, 엠팍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런 표현 사용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본적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는 원글의 성향, 성향에 따른 편견이 반영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저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다이아몬드 지지자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상식인이라면 이제 이런 작업(또는 편향된 의견)에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대통령의 레임덕 없는 지지율이 그걸 증명하고요.
애 많이 쓰세요. ~22222222222

클리앙을
'20.11.12 12:14 PM (121.183.xxx.167)
클베라며 깍아내리고 저기 잘모르는 사람들한테 클리앙 이상데라며 나쁜이미지 씌워 아예 못가게 하려고 애들이 클리앙에 일베이미지 덧씌우려 혈안이네요. 제가 이십년 넘게 인터넷 커뮤니티 생활했지만 저기만큼 수준높고 상식적인 사이트가 없던데. 지적이고 똑똑하고 상식많고 수준이상의 분들 오는곳. 저기가 컴퓨터 관련 기기관련 전문가들 많은 커뮤니티. 기술적인거 묻고 답얻고 그런던데라 수준이 다들 높고 똑똑한 기존 사용자들 많고 사이트 운영자도 허술하지않으니 공략하기가 어려운가봄. 정치적 현안 바라보는 눈들이 워낙 예리하고 정확하니 부서버리고 싶겠지.

...
'20.11.12 12:16 PM (112.164.xxx.103)
솔직히 82에서 '부동산 문제 따로 토론하면서 심각성 인식'하는 식의 분위기 형성이 과연 가능할까요? 집 때문에 힘들다는 글 올라오면 그 글의 내용, 진정성 상관 없이 '알바, 토왜 아웃, 김현미 지지' 이런 댓글들 줄줄이 이어집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 자체를 허용하지 않아요.

....
'20.11.12 12:20 PM (106.101.xxx.114)
클베 거리는 사람이 자신은 대단히 중립적인척 글 써놓은게 우습네요.

ㅇㅇ
'20.11.12 12:25 PM (39.7.xxx.193)
알바 일베 달고 살면서 클베가 뭔 대수라고요
일리앙이라 할까요?

그쵸
'20.11.12 12:25 PM (223.38.xxx.61)
82 옛날같지 않죠
부동산 분탕질이 심한데 웃음만 나요
그래도 지지율 폭망한 국민의 짐

국짐빠들
'20.11.12 12:26 PM (223.62.xxx.126)
몇일 열심히 작업하더니
이제 분위기바뀌었다고 선동하네 에라이ㅋㅋ

ㅇㅇ
'20.11.12 12:26 PM (39.7.xxx.193)
부동산을 분탕이라고 하니 집 있나봐요.
베 불러서 좋겠네요. 나도 그랬으면

..
'20.11.12 12:27 PM (125.176.xxx.90)
일단 민주당 골수 지지자들이 82에
작세 알바가 조종한다는 망상증 조현병이 너무 심해요
중증 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컨트롤 못하는 82관리자가 제일 문제구요
남에게 근거도 없이 작세 알바 토왜 거리는 사람은
근거 제시 못할때는 강퇴를 원칙으로 해야 할 때인데
두손 두발 다 놓고 정신 놓고
그 사람들이 해달라는 정부반대글 삭제요청도 다 해주고 있어요.
정부 비판만 하면 심지어 정부 반대하는 사람들이 국민 반을 넘는데도
알바 작세 거리는 사람들 강퇴하지 않으면 82는 미래 없어요
할머니들 모여서 틀니 자랑하는 사이트로 조만간 전락할겁니다

남녀비율이
'20.11.12 12:29 PM (222.120.xxx.44)
비슷하고, 예전 장터때 거래해보니 젊은 남자들도 있었어요.
회원 가입은 한 번 열렸을때가 있었지요.

여기
'20.11.12 12:33 PM (223.39.xxx.234)
대깨들만 사라지면 평온합니다
모두다 알고있는 팩트
다른거 필요없어요
부동산얘기도 그들만 아니면 평화롭게 논의하고 하소연 할 수 있지만 가만있지 않아요 다른 문제도 마친가지
멀쩡한 회원들 자주 알바 토왜 일베 민들고
일상적인 글에도 정치색을 입히고 너무 피곤해요
유재석 글에까지 민경욱이 유재석 뭐라하니까
너네도 유재석 까냐 이런식으로 가당찮은 말이나하고
82에 대깨만 사라져도 옛말하며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세뇌를 하려는 건지 겁나서 그러는건지 하여튼 정상인들이 아닙니다

..
'20.11.12 12:39 PM (125.176.xxx.90)
세뇌를 하려는 건지 겁나서 그러는건지 하여튼 정상인들이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 사람들 망상증 조헌병자들 이예요
82가 작세 알바 거리는 정신병자 몇명한테 좌지우지되고 있는데
82관리자는 뭐하는 거예요?
전에 이재명의 찢자 들어가면 쪽지 보내가면서
삭제 시키고 경고장 날리더만
근거도 없이 남에게 작세다 알바 거리는 사람들 강퇴시키세요
망상증도 어느정도껏 해야지 정부 비판만 하면
너 작전세력이지 알바지 하고 나오는 조현병 환자들에게
82가 침식 당하고 있는데 뭐하고 있어요?

ㄹㄹ
'20.11.12 12:42 PM (175.223.xxx.72)
예전같지 않다는 글도 단골 레파토리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흘러감. 82는 항상 그자리에 굳건히 있음.

아니면
'20.11.12 12:43 PM (125.176.xxx.90)
정치글방 만들어서 옮기던가
아이디 전면 공개로 가서 알바 작세 망상증 조현병 펼치는 사람들에게
충격 주던가 해야지
이런 식으로 가면 82에 멀쩡한 인간들은 나가고
조현병자들만 남아요

..
'20.11.12 12:45 PM (125.176.xxx.90)
영원한건 없어요 굳건한 것도 없고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 없이 고인 곳에서 자정노력 안하면
어느순간 다 허물어져요

....
'20.11.12 12:48 PM (211.250.xxx.137)
정치색 달라서 떠나니 어쩌니 하는 말은 대깨문들한테만 해당.되는것 같아요
주변에선 상식선에서 못하는건 못하고 잘하는건 잘하고 그렇게 지내요
여기 오면 정치 과몰입? 특히 이 정권 지지자들중에 많아 보이는데
국민 혈세로 월급 주는이들 팬심으로 볼게 아니라
잘하는지 못하는지 매의 눈으로 봐야 하는게 정상인데
솔직히 맹신하는 사람들 사회성이랑 지능 많이 떨어져 보여요

정답이네요
'20.11.12 12:51 PM (125.176.xxx.90)
국민 혈세로 월급 주는이들 팬심으로 볼게 아니라
잘하는지 못하는지 매의 눈으로 봐야 하는게 정상인데
솔직히 맹신하는 사람들 사회성이랑 지능 많이 떨어져 보여요 22222ㆍ

요즘
'20.11.12 12:59 PM (210.90.xxx.75)
점심먹고 왔더니 댓글이 만선이네요...
음 위의 어느 분 얘기처럼 클리앙 몇년전만 해도 괜찮은 곳 맞아요..IT쪽 사람들도 많고 맛있당 요리한당 등 작은 소모임도 좋은 정보 아낌없이 공유하고...여전히 그런데는 그럭저럭 옛모습 그대로인듯 해요..
하지만 82 자게처럼 모공같은 데는 완전 독재적이던데요....
클베는 내가 지은게 아니라 클리앙이 비정상적으로 쏠림현상 보이고 강퇴하다가 엠팍에 무슨 작전질을 하려다 발각된 후 여기저기서 비난하면서 나온 명칭이죠...
요즘 거긴 완전 이상한 곳이 되었던데 윗분은 뭐가 그렇게 수준이 높단거죠?
저는 적어도 아직 82처럼 반대의견도 많이 나오고 그래야 정상적인 곳이란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선 아직 82는 상식적이라 생각됩니다..

부탁인데 클리앙이니 엠팍이니 다른 사이트 링크는 좀 제발 안봤음 싶어요

ㅡㅡ
'20.11.12 12:59 PM (110.70.xxx.10)
쫌 예전같지 않은 건 있네요
수준 낮은 소설 창피한 줄도 모르고 배설하는 것
그래도 다 걸러 들으니
괜찮아유~~

클베 운운
'20.11.12 1:06 PM (211.252.xxx.38)
중립인 척 했지만 클베 운운하며 정체 드러냈군요.
멀쩡한 사이트들 일베 따위에 갖다대며 고립작전 쓰는 거 다 알고 있구요,
클리앙도 오유처럼 망하게 하고 싶은가 본데 안 통합니다.

예전에 오유를 '오유나 일베나' 험담으로 망하게 하더니 재미들렸는지
(세상에 그런 선비사이트를 일베에 갖다대다니 말이 되나요)
대형 커뮤니티 욕하고 험담하면서 깎아내리고 이간질하는 움직임들이 있는데
(82를 '할매사이트'라고 욕하고 다니질 않나-
연령대가 맘카페보다 높은 건 맞지만 우리가 산전수전 다 겪어서 저력이 있는 건데)
이번엔 클리앙이 표적인 것 같네요.

회원분들 이번 기회에 함 구경가보셔요

http://www.clien.net/service/group/community
저도 여기서 하도 클베클베 거리길래 무슨 사이트인데 저러나 하고
가봤다가 즐겨찾기 하나 늘렸네요 ㅎㅎ
남초 사이트라 전자제품이랑 술안주 이야기도 많이 올라오고
새로운 세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ㅋㅋ

-주의사항-
1. 구경 가셨다가 눈팅에 빠져 몇 시간 순삭;;될 수 있습니다
2. 전자제품 지름신이 올 수 있습니다;;


한동안 이간질 잠잠하더니 어제 내집마련당 폐쇄 관련
조선일보가 클리앙에 좌표 찍고나서
또 시작이군요

회원 여러분 이간질에 속지 마시고
클리앙에 직접 가서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http://www.clien.net/service/group/community
82와는 조금 다르면서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게시판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82에 더이상 신입회원을 안받으니 신규세력이 왔니 뭐니 하기도 그렇'다는 원글은
82 아이디 거래되고 있다는 건

[Leonora]

몇달전까지도 정치글 클리앙이니 보배드림이니 지나치게 치우친 사이트 글 끌고와서 댓글까지 쌍으로 우르르

찬성하는 식으로 정치글 도배했었는데....

남성위주의 클베처럼 82를 여성 클베로 만들려는 작전이었던 거 같음

그것도 정말 이젠 신물이 나는듯....

여긴 클리앙처럼 독재왕국이 아니니 그런 작전이 잘 안먹히고 기존의 그냥 그런 글들 클릭안하고 댓구안하던 중도층까지

신물나고 지겹게 해서 요즘은 정치글 올려도 일방적인 한쪽 진영논리가 아니네요...

그리고 늘 달리던 작전세력이 왔네 알바네 하는 것도 요즘은 안먹힘

솔직히 양쪽 알바 혹은 당원들이 다 존재하는걸로 보이고.....

여긴 더이상 신입회원도 안받으니 신규세력이 왔니 뭐니 하기도 그렇고....

여간 그래서 이 난장판 속에서 82를 못떠나는 거 같음

대문으로 가는 글들에서 정치글이 거의 없는 것도 좋고.....

IP : 210.90.xxx.75
가입신청
AI튜터 아이뚜루 탄생!
인공지능 공부친구와 함께 자기주도 학습습관 완성! 아이스크림 홈런 10일체험 0원

http://www.home-learn.co.kr
현대L&C 공식 온라인쇼핑몰
투명한 견적으로 부분 시공부터 전체 시공까지,정품 도배 제품을 원스톱으로!

http://hyundailncmall.com
인터넷도배박사
고품격 저비용 믿음의전통, 도배, 장판, 페인팅, 목공, 싱크대및 인테리어전반

http://dobae.com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마
'20.11.12 11:26 AM (39.7.xxx.139)
참 치우친건 원글같아요. ㅋㅋ

.....
'20.11.12 11:26 AM (175.223.xxx.10)
부동산 문제가 컸죠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면 저항하기 마련이니까요

ㅠㅠ
'20.11.12 11:26 AM (39.7.xxx.97)
모든게 에전같지 않아요.
사람들이 너무
진영논리에 분노에 조롱에

부동산도 예전같지 않고요.

ㅇㅇ
'20.11.12 11:26 AM (1.232.xxx.99)
‘클베’ ㅋㅋ
‘치우친 사이트’에서 엠팍은 뺀 거 보니 작업 인정하나봐요ㅎㅎ
클리앙=독재 퍼뜨리고 싶은가보다ㅋㅋ

따란
'20.11.12 11:27 AM (14.7.xxx.43)
예전 같지 않다는 글 2006년부터 꾸준히 봐왔지만 정말 요즘은 달라요 달라 작세는 그렇다치고 이제 너무 연령대가 높고 다른 사람 말에 귀닫고 못된 댓글만 쓰는 사람이 많네요

그래서
'20.11.12 11:28 AM (14.33.xxx.62)
난장판 만들어.82 떠나게 하려는 목적이겠죠..
그냥 걸러서 봐요

그런데 클베라니요??
아무리 클리앙 각 게시판보면..전문적인 글들도 많고 유용하던데
일베 쓰레기랑 동급으로 취급하는건 좀 아닌듯

ㅎㅁ
'20.11.12 11:28 AM (210.217.xxx.103)
아이디 산다는 얘기 믿잖아요 ㅎㅎ 이 고인 할머니들 사이트에서 뭘 할 수 있다고.

ㅠㅠ
'20.11.12 11:28 AM (39.7.xxx.97)
같은 편이면 못한 것도 미화시키고
다른 편이면 잘한 것도 깎아내리고
언제까지
이럴까요?

...
'20.11.12 11:29 AM (211.36.xxx.101)
82쿡이 온라인에서
625때 낙동강 같은 느낌이에요.
10년이 정말 그립습니다

요즘
'20.11.12 11:33 AM (210.90.xxx.75)
 ㅇㅇ

'20.11.12 11:26 AM (1.232.xxx.99)

‘클베’ ㅋㅋ
‘치우친 사이트’에서 엠팍은 뺀 거 보니 작업 인정하나봐요ㅎㅎ
클리앙=독재 퍼뜨리고 싶은가보다ㅋㅋ


저도 클리앙 회원이에요 엠팍회원이기도 하고....
그런데 클리앙은 정말 요 3~4년간 무시무시한 독재사이트로 변했더군요....조금만 다른 말해도 강퇴에....적어도 엠팍은 30~40프로 이상 늘 반대의견도 달리죠...
여간 그래도 제가 늘 중심적으로 오는 곳은 여기 82에요 ..가입한지 15년 이상되다 보니 그래도 여긴 늘 고향같아요..
제발 좀 여기를 진보쪽 정치부대화시키지 말았음 해요..
그나마 대문글은 정치글이 없어 좋네요

쿠쿠
'20.11.12 11:35 AM (122.32.xxx.117)
이 글도 그중의 하나겠지요..

그냥
'20.11.12 11:35 AM (211.245.xxx.178)
가끔 여기 민주당 지지글보면 주어만 바꿔서 읽어도 위화감 전혀 없어요.
극과극은 통한다고 하더니 맞나봐요.
전 민주당 지지하다가 중도로 돌아섰구요.
확실히 정치글도 재미없어요.예전엔 민주당 지지글에 댓글달고 같이 동조하던 재미가 없어지니 심심하기는해요. .

음
'20.11.12 11:38 AM (106.102.xxx.176)
같은 편이면 못한 것도 미화시키고
다른 편이면 잘한 것도 깎아내리고
언제까지
이럴까요? 222222222
자기애도 이렇게는 안키움

..
'20.11.12 11:41 AM (58.140.xxx.167)
클베가 뭐에요ㅜㅜ

...
'20.11.12 11:42 AM (1.241.xxx.220)
동의합니다.

그게 아니라
'20.11.12 11:43 AM (61.40.xxx.3)
일단 '클베'라는 표현은 일베, 엠팍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런 표현 사용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본적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는 원글의 성향, 성향에 따른 편견이 반영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저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다이아몬드 지지자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상식인이라면 이제 이런 작업(또는 편향된 의견)에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대통령의 레임덕 없는 지지율이 그걸 증명하고요.
애 많이 쓰세요. ~

연령대가
'20.11.12 11:46 AM (125.191.xxx.148)
높아지면서 정말 귀닫고 할말만하는 고장난 라디오같은 정부지지자들이 여기 붙박이로 있죠.
진짜 돈받는 알바 거기에 세뇌되어 돈안받고도 열심히 댓글다는 알바, 섞여있겠죠.
신규 회원을 안받으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긴 힘들테고
심했다가, 덜했다가 할것같아요.

같은 편이면 못한 것도 미화시키고
다른 편이면 잘한 것도 깎아내리고 3333333

줄리
'20.11.12 11:48 AM (220.76.xxx.70)
저는 엠팍회원이였는데 이미 오래전에 강퇴당하고 재가입도 안되요....



엠박 일베된지 오래되였습니다...................................................

...
'20.11.12 11:50 AM (223.38.xxx.205)
대깨문들 알바타령 토왜몰이 꼴보기 싫어서 요새 잘 안들어오게 되요.
깨문이들아 정치는 정치지 종교가 아니야.

...
'20.11.12 11:52 AM (211.182.xxx.125)
...

'20.11.12 11:50 AM (223.38.xxx.205)

대깨문들 알바타령 토왜몰이 꼴보기 싫어서 요새 잘 안들어오게 되요.
깨문이들아 정치는 정치지 종교가 아니야.
----
에휴..
되요 -> 돼요.
그리고 반말 하시마시구요. 여기가 니들 놀이터도 아니잖아요.
대깨 욕하느라 쓰느라 일상생활은 가능하세요??

나다
'20.11.12 11:54 AM (147.46.xxx.207)
원글님도 본인 성향 적나라하게 드러내셨는데요, 뭘^^

alerce
'20.11.12 11:55 AM (181.31.xxx.116)
그냥 싸울 필요도 없고 그러니 조용한 것일 뿐이죠.

..
'20.11.12 11:56 AM (115.136.xxx.21)
중도 내로남불 객관적인듯 내용 꼬아서 호도하는게 엠팍 먹을때 하던 수법이죠
이쪽도 저쪽도 아닌 쿨하고 이성적인 성향
한번 먹힌방법 두번 먹힐까요
여기회원들 그과정 다봤는데
어제 오늘 몇명이서 애쓴다싶어요

고향
'20.11.12 11:56 AM (211.205.xxx.82)
82가 고향같은 곳이라...
사실,정치글은 이쪽 저쪽 건너뛰고읽어요~
요즘은 그나마 좀 많이 안건너뛰어도 되네요.
이슈하나터지면 난리라 며칠 안들어와요

웃기네요.
'20.11.12 11:56 AM (116.39.xxx.162)
당신 같은 사람 때문...

...
'20.11.12 11:56 AM (118.38.xxx.29)
IP : 210.90.xxx.75

암, 예전같지 않지
이따위 얄팍한 수법 쓰는 인간들 부터
동조 작전세력들 티키타카 하는것 하며......

82는 지금 작전세력 들어와서 치열한 고지전 중 .
여기도 이제 여기서 밀리면 엠팍 꼴 나겠지

...
'20.11.12 11:57 AM (112.164.xxx.103)
같은 편이면 못한 것도 미화시키고
다른 편이면 잘한 것도 깎아내리고 4444444

클리앙, 엠팍 회원은 아니고 10년 넘게 눈팅만 하고 있는데 둘 다 많이 변했죠. 클리앙은 극단적인 친정부, 엠팍은 극단적인 반정부 논조로 바뀐 거 같아요. 중간이 없죠. 정치적 논조로는 둘 다 이질감 느껴지고 별론데, 기타 일상생활 전반의 여러 정보들 얻기는 또 참 좋은 곳이라...

..
'20.11.12 12:01 PM (115.136.xxx.21)
대문으로 정치글 못가는건 능력이 딸리는거죠
속상하겠어요
몇명이서 아이디 몇개로 아이피 바꿔가며 작업 해봤자 조회수가 안나오잖아요
댓글은 200갠데 조회수는 3000인 기괴한 글들이 많아요

ㅇㅇ
'20.11.12 12:03 PM (223.33.xxx.14)
원글 본인부터 치우쳐계시구만 ㅋ

최근 도배를
'20.11.12 12:03 PM (223.33.xxx.51)
하고 있는 부동산 글 중
얼마전 모 글에 (베스트까지 안 가서 못 본 사람들 많을거예요)
다중이 한명이 아예 대놓고 조롱을 하더군요.
자기를 잡을 생각하지 말고 정부인사를 원망하라는 둥..
분당으로 아이피를 바꾸며 조롱을 하는데 다중이임을 드러내놓더군요
(관리자한테 신고를 했는데 신고해서 삭제된건지
스스로 자삭한건지 지워졌더라구요)

씁쓸하지만
세월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82도 변하고...

...
'20.11.12 12:06 PM (112.164.xxx.103)
부동산이 이슈가 되니 작업 걸려고 들어온 알바들 물론 있겠지만 그런 글에 호응하는 사람들까지 다 알바는 아니에요. 부동산 정책에 실제로 문제가 있고 그 피해를 온 몸으로 받아내는 사람들이 있으니 호응 댓글들이 달리는 거지요. 알바가 쓴 글이니까 이건 실제와 완전 달라, 끝! 이렇게 무시하고 넘어가면 당면하고 있는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
'20.11.12 12:06 PM (58.148.xxx.122)
82 품평하는 글들 웃김.
평론가임?

..
'20.11.12 12:10 PM (115.136.xxx.21)
112.164님 부동산 문제는 따로 토론하고 심각성 인식하면돼요
알바글에 놀아나서 힘실어줄 필요는 없는거죠

원글,스멜
'20.11.12 12:12 PM (175.223.xxx.203)
일단 '클베'라는 표현은 일베, 엠팍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런 표현 사용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본적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는 원글의 성향, 성향에 따른 편견이 반영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저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다이아몬드 지지자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상식인이라면 이제 이런 작업(또는 편향된 의견)에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대통령의 레임덕 없는 지지율이 그걸 증명하고요.
애 많이 쓰세요. ~22222222222

클리앙을
'20.11.12 12:14 PM (121.183.xxx.167)
클베라며 깍아내리고 저기 잘모르는 사람들한테 클리앙 이상데라며 나쁜이미지 씌워 아예 못가게 하려고 애들이 클리앙에 일베이미지 덧씌우려 혈안이네요. 제가 이십년 넘게 인터넷 커뮤니티 생활했지만 저기만큼 수준높고 상식적인 사이트가 없던데. 지적이고 똑똑하고 상식많고 수준이상의 분들 오는곳. 저기가 컴퓨터 관련 기기관련 전문가들 많은 커뮤니티. 기술적인거 묻고 답얻고 그런던데라 수준이 다들 높고 똑똑한 기존 사용자들 많고 사이트 운영자도 허술하지않으니 공략하기가 어려운가봄. 정치적 현안 바라보는 눈들이 워낙 예리하고 정확하니 부서버리고 싶겠지.

...
'20.11.12 12:16 PM (112.164.xxx.103)
솔직히 82에서 '부동산 문제 따로 토론하면서 심각성 인식'하는 식의 분위기 형성이 과연 가능할까요? 집 때문에 힘들다는 글 올라오면 그 글의 내용, 진정성 상관 없이 '알바, 토왜 아웃, 김현미 지지' 이런 댓글들 줄줄이 이어집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 자체를 허용하지 않아요.

....
'20.11.12 12:20 PM (106.101.xxx.114)
클베 거리는 사람이 자신은 대단히 중립적인척 글 써놓은게 우습네요.

ㅇㅇ
'20.11.12 12:25 PM (39.7.xxx.193)
알바 일베 달고 살면서 클베가 뭔 대수라고요
일리앙이라 할까요?

그쵸
'20.11.12 12:25 PM (223.38.xxx.61)
82 옛날같지 않죠
부동산 분탕질이 심한데 웃음만 나요
그래도 지지율 폭망한 국민의 짐

국짐빠들
'20.11.12 12:26 PM (223.62.xxx.126)
몇일 열심히 작업하더니
이제 분위기바뀌었다고 선동하네 에라이ㅋㅋ

ㅇㅇ
'20.11.12 12:26 PM (39.7.xxx.193)
부동산을 분탕이라고 하니 집 있나봐요.
베 불러서 좋겠네요. 나도 그랬으면

..
'20.11.12 12:27 PM (125.176.xxx.90)
일단 민주당 골수 지지자들이 82에
작세 알바가 조종한다는 망상증 조현병이 너무 심해요
중증 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컨트롤 못하는 82관리자가 제일 문제구요
남에게 근거도 없이 작세 알바 토왜 거리는 사람은
근거 제시 못할때는 강퇴를 원칙으로 해야 할 때인데
두손 두발 다 놓고 정신 놓고
그 사람들이 해달라는 정부반대글 삭제요청도 다 해주고 있어요.
정부 비판만 하면 심지어 정부 반대하는 사람들이 국민 반을 넘는데도
알바 작세 거리는 사람들 강퇴하지 않으면 82는 미래 없어요
할머니들 모여서 틀니 자랑하는 사이트로 조만간 전락할겁니다

남녀비율이
'20.11.12 12:29 PM (222.120.xxx.44)
비슷하고, 예전 장터때 거래해보니 젊은 남자들도 있었어요.
회원 가입은 한 번 열렸을때가 있었지요.

여기
'20.11.12 12:33 PM (223.39.xxx.234)
대깨들만 사라지면 평온합니다
모두다 알고있는 팩트
다른거 필요없어요
부동산얘기도 그들만 아니면 평화롭게 논의하고 하소연 할 수 있지만 가만있지 않아요 다른 문제도 마친가지
멀쩡한 회원들 자주 알바 토왜 일베 민들고
일상적인 글에도 정치색을 입히고 너무 피곤해요
유재석 글에까지 민경욱이 유재석 뭐라하니까
너네도 유재석 까냐 이런식으로 가당찮은 말이나하고
82에 대깨만 사라져도 옛말하며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세뇌를 하려는 건지 겁나서 그러는건지 하여튼 정상인들이 아닙니다

..
'20.11.12 12:39 PM (125.176.xxx.90)
세뇌를 하려는 건지 겁나서 그러는건지 하여튼 정상인들이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 사람들 망상증 조헌병자들 이예요
82가 작세 알바 거리는 정신병자 몇명한테 좌지우지되고 있는데
82관리자는 뭐하는 거예요?
전에 이재명의 찢자 들어가면 쪽지 보내가면서
삭제 시키고 경고장 날리더만
근거도 없이 남에게 작세다 알바 거리는 사람들 강퇴시키세요
망상증도 어느정도껏 해야지 정부 비판만 하면
너 작전세력이지 알바지 하고 나오는 조현병 환자들에게
82가 침식 당하고 있는데 뭐하고 있어요?

ㄹㄹ
'20.11.12 12:42 PM (175.223.xxx.72)
예전같지 않다는 글도 단골 레파토리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흘러감. 82는 항상 그자리에 굳건히 있음.

아니면
'20.11.12 12:43 PM (125.176.xxx.90)
정치글방 만들어서 옮기던가
아이디 전면 공개로 가서 알바 작세 망상증 조현병 펼치는 사람들에게
충격 주던가 해야지
이런 식으로 가면 82에 멀쩡한 인간들은 나가고
조현병자들만 남아요

..
'20.11.12 12:45 PM (125.176.xxx.90)
영원한건 없어요 굳건한 것도 없고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 없이 고인 곳에서 자정노력 안하면
어느순간 다 허물어져요

....
'20.11.12 12:48 PM (211.250.xxx.137)
정치색 달라서 떠나니 어쩌니 하는 말은 대깨문들한테만 해당.되는것 같아요
주변에선 상식선에서 못하는건 못하고 잘하는건 잘하고 그렇게 지내요
여기 오면 정치 과몰입? 특히 이 정권 지지자들중에 많아 보이는데
국민 혈세로 월급 주는이들 팬심으로 볼게 아니라
잘하는지 못하는지 매의 눈으로 봐야 하는게 정상인데
솔직히 맹신하는 사람들 사회성이랑 지능 많이 떨어져 보여요

정답이네요
'20.11.12 12:51 PM (125.176.xxx.90)
국민 혈세로 월급 주는이들 팬심으로 볼게 아니라
잘하는지 못하는지 매의 눈으로 봐야 하는게 정상인데
솔직히 맹신하는 사람들 사회성이랑 지능 많이 떨어져 보여요 22222ㆍ

요즘
'20.11.12 12:59 PM (210.90.xxx.75)
점심먹고 왔더니 댓글이 만선이네요...
음 위의 어느 분 얘기처럼 클리앙 몇년전만 해도 괜찮은 곳 맞아요..IT쪽 사람들도 많고 맛있당 요리한당 등 작은 소모임도 좋은 정보 아낌없이 공유하고...여전히 그런데는 그럭저럭 옛모습 그대로인듯 해요..
하지만 82 자게처럼 모공같은 데는 완전 독재적이던데요....
클베는 내가 지은게 아니라 클리앙이 비정상적으로 쏠림현상 보이고 강퇴하다가 엠팍에 무슨 작전질을 하려다 발각된 후 여기저기서 비난하면서 나온 명칭이죠...
요즘 거긴 완전 이상한 곳이 되었던데 윗분은 뭐가 그렇게 수준이 높단거죠?
저는 적어도 아직 82처럼 반대의견도 많이 나오고 그래야 정상적인 곳이란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선 아직 82는 상식적이라 생각됩니다..

부탁인데 클리앙이니 엠팍이니 다른 사이트 링크는 좀 제발 안봤음 싶어요

ㅡㅡ
'20.11.12 12:59 PM (110.70.xxx.10)
쫌 예전같지 않은 건 있네요
수준 낮은 소설 창피한 줄도 모르고 배설하는 것
그래도 다 걸러 들으니
괜찮아유~~

클베 운운
'20.11.12 1:06 PM (211.252.xxx.38)
중립인 척 했지만 클베 운운하며 정체 드러냈군요.
멀쩡한 사이트들 일베 따위에 갖다대며 고립작전 쓰는 거 다 알고 있구요,
클리앙도 오유처럼 망하게 하고 싶은가 본데 안 통합니다.

예전에 오유를 '오유나 일베나' 험담으로 망하게 하더니 재미들렸는지
(세상에 그런 선비사이트를 일베에 갖다대다니 말이 되나요)
대형 커뮤니티 욕하고 험담하면서 깎아내리고 이간질하는 움직임들이 있는데
(82를 '할매사이트'라고 욕하고 다니질 않나-
연령대가 맘카페보다 높은 건 맞지만 우리가 산전수전 다 겪어서 저력이 있는 건데)
이번엔 클리앙이 표적인 것 같네요.

회원분들 이번 기회에 함 구경가보셔요

http://www.clien.net/service/group/community
저도 여기서 하도 클베클베 거리길래 무슨 사이트인데 저러나 하고
가봤다가 즐겨찾기 하나 늘렸네요 ㅎㅎ
남초 사이트라 전자제품이랑 술안주 이야기도 많이 올라오고
새로운 세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ㅋㅋ

-주의사항-
1. 구경 가셨다가 눈팅에 빠져 몇 시간 순삭;;될 수 있습니다
2. 전자제품 지름신이 올 수 있습니다;;

한동안 이간질 잠잠하더니 어제 내집마련당 폐쇄 관련
조선일보가 클리앙에 좌표 찍고나서
또 시작이군요

회원 여러분 이간질에 속지 마시고
클리앙에 직접 가서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http://www.clien.net/service/group/community
82와는 조금 다르면서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게시판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82에 더이상 신입회원을 안받으니 신규세력이 왔니 뭐니 하기도 그렇'다는 원글은
82 아이디 거래되고 있다는 건

[Leonora]

어머 웬일
'20.11.20 2:27 PM (223.62.xxx.208)
아까 저랑 댓글로 많은 대화(?) 나눴던 211.227.xxx.207님
본인 댓글 모두 지워버리셔서 저 혼자 떠든 것처럼 됐네요?
다행히 댓글 하나 박제해둬서 기록은 남았습니다만.

특정 성향 글을 줄기차게 쓰는 아이피들이
점댓글뿐만 아니라
댓글과 아이피 박제도 소스라치게 싫어들 하던데
이번 기회에 한마디 하자면
이렇게 자꾸 삭튀들을 하니 박제를 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저처럼 꿀릴 게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은 댓글이든 아이피든
누가 아무리 박제를 해대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요

또,
점댓글에 점댓글로 응수하겠다는 분들.
마음껏 하세요.
우리 82 대응 3팀은 돈 받는 알바가 아니라서
당신들과는 달리 댓글때문에 손해볼 일 없으니
아무리 쓰셔도 기분 하나도 안 나빠요.ㅋ

[Leonora]

정부가 호텔 원룸 공급한다는데 이름 뭐가 좋을까요?
ㅇㅇ |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20-11-20 21:46:51
82글 보니 노무현 공항 좋다는데 신공항에 노무현 이름 붙이나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요.

공항에도 이름 붙이는데 82의 문지지자들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호텔개조 원룸도 이름 붙여주면 좋겠어요
문재인텔 어떤가요?

IP : 175.223.xxx.22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ㅇㅇ
'20.11.20 9:47 PM (123.254.xxx.48)
호텔 원룸은 좋지 않나요? 고시원보다 훨 나은거 같은데

ㅇㅇ
'20.11.20 9:48 PM (175.223.xxx.222)
네 좋으니까 문재인텔이요.

아니면
'20.11.20 9:49 PM (175.223.xxx.222)
문프 1호 문프2호 이런것도 좋겠네요.
주거계의 혁신이잖아요.

원글텔
'20.11.20 9:51 PM (119.69.xxx.110)
ᆞ
ㆍ
ᆞ

ㅇㅇ
'20.11.20 9:51 PM (175.223.xxx.222)
점텔은 사절이요

[Leonora]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15780&page=4

작성일 : 2020-11-20 21:46:51
82글 보니 노무현 공항 좋다는데 신공항에 노무현 이름 붙이나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요.

공항에도 이름 붙이는데 82의 문지지자들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호텔개조 원룸도 이름 붙여주면 좋겠어요
문재인텔 어떤가요?

IP : 175.223.xxx.22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ㅇㅇ
'20.11.20 9:47 PM (123.254.xxx.48)
호텔 원룸은 좋지 않나요? 고시원보다 훨 나은거 같은데

ㅇㅇ
'20.11.20 9:48 PM (175.223.xxx.222)
네 좋으니까 문재인텔이요.

아니면
'20.11.20 9:49 PM (175.223.xxx.222)
문프 1호 문프2호 이런것도 좋겠네요.
주거계의 혁신이잖아요.

원글텔
'20.11.20 9:51 PM (119.69.xxx.110)
ᆞ
ㆍ
ᆞ

ㅇㅇ
'20.11.20 9:51 PM (175.223.xxx.222)
점텔은 사절이요

...

[Leonora]

색깔론대신조선족
'21.2.12 2:18 AM (118.221.46.129)
이런 말도 안되는 '82 조선족 다수설' 주장글 줄기차게 올리고
댓글 반응 안 좋으면 삭튀하더군요.
왜 이러는지는 알겠는데
(색깔론 안 먹히니 대신 들고나온 게 조선족 운운.
예전엔 82가 좌파 사이트네 공산주의네 매도해가며
"너 빨갱이지?"라고 몰아붙였지만
빨갱이타령은 이제 너무 쉰떡밥이라 더이상 먹히질 않으니
뉴 레파토리를 개발하여 "너 조선족이지?!"라고 몰아세우려 듬.
친일친미 구도에 기생하여 이득을 보던 적폐 기득권층이
미국일본 의존 구도에서 벗어나 외교 채널을 다원화하고
자주 외교 노선을 택한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친중'으로 폄하하고
현 정부=친중=조선족으로 연결시켜
중국과 조선족을 북한 대신 새로운 혐오 및 공격대상으로 설정함.
반중만 외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들의 반중은 친미 또는 친일과 항상 같이 움직임.
반중감정을 자극하여
친일친미로 회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들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
이 원글도 반중친미를 그대로 드러냄.
그리고 이런 원글의 특징은 절대 왜구박멸은 외치지 않는다는 것.)
이미 몇 년 전에 가입이 막힌 82에서 이런 주장하는 건 안 먹히니
다른 거 들고 오기 바랍니다.
(당신 말이 맞다면
이미 몇 년 전부터 조선족 티나는 글들이 대거 올라왔어야겠죠?)
매번 실패하는데 이제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이러면 나더러도 조선족이냐고 할테니
Free HK
시진핑 독재자
됐죠?

예전엔 색깔론 차단하느라
김정일 독재자를 외치며 댓글 마무리했었는데ㅎ

색깔론대신조선족
'21.2.12 2:26 AM (118.221.46.129)
아 그리고,
이런 '82 조선족 다수설'이
누가 봐도 말이 안되는 주장이라 먹히질 않으니
조선족 입장에서 쓸 법한 주작글을 올려서
자기들 주장의 근거로 삼으려 시도하려 들 것 같은데
여기 82 회원들은 워낙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 주작글에 속지 않으니 안 먹히는 거 억지로 밀지 말고
그냥 다른 레파토리 개발해서 들고오기 바랍니다.
(새 레파토리 들고 와도 금방 들통나겠지만
이런 말도 안되고 근거도 없고
밑도 끝도 없는 조선족 운운 너무 지겨워서
뭔가 신선한 새 떡밥을 보고 싶네요ㅎ)

[Leonora]

조선족 82와서 자꾸 중국자랑해요
ㅋㅋㅋ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21-02-11 23:35:03
왜그래요?
우리더러 중국동포라고 불러달라면서요 ㅋ
맘에는 중국뿐이네요
슬슬 우리정부 욕하고 미국 저주하고
섭하네요~

IP : 211.205.xxx.6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eonora]

빨갱이 타령 대신 조선족 타령

[Leonora]

중국혐오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요
보통은 왜구를 극혐하지 조선족이나 중국에 대해선
그정도는 아닌데222222

색깔론대신조선족
'21.2.12 2:43 AM (118.221.46.129)
혐중은 항상 친일친미와 같이 움직이던데
현 정부가 기존의 미국 일본 의존적 외교에서 벗어나
자주 독자 노선을 걷는 것에 불만있는 세력이
의도적으로 혐중여론을 조성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일친미 구도에서 이득보던 기득권세력이 주축인 것 같고
한국이 자기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 싫은
미국 또는 일본의 공작도 한 몫 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러면 82 조선족 다수설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더러도 조선족이냐고 할 테니
Free HK 시진핑 독재자 왜구타도!를 외치며 마무리합니다ㅎ

[Leonora]

.
'21.2.12 4:36 AM (118.235.xxx.155)
별 그지같은글 쓰면서 아이피 수집하네요?

암튼 중국은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중국 교육 받은 조선족들은 이렇게 티가
난다니까요.
설날 준비해야 한다면서 이시간에 엄청 열심히네요?

..
'21.2.12 4:37 AM (118.235.xxx.155)
아효 이런 글에 상대한 내가 빙시ㄴ 이지.

[Leonora]

222.112.xxx.44님이 못 오시는 걸 보니
집안일이 많은가 보네요.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는 일이고
댓글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니,
일단
이 글과 댓글에서 이루어진 논의를 핵심만 정리해두자면

1. 중국 혐오 정서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그러나 그러한 정서를 인공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면서
'82에 조선족이 다수 활동한다!'는
근거도 미약한 주장을 줄기차게 올리는 것은
'82의 진보 성향 글들을 조선족이 쓰고 있다!'는 프레임을 짜서
커뮤니티 신뢰성과 결집력을
무너뜨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3. 그런데 현재 이 프레임이 먹히지 않고 있으므로
가까운 시일 내에
조선족/중국혐오 정서를 유도하는
주작과 어그로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예시ㅡ조선족인 척 누가 봐도 욕먹을 자작 어그로글을 게시하여
분노폭발 및 여론 악화 유도)

ㅡ결론ㅡ
이에 대해 82 회원님들의 주의와 경계 부탁드립니다.

설날 새벽부터 분주하긴 했지만
그간 계속 걱정되던 부분을 짚어놓고 나니
오래 묵은 숙제를 끝낸 듯한 안도감이 드네요^^
저들도 나름 절박하니 아예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일부 예방효과는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봅니다.

긴 글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한 정월 초하루 밤 보내세요ㅡ

[Leonora]

이쯤되면ㅡ대깨문 조선족
'21.2.14 10:27 PM (118.33.xxx.178)
실제로 대깨문은 없다던, 대깨문 이미지 뒤에 숨은 조선족 댓글부대 밖에 없다던 어느 조선족의 고백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68678&page=4
중국 미얀마 쿠데타 지원

[Leonora]

여기
'21.2.15 6:22 AM (118.33.xxx.178)
대깨문 없어요
다 대깨문으로 위장한 조선족알바들 이에요
요새는 감추지도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며 국민들에게 몽둥이 휘두르듯 재갈 물리네요
중국 정부가 국민들에게 재갈을 물리듯이요
불쌍한 인생...

[Leonora]

색깔론대신조선족
'21.2.15 12:14 AM (118.221.xxx.129)
정말 정부 지지자가 맞다면,
어떤 움직임이
정부에 해가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222.112.xxx.44 님이
주장하신 대로 정부지지자라면,
'문천지나 조선족이나 지금 젊은 중국 홍위병이나 다 마찬가지'라며
정부 지지자와 조선족을 엮은 저 혐중글을 읽고
지금쯤은 저와 같은 편에 서서
함께 분노하고 있어야 앞뒤가 맞습니다.

그런데 올려드린 저 글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고,
바퀴벌레 조선족 분노하자 으쌰으쌰
이 말만 반복하시는 건.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나요?

[Leonora]

조선족 주작 현장

ㅇㅇㅇ
'21.2.17 6:45 PM (123.214.xxx.100)
미제국주의 물든건지 영제국주의 물든건지
주제도 모르는 홍콩것들도
잘났으면 독립 하던가

123
'21.2.17 6:48 PM (223.38.xxx.240)
대박
Free HongKong♡♡♡♡
홍콩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꼭 실현되기를.

와
'21.2.17 7:03 PM (165.225.xxx.81)
82에서 이런 댓글을 직접 볼줄이야. 정말 조선족들 문제 심각하군요!!!
지워지지 않기 위해 여기에 박아놓습니다. 이 아이피 외워야 겠어요!!
어쩌면 정말 안타까운 역사의 후손들인데 - 만주로 이동한 독립운동가의 후손.
어떻게 저렇게 완전히 중국 공산당 정부에 의해 세뇌가 되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완벽히 잃고
실제 오리지날 중국인들보다 더 심각한 단계까지 갔을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조선족들! 세상에! 늬들이 여기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댓글 씨부리고 무사할수 있는것도 다 민주주의 덕분인건 아니???!!! 니들 정부가 홍콩에서 없애 버린 그 민주주의 말이다!!!
중국에 가서 자기 정부에 관해선 입도 뻥끗도 못할 주제들이 어디 기어들어와서.. 와..


====
123.214.xxx.100
미제국주의 물든건지 영제국주의 물든건지
주제도 모르는 홍콩것들도
잘났으면 독립 하던가
===

..
'21.2.17 7:05 PM (211.205.xxx.62)
한글이 배우기 진짜 쉬운가 보네
123.214 유창해 ㅋㅋㅋ
류샤오보 추모식은 갔었냐

.....
'21.2.17 7:12 PM (61.105.xxx.31)
뻔뻔하다.
123.214

정체
'21.2.17 7:18 PM (121.128.xxx.55)
한국인들이 저렇게 흥분하지는 않을텐데.

혐조선족
'21.2.17 7:23 PM (116.39.xxx.132)
자기들 커뮤니티서 떠들던지. 82쿡 더럽히지 말았음 하네요

저 123은
'21.2.17 7:27 PM (222.110.xxx.248)
지 주제파악이나 하지.
남의 나라와서 별게 다 설치고 있네. free Tibet!

..
'21.2.17 7:52 PM (183.101.xxx.122)
저위 조선족마리 꺼져줄래!
더러워라

...
'21.2.17 8:31 PM (182.231.xxx.124)
진짜 조선족이 있었구나 ㄷㄷ
저런게 선동했던거군 으웩

프리티벳프리홍콩
'21.2.17 8:51 PM (175.223.xxx.230)
조선족 인터넷에서 설치는 거 다 아는 사실.
82에서는 정체 탄로나서 배째라~나대는 중.
홍콩독립 지지함.

주작시작
'21.2.17 9:30 PM (118.221.xxx.129)
조선족타령 근거없는데 계속 하는 걸 보니
주작 시작할 것 같더니만
아니나 다를까ㅎ
안 먹혀요

이러면 나더러도 조선족 타령 할테니
프리홍콩 시진핑독재자
됐죠?ㅎ

주작시작
'21.2.17 9:34 PM (118.221.xxx.129)
조선족 및 중국 혐오 여론 조장의 원인과 구조+주작 및 어그로 가능성 주의요망
작성일 : 2021-02-12 03:42:2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67367&reple=25710465
ㅡ요약ㅡ
1. 조선족/중국 혐오 여론 조장 움직임은 색깔론 대체품
ㅡ빨갱이 타령 대신 조선족 타령
2. 1과 같은 시도가 먹히지 않으면 조선족 티나는 어그로 주작글을 올려서
자기들 주장의 근거로 삼으려 할 것으로 보이니 주의 요망
ㅡ1과 같은 시도가 먹히지 않아도
그들은 이 레파토리를 포기하기 어려울 것임.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주작과 어그로임

[Leonora]

박시장님 장례식 때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서
단 한 건도 문제되지 않았어요
백선생님 장례식도 방역수칙 잘 지켜서 진행됐네요
빤스목사네 교회마냥 방역수칙 무시하는 개독무리들과는
차원이 다른데 어디서 내로남불 운운하나요?

백기완 선생님 그 사자후가,
평생 한결 같았던 올곧은 삶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조문을 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그런 어른의 마지막 가시는 길조차 이렇게 분탕치려는
인간같지 않은 원글에게 일침놓는 것으로
조문을 대신합니다

백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Leonora]

일팍
'21.3.21 9:23 AM (118.221.46.129)
이미 다 지나간 글이지만, 한 가지 덧붙여 두려고 돌아왔습니다.
위에 106.102.xxx.113 이 분이

여기 82야말로 문정부 부역자들이나
중국 공산당 댓글부대 알바들이
제일 많이 밭가는 곳이예요.

이렇게 82를 비하했는데
이런 식으로 이곳 회원들을 폄하해서
82 고유의 진보 성향에 색깔론 및 혐중 필터를 씌우고
사이트 평판을 깎아내리려는 시도가 자주 관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2나 클리앙에서 자기 의견이 비판받는다며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한 사이트라는 식의 후려치기와
자정작용 망가진 일팍의 아무말 대잔치를
다양성 존중이라며 올려치는
기묘한 논리가 먹힌다는 생각은 버리기 바랍니다.
당신들의 행동은 마치,
한일전 때 일본인들이
한국 응원석에 앉아서 일본 응원하다가
야유 받고 쫓겨나놓고는
"왜 응원도 맘대로 못하게 하냐!"며
진상부리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보통의 일반인은 자기 팀 응원석에서
같은 팀 응원하는 사람들과 같이 친목도 쌓고
재미나게 응원하며 경기 보고 싶어하는 게 인지상정인데
굳이 남의 팀 응원석에 찾아가서
어그로 끌고 분위기 망치고 욕먹는
그런 이상한 행동은
뭔가 의도한 바가 있지 않고서야 나올 수 없는 행태입니다.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런 이상한 시도를 하는 분들이
평범한 일반 회원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솔직히는
'의도를 가지고 조직적으로 접근하는 세력'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자세히 말하지 않으니까
본인들 행태가 얼마나 이상해보이는지 몰라서
자꾸 이렇게 어그로를 끌며 분탕질하나본데,
굉장히 티나고 괴상해보이니
이런 시도는 그만 두시고,
멀쩡한 남의 커뮤니티 그만 깎아내리기 바랍니다.

보통 지나간 글은 그냥 두는데,
그간의 82폄하 시도들이 하나하나 생각나면서
저 부분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 싶어 돌아왔으니
저런 속보이는 얄팍한 시도들 이제 그만 하길 바랍니다.

[Leonora]

점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9915&reple=26031007
'21.3.23 6:52 PM (59.22.xxx.249)
쯧쯧

트럼프가 김정은이가 문재인 한 번 믿었다
뒤통수 오지게 당한건지 치를 떨었고
나중에는 무시당한게 문씨

중국 가도 닭이 받던 대접도 못받고
혼밥이나 하고 들어오고, 일정이. 어찌나 널널한지

영어를 못 하니
어디 가도 친분 쌓기도 안돼고
회담이나 할 라치면 맨날 북한 도와라 강요
상대 회담국가에 민폐죠. 현안처리는 뒷전 기승전북한

[Leonora]

투표운운
'21.3.25 5:57 AM (118.221.xxx.129)
온라인 투표 제대로 하려면 얼마나 복잡한지
정말 몰라서 하는 얘긴가요?ㅎ

82쿡 아이디 사고 파는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각각의 아이디가 딱 한 사람만을 대표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온라인투표는 패딩 안식일 정하기나 저녁메뉴 정하기와 같이
재미로나 하는 것이지
한 사이트 성향을 규정짓는 근거로 사용할만한
증거가 되는 것도 아니고,
특히 특정 세력이 주도하는 투표라는 것 자체가
결과의 편향성을 가져온다는 걸,
(국회의원 선거를 국짐당에서 관리한다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 투표 참여 안 합니다.
선거 결과의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는데
국짐당 지지자 외에는
그런 투표 안 하는 게 당연하죠)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모른 척 하는 건가요?
모른다면 무식한 것이고 모른 척이라면 사악한 겁니다ㅎ
무식과 사악 중에 하나 선택하셔야겠네요ㅋ

게시판에서 밀릴 때마다
시작부터 엉망인 그 투표(라고 할 수도 없는 게시글 하나)들고 나와서
82 성향이 어떠네 증명이 됐네 운운하는 무리들이야말로
찌질하고 무식한 집단입니다

[Leonora]

사이버전사 1만명 양성
ㄱㄱ 조회수 : 848
작성일 : 2021-08-13 08:13:12
흠.. 커뮤니티 곳곳에서 활동중이겠네요..
여기도 있을까요??


IP : 223.39.xxx.15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ㄱㄱ
'21.8.13 8:13 AM (223.39.xxx.155)
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481659?ntype=RANKING

ㅇㅇ
'21.8.13 8:14 AM (222.112.xxx.101)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http://news.v.daum.net/v/20110412153037341

ㄱㄱ
'21.8.13 8:15 AM (223.39.xxx.155)
엥? 왠 10년도 더 된 MB 타령?
님도 혹시..

..
'21.8.13 8:15 AM (172.56.xxx.169)
있어도 토왜들이랑 손꾸락들이 더 극성이라
북한 사이버 전사 이겨먹고도 남아요

ㄱㄱ
'21.8.13 8:16 AM (223.39.xxx.155)
사이버전사가 1만명이래요~~
그걸 어떻게 이겨요.
근데 위에 두 님 왜 북한 편 들어요? 혹시??

ㅇㅇ
'21.8.13 8:16 AM (222.112.xxx.101)
"이런 것이 중요" 댓글공작 지시 'MB 육성파일' 나왔다

http://news.v.daum.net/v/gCxK7RfmhG

..
'21.8.13 8:17 AM (172.56.xxx.169)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악마 악마새키 악마손자
됐나요?

..
'21.8.13 8:19 AM (172.56.xxx.169)
사이버전사면 국가기밀이나 캐야지
누구편을 들어서 댓글이나 달아요??

....
'21.8.13 8:19 AM (61.99.xxx.154)
아이피 저격하는 것들 보면 일반인 같진 않죠

ㅅㄷ
'21.8.13 8:20 AM (210.92.xxx.245)
한나라당에서도 사이버전사 양성했는데

ㄱㄱ
'21.8.13 8:20 AM (223.39.xxx.155)
아이피 엑셀 파일도 만들고 신상 공개도 하는거 보면
북한 사이버전사 아니면 설명이 안되요..

..
'21.8.13 8:21 AM (223.62.xxx.115)
확실한건 북한 사이버전사가

문대통령 욕하고 이낙연 후보 욕하는 거

맞는 거 같아요

만명 목표면 82에 안들어오겠어요?

욕도 잘할거갵아요 김여정 욕하는 거봐요

........
'21.8.13 8:23 AM (58.78.xxx.104)
우리나라에 북한 간첩들 많이 들어와 있을거 같아요.
재들이 유리 한대로 여론 공작 하겠죠.
이번에 간첩으로 잡힌것들 우리나라 방위비 늘리는거 못하게 하려고 여론공작 했었잖아요.
우리나라 국방과 안보에 대한거 건드리는 것들은 잘 조사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전쟁나게 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토왜들도 잘 감시해야 해요.
우리나라 망하고 일본만 잘되는 전쟁을 하게 하려는 세력도 일본 간첩들이죠.

....
'21.8.13 8:24 AM (211.221.xxx.167)
이명박때 활동했고 문대통령 퇴진하라고 했다하고
이명박그네때 북한에 돈 퍼주더니 저러러ㅜ고 그랬나봐요

..
'21.8.13 8:25 AM (223.62.xxx.115)
맞아요 국방비 줄이자는거!!

생각해보니 문통 들어 국방 강해지니까

일본중국 뿐만 아니라 북한도 지렸나 봐요

..
'21.8.13 8:29 AM (219.255.xxx.153)
엠비가 여론 조작, 댓글 부대 했으니, 북한이 해도 된다는 건지.
북한이 문파쪽이라서 엠비를 공격하는 건지..

..
'21.8.13 8:30 AM (223.39.xxx.150)
명바기때 국정원 댓글 정직원들
일베충
경기동부연합 떨거지들
북한 사이버 전사
손가락 혁명단
경기도 공무원 댓글 부대

이름만 다를 뿐

허위사실 유포로 선전 선동
문재인 정부 흠집내기
이낙연 대표 공격하기
백신 등 사회적 불안감 조성하기
최근에 한강사고 분탕질 친구 골든건 마약설 이지랄
선정적인 연예인 기사로 개돼지들 시선돌리기
82같은 친문커뮤니티 일베화 하기

맡은 역할은 비슷할 듯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통일전선전술이요
남한식으로 표현하면 신천지 추수꾼 뻐꾸기 작전

님은
'21.8.13 8:31 AM (124.50.xxx.198)
아니시고요?
기분 나쁘시면 죄송 ㅋ

ㄱ
'21.8.13 8:35 AM (49.165.xxx.219)
황장엽 그 북한에서 온분이 간첩5만명이라고

..
'21.8.13 8:37 AM (223.39.xxx.150)
우리 강성문파들이 대단한게
조직도 없이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절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알아서 행동하는거

고집도 세서
이치에 맞지 않으면 문통 말도 안들을 기세 ㅋ

눈치없고 머저리 같은 것들이
낙연대표한테 경선승복하라고 강요

사이버 전사 할애비가 와도
집단지성 강성문파를 절대 못당하는 이유

돈트워리
'21.8.13 8:53 AM (211.245.xxx.245)
경인선이 더 쎄요

ㅎㅎ
'21.8.13 8:55 AM (223.38.xxx.41)
드루킹, 김경수

그니까요.
'21.8.13 9:04 AM (211.36.xxx.109)
드루킹 댓글부대, 북한 사이버 부대 등등
여론 선동 하느라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겠죠.

...
'21.8.13 9:08 AM (1.227.xxx.94)
그러고보니
문재인 퇴진 외치며 문정부 공격하는 무리들
국방비 감축하자는 무리들
내란선동죄 이석기 석방하라는 무리들
문정부에서 간첩 사건 조작한 것마냥 몰아가며
간첩단 편드는 무리들
전부 다 수상하네요.

그럼요
'21.8.13 9:21 AM (49.161.xxx.43)
여기도 드글드글 하고있죠

...
'21.8.13 9:34 AM (110.13.xxx.97)
문화일보군요. 괜히 클릭했네요.

어휴
'21.8.13 9:50 AM (118.221.46.129)
이런 쉬어빠진 색깔론 쉰떡밥을 들고 오다니.

[Leonora]

오 왜 갑자기 유작가 머리끄댕이를 잡아올리나 했더니..
오늘 저녁 7시 알릴레오 컴백하는군요! ㅋㅋ
몰랐는데 홍보 감사ㅎㅎ

서울역 회군의 주범 심재철과
변절의 아이콘 김문수를 편들면서
유시민이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는 원글님
222.108.xxx.152 118.235.xxx.129
함 들어보세요
심재철 김문수 따위랑은 비교도 되지 않는
유작가의 매력에 함께 빠져봅시다! ㅎㅎㅎ ❤

http://www.youtube.com/watch?v=iv3MXmkJ4kc

[Leonora]

58.234.xxx.38 동조

유시민 험담
222.108.xxx.152로 시작해서
118.235.xxx.129

14.34.xxx.128
118.235.xxx.45

[Leonora]

제 목 : 유시민 배신의 진술서를 지금 봤어요
..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1-08-13 19:46:14
저는 유시민의 항소이유서인가 뭔가 그 멋들어진 글만 읽었었는데
아래 글을 보고 방금 전에 검색해서 유시민의 진술서를 조금 봤어요.

김대중님도 고자질했고
이해찬도 나왔고
당시 학우들 명단까지 소상하게 밝혔네요.

자기만 살자고 학우들의 명단과 행적을 알뜰살뜰하게 당시 독재정권에게 헌납하신 유시민의 간사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유시민이 아직도 노무현 재단에 있나요?

IP : 118.235.xxx.45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시민까기
'21.8.13 7:47 PM (106.101.xxx.48)
인가요.

지겹다

00
'21.8.13 7:50 PM (125.142.xxx.95)
그거에 관련된 이야기를 대화의 희열에 나와 말씀하셨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 내가 찾아주기엔 귀찮아서 ~

지겨울리가요
'21.8.13 7:52 PM (118.235.xxx.45)
정치는 생활이라면서요.

유시민이 밉상이었지만
최소한 젊었을 때는 그래도 순수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젊었을 때부터 기회주의자였네요.

참고로 저는 이낙연도 이재명도 문재인과 조국 모두가 유시민같은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하니까
혹시라도 나를 그쪽으로 몰지 마세요.
민주당 싫어요!

으..
'21.8.13 7:53 PM (123.213.xxx.169)
여전히 까고 싶어서 ..사실을 제대로 알아보고 깝시다....웃기네..

.....
'21.8.13 7:53 PM (14.50.xxx.31)
헛소리 거짓선동에 놀아나지 마세요
여러번 밝힌 사안입니다.
모르면 찾아보세요.

유시민작가좋아요
'21.8.13 7:55 PM (106.101.xxx.165)
...

바쁜 세상에
'21.8.13 7:56 PM (118.235.xxx.45)
유시민의 변명까지 찾아가며 알아보기 싫어요.

검색하면 유시민 자필 진술서가 나오는데
유시민의 변명과 거짓말까지 찾아보라니 뻔뻔들 하시군요.

오잉이
'21.8.13 7:56 PM (112.154.xxx.57)
그거 전에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대부분의 명단은 그쪽에서 갖고있었고
그래서 이미 알려진 학우들과 어차피 입수하게될 행적들을 일부러 길게 소상히 적었다고..
그런식으로 운동권친구들 명단을 넘겼다면 지금 국힘당에서 한자리하고 그당시 이해찬님이 같이해달라고 부탁하지않았겠죠

…
'21.8.13 7:57 PM (220.245.xxx.35)
잘 모르면서 헛소리 하시면 안 돼요 ㅎ

한바다
'21.8.13 7:57 PM (183.103.xxx.126)
여전히 까고 싶어서 ..사실을 제대로 알아보고 깝시다....


아직 수준이 안된거 뽀록났어요

..
'21.8.13 8:00 PM (118.235.xxx.45)
정부가 명단을 갖고 있는 것과
유시민이 그 명단을 자필로 확인시켜 준 게 같은 거로 보여요?

정부가 다 알고 있거나, 조작해놓고
자백을 받으려고 그 고문을 했던 건 모르시구요?
진술서 쓰기 싫어서 고문 받다 죽은 사람들도 있어요.

유시민의 변명이 더 더럽네요.
미친놈.

ㅇㅇ
'21.8.13 8:00 PM (121.134.xxx.249)
본인이 믿고 싶은 선에서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은 건 진실에는 관심없다는 얘기네요

..
'21.8.13 8:01 PM (203.153.xxx.86)
수고 많으십니다. 먹고 살기 힘들죠. 이렇게라도 해서 생활에 도움이 되신다면 열심히 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ㅡㅡ
'21.8.13 8:03 PM (118.235.xxx.13)
할일 없으면 술쳐먹고 당구나 치던 인간이나 까요

.....
'21.8.13 8:04 PM (110.70.xxx.39)
뇌썩남의 실체
이제 아셨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
'21.8.13 8:05 PM (118.235.xxx.45)
고문 받다 죽은 사람은 뭘 한 거였죠?
안기부든 경찰이든 묻는 말에 네네하면 되고
그들이 들이대는 정보가 맞다고 하면 되고
그들이 아는 거 그냥 진술서에 써주기만 하면 되는 걸.

그거 아니라고 하고
학우들 보호하고
운동권 조직 보호하려고 진술 거부하면서 고문 받고 죽은 사람들은 도대체 뭐죠?

솔직히
'21.8.13 8:08 PM (62.198.xxx.209)
목숨바친 민주열사에 딱히 관심도 고마워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 ㅋ

그저 유시민 까기용으로 이용하는 거 다 표나요.

민주당
'21.8.13 8:09 PM (118.235.xxx.45)
민주당이 유시민과 같이 했던 건
다 똑같은 놈들이기 때문이겠죠.

윤미향이나 유시민이나 이해찬이나 조국이나 다 똑같으니 한 팀이죠.

시작
'21.8.13 8:09 PM (211.229.xxx.164)
참 지겹네요.
가만히 있는 사람을 그렇게 내리고 싶어요?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도요.

..
'21.8.13 8:11 PM (118.235.xxx.45)
저는 유시민보다는 나이 적지만
젊었던 586, 그 사람들이 고마운 차원이 아니라
내가 그들이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보면 유시민은 욕먹어도 싼 비열한 놈입니다.
정말 더러운 새끼입니다.

저리
'21.8.13 8:12 PM (221.146.xxx.117)
빈약한 논거의 주장이라니
팀원끼리 티키타카 좀 잘 짜고 오세요
진실은 알아보기도 싫고
아 몰랑 으로 우기면… 참…

아몰랑?
'21.8.13 8:22 PM (118.235.xxx.45)
안기부: 그때 김대중이 왔지? 와서 지원금 줬지?
유시민: 모릅니다.
안기부: 왔잖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뭘 몰라.
유시민: 모릅니다.

비교해보세요.
안기부: 그때 김대중 왔지? 와서 지원금 줬지?
유시민: (다 알고 있구나.) 네!
안기부: 진술서에 적어.
유시민: 네!
진술서에 어쩌구 저쩌구 적는다.

이 두 상황이 똑같다는 거죠, 윗님들?

어머나.
'21.8.13 8:23 PM (123.213.xxx.169)
민주당
'21.8.13 8:09 PM (118.235.xxx.45)
민주당이 유시민과 같이 했던 건
다 똑같은 놈들이기 때문이겠죠.

윤미향이나 유시민이나 이해찬이나 조국이나 다 똑같으니 한 팀이죠.
ㅡㅡㅡㅡㅡㅡㅡ
백~~~~~~~~ 번 양보해서
나라를 판 매국토왜들 보다는 훨~~~~~낫죠..
나라는 가족을 판 것과 같잖아요...나라를 팔 지언정 내 목숨은 지키는 자들과는 차원이 다르지 않나요???!

어머나님
'21.8.13 8:25 PM (118.235.xxx.45)
제가 나라를 판 매국노들이 더 낫다고 했나요?
나라를 팔거나
적국에게 이로운 행위를 하거나 다 나쁘죠.
비교가 뜬금없네요.

…
'21.8.13 8:27 PM (106.101.xxx.222)
자, 유시민 까는 당신 뭘 했길래 그리 대차게 유시민 까는지 당신 업적이나 한번 들어봅시다
얼마나 잘나서 유작가 까는 자격증이라도 있는 양 그러는지 한번 자랑이나 해보슈

106.101
'21.8.13 8:28 PM (118.235.xxx.45)
자격증이요 ㅋㅋ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이게 내 자격증입니다.
헌법이 내 자격증이라구요.
됐습니까.

유시민 컴백!
'21.8.13 8:30 PM (118.221.xxx.129)
오늘 유작가 알릴레오 컴백해서 이러나본데
다같이 따끈따끈한 신작 시청합시다ㅎㅎ
방금 보고 왔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http://youtu.be/iv3MXmkJ4kc

ㅡㅡ
'21.8.13 8:30 PM (118.235.xxx.13)
그래서 고문 받다 죽었다면 댁이 유시민 인생 대신 살거유 국힘당 쓰레기들이나 까

…
'21.8.13 8:33 PM (106.101.xxx.222)
나도 국민인데 내가 보기엔 당신 유작가보다 잘난 것두 없으면서 뭘까고 그러셔
나도 국민 입장에서 달신 깐다

유작가가 남긴 것보다 잘난 놈도 아니면서 뭔 열등감 폭발이여?
당신은 그럼 그때 뭐하셨나?
정권앞애서 꽥 소리라도 질러 봤남?
열받으면 소주나 한잔 하고 일가장에나 끼적이던가

…
'21.8.13 8:36 PM (106.101.xxx.222)
노대통령 탄핵당할 때 그거 막느라 유작가가 울고불고 국회에서 짐짝처럼 들려나갈 때 원글 당신 뭐했남?
동급으로 뭐라도 했음 개소리 인정

자 그럼 당신 무용담 한번 들어보자구

ᆢ
'21.8.13 8:41 PM (106.102.xxx.74)
유시민 자필 진술서,
검색해서 읽어봐야겠네요.~~
어디가 그렇게 훌륭한 분인지 몰라서 지금껏 관심도 없었거든요~~

궁금하다
'21.8.13 8:42 PM (122.35.xxx.25)
유시민 조차 까는 사람은 누구를 좋아할까?????

유시민만큼 조국을 위해 가슴 뜨겁게 살기나 했던 걸까???

106.101
'21.8.13 8:46 PM (118.235.xxx.45)
노통 탄핵당할 때
일단 나는 국회에 들어갈 수 없었을 뿐더러

노무현님이 인간적인 매력이 있고, 인간으로서 진정성이 있는 분이며 권위주의를 무너뜨린 공적이 있고
매우 슬프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지만.

노통의 탄핵은 당시의 정치권력 싸움인데
기득세력끼리의 권력 투쟁에서 누구의 편이엇나가 순수성의 증명이라도 되는 것인지요.
노통이 뭔 기준이라도 되나요?
자기들이 만든 기준에 세상의 기준이에요?
웃기시네.. 10년도 못 잇는 권력 주제에.

유시민 컴백!
'21.8.13 8:48 PM (118.221.xxx.129)
그럼 원글은
서울역 회군해서 엄청난 희생을 불러온
희대의 변절자 심재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란음모사건에서 유시민이 아니라 심재철이
여러 사람 골로 보냈는데,
재작년에 심씨가 그걸 유작가에게 뒤집어 씌워서
여러 사람이 뛰쳐나와 다같이 심재철 욕했던 건 모르시나봐요?
유작가랑 심재철 둘 중 한명이 배신을 했다면
전두환 정권 때 mbc기자까지 한 심재철이 배신자겠죠?
그와중에도 유작가는 끝까지 심재철이를 감쌉디다
고문을 버티기 힘들어서 그랬을 거라고.

순진하다
'21.8.13 8:50 PM (81.17.xxx.173)
이것을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려고 쓰셨나?
이미 모두 알고 있고 핀트가 한참 나간 글이라는 걸 본인만 모르시네.
하긴 군사폭정시대에도 룰루랄라 살았던가 아니면
그 엄혹한 시대를 살지 않은 세대이거나..
아무렴 유시민이 이런 배신을 대놓고 했다면 세상이 가만있었을까 하고
한번쯤 의문을 품고 좀 더 알아보고 글을 쓰지..
이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란... 경박함이란... 젊음이거나 무지이거나

118.221
'21.8.13 8:55 PM (118.235.xxx.45)
심재철은 원래 배신이고 변절자였죠.
새로울 것도 없이 이미 그렇게 찍혀있고 실제로 그랬어요.

그러나 알고 보니 유시민도 배신자더라.
그놈이 그놈인데 혼자 고고한 척 떠들어댔었다, 인데요.

이게 그리 어려운 내용인가 ㅠㅠ

ㅇㅇ
'21.8.13 8:58 PM (39.7.xxx.207)
원글같은 덜떨어진 자들 특징

한입가지고 두말하기

맨날 운동권, 똥팔육이라고 나쁜 넘들 취급해놓고
유시민 까려고 그 운동권 안지켜줬다고 난리치기. ㅋㅋㅋ

지가 뭘 욕하고 있는지 몰라 지금 ㅋ

그렇게 운동권이 빨갱이고 친북세력이면
너님 주장이 설혹 맞다면 그건 나라를 구한건대? ㅋ

스스로 바보인증하고 있음

윗님
'21.8.13 9:00 PM (122.35.xxx.25)
가벼움보다는 아마도 잔인함이 아닐까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책을 단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는 말이 맞다. 이제 막 하나를 알게 된 사람, 혹은 남들보다 하나를 더 안다고 믿는 사람의 확신이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무지하다는 겸손을 상실한 인간의 오만이란 얼마나 폭력적인가."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까 되고 싶어, 중에서)

유시민 컴백!
'21.8.13 9:02 PM (118.221.xxx.129)
아래 읽어보고 얘기하세요
마타도어를 해도 정도가 있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최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을 저격했다. 윤 총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S형에게'라는 편지 형식의 글을 남겼다.

윤 총장은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형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절대 하지 않으려 한 것이나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1980년 '서울의 봄'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형선고를 받고 고 문익환 목사, 이해찬 민주당 대표,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투옥시킨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대해서 언급했다.

윤 총장은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유죄 판결에 있어서 핵심 법정 증언이 바로 형의 증언임이 역사적 진실로 인정되고 있다"며 "어찌 형만 부정하시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80년 서울역 진출과 회군을 결정한 총학생회장이었던 형이 84년 복학해서는 왜 복학생협의회장을 맡지 못하고 대의원대회의장이었던 후배 유시민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는지, 스스로 잘 아시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는 심 의원이 최근 유 이사장의 39년 전 진술서를 문제 삼으면서 "김대중내란음모사건 유죄 판결문에도 유 이사장의 이름이 증거의 요지로 판시됐다"며 유 이사장의 진술이 유죄 증거로 채택됐다고 주장한 데 따른 비판으로 풀이된다.

또 심 의원의 1985년 MBC 기자직 채용도 언급됐다. 윤 총장은 "김대중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거나 군대에 끌려갔다 온 분 중 어느 누구도 기간방송사에 기자로 채용된 이가 없다"며 "유독 형만이 징역 대신 군대 갔다와서 다른 정권도 아닌 전두환 정권에서 MBC기자가 될 수 있었는지, 형이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지는 않겠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은 "형만이 아직도 80년 신군부의 법정에 남아 당시의 원한과 부끄러움에 사람들을 원망하고 상처 내고 있다"며 "이제라도 진실된 자세로 역사와 고 김대중 대통령님, 고 문익환 목사님께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일갈했다.



유시민은 복역 후 복학생 협의회장을 맡고 군사정권 내내 고생했고
심재철은 복역 후 학생운동권에서 벗어나 꽃길을 걸었죠
심재철이 유작가에게 책임을 미루고 뒤집어씌우자
여러 사람이 벌떼같이 뛰쳐나와 심재철을 욕했구요
당시 증인들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어디 유작가에게 변절자 프레임을 씌우나요?!

하하
'21.8.13 9:02 PM (81.17.xxx.173)
원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나 알고 보니 유시민도 배신자더라.
그놈이 그놈인데 혼자 고고한 척 떠들어댔었다, 인데요.

이게 그리 어려운 내용인가 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인이 아직 모르는 걸 모르는 모양.. 재미있다... 계속 안알려줘야지..ㅋㅋ

122.35님
'21.8.13 9:05 PM (81.17.xxx.173)
맞습니다. 가벼움이 아니라 잔혹함이죠.

아이가 던지는 돌에 개구리 맞아죽는 지도 모르고 아이는 계속 돌을 던지고 놀고 있죠.

ㅇㅇ
'21.8.13 9:09 PM (39.7.xxx.207)
118.221// 원글같은 자가 몰라서 유민에게 변절자 프레임을 씌우는게 아니에요. 다시 알릴레오 시작하니 대선앞두고 영향력 축소위해 부정적 이미지 덧칠하려고 지들이 매일 비난해대는 운동권을 배신했다고 욕하고있는 모순적 행동조차 마다하지 않고 있는거죠 ㅋㅋㅋ

지들 논리대로면 빨갱이들 신고한거고 애국일텐데 ㅋ

유시민 컴백
'21.8.13 9:14 PM (118.221.xxx.129)
예 39님 저도 저 자가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는데
저런 무식한 마타도어는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아서요ㅡ
가만히 있으면 지들 거짓말이 통하는 줄 알고 나댐
저런 인간은 용서할 수 없음

39.7님
'21.8.13 9:15 PM (118.235.xxx.45)
나도 586이에요.
그리고 그 당시 운동권들이 빨갱이 사상을 가진 건 맞아요.
모두가 혁명을 꿈꿨어요.

어느 재판정에서
"그래, 나 사회주의자다." 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죠.
그때 다들 멋있다고 했고, 맞는 말이라고 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죠.
님은 스무 살의 순수성으로 지금을 살고 있나요.
과거에 뭘 했든 옳은 건 옳은 것이고 아닌 건 아닌 거죠.
유시민의 저 진술서는 이제와서 뭐라고 변명하든 비열한 행위였어요.
그렇다고 심재철이 깨끗해지는 건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노통 탄핵 당시 울면서 막았다고 해서 유시민이 뭐든지 잘한 건 아니에요.
노통이 인간적인 사람이었고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했다고 해서 신이 된 건 아니에요.
노통의 편이었다고 해서 무조건 옳은 건 더더욱 아니고요.

유시민
'21.8.13 9:16 PM (1.238.xxx.124)
빌끝에도 못 따라 갈 종자야 발 씻고 자라

유시민 컴백!
'21.8.13 9:24 PM (118.221.xxx.129)
원글 본인이 586이었다구요?ㅎ
심재철이같은 변절자였겠죠
당시 앞뒤상황 아는 사람은
유작가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심재철이 빼고!

유작가는 복역 후 다시 운동권으로 돌아왔고
심재철은 감옥 대신 군대 갔다가(이것부터가 특혜죠)
mbc기자 되고 꽃길 걸었죠.

심재철이는 딴나라당에서 여당 국회의원 노릇하며 정치 시작했고
유작가는 오래도록 야당 생활했고
심재철이 2019년에 유작가에게 내란음모사건 뒤집어 씌웠을 때
모두가 심재철 욕하고 유작가 감쌌어요

살아온 행보 자체가 완전 다른데
어디 유작가한테 심재철이같은 변절자를 갖다 묻힙니까?!

1.238
'21.8.13 9:25 PM (118.235.xxx.45)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쪽 발끝은 내가 따라가고 싶은 발이 아니에요. 꿈 깨세요.

기회주의적이고 비열하면서 위선적이기까지 한 최악의 집단의 발을 빨리 치워버리고 싶을 뿐.

118.221
'21.8.13 9:28 PM (118.235.xxx.45)
민주당은 야당일 때가 아름다워요.
유시민과 그들 사람들은 야당으로 시비나 걸 때가 최선이었어요.
앞으로도 쭉 야당으로 살아가길 바래요.

웃기는 게
'21.8.13 9:39 PM (211.211.xxx.180)
민주당 다 싫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며
뜬금 유시민에게 웬 관심?
이한열 열사를 부마항쟁으로 알고
유시민이 독재와 싸워 온갖 고초를 겪을때
매일 술처먹고 당구치며 한량으로 보낸 9수나
걱정해라. 그 더러운 입으로 어디 감히 상스러운
욕질이냐, 욕질이!
익명게시판 개선이 필요합니다.

주둥이만 산 인간
'21.8.13 9:40 PM (125.130.xxx.222)
뇌썩남의 실체
이제 아셨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22222

유시민 컴백!
'21.8.13 9:42 PM (118.221.xxx.129)
유작가가 알릴레오 컴백해서 미리 밟아놓으려는 모양인데,
유작가가 이런 허위 마타도어로 밟힐 사람도 아니거니와,
사람들을 속이기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있어요 ㅎ

유작가가 야당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구요?
민주당이 야당되길 바란다면 친일매국당이 여당되길 바라나 본데
그건 원글의 희망사항일 뿐이며
그쪽엔 유작가만한 인물 하나 없으니
이루어지지 않을 소망입니다
꿈 깨십시오

참고로 친일 매국당은 야당일 때조차 아름답지 않으니
아예 박멸되길 바랍니다
원글처럼 허위로 마타도어하는 작자들과 함께!

알릴레오
'21.8.13 9:50 PM (118.235.xxx.45)
일단 저는 알릴레오가 뭔지 몰라요.
티비인지 유튜브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영향력이 있는 방송인 것 같군요.

다만 저 아래에 있는 글을 읽고 검색을 해보고 나서 알게 된 게 놀라워서 쓴 글인데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엇고, 유시민의 변명까지도 이미 거쳐간 내용인가 봐요.

저는 유시민에게 관심 없어요.
586, 당시의 상황과 당시 민중들의 소망을 아직까지 팔아먹으며 권력을 잡은 자들.
그러면서 자기들 욕망은 그 어느 수구 세력보다 알뜰하게 챙겨먹는 그자들에 대한 환멸만 있어요.

적어도 앞뒤가 똑같이 못된 것들이 차라리 나아요.
그런 자들은 적어도 정서적인 대비는 되니까요.

하지만 자기들의 사욕을 채우느라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까지 바꾸려는 사악하고 야비한 문재인과 그 일당들, 그리고 역시나 곁에 붙어 사욕을 챙기며 권력까지 쥐고 흔들려는
586들에게 국민들의 심판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둥이만 산
'21.8.13 9:51 PM (118.217.xxx.15)
뇌썩남의 실체
이제 아셨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333333333333333

유시민 컴백!
'21.8.13 10:00 PM (118.221.xxx.129)
원글이 주장하는 그
'배신의 진술서'를 심재철이랑 유작가 둘 중 누가 썼는지,
아래 보시죠ㅎ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형에게’란 페이스북 글에서 심 의원을 겨냥 “총학생회장이었던 형이 84년 복학해선 왜 복학생협의회장을 맡지 못하고 유시민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는지 스스로 잘 알지 않나.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유죄 판결에 있어서 핵심 법정 증언이 바로 형의 증언”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같은 날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까지 “유시민은 조직을 지켰고 심재철 검거 이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조작이 완성됐다”고 유 이사장 손을 들어줬다.

이 뿐 아니라 77학번으로 심 의원과 서울대 동기인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마저 “마뜩찮은 몇 줄을 찾아내도 그건 고문의 정황증거지 밀고자란 증거는 될 수 없다”며 유 이사장을 두둔했는데, “자술서를 어떻게 썼든 당시 학생·정치·재야운동 동향은 전두환 군부의 정보망에 이미 다 들어 있었다”고까지 주장해 아예 그간의 논쟁 자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원글같은 허위 마타도어 하는 자들에게야말로
심판의 불벼락이 내리기를 바랍니다.

문재인이 싫어요
'21.8.13 10:03 PM (118.235.xxx.45)
문재인이 마지막 희망을 빼앗아 갔으니까요.
군부 독재와 한나라당 새누리당 그리고 국힘당까지를 보면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적어도 그들보다는 나을 거라는 희망을 문재인이 박살냈어요.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무능은 원래 그렇다 쳐도
자기들을 합리화시키려고 국민들의 머릿속까지 바꾸며
나라가 소멸하든 말든 오로지 자기의 퇴임 후 안전과 권력 유지만 꿈꾸는 최악 중의 최악의 정부.
그와 같은 당에 있는 사람들이 조국, 윤미향, 박원순, 유시민까지 다들 말과 행동이 달랐으며
자기들 합리화에만 급급하다는 것에 실망입니다.

빨리 대선을 했으면 좋겠어요.
온 국민들이 다들 정치를 체감하는 이런 정부는 사절입니다.

유시민 컴백!
'21.8.13 10:05 PM (118.221.xxx.129)
그리고, 본인이 586인데,
내란음모사건 스토리를 몰랐다?
오늘 검색해서 알게 됐다?
ㅎㅎ
이게 원글의 킬포네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토리를 짜려면 좀 치밀하게 하셔야죠ㅎ


알릴레오
'21.8.13 9:50 PM (118.235.xxx.45)
일단 저는 알릴레오가 뭔지 몰라요.
티비인지 유튜브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영향력이 있는 방송인 것 같군요.

다만 저 아래에 있는 글을 읽고 검색을 해보고 나서 알게 된 게 놀라워서 쓴 글인데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엇고, 유시민의 변명까지도 이미 거쳐간 내용인가 봐요.

윗님
'21.8.13 10:07 PM (118.235.xxx.45)
586들이 지금까지 정치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줄 아시나요?
다들 먹고 살기 바빠요.

원글 허술
'21.8.13 10:11 PM (118.221.xxx.129)
그래요 지금은 다들 먹고살기 바쁜데,
저는 현재가 아니라 과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본인이 586인데, 80년대 저 스토리를 모른다구요??

묻는 김에 하나 더 물어보죠
문재인 싫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글은 누구를 지지하나요?
이런 요상한 스탠스를 가진 분은
누구를 지지하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ㅎ

…
'21.8.13 10:13 PM (106.101.xxx.222)
무슨 댓글이 스스로 자중지란에 빠졌남? ㅋㅋㅋ
본인이 지금 뭔소리를 쓰고 있는지 알고 쓰는거유?
술 취해서 왔다리갔다리 뭔소리를 지껄이는지도 모를 정도면 발닦고 잠이나 자요
무슨 글이 이래 ㅋㅋㅋ

원글 허술
'21.8.13 10:21 PM (118.221.xxx.129)
106님 그러게 말입니다ㅡ
이런 앞뒤도 안 맞는 허술한 글을 ㅎㅎㅎ
원글 이 정도면 코미디네요ㅎ

ㅇㅇ
'21.8.13 10:21 PM (183.100.xxx.78)
나이만 586이라고 다 586으로 칭해도 되는 줄 아는 머저리 ㅋ
실컷 민주당 싫어하셔.
새누리당 후예를 찍을 인간이 어디서 민중을 들먹거려.
하여간 이자들은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김대중 정권이 나았다 그러고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다 나았다. ㅋㅋ
다시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 언급할게 하나더 늘겠네?

국힘당까지 보면서 민주당에 희망을 걸었다고??
그런데 문대통령이 박살내쪄요?
국힘당 언제 생겼지?
시간순서나 맞춰서 거짓말을 해라.
에라이 덜떨어진 인간 같으니라고

원글
'21.8.13 10:42 PM (14.50.xxx.106)
그래서 원글 요지가 뭔데요?

그래서 박정희를 칭송하고 싶소? 전두환을 칭송하고 싶소?

이명박을 칭송하고 싶소? 박근혜를 칭송하고 싶소?

윤석렬을 칭송하고 싶소?

유시민어알릴레오
'21.8.13 10:52 PM (106.101.xxx.165)
기대되네요
응원합니다

14.50
'21.8.13 10:56 PM (118.235.xxx.45)
시민이 정치적인 자기 권리를 회복하는 길이
특정 정치인을 칭송해야만 할 수 있는 건가요?
그건 시민이 자기의 정치권력을 행사하는 방법이 아니에요.
시민은 또는 국민은
나의 권리를 잠시 특정인에게 위임하고
그가 나의 권리를 잘 행사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감시해야 해요. 그게 투표권을 행사한 시민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자꾸만 정치를 아이돌 추앙하고 종교인 추앙하듯 몰아가는데, 그건 시민의 정치권 행사가 아닙니다.

내가 누굴 왜 추앙해야 하는데요?
저들이 어린애들이에요?
칭찬만 해줘야 해요?
잘햇다 잘못했다 그 말조차 할 수 없는 유권자의 세상이라면 그걸 우리는 독재라고 불러요.

나는 문재인과 그 세력들의 정치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차기는 그들과 다른 권력이 나랏일을 해주엇으면 좋겟다.

그런데 내가 일을 맡기면서 그들을 추앙까지 해야해요?
대한민국 정치가 종교인가요?
우리나라가 종교국가예요?

어쨋든 나는 내가 추앙하고 섬기고 지켜줘야 할 종교지도자가 아닌
국민을 추앙하고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지켜줄 힘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최소한 그론 노력이라도 할 사람이요.

원글 허술
'21.8.13 11:02 PM (118.221.xxx.129)
지금 본인 글이 내용을 떠나서 얼마나 앞뒤가 안 맞고 허술한지
본인만 모르시나본데요ㅎㅎ
원글 진짜 코미디입니다ㅋㅋ
그래서, 원글이 말하는
'국민을 추앙하고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지켜줄 힘과 의지가 있는 사람'
그게 누구냐구요?
원글 같은 사람은 누굴 지지하는지,
그게 너무너무 궁금한데요?ㅎㅎ

없어요
'21.8.13 11:06 PM (118.235.xxx.45)
현재 그런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국민들이 비난할 때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바꾸려는 노력이라도 할 사람을 뽑아야죠.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너희들 생각이 틀렸다." 고 우기는 집단이 아니기만 하면 돼요.
지금은 그게 최선입니다.

..
'21.8.13 11:09 PM (118.235.xxx.45)
사는 게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걸 보니 너는 왜구구나!

이 따위 말만 안해도 성군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정치인 기대치를 낮춰줬어요.

지웟군요
'21.8.13 11:11 PM (118.235.xxx.45)
앞에 추앙 타령하던 정치종교인이 자기 댓글을 지웠네요.
그래서 제 댓글이 허공에 떴지만
지웠어도 예상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네가 추앙하는 게 누군데?"
이런 글이었어요.

원글 허술
'21.8.13 11:13 PM (118.221.xxx.129)
ㅎㅎㅎㅎ 알겠습니다ㅋ
'본인이 586인데,
지금껏 내란음모사건 스토리를 몰랐고,
오늘에서야 검색을 해보고 알았으며,
지지하는 정치인도 없으면서,
문재인은 너무너무 싫고,
오늘 알릴레오로 컴백한 유시민 이사장은
끈질기게 변절자로 몰아붙이며 심재철한테 갖다 붙이는'
오늘의 큰웃음 원글님 감사드려요ㅎㅎ

118.211
'21.8.13 11:18 PM (118.235.xxx.45)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는 알았어도
유시민의 진술서에 당시 학우들과 야권 지도자들 이름까지 거론된 건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게 뭐 어쨋다고요?

그 세력에 빌붙어 먹고 사는 게 아니라면
누가 그렇게 일일이 다 기억하나요.
님은 대학 때 강의 들은 내용을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김어준과 그 떨거지들에게 정치를 배워
요상하게 세뇌된 깨들 아니라면
젊었을 때 읽고 공부하고 배운 것들이 통찰력이 되었지,
누구 그걸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나요.

팩트는
민주당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먹고 있지 않는 한
그 시절 586들은 다들 문재인과 유시민등을 욕하고 있습니다.

으이구
'21.8.13 11:31 PM (125.176.xxx.74)
뭐 대단한거 발견하신 줄.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걸 비웃고 싶으세요?

..
'21.8.13 11:32 PM (211.243.xxx.23)
알릴레오 시작하니 공격포인트가 이런 허위사실?
캡춰신고들어갑니다.

원글 허술
'21.8.13 11:32 PM (118.221.xxx.129)
'그 시절 586들은 다들 문재인과 유시민등을 욕하고 있'다구요?
심재철 김문수 부류가 그러고 있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ㅎ

그리고 원글님.
본인이 586이고
80년대를 거쳐나왔으면서
내란음모 사건 유시민 진술서 내용을,
오늘에서야 검색을 통해 아셨다니,
이게 진담이라면
80년대에 어디서 무엇을 하셨을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ㅎ

원글이 말하는
'배신의 진술서'를 쓴 건 심재철이예요.
2019년에 심재철이 이걸 유작가에게 뒤집어 씌울 때
모두가 심씨 욕한 건 알고 계시는 거죠? ㅎ

알릴레오
'21.8.13 11:35 PM (118.235.xxx.45)
알릴레오가 뭐예요.
검색해보니 유시민만 검색되고 ㅠㅠ

내가 이런 방송을 전혀 모릅니다.
알릴레오가 뭐예요.
동영상은 뜨네요.
유튜브예요?

아, 찾았어요
'21.8.13 11:38 PM (118.235.xxx.45)
노무현 재단 유튜브 방송이네요.

노무현님은 진짜 나빠요.
그냥 살지. 살아서 말하지.
돌아가시니까 개나 소나 그 이름을 다 팔아먹으면서 나라 망치고 있는데 ㅠㅠ

신고하세요
'21.8.13 11:42 PM (118.235.xxx.45)
신고해서 내 컴과 폰을 다 포렌식하고
그래서 내 말에 거짓이 없다는 걸 너희들이 증명해 줘요.
신고만 하지 말고 제발 조사도 해줘요.

그래서 내 말에 거짓이 없다면
뻑하면 캡춰신고 어쩌구 하는 당신들을 협바과 무고로 고소할게요.

제발 나를 신고하세요.
우리 한 번 싸워봅시다.

원글 허술
'21.8.13 11:45 PM (118.221.xxx.129)
알릴레오가 뭐냐니ㅎ
유작가 컴백하니 까는 글 급 올라오는데,
이미 이런 글들 의도가 너무 투명하게 드러났어요
글 자체가 앞뒤도 안 맞구요ㅡ

노통 팔아 유작가 까기
이것도 앞뒤 안 맞아요
노통을 존경한다면서 유작가를 까다니ㅎㅎ
노통의 찐팬이라면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
보자마자 헛웃음이 난답니다 ㅎ

이제 와서 아닌 척 해봐야
아ㅡ무 소용 없어요
여기서 더 변명 늘어놓아봐야 계속 이상해질 뿐이니
그만 포기하고 삭튀 추천드려요ㅎㅎ

211.243... 23
'21.8.13 11:45 PM (118.235.xxx.45)
날 캡춰신고 한다고 했죠?

말로만 하지 말고 제발 하세요.
나 또한 가만 있지 않겠다고
조국 사태부터 선언해 왔어요.

해봅시다!

원글 허술
'21.8.13 11:49 PM (118.221.xxx.129)
아이고ㅡ
원글님 신고당하면 빼박이에요
그러게 빨리 삭튀하시라니까ㅡㅎㅎㅎ

118.221
'21.8.13 11:50 PM (118.235.xxx.45)
내가 노통을 존경한다고 했나요?
노통은 인간적 매력이 있고 진정성이 있고 죽음은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했는데요.
이게 존경인가?

존경 안합니다.
노통때문에 문재인이 대통령 됐잖아요 ㅠㅠ
노통은 살아서 증언했어야 했어요.
죽어서 덕분에 개나 소나 권력을 잡게 되었으니
예전에는 존경했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찐팬 아니에요.
내 어디 그런 말을 했나요.

신고하세요^^
'21.8.13 11:52 PM (118.235.xxx.45)
이왕이면 큰 데에 신고하세요.
덕분에 저에게 마이크 쥐어주면 내 아낌없이 토로할게요.

원글 허술
'21.8.14 12:05 AM (118.221.xxx.129)
ㅎㅎㅎ 이 님은 볼수록 앞뒤가 너무 안 맞아서 진짜 재밌으심ㅋㅋ
지지하는 정치인도 없다는 분이 아주 강성이셔요? ㅋㅋㅋ
갈수록 갈팡질팡ㅎㅎ
아이고ㅡ
유작가 까려다가 자중지란
아주 골로 가시네요 ㅎㅎ

원글 허술
'21.8.14 12:15 AM (118.221.xxx.129)
아 그리고,
'노통때문에 문재인이 대통령 됐잖아요 ㅠㅠ'?

이거 아니죠ㅡ
노통은 2009년에 돌아가셨고
그 다음 대선인 2012년 선거에서는 박그네가 당선됐고
국정농단 때문에 그네 탄핵당하고
그 여파로
2017년에 문재인 대통령 되신 거죠ㅎㅎ

탓을 하려거든 나라 말아먹은 그네 탓을 하세요
노통 탓하지 말고ㅋ
(이렇게 당연히 그네 탓인 일조차 노통 탓 하는 걸 보면
아무리 중도인 척 해봤자
원글 성향이 어느 쪽인지 드러난다는 건 알고 계시구요ㅎ)

한낮의 별빛
'21.8.14 12:24 AM (118.235.xxx.205)
원글님.
아는 게 없으면
댓글읽고 찾아보고 공부하고 글을 쓰세요.
하긴, 그럴 사람이면 이런 글을 안쓰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는지..
제대로 맞는 사실이 없는 거 아세요?
알바면 그러련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고 여기분들이 찬찬히
이것저것 알려주시잖아요.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아요...는 무슨 태도예요?
내 말만 할거면 글은 왜써요?
일기장에 혼자 쓰고 혼자 보시지.
나 무식하고 아는 거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자랑하고 싶어 쓴 글이예요?

원글 허술
'21.8.14 12:41 AM (118.221.xxx.129)
아니 원글님 어디로 가셨나요오~~
내가 아까부터! 계~속 새로고침 하고 있는데~~

[Leonora]

목 : 유시민이 왜 인기가 있었던거죠?
유시민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21-08-13 15:27:38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요
말하는 빙식이 참 과격하고 극단적이다
이런생각때문에 평상시에도 싫어했는데
대깨문들한테는 인기가 많잖아요 ㅎ
엠팍보는데 유시민이 이런말도 했었네요
"35프로는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할것이다
위안부할머니들을 헐값에 팔아넘겼어도 지지하는것처럼 "
요런식으로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말을 방송에서
한 적도 있었네요
참 가볍고 경솔한 발언아닌가요?
위안부할머니나 징용문제도 결국 2019년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이 죽창가를 불러라'이러면서 선동질했지만
결국 박근혜때 협상안보다 한치도 나아진건 없어요 ㅜ
오히려 윤미향 정의연만 문재인정부들어서서 정부보조금혜택
수십억씩 받았구요 수십년전부터 후원금 빼먹었던것도
기가 막히구요
유시민은 서울대민간인고문사건도 연루되서 재판받았고
그 피해당사자들은 자살자도 있고
아직도 사회생활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거기다 평상시에 보여주는 편협한 행태
"진영논리가 왜 나빠요?"
이런말도 나랏밥먹은 사람이 할 말은 아니죠
증거보존이라던가 ㅎ
진중권한테 전화해서
진중권이 표창장 거짓인거 나중에 밝혀질텐데
어떻게 할라구 하니까
유시민왈 "진실은 중요하지않다 그렇게 믿게 하는게 중요하다 "
이랬다고 하대요 ㅎ
진짜 난 노무현때도 60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경솔한 말하는거보고 진짜 놀랐거든요 ㅎ
근데 본인이 60넘으셨으니 지금도 그생각 안변했을까요 ? ㅎ
참 통진당부정선거 경선도 알고받더니
유시민계열이 불법콜센터 차리고 부정경선 했다면서요 ㅎ
김인성 포렌식 전문가 교수님이 유튜브에서 알려주대요
근데 유시민이 왜 대깨문들한테 인기가 많을까요?







IP : 222.108.xxx.152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엠팍
'21.8.13 3:28 PM (222.108.xxx.152)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21081300587832...

이팝나무
'21.8.13 3:29 PM (59.0.xxx.234)
대깨문인데 유시민 싫어합니다/ 통진당 부류들.

...
'21.8.13 3:29 PM (175.194.xxx.216)
말은 똑바로 하세요
오렌지들한테 인기가 있겠죠

엠팍
'21.8.13 3:30 PM (222.108.xxx.152)
엠팍에서 유시민 사진캡쳐가 있길래요
진짜 저런 말을 언제 한거죠? 박근혜때 저런말 했나요?
유시민도 대구출신아닌가요?
몰표가지고 저렇게 비하한거 같은데
사실 몰표는 전라도가 더 심해요
제가 설라도 집안이라 잘 알아요 ㅎ

..
'21.8.13 3:30 PM (223.39.xxx.150)
문파는 유시민 김어준 버린지 오랜데
무슨 소리?

유시민은 손가락들의 정신적 지주

개인적으로
'21.8.13 3:30 PM (180.230.xxx.103)
유시민은 우리나라 현 세대 통털어 가장 현명하고 논리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함

ᆢ
'21.8.13 3:31 PM (39.7.xxx.236)
왜 조용히 살려는
유시민까지 끌고와서
분란조장합니까?

123456
'21.8.13 3:32 PM (210.178.xxx.44)
알릴레오 컴백한다니까 미리 안티해 놓으려고요?
유시민만한 사람 없어요.
다시 나온다니 감사할뿐.
노무현 재단 이사장도 잘하고 있어 좋아요

덕
'21.8.13 3:32 PM (118.235.xxx.205)
유시민은 말도 잘하고 똑똑은 한데 덕이 없어 보였어요.
밉상이었죠.
그런데 그게 본인 캐릭터이고 최소한 거짓말은 안할 거라고 막연히 생각해왔었는데
조국 사태 때 보니까 거짓도 능수능란했어요.

그저 말만 얄밉게 잘하는 사람.
평생 야인으로 입찬 소리나 해대면서 미움 받는 게 적역인 사람이에요.

과거 인기야 뭐 민주당이고 노무현 측근이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고 지금도 그렇겠죠.
그런데 요즘은 유시민이 노무현 편인지 문재인 편인지 이재명 편인지 헷갈려서 다들 ㅋㅋㅋ

…
'21.8.13 3:40 PM (220.116.xxx.18)
거짓이 능수능란이라고요?
아무말이나 막던지네
싫은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없는말 만들어내고 그러지는 마쇼

유촉새
'21.8.13 3:44 PM (118.130.xxx.61)
썰전에서 얘기한 것도 유명하잖아요
외고 없애야 한다면서 하는 말이
외고에 보낸 자기 딸이 외고가 좋은 학교인 것은 맞지만
왜 일정 학생들만 받냐. 모든 학생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했다면서
그래서 외고 폐지해야한다고..

지 새끼는 외고 보내고 남에 자식들은 보내면 안된다는
전형적인 그쪽 무리들 논리.

알바가
'21.8.13 3:45 PM (106.101.xxx.48)
아줌마로 위장해서 글도 쓰네

똑바로 아시길
'21.8.13 3:46 PM (175.194.xxx.16)
나 대깨문
유시민 좋아한적 없음 알쓸신잡도 안봄.
대부붖의 대깨문은 과격분자 싫어함.

과격하고 나대기 좋아하는 이 재명 지지자들이 좋아하겠지.
대선후보로 띄워준것도 유시민 .. 자기하고 비슷한 유형이니까 ....

한참
'21.8.13 3:46 PM (14.32.xxx.215)
말 많을때 나온 ㅆㄱㅈ 표현이 딱이죠
이제 밑천 드러나서 말빨 안먹히는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220.116
'21.8.13 3:46 PM (222.108.xxx.152)
거짓이 능수능란한거죠
좌파언론노조가 장악한 mbc공영방송에서
그 김어준 비스무리하게 생긴 김종배?
얼굴길죽한 수염기른 남자 ㅎ 거기 버젓히 출연해서
증거도없이 한동훈이 노무현계좌 본걸 확인 !!!!했다고
거짓말쳤잖아요 검언유착으로 몰아간게 유시민이야 !!!!
유시민은 한동훈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고
재판준비나 잘 하시라고 하셔 ㅎㅎ
오픈북 '증거보존 유시민씨
참 증거은닉으로 유죄나왔더라 정경심이 ㅎㅎ

...
'21.8.13 3:47 PM (175.194.xxx.216)
유시민 등판할때 됬나봐요 군불피우는거보니?

??
'21.8.13 3:49 PM (211.224.xxx.157)
"유시민은 서울대민간인고문사건도 연루되서 재판받았고"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설명 좀 해주시죠? 언제 일어난 사건이거 어떤 사건였는지요? 기사 링크도 좀 부탁하고요. 제발요.

김경수
'21.8.13 3:49 PM (118.235.xxx.205)
알바 전문은 김경수인데..

오늘 과격한
'21.8.13 3:50 PM (61.102.xxx.144)
이재명 지지자들 다 총출동인가요?
...
유시민, 이 창피한 인간아, 이재명 지지자들이 당신을 옹호한다.
좋으냐?

무식을
'21.8.13 3:52 PM (124.53.xxx.174)
티내고 싶어 안달인 원글. . .ㅉㅉㅉ
당신집안은 안봐도 비디오네

털보처럼
'21.8.13 3:52 PM (39.7.xxx.73)
선동질이 먹힌거죠

댁이 35%잖아요
'21.8.13 3:53 PM (119.69.xxx.110)
ㆍ
ㆍ
ㆍ

106.101
'21.8.13 3:53 PM (222.108.xxx.152)
나 아줌마 맞는데요 ㅎ
문재인 싫어하는 아줌마 ㅎ
뭐 여자들은 전부 문재인 조국 뭐 임종석 ? 얼굴패권 어쩌구 이러면서 좋아하는줄 알았어요?
아주 눈꼴시었었지 ㅎㅎㅎ F4 이럼서 ㅎ
여기 문재인팬클럽싸이트 아니에요 ㅎ
난 대선때도 안철수 뽑았었고
지난 대선때 문재인41프로밖에 안나왔어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합치면
문재인보다 표가 더 나왔는데
여기 82가 민주당 전세낸것처럼 유세떠시네 ㅎ

유시민이무슨
'21.8.13 3:55 PM (124.50.xxx.138)
친문이에요 대깨문?!
친이재명이에요

유시ㅁ 같은 사람 싫습니다
그사람 책 냄비받침

유사시민
'21.8.13 4:00 PM (118.130.xxx.61)
선동 허위사실 알릴레요~

ㅇ
'21.8.13 4:00 PM (211.206.xxx.180)
어차피 모를 듯.

211.224
'21.8.13 4:00 PM (222.108.xxx.152)
댁이 찾아보시구랴
윤호중도 있죠 이사람도 연루되서 재판받고
감빵살이했으니까'ㅎ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자기들이 뭐라구 함부로 깡패처럼 가두고 폭력을 쓰는지
대한민국 법치 무서운줄 모르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아도 된다는거야
뭐야 ? 미워하면서 닮는다더니
군부독재 미워하면서 지들이 힘없는 사람들 상대로
똑같이 짓밞은거잖아 ㅉ

쓸개즙
'21.8.13 4:01 PM (223.62.xxx.47)
대깨문의 애정과 원한 스토리는 너무 변화무쌍해 따라잡을 수가 없음.

유사시민
'21.8.13 4:01 PM (118.130.xxx.61)
지 새끼는 다 외고 보내놓고

강남 한강변 아크로리버 사는 찐 강남좌파

ㅇㅇ
'21.8.13 4:02 PM (121.134.xxx.249)
유시민은 학생운동 시절 제외하고는 과격한 적이 없어요 머리가 비상한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 말을 좀 얄밉게 하는 경향이 있을 뿐이죠. 특히 대중에게 인기 있어진 이후로는 표현이 너무 완곡해져서 오히려 예리한 맛이 너무 없어진 정도죠. 유시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유촉새 진짜 밉상
'21.8.13 4:02 PM (121.165.xxx.89)
밉상이었죠.
그런데 그게 본인 캐릭터이고 최소한 거짓말은 안할 거라고 막연히 생각해왔었는데
조국 사태 때 보니까 거짓도 능수능란했어요. 22222


서울대 민간인 프락치로 몰아서 감금 고문 한 유명한 사건 있어요. 찾아보세요.
저 위에 물어보신 분.

여기
'21.8.13 4:03 PM (211.211.xxx.180)
문팬 사이트 아니구요
요즘은 낙연할배 팬사이트.
수준 낮아서 말섞기 싫지만
정치 떠난 유이사장은 그냥 두세요.

유시민만세
'21.8.13 4:06 PM (175.223.xxx.50)
똑똑하고 정의롭고 의리있죠.
시대의 논객이고 이 정도의 문장가가 이 시대에
있는 것이 천운이죠. 오죽하면 적폐의 타깃이 되었을까? 유시민 욕하는 수준들의 저열함 천박함 무논리 비겁함은 어이가 없죠
대깨명박, 토착왜구, 대깨반문, 태극기부대,
개독들의 공통점이 논리정연한 유시민을 싫ㅇㅓ합미다. 박형준 전원책이 유시민에게 무논리와 아집으로 덤볐다가 다 깨졌죠.
유시민이 이재명 지지선언이라도 했나요?
설사 했더라도 난 안 찍어요. 그가 뛰어난 논객이긴 하지만 최종적 판단은 다를 수 있죠. 그가 적극적으로
이낙연이나 이재명 지지하고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정의당에서도 떠났는데 계속 유시민을 때리는 것은
오히려 그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싶어서이죠.
아무리 반이재명 국힘당들이 몰이를 해도 그는
뛰어난 논객이고 그의 판단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원글같은 사람이 유시민 깨리는 것은
뱁새가 황새쫓는 격이예요

211.211
'21.8.13 4:07 PM (222.108.xxx.152)
뭐가 수준이 낮아요? ㅎ 유시민 찬양했음 수준 높았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22.108
'21.8.13 4:10 PM (211.224.xxx.157)
당신이 썼잖소 그러니 당신이 근거를 대야지. 모르니 못쓰지.

ㅇㅇㅇ
'21.8.13 4:11 PM (120.142.xxx.19)
젊은 날 자기 목숨을 걸고 시대정신에 부응하면서 살았던 사람이지요. 그 사람 책 한권 읽어나 보고 그러시는지... 지금 그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나 그의 책들과 그의 청춘시대를 보면 욕할 수 없어요. 그는 참 난사람입니다.

ㅇㅇㅇ
'21.8.13 4:11 PM (203.251.xxx.119)
방송타면 다 인기 있어집니다
썰전, 알쓸신잡

유촉새
'21.8.13 4:12 PM (118.130.xxx.61)
유촉새가 하는 말은 하나도 맞는게 없어요.
알뜰신잡 피디가 한 말 있잖아요. 하는 말은 많은데 나중에 보면 다 틀린말이라 다 짤라낸다고 ㅋ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척! 척을 잘하는데
알사람은 다 알죠. 헛소리라는거

흠
'21.8.13 4:13 PM (223.39.xxx.42)
유시민은 우리나라 현 세대 통털어 가장 현명하고 논리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함.ㅡㅡㅡ> 덧붙여

온 몸으로 온 정신으로 자신의 세대를 제대로 살아온
최고로 아름다운 사람 이라고 생각해요.

그 점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켜서 사랑 받는 것 아닐까요.

강단있고 용기있고 ,
연민의정이 많고.

뛰어난 지능지수, 날카로운 직관력을 가졌고 , 감성적이면서 논리적이고 글도 쉽게 잘 쓰고
말도 논리적이면서 유머도 있고.

유시민과 같은 시대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것이
큰 행운입니다.

ㅎㅎ
'21.8.13 4:13 PM (14.32.xxx.215)
정의롭고 의리있어서 대학때 혼자 발뺐나요 ㅎ
딱 생긴대로에요
저 나이에서 관상은 심상이죠

ㅎ14.32님
'21.8.13 4:20 PM (222.108.xxx.152)
뭘 좀 아시는군요 ㅎ
심재철이 꾹 참고 있다가 유시민진술서 얼마전 터트렸죠 ㅎ
진술서 남들 고문받으면서 어쩔수없이 열장이면
유시민은 아주 촘촘히 깨알같이 자세히 진술서 100장가까이 썼다죠 ? ㅎㅎ
거기다 유시민은 교도서에서 이쁨받고 말잘들으면
주는 보직 청소당번을 맡았다네요 ㅋ
훗날 진짜 고문받으면서도 절대로 안말한 운동권이
2명있었는데 김문수하고 또 한명있는데 기억안나네요

일단
'21.8.13 4:21 PM (106.102.xxx.10)
서울대 경제라 뇌섹남

211.224
'21.8.13 4:23 PM (222.108.xxx.152)
어차피 알려줘도
받아들일 맘이 없는 사람한테 내가 왜 퍼오니?
시간낭비지 ㅎ 그냥 좀비처럼 뇌 의탁해서 잘 살아 ㅎ
문렐루야 조렐루야 ㅎㅎ

..
'21.8.13 4:25 PM (116.43.xxx.160)
..

..
'21.8.13 4:28 PM (110.70.xxx.167)
좌표찍었네 좌표찍었어
등판 환영합니다!!

사이비에 속네
'21.8.13 4:30 PM (121.165.xxx.89)
정의롭고 의리있어서 대학때 혼자 발뺐나요 ㅎ
딱 생긴대로에요
저 나이에서 관상은 심상이죠 22222
알쓸신잡에 나와서 별일 아닌척 자기 진술서가 제일 길었다 썰풀면서 넘어갔는데
그게 다 친구들 밀고하는 내용이었다면서요?
운동권 친구들이 이를 간다고 하는 얘기 들었어요.
저 위에도 있네요.

222.108
'21.8.13 4:31 PM (211.224.xxx.157)
누군가를 몹쓸 인간으로 몰았으면 근거를 대야지. 근거도 없고 자기도 그게 뭔지 모를걸 어디서 지령 받아서 그대로 받아적으니 자기도 모르니 근거를 못대지.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난 사건이고 유시민은 그 사건이랑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대충이라도 썰을 풀어 보시지? 아마 지령 내린 놈도 모르고 아무도 모를걸. 지 혼자 소설로 만들어낸 사건이니.

ㄴㅅ
'21.8.13 4:42 PM (210.92.xxx.250)
유작가 돌아와요. .

일베냐 태극기냐
'21.8.13 4:48 PM (98.228.xxx.217)
이러다 광주민주화 운동이 북한지령받은 폭동이라고 하겠네. 자꾸 세대가 어려지고 역사와 멀어지니 날조 왜곡하는 인간들이 잘난척하며 거짓 역사를 진짜인듯 꾸며대네요. 이제는 심재철, 김문수가 독재정권에 끝까지 남아서 싸웠다고 하네... 커억! 걔네들이 민정당/한나라당 권력에 네발로 기어들어간 대표적인 서울대 운동권 출신인데. 유시민을 욕하려면 유시민만 욕해. 거짓말해서 진짜 나쁜놈을 미화시키지 말고.

왜이러나
'21.8.13 4:56 PM (211.224.xxx.157)
유시민 검색해보니 유시민씨가 이제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오늘 알릴레오 영상이 저녁 7시에 올라오네요.유시민 알릴레오 올라온다고 홍보 해주려고 글 쓴건가?

유시민씨 좋아요
'21.8.13 4:56 PM (115.143.xxx.64)
님의 안목이 거기까지 인 거예요.
자기 세상에 갇혀서 함부로 평가하는 분이시네요.

..
'21.8.13 5:00 PM (211.224.xxx.157)
유시민 알릴레오 오늘 저녁 7시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v3MXmkJ4kc

98.228
'21.8.13 5:00 PM (222.108.xxx.152)
왜 흥분하실까? 생각이 바뀌면 전향할 수 있는거지 ㅉ김문수가 87년 민주화이후에 공산정권 89년 멸망후에 전향한거야? 그게 배신자니? 나이 40넘어서 전향한게 배신자야?웃기고있네 ㅉ 그리고 자기신념으로 독재저항운동 할때는
경찰한테 고문받았어도 동료를 절대로 불지않은 2명중에 하나라고 하더라 ㅉㅉ
그럼 하태경 주사파대부 김영환도 전향했는데
87년민주화이후에 전향했는데 배신자냐?
아주 무조건 좌파만 고집하는게 자랑이냐? ㅎㅎ
혼자 부들부들대시네 웃겨서 ㅉㅉ

98.228
'21.8.13 5:04 PM (222.108.xxx.152)
너나 찾아봐 ㅎ 김문수는 87년 민주화이후에 전향했다 !!!!
운동권 주사파들은 공산주의체제전복해야 한다면서
김일성찬양노래부르고 자빠져서 몰래 김일성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지령받고 미제국주의 물러나라 주한미군철수 주장하며 김일성주석궁 모란봉 기념관가서 참배하고 지랄했다더라 그럼 이런 운동권 주사파들이 민주화운동 한거냐? 87년이후에 미문화원들어가서 화염병던진 것들이 민주화운동한거야? !!!!!!!!

ㅇㅇ
'21.8.13 5:07 PM (118.130.xxx.61)
쥐상 유시민이 슬슬 시동거는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유시민이 겁나냐
'21.8.13 5:09 PM (118.221.xxx.129)
1984년에 유시민은 ‘서울대 학원 프락치사건’에 연루돼 1년 6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유시민은 이에 불복하여 직접 항소이유서를 작성하여 재판부에 제출하였다. 이 항소이유서의 전문이 외부로 알려졌고, 잘 쓴 글이라고 하여 세간에 꽤 많이 알려졌다.


본적 : 경상북도 월성군 내남면 망성동 163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 1동 한양아파트 11동 1107호
성명 : 유시민
생년월일 : 1959년 7월 28일
죄명 :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

요 지



본 피고인은 1985년 4월 1일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 다음과 같이 항소이유서를 제출합니다.

​
다 음


본 피고인은 우선 이 항소의 목적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거나 1심 선고형량의 과중함을 애소(哀訴)하는데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이 항소는 다만 도덕적으로 보다 향상된 사회를 갈망하는 진보적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려는 노력의 소산입니다. 또한 본 피고인은 1심 판결에 어떠한 논란거리가 내포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며 알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본 피고인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하느님이 주신 양심이라는 척도이지 인간이 만든 법률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법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본 피고인으로서는 정의로운 법률이 공정하게 운용되는 사회에서라면 양심의 명령이 법률과 상호적대적인 모순관계에 서게 되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리라는 소박한 믿음 위에 자신의 삶을 쌓아올릴 수밖에 없었으며 앞으로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인간과 인간, 인간집단과 인간집단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폭력행위는 본질적으로 그 사회의 현재의 정치적·사회적·도덕적 수준의 반영인 동시에 미래의 그것을 결정하는 규정 요인 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폭행법이라 함) 위반 혐의로 형사소추되어 1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은 본 피고인으로서는 자신이 관련된 사건이 우리 사회의 어떠한 정치적·사회적·도덕적 상태의 반영이며 또 미래의 그것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규명함과 동시에 사건과 관련된 각 개인 및 집단의 윤리적 책임을 명백히 밝힐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 사회가 젊은 대학생들이 동 시대의 다른 젊은이들을 폭행하였다는 불행한 이 사건으로부터 “개똥이와 쇠똥이가 말똥이를 감금 폭행하였다. 그래서 처벌을 받았다”는 식의 흔하디 흔한 교훈밖에 배우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건 자체보다 더 큰 비극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항소이유서는, 부도덕한 개인과 집단에게는 도덕적 경고를, 법을 위반한 사람에게는 법적 제재를, 그리고 거짓 성령 속에 묻혀 있는 국민에게는 진실의 세례를 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하는 청원서라 하겠습니다. 거듭 밝히거니와 본 피고인은 법률에 대해 논한다는 것이 아니므로 이 글 속에서 ‘책임’ ‘의무’ ‘과실’ 등등의 어휘는 특별한 수식어가 없이 사용된 경우, 그 앞에 ‘윤리적’ 또는 ‘도덕적’이라는 수식어가 생략된 것으로 간주하여 무방합니다. 그리고 본 피고인이 특히 힘주어 말하고 싶은 단어나 문장에는 윗점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피고인은 우선 이 사건을 정의(定義)하고 나서 그것을 설명한 다음 사건과 관련하여 학생들과 현정권(본 피고인이 신봉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원칙에 비추어 제 5 공화국이 합법성과 정통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표시하기 위해 정부대신에 정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각자가 취한 행위를 분석함으로써 이 글의 목적을 달성코자 합니다.

​

이 사건은 학생들에 의해서는 ‘서울대 학원 프락치사건’으로, 정권과 매스컴에 의해서는 ‘서울대 외부인 폭행사건’으로 또는 간단히 ‘서울대 린치사건’이라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명칭의 차이는 양자가 사건을 보는 시각을 전혀 달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현상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건의 본질 자체가 달라질 리는 만무한 일입니다. 본 피고인이 가능한 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 사건을 정의하자면 이는 정권과 학원간의 상호적대적 긴장이 고조된 관악캠퍼스 내에서, 수사기관의 정보원이라는 혐의를 받은 네명의 가짜학생을 다수의 서울대 학생들이 연행·조사하는 과정에서, 혹은 약간의 혹은 심각한 정도의 폭행을 가한 사건입니다.


‘정권과 학원간의 상호적대적 긴장상태’를 해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4월 민주혁명을 짓밟고 이땅에 최초의 군사독재정권을 수립한 5·16 군사쿠데타 이후 4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학생운동의 반독재 민주화 투쟁혈사(血史)와 아울러 가열되어온 독재정권의 학원 탄압사를 살펴 보아야 할 터이지만, 이 글이 항소이유서임을 고려하여, 1964～65년의 대일 굴욕외교 반대투쟁(소위 6·3사태), 1974년의 민청학련 투쟁, 1979년 부산마산지역 반독재 민중투쟁 등을 위시한 무수한 투쟁이 있어 왔다는 사실을 지적하는데 그치기로 하고 현정권의 핵심부분이 견고히 형성되어 사실상 권력을 장악한 1979년 12월 12일의 군사쿠데타 이후 상황만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경제적 모순·사회적 갈등·정치적 비리·문화적 타락은 모두가 지난 날의 유신독재 아래에서 배태·발전하여 현 정권 하에서 더욱 고도성장을 이룩한 것들입니다. 현 정권은 유신독재의 마수에서 가까스로 빠져 나와 민주 회복을 낙관하고 있던 온 국민의 희망을 군화발로 짓밟고, 5·17 폭거에 항의하는 광주시민을 국민이 낸 세금과 방위성금으로 무장한 ‘국민의 군대’를 사용하여 무차별 학살하는 과정에서 출현한 피 묻은 권력입니다.


현 정권은 정식출범조차 하기 전에 도덕적으로는 이미 파산한 권력입니다. 현 정권이 말하는 ‘새 시대’란, 노골적·야수적인 유신 독재 헌법에 온갖 화려한 색깔의 분칠을 함으로써 그리고 총칼의 위협 아래 국민에게 강요함으로써 겨우 형식적 합법성이나마 취할 수 있었던 ‘새로운 유신 시대’이며, 그들이 말하는 ‘정의(正義)’란 ‘소수 군부 세력의 강권 통치’를 의미하며, 그들이 옹호하는 ‘복지’란 독점 재벌을 비롯한 ‘있는 자의 쾌락’을 뜻하는 말입니다.


‘경제성장’ 즉 자본주의 발전을 위하여 ‘비효율적인’ 각종 민주 제도(삼권 분립, 정당, 노동조합, 자유 언론, 자유로운 집회 결사) 등을 폐기시키려 하는 사상적 경향을 우리는 파시즘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러한 파시스트 국가의 말로가 온 인류를 재난에 빠뜨린 대규모 전쟁 도발과 패배로 인한 붕괴였거나, 가장 다행스러운 경우에조차도 그 국민에게 심대한 정치적·경제적 파산을 강요한 채 권력 내부의 투쟁으로 자멸하는 길뿐임을 금세기의 현대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군국주의 일본은 전자의 대표적인 실례이며, 스페인의 프랑코 정권, 합법정부를 전복시키고 등장했던 칠레·아르헨티나 등의 군사 정권, 하루저녁에 무너져버린 유신체제 및 지금에야 현저한 붕괴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필리핀의 마르코스 정권 따위는 후자의 전형임에 분명합니다.


국가는 그것이 국가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만이 구성원 모두에게 서로 방해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과 자아 실현을 추구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기 때문에 존귀합니다.


지난 수년간, 인간다운 삶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요구하며 투쟁한 노동운동가, 하느님의 나라를 이땅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양심적 종교인, 진실과 진리를 위하여 고난을 감수한 언론인과 교수들, 그리고 민주제도의 회복을 갈망해온 민주정치인들의 선봉에 섰던 젊은 대학인들은, 부도덕하고 폭력적이며 비민주적일 뿐만 아니라 반민중적이기 때문에, 국민이 자유롭게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조건 아래서라면 단 한주일도 유지될 수 없는 현 군사독재정권이 그토록 존귀한 우리 조국의 대리인이 될 수 없음을 주장해 왔습니다. 우리 국민은 보다 민주적인 정부를 가질 자격과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현정권은 12·12 군사쿠데타 이후 4년동안 무려 1,300여명의 학생을 각종 죄목으로 구속하였고 1,400여명을 제적시키는 한편 최소한 500명 이상을 강제 징집하여 경찰서 유치장에서 바로 병영으로 끌고 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정 구석구석에 감시초소를 세우고 사복 형사를 상주시키는 동시에 그것도 모자라 교직원까지 시위 진압대로 동원하는 미증유의 학원 탄압을 자행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번도 이러한 사실을 시인한 적이 없으며, 1982년 기관원임을 자칭한 괴한에게 어린 여학생이 그것도 교정에서 강제추행을 당하는 기막힌 사건이 일어났을 때조차, 최고위 치안 당국자는 국회 대정부 질의에 대하여 “교내에 경찰을 상주시킨 일이 없다. 유언비어의 진원지를 밝혀내 발본색원하겠다”고 태연하게 답변하였을 정도입니다. 현재 학원가를 풍미하고 있는 전경 특히 경찰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은 이와 같은 정권의 학원 탄압 및 권력층의 상습적인 거짓말이 초래한 유해한 결과들 중의 한가지에 불과합니다.


이솝우화의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은 양떼를 잃어버리는 작은 사건을 낳는데 그쳤지만 주 유왕(周 幽王)이 미녀 포사(褒似)를 즐겁게 하기 위해 거짓봉화를 울린 일은 중국대륙 전체를 이후 500여년에 걸친 대 전란의 와중에 휩쓸리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양치기 소년의 외침을 외면한 마을사람들이나 오랑캐에게 유린당하기까지 주(周) 왕실을 내버려 둔 제후들을 어리석다 말하지 않습니다. 정권의 주장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지 않으려는 학생들의 불신은 과연 누구의 책임이겠습니까?


더욱이 야만적이고 부도덕한 학원탄압은 전국 각 대학에서 목숨을 건 저항을 유발하였고 그 결과 일일이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생명을 잃거나 중상을 당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만도 고 김태훈·황정하·한희철 등 셋이나 되는 젊은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83년 12월의 소위 자율화조치 이후에도 주전선(主戰線)이 교문으로 이동하였다는 단 한가지를 제외하면 거의 변함없이 계속되어 왔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총학생회 부활을 전후하여 더욱 강화되었던 수사기관의 학원사찰, 교문앞 검문검색, 미행과 강제연행 등으로 인해 양자간의 적대감 또한 전례없이 고조된 바 있습니다. 즉 소위 자율화조치 이후에도 ‘학원과 정권 사이의 적대적 긴장상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은 바로 이와 같은 조건 하에서 수명의 가짜 학생이 수사기관의 정보원이라는 혐의를 받을만한 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거의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예기치 못한 사건입니다. 이들의 의심을 받게된 경위 및 사건경과는 이미 밝혀진 바이므로 재론할 필요가 없지만 여기에서 가짜 학생에 대해서는 약간의 부연설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실제로 정보원인지 그 여부는 극히 중요한 정치적 관심사임에 분명하지만 사건의 법률적·윤리적 측면과는 거리가 있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연행·감금·조사 또는 폭행한 것은 결코 정보원이나 단순한 가짜학생이 아닌 ‘정보원 혐의를 받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폭력 자체가 정당할 수는 없으며 또 아니라고 해서 학생들의 일체의 행위가 모두 부당했다고 말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본 피고인이 이 문제에 대해 재론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정보원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바로 위의 이유에 의해서 입니다.


갖가지 목적으로 학생처럼 위장하고 캠퍼스를 배회하는 수많은 가짜 학생들, 이들은 소위 대형화·종합화된 오늘날의 대학에서, 졸업정원제·상대평가제 등 대학을 사회현실에 대한 비판의식이 마비되어 제 한 몸 잘사는 일에만 관심이 있는 전문기능인의 집단양성소로 전락시키기 위해 독재정권이 고안해 낸 각종 제도가 야기한 바 대학인의 원자화·고립화 등 비인간화 현상을 틈타 캠퍼스에 기생하는 반사회적 인간집단으로서, 교내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절도·사기·추행·학원사찰의 보조활동(손형구의 경우처럼) 등과 복합적인 관련을 맺고 있음으로 해서 대학인 상호간에 광범위한 불신감을 조성하고 대학의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파괴하는 암적 존재입니다.


현 정권은 이들이 대학인의 일체감을 파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내에 사복경찰을 상주시킴으로써 야기된 숱한 문제들마저 이들에게 책임전가시킬 수 있다는(여학생 초생사건 때처럼) 이점 때문에 가짜학생의 범람현상을 방관 또는 조장하여 온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이들에 대해 평소 품고 있는 혐오감이 어떠한가는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일입니다.


이들이, 이들 가짜들이, 혹은 복학생들의 소규모 집회석상에서 혹은 도서실에서, 법과대학 사무실에서, 강의실에서, 버젓이 학생행세를 하면서 학생활동에 대한 정보 수집활동을 하다가 탄로났을 경우, 법이 무서워서 이를 묵과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올바른 일이겠습니까?


상호적대적인 분위기 속에서, 바로 그들을 보냈으리라 추정되는 수사기관에, 정보원 혐의를 받고 있는 가짜학생의 신분조사를 의뢰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대학의 교정은 개방된 장소이므로 은밀한 사찰 행위뿐만 아니라 예전처럼 수백 수천의 정·사복 경찰이 교정을 온통 휘젓고 다닌다 할지라도 이는 전혀 비합법 행위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본 피고인은 이러한 행위가 도덕적으로 바람직하다고 하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반면 이러한 부도덕한 학원 탄압 행위에 대한 학생들의 여하한 실질적 저항 행위도, 비록 그것이 윤리적으로 정당한 일이지만, 현행 법률에 대한 명백한 침해가 될 것입니다.
​

바로 여기에서 정의로운 사회에서라면 존재할 수 없는 법과 양심의 상호적대적인 모순관계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그 누구도 이 상황에서 법과 양심 모두를 지키기란 불가능합니다. 이 사건이야말로 우리 사회 전체가, 물론 대학사회도 포함하여, 당면한 정치적·사회적 모순의 집중적 표현이라는 학생들의 주장은 바로 이와 같은 논거에 입각한 것입니다.


법은 자기를 강제할 수 있는 힘을 보유하고 있지만 양심은 그렇지 못합니다. 법은 일시적 상대적인 것이지만 양심은 절대적이고 영원합니다. 법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양심은 하느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본 피고인은 양심을 따랐습니다. 그것은 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양심의 명령을 따르는 일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본 피고인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이 사건에서만이 아니라 그 이전의 어느 사건에서도 그랬습니다.
​

지난해 9월, 10일간에 걸친 일련의 사건은 이렇게 하여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자체로서 그리 복잡하지 않은 이 사건은 서울대생들의 민한당사 농성사건, 주요 학생회 간부들의 제적·구속, ‘학생운동의 폭력화’에 대한 정권과 매스컴의 대공세, 서울대 시험거부 투쟁과 대규모 경찰투입 등 심각한 충격파를 몰고 왔으며 공소 사실을 거의 전면부인하는 피고들에게 유죄를 선고함으로써 일단락된 바 있습니다.

사건종료 다음날인 9월 28일 전학도호국단 총학생장 백태웅과 뒤늦게 프락치사건 대책위원장 겸 사회대학생장 오재영군 등이 지도한 민한당사 농성은 자연발생적·비조직적으로 일어난 이 사건을 부도덕한 학원사찰 및 정권의 비민주성을 비판하는 조직적 투쟁으로 고양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비로 가짜 학생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법률적·윤리적 과실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때문에 학원사찰의 존재라는 별개의 정치적 문제를 덮어둘 수는 없는 일이므로 이 투쟁은 그 자체로서 완전히 정당한 행위였다고 본 피고인은 생각합니다.


이 일이 있은 다음 날인 9월 29일 저녁 학교당국은 이정우·백기영·백태웅·오재영 등 4명의 총학생회 주요간부를 전격적으로 제명 처분하였으며 본 피고인은 9월 30일 하오 경찰에 영장없이 강제연행 당한 후 며칠간의 조사를 받고 구속되었습니다.


본 피고인이 가장 먼저 연행당한 것은 미리 도피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도피하지 않은 것은 필요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고, 필요를 느끼지 않은 것은 도망칠만큼 잘못한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본 피고인은 경찰·검찰에서의 조사 및 법정진술시 기억력의 한계로 인한 사소한 착오 이외에 여하한 수정·번복도 한 바 없었으며 오직 사실 그대로를 말했을 따름입니다.


어쨌든 서울시경국장은 10월 4일 소위 ‘서울대 외부인 폭행사건’의 수사결과를 도하 각 신문·TV·라디오를 통해 발표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4명의 외부인을 감금·폭행한 이 일련의 사건이 복학생협의회 대표였던 본 피고인 및 학생대표들의 합의 아래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10월 4일 이전에 경찰에 연행된 몇몇 학생들 중(본 피고인을 포함) 어느 누구도 이 발표를 뒷받침해줄 만한 진술을 한 바 없으며, 이후에 작성된 구속영장·공소장 및 관련학생들의 신문조서들이 모두 이 발표의 기본선에 맞추어 만들어진 것임은, 만일 이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검토해 본다면, 누구의 눈에나 명백한 일입니다.


한마디로 10월 4일의 경찰 발표문의 본질은 모종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견강부회·침소봉대·날조왜곡 바로 그것입니다. 그 목적이란 다름이 아니라 학생운동을 폭력지향적인 파괴활동으로 중상모략함으로써 이 사건의 정치적 성격은 물론 현정권 자체의 폭력성과 부도덕성을 은폐하려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 사건이 비조직적·우발적으로가 아니라, 학생단체의 대표들에 의해 조직적이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몇몇 관련 학생뿐만이 아니라 학생운동 전체를 비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총학생회장, 학도호국단 총학생장, 프락치사건 대책위원장, 복학생협의회 대표 등은,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인간이며 어떤 행위를 실제로 했는가에 관계없이 선전을 위한 가장 손쉬운 희생물이 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

물론 이러한 수법은 지난 수십년간 대를 이어온 독재정권들이 기회 있을 때마다 상투적으로 구사해온 낡은 수법을 그대로 답습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현정권은 막 출범한 서울대 학생회의 주요 간부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봉쇄하는 동시에, 60만 대군을 동원해도 때려 부술 수 없는 학생운동의 도덕성을 훼손시키는 데에 어느 정도는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마치 자신이 더 도덕적인 존재가 된 듯한 자기 만족조차 조금은 맛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검찰 역시 사실을 밝혀내는 일보다는 경찰의 발표를 뒷받침하기에만 급급하여 대동소이한 내용의 공소를 제기하고 그것에만 집착하여 왔습니다. 사건 발생후 일개월도 더 지난 작년 11월, 관악경찰서 수사과 형사들이 김도형·손택만군 등 무고한 학생들에게 가혹한 고문을 가함으로써 공소사실과 일치하는 허위자백을, 형사들 자신의 표현을 빌자면, 짜내었다는 사실이 그 증거입니다. 즉 경찰은 본 피고인들이 ‘폭행법’을 위반하였다는 증거를 바로 그 ‘폭행법’을 위반하여 관련된 학생들을 고문함으로써 짜낸 것입니다. 그 짜내어진 허위자백이 증거로 채택된다는 사실을 못 본 체 하더라도 ‘법앞에서의 평등’이라는 중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전혀 정당한 윤리적 기초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양심인으로서는 복종의 의무를 느낄 필요가 없었던 지난날의 긴급조치나 현행 ‘집시법’과 달리 이 ‘폭행법’은 지켜져야 하며 또 지켜질 수 있는 법률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각인은 현정권에 대한 정치적 견해에 따라 이 법 앞에서 불평등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본 피고인은, 과분한 탓인지 모르겠으나,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고문하는 각 대학 앞 경찰서의 정보과 형사들이 그 때문에 ‘폭생법’ 위반으로 형사소추당했다는 비슷한 이야기조차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19일, ‘민주화운동 청년연합’이 주최한 광주항쟁 희생자 추모집회에 참석하였다가 귀가하는 길에, 그녀 자신 제적학생이면서 역시 고려대학교 제적학생인 서원기씨의 부인 이경은씨가 동대문 경찰서 형사대의 발길질에 6개월이나 된 태아를 사산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부부는 이 법의 보호 밖에 놓여 있음이 누구의 눈에나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하고서도, 검찰은 수사조차 개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 피고인 역시 여러 차례 수사기관에 연행되어 조사받는 과정에서 폭행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 법의 보호를 요청할 엄두조차 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에게도 협박 또는 폭행을 가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 피고인은 폭력법으로 유죄를 선고받고 말았습니다. 본 피고인이 굳이 지난 일을 이렇듯이 들추어냄은 오직, 흔히 이야기되고 있는 바 검찰의 정치적 편향성의 존재를 환기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 역시 앞에서 밝힌 바 현정권의 정치적 음모와 무관하지 않았음을 지적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검찰이 주장하는 바 공소사실의 대부분은 불순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경찰이 날조한 사건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서, 한편에 있어서는 정권과 매스컴이 공모하여 널리 유포시킨 일반적인 편견이 기초 위에 서 있으며,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경찰이 고문수사를 통해 짜낸 관련 학생들의 허위자백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공허한 내용으로 가득찬 것입니다.
​

그러나 본 피고인이 이 사건에서 드러난 학생들의 과실과 본 피고인 자신의 법률적·윤리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이렇듯 정권의 부도덕을 소리 높이 성토하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가짜 학생에 대한 연행·조사가 윤리적으로 정당하다손치더라도, 이들에게 가한 폭행까지를 정당화할 의향은 없습니다.


조사를 위한 감금은 가능한 한 짧아야 하며 폭행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현상적으로 폭력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본질상 다 폭력의 영역에 속할 수는 없지만, 무력한 개인에게 다중이 가한 폭행은 비록 그것이 경찰에 대한 이유있는 적대감의 발로인 동시에 그들이 상습적으로 학생들에게 가해온 고문을 흉내낸 것이라 할지라도 학생운동의 비폭력주의에서 명백히 이탈한 행위라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또 폭행을 가한 당사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책임을 감당하지 않은 것 또한, 비록 그것을 어렵게 만든 당시의 특수한 정치적 사정이 개재됐다손치더라도, 학생들이 가진 윤리적 결함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자신 폭행과 절대로 무관하며 사건 전체와도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여 틀림이 없을 총학생회장 이정우 군이 스스로 모든 책임을 떠맡아 항소조차 포기했다고 하는 아름다운 행위가, 그 누구도 선뜻 폭행의 책임을 감당하려 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윤리의 공백상태를 어느 정도는 메꾸어 주었다고 본 피고인은 확신합니다.


본 피고인은 역시 언행이나 조사를 지시한 사실이 없지만(지시할 필요가 없었으므로), 만일 그럴 필요가 있었다면 언제라도 기꺼이 직접 그들을 연행·조사하였을 것입니다(그것이 위법임은 물론 잘 알지만). 본 피고인은 복학생 협의회의 사실상의 대표로서 개인적으로 비폭력의 원칙을 준수해야 할 소극적 의무에 부가하여 학생운동의 전체수준에서도 이 원칙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적극적 의무 또한 완수해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의 9월 26일 밤 전기동·정용범 양인이 구타당하는 광경을 잠시 목격하고서도 그것을 제지하려 하지 않았던 본 피고인에게는 다른 학생들보다 더 큰 윤리적 책임이 있음에 분명합니다(법률적 측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또한 임신현·손형구의 경우에도 본 피고인이 사건에 접했을 때는 이미 감금 및 조사가 진행 중이었으므로 어떠한 지시를 내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본 피고인 자신 조사를 위한 감금에 명백히 찬동했으며 또 잠시나마 직접 조사에 임한 적도 있기 때문에 법률을 어긴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그에 따른 책임이라면 흔쾌히 감수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경우, 가능한 한 짧은 감금과 비폭력이라는 원칙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실제로 이 원칙이 관철되었으므로 본 피고인은 아무런 윤리적 책임도 느끼지 않습니다.

어쨌든 상당한 정도의 법률적·윤리적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떠맡기 위해 이정우군처럼 처신할 수도 있었을 것이며 그 또한 나쁘지 않은 일이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너무나도 명백한 정권의 음모의 노리개가 될 가능성 때문에 본 피고인은 사실과 다른 것은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결코 시인하지 않으리라 결심하였고 또 그런 자세로 법정투쟁에 임해 왔습니다. 그래야만 본 피고인은 자신이 느끼고 있는 책임감이, 공소사실을 기정사실화시키기 위해 우격다짐으로 요구하는 그것과는 성질상 판이한 것임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본 피고인은 이 사건의 재판이 갖는 정치적 의미가 무엇이며 이 사건을 우리 사회의 도덕적 진보의 계기로 삼으려면 사법부가 본연의 윤리적 의무를 완수해야 함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사건은 누적된 정권과 학원간의 불신 및 적대감을 배경으로 하여 수명의 가짜학생이 행한 전혀 비합법적이라 할 수 없지만 명백히 부도덕한 정보수집행위가 본질적으로 부도덕하지 않으나 명백히 비합법적인 학생들의 대응행위를 유발함으로써 빚어진 사건입니다.


지난 수년간 현정권이 보여준 갖가지 부도덕한 행위들 - 학원내에 경찰을 수백명씩이나 상주시키면서도 온국민에게 거짓증언을 한 치안당국자의 행위, 소위 자율화조치라고 하는 아름다운 간판 위에서 음성적인 확원사찰을 계속 해온(이에 관해서는 법정에서 상세히 밝힌 바 있음) 수사기관의 행위, 불순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 사건조차 서슴지 않고 날조·왜곡한 행위 등 - 은 같은 뿌리에서 돋아난 서로 다른 가지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재판은 사건의 진정한 원인을 규명하여 그에 대한 처방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행위중 비합법적인 부분만을 문제삼아 처벌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마도 사법부 자체는 이처럼 부도덕한 정권의 학원난입 행위를 옹호하려는 의도가 없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사태의 전후맥락을 모조리 무시한 채 조사를 위한 연행·감금마저(폭행부분이 아니라)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규정한 1심의 판결은 지금 이 시간에도 갖가지 반사회적 목적으로 위해 교정을 배회하고 있을 수많은 가짜학생 및 정보원의 신변안전을 보장한 ‘가짜학생 및 정보원의 안전보장 선언’이 아니라 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본 피고인은 결코 학생들의 행위 전부에 대한 무죄선고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부도덕한 자에 대한 도덕적 경고와 아울러 법을 어긴 자에 대한 법적 제재가 가해져야 하며, 허위선전에 파묻힌 국민에게는 진실의 세례를 주어야 한다는 것, 사태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지 않고서는 우리 모두의 도덕적 향상은 기대될 수 없는 것을 주장할 따름입니다.
​

법정이 신성한 것은 그것이 법정이기 때문이 결코 아니며, 그곳에서만은 허위의 아름다운 가면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때로는 추악해 보일지라도 진실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오늘날의 사법부가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正義)를 세우며, 또 그 정의가 강자(强者)의 지배를 의미하지 않는다면, 1심의 재판과정에서 매장당한 진실이 다시금 생명을 부여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본 피고인은 믿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아마도 이 사건으로 인하여 그렇지 않아도 쉽게 허물어버리기 어려울 만큼 높아져 있는 현재의 불신과 적대감의 장벽 위에 분노의 가시넝쿨이 또 더하여지는 것을 보아야 할 것이고, 언젠가는 더욱 격렬한 형태로 폭발할 유사한 사태를 반드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난 5년간 현정권에 반대했다 하여 온갖 죄목으로 투옥되었던 1,500여명의 양심수 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신성한 법정’에서 정의로운 재판관들에 의해 유죄선고를 받았습니다. 야수적인 유신독재 치하에서도 역시 그만큼 많은 분들이 전대미문의 악법 ‘긴급조치’를 지키지 않았다 하여 옥살이를 하였습니다. 긴급조치 위반사건의 보도 또한 긴급조치 위반이었으므로 아무도 그 일을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변론을 하던 변호사도 그 변론 때문에 구속당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긴급조치가 정의로운 법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그리고 그때 투옥되신 분들이 ‘반사회적 불순분자’ 또는 ‘이적행위자’였다고 말하는 이도 거의 없지만, 그분들을 ‘죄수’로 만든 법정은 지금도 여전히 ‘신성하다’고 하며 그분들을 기소하고 그분들에게 유죄를 선고한 검찰과 법관들 역시 ‘정의구현’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사법부가 정의를 외면해 왔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법정이 민주주의의 처형장으로 사용되어 왔다”는 뜻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사법부가 정의를 세워왔다”고 말한다면, 그리고 그가 진정 진지한 인간이라면, 그는 틀림없이 “정의란 독재자의 의지이다”고 굳게 믿는 인간일 것입니다.
​

본 피고인은 그곳에 민주주의가 살해당하면서 흘린 피의 냄새가 짙게 배어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곳에서만은 진실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에서의 신성한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싶습니다. 본 피고인은 자신에게 유죄를 선고하는 재판관이 ‘자신의 지위가 흔들리지 않는 한도 내에서만 정의에 관심을 갖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우는’ 현명한 재판관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밝히는 일이야말로 정의가 설 토대를 건설하는 일이라 믿습니다.


이상의 논의에 기초하여 본 피고인은 1심 판결에 승복할 수 없는 이유를 간단히 언급하고자 합니다. 본 피고인은 판결문을 받아보았을 때 참으로 서글픈 심정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무려 7회에 걸쳐 진행된 심리과정에서 밝혀진 사건의 내용과 거의 무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피고인이 그토록 진지하게 임했던 재판의 전과정이 단지 예정된 판결을 그럴듯하게 장식해주기 위해 치루어진 무가치한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았음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선, 「판결이유」의 ‘범죄사실’ 제 1 항 중 “······임신현이····· 구타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피고인 유시민은 성명불상 학생들에게 위 임신현의 신분을 확인·조사토록 하고···”라는 부분은 형식논리상으로조차 성립할 수 없었습니다. 본 피고인에게 지시를 받은 학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면, 어떻게 그가 성명불상일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본 피고인이 한번도 이를 시인한 바 없으며, 백수택군 등 여러학생들의 진술은 물론이요, 임신현 자신의 법정진술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할지라도, 본 피고인이 임신현이 연행 구타되던 현장에 있었음을 증명하기란 불가능한 일인데 하물며 본 피고인이 성명불상의 누군가에게 어떠한 지시를 내렸다는 일이 어찌 증명 가능하겠습니까? 사실 본 피고인은 그때 그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다음, ‘범죄사실’ 제 2 항 중 “·····위 김도인은 피고인 백태웅과 피고인 유시민 앞에서····· 구타하여 동인(손형구를 말함)에게 전치 3주간의·····다발성 좌상을 가한·····” 부분 역시, “백태웅과 유시민에게 조사받는 동안 한번도 폭행당한 일이 없다”고 한 손형구 자신의 법정진술에조차 모순됩니다.

그리고 ‘범죄사실’ 제 3 항 중 “피고인 유시민은·····동일(9월 26일을 말함) 21:00경부터 익일 01:00까지 피고인 윤호중, 같은 오재영 및 백기영, 남승우, 오승중, 안승윤 등과 같이·····(정용범을)·····계속 조사하기로 결의하고·····” 및 ‘범죄사실’ 제 4 항 중 이와 유사한 대목 역시, 본 피고인이 당시 진행중이던 총학생회장 선거관리 및 학생회칙의 문제점에 관해 선거관리 위원들과 장시간에 걸쳐 논의한 사실을 왜곡해 놓은 것에 불과하며, 이는 오승중, 김도형 등의 진술에 의해서도 명백히 밝혀진 일입니다.


이 몇 가지 예는 특히 현저하게 사실과 다른 부분을 지적한 것에 불과하며 판결문 전체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의 유사한 모순점을 내포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조차 없습니다. 이는 사건 전체가 본 피고인 및 학생대표들의 지휘 아래 의도적으로 진행된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정권의 의도를 반영하는 현상으로서, 기실 판결문의 내용 중 대부분이 침소봉대·견강부회·날조왜곡된 지난해 10월 4일 경찰발표문을 원전(原典)으로 삼아 구속영장·공소장을 거쳐 토씨하나 바꾸어지지 않은 그대로 옮겨진 것에 대한 증거입니다.


1심 판결은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사건과 관련된 각 개인 및 집단의 윤리적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우리 사회 전체의 도덕적 향상에 기여해야 할 사법부의 사회적 의무를 송두리째 방기한 것이라 판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듭 밝히거니와 본 피고인이 이처럼 1심판결의 부당성을 구태여 지적한 것은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타당한 이유에 의한 유죄선고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현재 마치 ‘폭력 과격 학생’의 본보기처럼 되어 버린 본 피고인은 이 항소이유서의 맺음말을 대신하여 자신을 위한 몇 마디의 변명을 해볼까 합니다. 본 피고인은 다른 사람보다 더 격정적이거나 또는 잘난 체하기 좋아하는 인간이 결코 아니며, 하물며 빨간 물이 들어 있거나 폭력을 숭배하는 젊은이는 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 피고인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평범한 청년에 지나지 않으며 늘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 말라”,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생각하라”,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신, 지금은 그분들의 성함조차 기억할 수 없는 국민학교 시절 선생님들의 말씀을 불변의 진리로 생각하는, 오히려 조금은 우직한 편에 속하는 젊은이입니다.


본 피고인은 이 변명을 통하여 가장 순수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 곧 민주주의의 재생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투쟁 전체를 옹호하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1978년 2월 하순, 고향집 골목 어귀에 서서 자랑스럽게 바라보시던 어머니의 눈길을 등뒤로 느끼면서 큼직한 짐보따리를 들고 서울 유학길을 떠나왔을 때, 본 피고인은 법관을 지망하는 (그 길이 여섯이나 되는 자식들을 키우시느라 좋은 옷, 맛난 음식을 평생토록 외면해 오신 부모님께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또 그 일이 나쁜 일이 아님을 확신했으므로) 아직 어린티를 벗지 못한 열아홉 살의 촌뜨기 소년이었을 뿐입니다.

모든 이들로부터 따뜻한 축복의 말만을 들을 수 있었던 그때에, 서울대학교 사회계열 신입생이던 본 피고인은 ‘유신 체제’라는 말에 피와 감옥의 냄새가 섞여 있는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유신만이 살길이다”고 하신 사회 선생님의 말씀이 거짓말일 수도 없었으니까요, 오늘은 언제나 달콤하기만 했으며,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 설레던 미래는 오로지 장밋빛 희망 속에 감싸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달래는 벌써 시들었지만 아직 아카시아 꽃은 피기 전인 5월 어느 날, 눈부시게 밝은 햇살 아래 푸르러만 가던 교정에서, 처음 맛보는 매운 최루 가스와 걷잡을 수 없이 솟아나오던 눈물 너머로 머리채를 붙잡힌 채 끌려가던 여리디 여린 여학생의 모습을, 학생 회관의 후미진 구석에 숨어서 겁에 질린 가슴을 움켜쥔 채 보았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모든 사물이 조금씩 다른 의미로 다가들기 시작했습니다.

기숙사 입구 전망대 아래에 교내 상주하던 전투 경찰들이 날마다 야구를 하는 바람에 그 자리만 하얗게 벗겨져 있던 잔디밭의 흉한 모습은 생각날 적마다 저릿해지는 가슴속 묵은 상처로 자리잡았습니다. 열여섯 꽃 같은 처녀가 매주일 60시간 이상을 일해서 버는 한달치 월급보다 더 많은 우리들의 하숙비가 부끄러워졌습니다. 맥주를 마시다가도, 예쁜 여학생과 고고 미팅을 하다가도 문득문득 나쁜 짓을 하다가 들킨 아이처럼 얼굴이 화끈거리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다 ‘문제 학생’이 될 조짐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 겨울, 사랑하는 선배들이 ‘신성한 법정'에서 죄수가 되어 나오는 것을 보고 나서는 자신이 법복 입고 높다란 자리에 않아 있는 모습을 꽤나 심각한 고민 끝에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해 여름 본 피고인은 경제학과 대표로 선출됨으로써 드디어 문제 학생임을 학교 당국 및 수사 기관으로부터 공인받았고 시위가 있을 때면 앞장서서 돌멩이를 던지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점증하는 민중의 반독재 투쟁에 겁먹은 유신 정권이 내분으로 붕괴해 버린 10·26정변 이후에는, 악몽 같았던 2년간의 유신 치하 대학 생활을 청산하고자 총학생회 부활 운동에 참여하여 1980년 3월 '총학생회 대의원회 의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그 봄의 투쟁이 좌절된 5?

[Leonora]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73679&reple=27318859

[Leonora]

제 목 : 日,화이자 1.2억 회분 추가계약.“전 국민 부스터샷 분량 확보”
..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21-08-17 22:29:24
日, 화이자 1.2억 회분 추가 계약…
“전 국민 부스터샷 분량 확보”

싫어하는 일본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전국민 부스터라니
우리는.....


IP : 175.223.xxx.82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1.8.17 10:30 PM (223.38.xxx.240)
여기 명예 일본인들은 맞게해주겠죠? 일본에 빌어보세요~

.......
'21.8.17 10:30 PM (58.78.xxx.104)
우리나라는 자국 백신 개발중이고 내년 정도에 상용화 된다네요.
지금 하루 2만명 넘게 확진자 나오는 일본이 그렇게 부러우신가요ㅋㅋㅋㅋㅋ

별로
'21.8.17 10:31 PM (180.66.xxx.73)
부럽지 않아요

샬랄라
'21.8.17 10:31 PM (222.112.xxx.101)
일본 가면 됩니다

하루
'21.8.17 10:31 PM (116.125.xxx.188)
2만명 나오는 일본 많이 부러워 하세요

분량 확보???
'21.8.17 10:32 PM (14.50.xxx.106)
분량 확보하면 뭐해요?

저정도 사망자에 저정도 확진자면 무서울듯해요.

...
'21.8.17 10:33 PM (61.99.xxx.154)
선진국인건 맞죠

할 잏
'21.8.17 10:33 PM (180.68.xxx.100)
없으면 잠이나 자지 정부까면 살림살이 나아지나요?

...
'21.8.17 10:33 PM (118.37.xxx.38)
아직도 전지구인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중인 백신이므로 우린 미국 유럽 일본이 임상하는거 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부스터샷 해서 효과 있으면 우리도 해야죠.

일본은
'21.8.17 10:34 PM (121.129.xxx.115)
의료 붕괴 시작되서 중증화 상황에도 입원을 못한다고 합니다.

샬랄라
'21.8.17 10:34 PM (222.112.xxx.101)
내년 이야기네
그러니 기사를 안 가지고 오는구나

확보
'21.8.17 10:34 PM (175.125.xxx.199)
하는데 언제 맞는답니까? 오늘 현재시간 19950명 확진자가 나오는군요 사망자는 47명

..
'21.8.17 10:35 PM (223.38.xxx.84)
아하 선진국이라 올림픽이 그 모양이었구나~

...
'21.8.17 10:35 PM (61.98.xxx.116)
아쉽네요
일본에 태어나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ㅠㅜ

..
'21.8.17 10:36 PM (175.223.xxx.163)
민주당 절대 지지자가 다수인 여기 82에서 이정도 댓글이면
백신 구매는 일본이 잘하게 맞나봐요
우리가 더 잘해야 좋은건데

명예 일본인들
'21.8.17 10:36 PM (122.32.xxx.198)
많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래서 일본이 잘해서 저 지경이에요?
확진자가 2만명이 넘는데?
일본으로 어서 가세요 안잡습니다

그린
'21.8.17 10:36 PM (121.168.xxx.216)
윗님 지금이라도 일본가세요.

...
'21.8.17 10:36 PM (121.133.xxx.136)
계약은 어느 나라나 하죠^^ 실제로들어오느냐가 문제죠

...
'21.8.17 10:40 PM (61.99.xxx.154)
왜이리 흥분들 하시는지...

7월에 이미 접종률 따라잡혔군요
일본은 접종률 낮은줄..

일본 싫지만
'21.8.17 10:43 PM (110.70.xxx.173)
그냥 잘한거 잘했다고 해도 되죠

미국도 잘못했다고 생각되면
"이번 아프간 사태와 관련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왜 우리는 주구장창 잘못한 사람들 (장관 정치인 등) 비난 안하고 계속 가니까, 백신 마저도 해결 안되죠

참 나
'21.8.17 10:44 PM (1.245.xxx.189)
가시라고요
안 잡습니다
부러울게 없어 현 일본을...

ㅡㅡ
'21.8.17 10:44 PM (112.160.xxx.47)
아쉽네요
일본에 태어나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22222

...
'21.8.17 10:45 PM (61.99.xxx.154)
그러니까요 9월이나 되야 청장년층 접종 되려나봅니다

일찍 됐으면 안그래도 말 잘듣는 국민들 걱정 좀 덜 하고 살수 있었을텐데요

흠
'21.8.17 10:48 PM (121.165.xxx.96)
우리도 했어요 검색좀 해봐요 쪽바리 그만 빨고 내년회분 예약한걸로알아요

...
'21.8.17 10:48 PM (118.37.xxx.38)
버리는 한이 있어도
백신 독점하고 있는 미국을 욕하세요.
부스터샷 할 물량을 후진국으로 돌려야 코로나가 잡힙니다.

뭐 이런
'21.8.17 10:53 PM (118.235.xxx.239)
글이 다 있담 ㅎ

가세요
'21.8.17 10:53 PM (175.113.xxx.17)
どうか~~~~
please~
제발~~

..
'21.8.17 10:54 PM (175.223.xxx.156)
계속 정치인 잘못을 감싸고만 돌면
어쩔수 없죠 뭐
그냥 이렇게 살면되죠 뭐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을테니

확진자
'21.8.17 11:03 PM (124.111.xxx.38)
열배이상 나오는 일본이 뭐가 부러워요?

비행기값주고 일본 보내준다고해도 절대 안갈듯.

...
'21.8.17 11:08 PM (61.99.xxx.154)
여기서 맨날 일본 정부는 무능하다 욕해도
할 일은 하고 있었다는게 좀 충격이네요

일본정부가 뭘
'21.8.17 11:09 PM (124.111.xxx.38)
잘하고 있다고 ㅋ
국민들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는 올림픽 꾸역꾸역 열어서
코로나 배양한게 일본 정부인데.
우리나라에서 그랬다면 바로 탄핵하자고 난리였을꺼면서.

..
'21.8.17 11:10 PM (110.70.xxx.11)
일본 좋으면 조용히 벌써 갔겠죠
그래도 우리나라가 더 잘하고 더 잘살게되고 하는걸 바라니까 여기 82 민주당 당원 많은데다가
이런 글도 올리는거죠

일본~ 안사요~~
'21.8.17 11:17 PM (175.223.xxx.39)
다음은 베트남? 대만? 베네수엘라?

..
'21.8.17 11:19 PM (1.233.xxx.223)
확보해도 의료시설이 빈약해서
전국민 맞기전에 폐기분량 넘쳐날지도 모르죠.
주사 맞으라고 연락을 우편으로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
'21.8.17 11:26 PM (61.99.xxx.154)
그렇죠 k주사기 따윈 없겠죠

에휴
'21.8.17 11:26 PM (39.7.xxx.105)
일부는 정말 댓글 카운트로 알바비 받는건 아니죠
무조건 말도 안되는 비난만 하고 있네요
좀 정직해집시다
잘한건 잘했다고. 못한건 못했다고.

....
'21.8.17 11:37 PM (39.7.xxx.143)
계약 한다고 다 주나요? 계약은 다들 했어요.ㅋㅋ
근데 안 주는데 어쩝니까? 평상시라면 소송감인데
지금은 제약회사가 우주 슈퍼갑인데요?

ㅎㅎㅎ
'21.8.17 11:38 PM (153.136.xxx.140)
원글 아이피가 계속 바뀌고 있군요 ㅎㅎㅎㅎ

....
'21.8.17 11:39 PM (39.7.xxx.143)
일본은 저번에도 몇회분 확보했다 입털고
결국 그만큼 확보 못한데다 그나마 확보한 귀한 백신도
관리못해 버려 주사기없어 버려 그러지 않았나요?
말로는 뭘 못해요 이 시국에
북한도 코로나환자 1명도 없대요 청정국가래요
말로는
ㅋㅋㅋ

진짜
'21.8.17 11:43 PM (223.38.xxx.222)
아이피가 몇번이나 바뀌네요 ㅋㅋㅋ
175.223
39.7
110.70
어째 분탕질 할때 자주 보이던 아이피들이
모여 있을까 ㅋㅋ
같은방에서 쓰나봐요

그러게요
'21.8.17 11:47 PM (124.111.xxx.38)
110.70.xxx.11
175.223.xxx.82
110.70.xxx.173
175.223.xxx.156
39.7.xxx.105

코미디닷
'21.8.17 11:50 PM (153.136.xxx.140)
원글왈
일부는 정말 댓글 카운트로 알바비 받는건 아니죠
---

이거슨 ?? ㅋㅋㅋㅋ

실화냐?
'21.8.17 11:53 PM (1.233.xxx.223)
110.70.xxx.11
175.223.xxx.82
110.70.xxx.173
175.223.xxx.156
39.7.xxx.105

흠
'21.8.17 11:55 PM (39.7.xxx.110)
다시는 일본에 지지않게다면서요. 매번 지네 참나

ㅡㅡㅡㅡ
'21.8.18 12:14 AM (61.98.xxx.233)
그렇게 부러우면 일본으로 고고~

..
'21.8.18 12:22 AM (211.58.xxx.158)
원글님 왜 아이피가 저런건지 해명이나 좀 해줘요 ㅋㅋ
제발저리고 흥분하는건 원글 같은데요
일본 잘했다 안해줘서 화났어요 ㅋ

..
'21.8.18 12:26 AM (175.223.xxx.181)
결국은 이런 댓글들로 끝나는군요
"분탕질" "153.136.xxx.140" "223.38.xxx.222"
"1.233.xxx.223" = "124.111.xxx.38"
= "211.58.xxx.158"
알바비에 제발 저려 흥분하는 댓글들이라

('◇')ゞ
'21.8.18 12:27 AM (153.136.xxx.140)
원글 아이피 （뒷자리） 추가요 ㅎㅎㅎ

ㅋㅋㅋ
'21.8.18 12:28 AM (153.136.xxx.140)
원글이 마지막 댓글 사수하려 추가 아이피 생성중 ㅋㅋㅋ

넌누구냐
'21.8.18 12:34 AM (211.58.xxx.158)
175.223.xxx. 181 추가

110.70.xxx.11
175.223.xxx.82
110.70.xxx.173
175.223.xxx.156
39.7.xxx.105

근데
'21.8.18 12:50 AM (223.62.xxx.151)
어떻게 하면 저렇게 아이피가 바뀌죠?
저는 스마트폰 skt인데 이동해도 집에 있을때 아이피와 같던데요. 또 바뀌어도 앞은 223,...로 시작 되고요
제가 집에서 폰으로 글을 하나 올렸는데(물어볼게 있어)
일이 있어 전철 타고 10정거장? 타고 가면서 댓글 달았는데 아이피 변동이 없더라구요
근데 지금 원글은
2021-08-17 22:29:24
21.8.17 10:43 PM
21.8.17 10:54 PM
21.8.17 11:10 PM
21.8.17 11:26 PM
10분 15분 단위로 저렇게 바뀔수 있어요? 어떤 통신사죠?

처용가
'21.8.18 1:03 AM (153.136.xxx.140)
밝은 달에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와 자리 보니 가로리(다리가) 넷이구나.

not one person ....일수도.

원글께 감사
'21.8.18 1:14 AM (175.223.xxx.201)
(82에서 이전글 인용함. 원글께 감사드립니다)
"153.136.xxx.140 댓글 지우고 다시 쓰고 결국은 일부복붙 추가까지해서 제법 부들부들 하시네요? 새벽 잠 안와 내리플 찾아보던 중 헛소리해서 가르쳐줬더니
당신이야 말이지 쓰고 지우고 헛소리 물고 늘어지는 잡착녀죠
내로남불이죠

본인이 쓰는 아이피가 고정인지 유동인지도 차이도 몰라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르쳐 드리죠. 당신 고정아이피요. 대략적 접속지역도 가늠이 가능한ㅋ

제가 "그럼이만" 무식한 집착인 상대하기 싫거든요
"

원글께 감사2
'21.8.18 1:16 AM (175.223.xxx.201)
82에서 이전글 인용함. 원글께 감사드립니다)
"153.136.xxx.140통신사 유동아이피로 특정 지어서 묻는 수준으로 따지니 더 안습. 상식이 많이많이 부족하시네요.

지금도 같은 통신사 아이피인데도 또 다르고, 중간에 세자리도
모르는데 저라는 근거가 당신이 말한 "추론"같은데 초딩도 아는 경우의 수도 몰라서 아무말 하시네요 "

자작놀이
'21.8.18 1:51 AM (153.136.xxx.140)
원글이 원글께 감사하답니다 ㅋㅋㅋㅋ

모순되다
'21.8.18 2:30 AM (153.136.xxx.140)
무식한 집착인 상대하기 싫다면서
왜 이전 본인글까지 끌어와서 집착하고 상대하는지....--;;

카멜레온
'21.8.18 8:44 AM (218.232.xxx.78)
와~~~ 여러분은 신기한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아이피가 와~~~

ㅋㅋㅋㅋ
'21.8.18 9:40 AM (1.225.xxx.75)
요놈 딱 걸렸다

..
'21.8.18 9:59 AM (223.38.xxx.50)
이글 지우나 봐야지 ㅋㅋ
혼자 다중이 노릇하는거 넘 웃겨요

...
'21.8.18 1:15 PM (221.139.xxx.40)
원글이 원글한테 감사하는건 뭔 조화냐 ㅋㅋㅋ

ㅎㅎ
'21.8.18 2:02 PM (118.221.xxx.129)
원글 아이피 휘황찬란하네요 ㅋㅋㅋㅋ
저게 평범한 일반인의 행태라고 볼 수는 절대 없겠죠?ㅋ
그놈의 화이자 타령은 어제 어떤 앵무새가 계속 하다가 실패했는데
또 가져와서는 이젠 아이피 변신 쇼 까지ㅎㅎㅎㅎ
이상하게, 의심스런 글들 아이피를 확인하면
꼭 유동이더라구요?ㅋ
보통들 집이나 사무실에서 공유기에 연결된 인터넷들 쓰지 않나요?
고정아이피로 쓴 글이 그래도 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ㅋ
왜 이런 글들은 전부 유동에
그마저도 아이피가 이리저리 바뀔까??
장소이동해서 바뀌는 거라고 변명하는 인간들도 있던데
통신사 기지국 커버범위가 얼만데
그걸 몇 분 사이에 막 넘나든다니 말이 되나요?ㅋ
아이피 변신 쇼 잘 봤습니다ㅋㅋ

ㅎㅎ
'21.8.18 2:09 PM (118.221.xxx.129)
그리고, 가운데 가려진 세 자리 아이피가 다를 수 있는데
아이피 저격을 왜 하냐구요?
일단 그 아이피 대역대를 쓰는 사람이 여기 82 게시판에서 동시에 활동할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구요, 저만 해도 저와 겉으로 드러난 아이피가 같은 경우를 여기서 단 한 번도 못 봤구요,
무엇보다도
의심스런 아이피가 쓰는 글 투와 행태가 아주 일관되어서
식별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답니다ㅋ
그 아이피 본인만 마치 자기가 투명망토를 쓰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의도가 의심되는 글들 막 뿌리고 다니는데, 여기 82회원들은 국정원 직원도 딱 잡아내는 사람들이라 척 보면 척 다 알아본답니다ㅋ

[Leonora]

원글 취향은 70년대 자유총연맹이나 태극기 계열인가 본데,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뭐가 됐든 비난을 하고 싶으면 똑바로 알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18.234.xxx.9
김재련은 민주당 계열 인사 관련 사건에만 열을 올리고
군 성추행 문제에 대해서는 '입꾹닫'이던데
그건 이상하지 않던가요?ㅎ
이상한 걸로 따지자면 사준모니 법세련이니
실체도 불분명하면서 국짐 사조직처럼 활동하는
그런 단체들이 훨씬 더 이상해 보이는 게 당연한 일일 텐데
깔 게 없어서 참여연대를 건드립니까?

졸렬하기 짝이 없는 오세훈이가 박 시장 흔적 없애려고
김재련이나 법세련 같은 인간들은 우쭈쭈 하면서
참여연대 같은 멀쩡한 시민단체 없애려고 혈안인 건 알겠는데
이런 식으로 앞뒤 안 맞는 글 갖고는
여론 못 움직이는 건 알고 하세요.

…
'21.9.19 1:31 AM (223.62.xxx.187)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하고 데모만 하다 취직못한 사회부적응자들이
세금 빨아먹으며 모여있는데가 시민단체 같아요
물론 괜찮은 단체도 있겠지만 윤미향의 정의연처럼 이상한데가 더 많은것 같아요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사준모
'21.9.19 1:46 AM (118.221.xxx.129)
사준모 같은 단체야말로 정말 이상하죠.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하고 데모만 하다 취직못한 사회부적응자들이
세금 빨아먹으며 모여있"는 사시낭인들의 대표적인 유령단체.
사시가 없어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러고 있는지.
법세련하고 둘이 국짐 청부 저격수 노릇이나 하는 썩은 인간들.
오세훈이 진짜 썩은 단체 정리하려거든 저 두곳부터 시작해야죠.
특히 법세련은 이번에 드러난 국짐 청부고발 손발노릇한 곳인데
거기부터 철퇴를 좀 맞았으면 좋겠네요.

ㅇㅅㅇ
'21.9.19 1:55 AM (223.38.xxx.238)
이봐요 자칭 참여연대 아쥼마
뭐가 문제냐고요?
나는 이쪽 츌심 저쪽 출신 다 싫다고요
세금 1조나 퍼먹었으니 작작 저하라는데 뭔 시비에요 ㅎㅎㅎ
나 처럼 소리냐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요
입뀩닫??? 그건 지금 각종 단체 당신들 행태지~~~

원글 정신차려요
'21.9.19 2:13 AM (223.62.8.192)
원글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안 보일 거라고 생각하나 본데
이제 와서 양비론 들이대 봐야 소용없어요.
그리고, 이쪽저쪽 시민단체 다 싫다고 하시는데,
그것부터가 원글은 여기에 대해
옥석을 가려보려는 진지한 고민이 없음이 드러나는 지점이고,
게다가,
현대 사회에서 시민단체가 없거나 적은 나라들은
죄다 독재국가들입니다.
그걸 원하시면 그런 나라들로 이민을 추천드리구요,
그건 아니시라면 현대적 의미의 거버넌스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좀 알아보시고,
참여연대가 정부 돈을 전혀 안 받는다는 것도 모르고
용감하게 비난 목록에 올렸던 것으로 봐서는
시민단체에 대해 잘 모르면서 욕만 하시는 것 같은데
직접 가셔서 둘러보시든 봉사활동을 하시든 알아보고 말을 하세요.
진짜 썩은 단체는 따로 있으니
총질을 하려거든 그쪽에다 하시고,
세금 1조 운운하며 멀쩡한 시민단체들 고사시키려는
오세훈이 행태에 부화뇌동 해가며 여론몰이 하려는
이런 짓 해봐야 안 먹힌다는 건 알고 하세요

[Leonora]

제 목 : 친중+친북 VS 친미+친일 중에 선택하라면?

.. 조회수 : 314

작성일 : 2021-11-15 10:05:52

이럴경우 친미+친일 이 답입니다. 

친중+친북은 민주당 정권 내내 당해봐서 압니다.

중국몽이니 중국엉덩이에 붙은 파리처럼 쫓아가겠다는 둥


그래서 중국인 대거 들어와서 한국 어떻게 됐죠 지금?

범죄율 전국 꼴찌였던 제주도 지금 중범죄율 전국 1위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알바하는 조선족들도 어마어마할겁니다.

IP : 50.92.xxx.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ㅎㅎ

'21.11.15 10:07 AM (112.167.xxx.246)

민주당이 친중 친북이라는 설정부터 틀렸어요.
문제가 틀린데 답할 필요가 있나.

..

'21.11.15 10:08 AM (50.92.xxx.3)

조선족이세요?

...

'21.11.15 10:09 AM (211.221.xxx.167)

지금 민주당은 어느한쪽 기울어지지않게 외교 잘하고 았는데 무슨 소리에

[Leonora]

제 목 : 친중+친북 VS 친미+친일 중에 선택하라면?

.. 조회수 : 314

작성일 : 2021-11-15 10:05:52

이럴경우 친미+친일 이 답입니다. 

친중+친북은 민주당 정권 내내 당해봐서 압니다.

중국몽이니 중국엉덩이에 붙은 파리처럼 쫓아가겠다는 둥


그래서 중국인 대거 들어와서 한국 어떻게 됐죠 지금?

범죄율 전국 꼴찌였던 제주도 지금 중범죄율 전국 1위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알바하는 조선족들도 어마어마할겁니다.

IP : 50.92.xxx.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ㅎㅎ

'21.11.15 10:07 AM (112.167.xxx.246)

민주당이 친중 친북이라는 설정부터 틀렸어요.
문제가 틀린데 답할 필요가 있나.

..

'21.11.15 10:08 AM (50.92.xxx.3)

조선족이세요?

...

'21.11.15 10:09 AM (211.221.xxx.167)

지금 민주당은 어느한쪽 기울어지지않게 외교 잘하고 았는데 무슨 소리에요.외교적으로 우리나라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모르죠?

..

'21.11.15 10:09 AM (75.191.xxx.151)

당연히 친미죠.

ㅋㅋㅋㅋ

'21.11.15 10:09 AM (23.106.xxx.13)

제주도 중국인들 들어와 땅 사게 놔둔 놈이 원희룡. 어느 당?
반면 이재명은 외국인 토지주택 허가제 해서 맘대로 못사게 만들었음.
국민의 힘 당이 친중인데요.

..

'21.11.15 10:09 AM (211.221.xxx.167)

중국몽은 색색깔옷 펼쳐입고 중국에 굽신거리던 박근혜때 해대다가 사드까지 들여온거죠.

..

'21.11.15 10:10 AM (183.97.xxx.99)

그게 친미친일인가요?
완전 사대주의 속국
왜구 그 저체 더군요??

그리고 원글님
너무 극단적인 나누진 마세요
사람들도 저처럼 눈이 있어요
왜구를 보는 눈이요

애처롭다

'21.11.15 10:10 AM (23.106.xxx.52)

철지난 조선족 몰이.

...

'21.11.15 10:11 AM (222.106.xxx.58)

문통은 안보적으로 미국쪽이였으나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미국중국 어느편도 안서고 중립외교했는데요.........

..

'21.11.15 10:13 AM (50.92.xxx.3)

자국 국민들은 대출규제해놓고 한국 부동산 누가 싹쓰리하고 있죠 지금? 중국인은 89억 타워팰리스 100% 대출로 구입하고 있죠.

112

'21.11.15 10:13 AM (98.31.xxx.183)

'21.11.15 10:07 AM (112.167.xxx.246)
민주당이 친중 친북이라는 설정부터 틀렸어요.
ㅡㅡㅡ
맞아요.
우라나라 민간인이 북한군에 의해 죽어도 항의하지 않음

..

'21.11.15 10:16 AM (50.92.xxx.3)

문재인은 삶은 소대가리처럼 생겼다고 북한 뉴스앵커가 방송에 대놓고 조롱해도 그냥 헤헤헤.. 이게 무슨 개망신

ㅇㅇ

'21.11.15 10:16 AM (112.167.xxx.246)

천안함 생존자들이 국민의 힘한테 하는 소리나 들어보길.
맨날 정치적으로 이용할 뿐. 정작 챙겨준 건 문재인 정부.

ㅇㅇ

'21.11.15 10:21 AM (223.38.xxx.112)

미국은 우리에게 은혜의 나라죠.

인민 민주주의

'21.11.15 10:21 AM (71.241.xxx.180)

새해인사를
중국 인민들에게 중국말로 해대는거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

'21.11.15 10:22 AM (50.92.xxx.3)

"월남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 라고 본인 자서전에서 밝힌게 문재인이예요. 친중친북이 아니라고요?

ㅇㅇ

'21.11.15 10:23 AM (112.167.xxx.246)

천안함 전우회 회장이 말했던 국민의힘의 실체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75258?po=0&sk=title&sv=%EC%B2%9C%E...

..

'21.11.15 10:29 AM (50.92.xxx.3)

중국이 원하는대로 사드 철회하겠다는게 이재명이고요
미국이 원하는대로 사드 추가설치하겠다는게 윤석열입니다.
누가 친중이고 누구 친미죠?

뼛속까지친일파

'21.11.15 10:35 AM (106.101.xxx.169)

친일파 자손 윤석열이 되면
우리나라 일본에 상납하겠죠
쥴리 장모 크게 떼어주고

흐

'21.11.15 10:36 AM (106.101.xxx.62)

친미가 맞아요..
미국은 백신도 협조해줬는데
친중해봤자 돌아오는것은 요소수사태..
게다가 중국의 비난까지..
이게 먼가요..무슨 외교가 이따위인지

112.167

'21.11.15 10:36 AM (98.31.xxx.183)

천안함 전우회 회장이 말했던 국민의힘의 실체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75258?po=0&sk=title&sv=%EC%B2%9C%E...
ㅡㅡ
잘 봤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가 생존병들에 대한 처후가 미흡했군요.

ㅎㅎ

'21.11.15 10:39 AM (112.167.xxx.246)

미흡한 정도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만 했죠.

왜

'21.11.15 10:40 AM (211.246.xxx.153)

종전선언 할꺼 같으니까 맘이 급해져요??
해져터널 뚫어서 일본 좋은 일 시켜야하는데
안될꺼 같아 불안해요?ㅋㅋㅋㅋ

..

'21.11.15 10:40 AM (182.215.xxx.3)

친미 친중 친~~~ 이걸 왜 합니까?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일 뿐입니다
독자적 주권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우리 이익만 추구 하면 됩니다
대통령도 자국 국민 우선 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ㅎㅎ

'21.11.15 10:42 AM (112.167.xxx.246)

기자들 질문도 이해를 못해서 미국 대통령한테 푸어 프레지던트 소리 듣고,
중국 열병식에 떡 하니 참석하고
일본에 위안부 합의 해주고
통일은 대박이라며 갑자기 통일론 꺼내든 박정권은

친미, 친중, 친일, 친북을 다 했는데
딱 하나 ....친한을 못했음.
다른 나라에 오락가락 굴욕외교만 하고 정작
국민들 찬밥 만듦.

솔직히

'21.11.15 10:49 AM (222.108.xxx.152)

패권국가도 아니면서 미중패권시대에
등거리외교니 중립외교니 이딴말은
뜬구름잡는 말 !!!!!
지금 윤미향 설치고 다니며 한미합동훈련 반대하고있고
이재명 김원웅 외교원장 김준형 미군은 점령군이라는둥
헛소리 떠들고다님 ㅉㅉ
선택을 해야 할때 ㅂㅅ같이 중립외치다 양쪽에서
얻어터지고 버림받는게 박쥐들의 운명 !!!!
무조건 친미 친일 서방선진국에 서야 이득이죠
친미 화이팅

00

'21.11.15 10:49 AM (175.117.xxx.46)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대깨문은 친중 + 친북
심각한 미세먼지와 우리는 탈원전한다더니 우리 바닷가쪽으로 짓고 있는 중국원전으로 중국이 나쁘다고 했더니 중국에게 그리 나쁘게 대하면 안된다네요
여러명이 달라붙어 중국에 눈치보고 조아려야하는 이유를 설득하려고 하더라구요
대깨문은 조선족이 믾아요

50.92.xxx.3

'21.11.15 10:50 AM (211.252.xxx.38)

어제 이 원글이 쓴 글

제 목 : 민주당에서 맘카페 접수하고 여론몰이 해왔다
..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21-11-13 14:14:08
여성시민단체들 시켜서
언제부터냐면 문재인 선거운동할때부터
그리고 정확히 그때부터 여기 82도
살림얘기, 삶의 지혜 나누던 공간에서 우왁스런 아줌마들 시장터가 되버렸다.
알바, 토왜, 국짐몰이 하면서 빼애애액

IP : 50.92.xxx.3

조선족타령

'21.11.15 10:55 AM (223.62.xxx.45)

친미 친일, 조선족 타령의 실체와 그 상관관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67367

ㅡ'너 빨갱이!' 대신 '너 조선족!' 타령ㅡ
요즘 '82 조선족 다수설' 주장글을 줄기차게 올리고
뭐만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조선족 타령을 해대는 게
부쩍 많이 보입니다.
색깔론이 안 먹히니 대신 들고나온 게
조선족 운운인 것으로 보이는데
(예전엔 82가 좌파 사이트네 공산주의네 매도해가며
"너 빨갱이!"라고 몰아붙였지만
이런 빨갱이 타령은 이제 너무 낡아서 더이상 먹히질 않으니
"너 조선족!"이라고 몰아세움.
친일친미 구도에 기생하여 이득을 보던 적폐 기득권층이
미국일본 의존 구도에서 벗어나 외교 채널을 다원화하고
자주 외교 노선을 택한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친중'으로 폄하하고
현 정부=친중=조선족으로 연결시켜
중국과 조선족을 북한 대신 새로운 혐오 및 공격대상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임.
반중만 외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들의 반중은 친미 또는 친일과 항상 같이 움직임.
반중감정을 자극하여
친일친미로 회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들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
그런 글들의 특징은 친미성향을 드러내며
절대 왜구박멸을 외치지 않는다는 것.)
이미 몇 년 전에 가입이 막힌데다
산전수전 다 겪어서 내공깊은 오랜 회원들이 즐비한 82에서
이런 주장하는 건
당연히 먹히질 않습니다.

총출동

'21.11.15 10:59 AM (223.62.xxx.224)

50.92.xxx.3
222.108.xxx.152
98.31.xxx.183

ㅋ

'21.11.15 11:04 AM (121.165.xxx.96)

친미 친일? 친북은 같은 민족인데 여전히 미국의개가 되고닙코 쪽빠리들 발닦아주는게 좋다는건가? 그리 이용당해도 뭔지모르는거 보니 개돼지인가봄

쉰떡밥

'21.11.15 11:05 AM (211.252.xxx.38)

일베와 토왜들이 조선족게이트 조작 선동하는 이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206810&sca=&sfl...

서복경 서강대현대정치연구소 교수는 4일 CBS노컷뉴스에 "정치는 원래 프레임 싸움이지만 '종북' 프레임이 약해지자 이제는 '친중' 프레임이 등장했다"며 "특히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겪지 않은 20~30대에게 북한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이를 대체하는 게 바로 혐오와 공포가 공존하는 중국의 존재"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과거에는 사건을 조작하는 등 위조된 '사실'로 '반공'이나 '종북' 프레임을 짰다.
그러나 기성 매체가 아닌 SNS나 유튜브 중심으로 가짜뉴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거짓 정보'라도 프레임에 이용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302115
'종북몰이'가 약발이 안듣으니....이제는 '친중몰이'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잘보세요

'21.11.15 11:07 AM (222.108.xxx.152)

지금정부가 천안함희생자를 예우한다구요?
아닙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형 호위함 천안함, 주인공 빠진 진수식... 천안함 용사들 불참


천안함 생존 용사들은 진영 간의 정치싸움으로 얼룩진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친여 성향의 '천안함 음모론자'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천안함 용사들이 진수식에 불참하게 된 것은 역설적으로 문 대통령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때문이다. 방심위 위원 9명은 대통령에의해 위촉된다. 최근 이들 위원들은 천안함 피격과 관련해, 검증되지 않은 '음모론'을 퍼뜨린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문제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방심위와 군 사망진상위 뿐만 아니라 경찰도 천안함 음모론자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월 28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유튜브 생방송에서 최 전 함장에 대해 "미친 XX" "병X 같은 새X" "패잔병" 등으로 비난한 정모씨를 지난달 29일 모욕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렇지만, 명예훼손 부분은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하면서 "가설과 논쟁이 진행 중인 사건"이라는 납득하기 힘든 입장을 내놓았다.

http://m.metroseoul.co.kr/article/20211109500206

당연히

'21.11.15 11:07 AM (106.102.xxx.52)

친미죠. 우리가 이만큼 사는 것도 친미 덕분.
친중인 북한봐요.

잘보세요

'21.11.15 11:10 AM (222.108.xxx.152)

서해총살당한 공무원
월북자로 몰더니 ㅉ 그래서 월북증거 유족들이 내놓으라고 하니까 계속 안만나주고 미루고있죠?
북한이 우선입니까? 자국민이 우선입니까?
그리고 문재인정권에 실망해서 비판하면 아이피저격하는
저질들 보이네요 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총출동

'21.11.15 10:59 AM (223.62.xxx.224)

50.92.xxx.3
222.108.xxx.152
98.31.xxx.183

잘보세요

'21.11.15 11:12 AM (222.108.xxx.152)

내로남불 좌파맞죠
5.18역사왜곡법 만들어서 법적처벌하는건
당연한거고
천안함희생자 모욕자들은 왜 처벌안함 ? ㅉ

..

'21.11.15 11:13 AM (50.92.xxx.3)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일 뿐이라니 초중생이예요?

전세계 어느나라도 세계열강과 약하든 강하든 어떻게든 관계가 맺어져 있고 그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며 자국의 이익을 챙겨야 살아남습니다.

군사전쟁만 전쟁이 아니라 세계는 늘 경제전쟁을 하고 있고요.
동맹국끼리 뭉쳐 상대에 대항하고 서로를 도우며 싸우고 있다고요.
동맹국간의 연대를 이어주는건 사상이고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이 교과서 문장에서 "자유" 를 빼라는게 지금 민주당 주장이죠.
그런데 민주당이 친중친북이 아니라고요?

잘보세요

'21.11.15 11:16 AM (222.108.xxx.152)

패잔병이니까 입다물고 가만있으라구?
웃기고있다 천벌받을 놈들
야!!!!전쟁이라구 선전포고하고 북한ㅅㅋ들이
천안함 격침했냐? 일방적으로 당한 국국장병들한테
니들이 그딴 소리를 하고 ㅈㅃ졌냐? ㅉㅉ
남한에서 발 쭉 뻗고 사는게 누구덕인데
그딴 소리를 하고 있는지
이딴거 떠드는 놈들 전부 잡아 족쳐야지
왜 광주학살 망언만 처벌하냐?

223.62.xxx.224

'21.11.15 11:27 AM (98.31.xxx.183)

총출동
'21.11.15 10:59 AM (223.62.xxx.224)
98.31.xxx.183

ㅡㅡㅡㅡ
총출동? ㅋㅋㅋㅋ
너님같은 정치병 환자 때문에 우라나라가 이모냥 이꼴인거.

223.62.xxx.224

'21.11.15 11:30 AM (98.31.xxx.183)

조선족타령

'21.11.15 10:55 AM (223.62.xxx.45)

친미 친일, 조선족 타령의 실체와 그 상관관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67367

ㅡ'너 빨갱이!' 대신 '너 조선족!' 타령ㅡ
요즘 '82 조선족 다수설' 주장글을 줄기차게 올리고
뭐만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조선족 타령을 해대는 게
부쩍 많이 보입니다.
색깔론이 안 먹히니 대신 들고나온 게
조선족 운운인 것으로 보이는데
(예전엔 82가 좌파 사이트네 공산주의네 매도해가며
"너 빨갱이!"라고 몰아붙였지만
이런 빨갱이 타령은 이제 너무 낡아서 더이상 먹히질 않으니
"너 조선족!"이라고 몰아세움.
친일친미 구도에 기생하여 이득을 보던 적폐 기득권층이
미국일본 의존 구도에서 벗어나 외교 채널을 다원화하고
자주 외교 노선을 택한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친중'으로 폄하하고
현 정부=친중=조선족으로 연결시켜
중국과 조선족을 북한 대신 새로운 혐오 및 공격대상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임.
반중만 외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들의 반중은 친미 또는 친일과 항상 같이 움직임.
반중감정을 자극하여
친일친미로 회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들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
그런 글들의 특징은 친미성향을 드러내며
절대 왜구박멸을 외치지 않는다는 것.)
이미 몇 년 전에 가입이 막힌데다
산전수전 다 겪어서 내공깊은 오랜 회원들이 즐비한 82에서
이런 주장하는 건
당연히 먹히질 않습니다.
ㅡㅡㅡㅡ
왜구박멸 전에 이런 광신도들부터 개종요

말뽄새 봐라

'21.11.15 11:31 AM (211.252.xxx.38)

잘보세요
'21.11.15 11:16 AM (222.108.xxx.152)
패잔병이니까 입다물고 가만있으라구?
웃기고있다 천벌받을 놈들
야!!!!전쟁이라구 선전포고하고 북한ㅅㅋ들이
천안함 격침했냐? 일방적으로 당한 국국장병들한테
니들이 그딴 소리를 하고 ㅈㅃ졌냐? ㅉㅉ
남한에서 발 쭉 뻗고 사는게 누구덕인데
그딴 소리를 하고 있는지
이딴거 떠드는 놈들 전부 잡아 족쳐야지
왜 광주학살 망언만 처벌하냐?


82 찐회원들은 게시판 오염될까봐 이런 막말은 안 쓰죠.

자유민주주의

'21.11.15 11:37 AM (211.252.xxx.38)

자유 민주주의 논쟁은 이미 몇 년 전에
이 게시판에서 댓글 파이트 붙은 후에 정리됐는데
아직도 그 타령인가요?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은
대한민국 헌법 어디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으며
심지어 단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역사상 오직
박정희 정권 하의 공화당 정강에서만 사용되었던 건데
헌법에도 단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이 말을
굳이 교과서에 넣어야겠다는 건
박정희를 미화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는거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77248&page=1&searchType=sear...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명백하게 다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통치방식과 자유주의라는 사상이 결합한 사상이자 정치체제이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치체제의 핵심적 구성요소들을 말한다. 헌법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용어는 자유민주주의 혹은 자유민주주의와 양립할 수 있는 여타 민주주의(예를 들면, 사회민주주의나 협동체민주주의)의 존속을 위해서 침해되어서는 안 될 사항을 말하기 위해서 사용된 용어이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가 같은 것이라면
어째서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개발위원회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기준'에서
기존의 '자유민주주의'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로 바꾼 걸까요?
어차피 똑같은 내용이라면 바꿀 필요도 없었을 텐데?

역사란 것을 공부하다 보면 정말이지
마치 터미네이터 2에서 그랬듯
어떤 특정 시점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모든 일들을 '마땅히 그래야 했을'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되돌려놓고 싶은 시기가 눈에 들어오는데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그런 시기가 단연
해방 직후와 그 언저리입니다

그놈의 바퀴벌레같은 친일파들을 어떻게든 처단했어야 했던 건데...
그걸 못해서 아직까지도 나라가 이꼴입니다...

아니죠

'21.11.15 12:00 PM (222.108.xxx.152)

막말은 나라지키다 희생당한 국인들을
음모론 떠들며 비하하는 무뇌충들이 막말러죠ㅎ

그리고요 똥팔육들 정보업데이트 좀 하세요
80년대 반미외치며 북한을 같은 민족끼리
통일해야하는 사회주의 동지개념으로 보며
미국 일본을 통일방해세력으로 보는
이상한 반미세계관에서 벗어나시구요 ㅋ
통일과 개방을 제일 두려워하는건
북한군부정권이죠
그들은 통일안바래요 ㅋ
하긴 이미 몸은 벗어난거 같더군요
자식들은 그비싼 미국유학보내는거보면요 ㅋㅋ
위선과 내로남불 진짜 역겨워요
맥도날드 콜라마시면 주한미군철수 외치는
50대 늙은진보대학생들
진짜 기이해보이네요 ㅋ


그리고 헌법에 자유는 꼭 들어가야죠 ㅉ
북돼지정권도 민주는 들어가더군요 중국도
우리가 북한과 틀린건
자유민주주의국가라는거죠 !!!!!
원래 독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 자유!!!!!죠

211.252.xxx.38

'21.11.15 12:00 PM (98.31.xxx.183)

도대체 하고픈 말이 뭔가요?

98, 222

'21.11.15 12:04 PM (211.252.xxx.38)

글 똑바로 읽으세요.
하여간에 이 땅의 친일파 생존력이란 바퀴벌레를 능가하는군요
프랑스처럼 2차대전 끝나자마자
모조리 총살해버렸어야 했던 건데
그걸 못해서
친일파 족속들과 그 자손들,
그리고 거기에 기생하며 권력을 누린 자들이
식민 지배자에 감사하고
민족 반역자들을 떠받들고
친일을 해야 한다고 나불거리는
이런 인간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떠들고 다니질 않나.

211.252.xxx.38

'21.11.15 12:09 PM (98.31.xxx.183)

하여간에 이 땅의 친일파 생존력이란 바퀴벌레를 능가하는군요
ㅡㅡ
?..
내가 "도대체 하고픈 말이 뭔가요?"이 한마디 썼는데
친일파 바퀴벌레 생존력이라고요? ㅋㅋㅋㅋ


글 똑바로 읽으세요.
하여간에 이 땅의 친일파 생존력이란 바퀴벌레를 능가하는군요
프랑스처럼 2차대전 끝나자마자
모조리 총살해버렸어야 했던 건데
그걸 못해서
친일파 족속들과 그 자손들,
그리고 거

[Leonora]

그리고 거기에 기생하며 권력을 누린 자들이
식민 지배자에 감사하고
민족 반역자들을 떠받들고
친일을 해야 한다고 나불거리는
이런 인간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떠들고 다니질 않나
ㅡㅡ

부끄러운 건 텅 빈 머리에 세뇌는 됐는데 본인은 아는게 없어서 남의 댓글 복붙 무한대하는 댁이죠. 저게 무슨 뜻이냐니까 왜 친일 바퀴벌레가 나옴? 머 잘못 먹었어요?

..

'21.11.15 12:12 PM (50.92.xxx.3)

211.252.xxx.38 님, 북한에서 사상교육 받고 내려온 사람같예요 정신차려요 친일 바퀴벌레가 왜 나와요

ㅋ

'21.11.15 12:12 PM (222.108.xxx.152)

본색드러나네 ㅋ 말문막히니까
물타기하며 친일로 몰아가는거 ㅎ
선동질수법
옛날 김일성도 숙청시작할때
친일로 몰아서 죽창질하고
3대독재 시작했지 ㅋㅋ
원래 한국 좌파들은 자유싫어해 ㅎ
파쇼독재를 좋아하지
원래 공산주의 전체주의 파쇼는
독재로 흘러가지 ㅎㅎ

됐구요

'21.11.15 12:29 PM (211.252.xxx.38)

222.108은 대학 때 헌법 수업 안 들었나본데
법학에서는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는 완전히 다른 말이며
우리 헌법에는 "자유 민주주의"라는 말이
단 한 번도 쓰인 적이 없다구요
글자 모양 똑같다고 같은 말이 아닙니다.
글 내용이 이해가 안 되시나 본데
다시 한 번 찬찬히 잘 읽어보시죠.
이렇게까지 설명하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그쪽이야말로 조선족?

됐구요

'21.11.15 12:37 PM (211.252.xxx.38)

원글 50.92는 말문막히니까 북한 타령인데,
나는 멀쩡한 민주시민이고
이 분야 전공자라
원글과 댓글 상태를 보아하니 어이가 없어서 대응중인 거예요.
어제 원글이 쓴 여론몰이 타령글도 잘 봤습니다ㅎ
이명박그네때 여론몰이는 국정원이 했고
여기 82게시판에다가도 국정원 직원이 글 썼다가 걸렸었는데
원글은 시민단체에 뒤집어 씌우며 근거 없는 거짓말을 해 대기에
아주 인상깊게 기억해두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또 이런 글을 썼군요?
굉장히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ㅎ

..

'21.11.15 12:38 PM (50.92.xxx.3)

헌법 수업 듣고오면 민주당이 친중+친북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나요? 더 공부하고 와라 이런거예요?

그럼

'21.11.15 12:43 PM (222.108.xxx.152)

자유주의라는 사상 개념을 꼭 헌법에 넣어야겠네요 ㅋ
다음 헌법개정시에요 ㅎ
민주당정권들어서서 자유가 억압되고
시장통제하는거 보면 이 좌파정권은 계획경제 좋아하는
파쇼집단같아서요 참 그들을 경계하기위해서도
꼭 자유주의 이 사상을 헌법에 넣어야겠네요
방구석 헌법강의 잘 들었어요 ㅋㅋ

211.252

'21.11.15 12:46 PM (98.31.xxx.183)

아 그러니까 링크의 전공자 닉 쓴 사람이 댁인거에요?

전공자라고요? ㅋㅋㅋ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 사람이 일본과 협력을 통한 발전을 논하면 친일행각으로 매도하고 그에 그치지 않고 친일 자손 운운한다고요? 나는 못믿겠는데요? 하긴 윤미향도 여성학과 대학원으로 학벌세탁했죠? 혹시 윤미향씨?

됐구요

'21.11.15 12:55 PM (211.252.xxx.38)

98.31은 말문 막히면 반문을 던지며
상대방 진빠지게 만드는 행태 보이는 거 잘 알고 있어요.
그게 반격이랍시고 하는 거 알겠는데,
내가 그런 얕은 전략에 휘둘리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설명을 아무리 잘 해줘도 98.31은
1.끝까지 못 알아듣거나
2.알아듣더라도 모르는 척 하거나,
3.억지 써가며 악다구니 쓰거나
셋 중 하나라는 걸 알기 때문에
'글 똑바로 읽어보라'고 한 마디로 마무리한 겁니다.

222.108, 98.31, 원글 50.92 모두
윤석열 지지자들이고
국짐에 대한 무비판적, 무조건적 긍정과
민주당에 대한 비이성적, 무차별적 공격 및 협잡질에 바쁜 분들이니
어차피 합리적인 설득은 안 되는 사람들인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목적은 당신들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당신들의 협잡질이 이 게시판에서 통하지 않도록
다른 회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98.31.
나더러 '남의 댓글 무한 복붙'한다고 비방했는데,
2013년에 쓰여진 이 글에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77248&page=1&searchType=sear...
'전공자' 닉네임으로 댓글 달아서
자유 민주주의 운운 하며 색깔론 유도하던 원글 박살낸
장본인이 납니다ㅎ
저 댓글들 원주인이 나라서
약간 수정해서 여기다 붙인 겁니다.

그 후로 이 게시판에서 "자유 민주주의"운운 논쟁은 끝났었는데
몰랐나보죠?

나같은 전공자들이 이 게시판에 한둘도 아닐 테고
그런 회원들이 20년 가까이 여기서 이렇게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어디서 이런 협잡질입니까?

당신네들도 낡아빠진 레파토리 돌림노래 부르듯
돌아가며 재탕해가며 써먹는 거 지겹지도 않아요?
좌파 북한 중국 조선족 자유민주
벌써 이 글에서도 친중으로 시작해서
말문 막힐 때마다 화제 돌려가면서 역공 시도했지만
다 재탕이고.
내가 근 십년 전에 썼던 댓글을 찾아와서 다시 써먹어도 될 정도니.
쯧쯧. 게을러가지고.
논리 개발들 좀 해요
어떻게 십년동안 발전이 없냐

회원 여러분

'21.11.15 1:05 PM (211.252.64.38)

82회원 여러분.
여기까지
222.108, 98.31, 원글 50.92가 쓴 글들과
제 댓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어느 쪽이 옳은 말을 하는지 잘 판단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후 업무가 있어서 이만 나가봐야 하는데,
그간 관찰해온 저 아이피들의 특성상
이 아래 댓글에 온갖 중상모략과 비방을 늘어놓거나
다른 아이피로 들어와서 협공하는 모양새를 취할 가능성이 높은데
어차피 그들은 애초에 목적이 있어서 들어온지라
합리적인 설득이 안 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뭐라든
우리 찐회원님들은
원글과 댓글의 전개를 잘 살펴보시고
친일세력의 생존논리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이 글이
그들의 기득권방어논리 전개방식을
조잡하게나마
거의 백과사전적으로 보여주는 샘플 케이스가 됐네요.
보존 가치가 있어서
원글 댓글 전부 저장해뒀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오후 업무 보러 가보겠습니다.

222.108, 98.31, 원글 50.92 모두 수고하시구요ㅋ
다음에 또 봅시다ㅡㅎㅎ

211.252
'21.11.15 1:09 PM (98.31.xxx.183)
아니. 댁은 한반도 제대로 된 설명을 한 적이 없음.

댁이 언급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문장은 댁의 언어가 아나라 어디선가 긁어온거죠. 댁도 제대로 설명못해 복붙한 것을(두 개념 차이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누구더러 보고 믿으라는 거죠? ㅋ 82가 "전공자"다 그러하다 그러면 "아 그렇군요 님 최고" 이런 곳인가요? ㅋ

댁은 설명하지 않고 긁어오고( 이를 확신하는 이유는 님의 진짜 글인 친일 바퀴벌레와 저 문장은 너무 다르므로) 상대가 설명을 요하니 막말시전을 했죠.

이 게시판에서 무슨 자유민주주의 논쟁이 어떻게 끝났는지 간결하게 알아듣게 얘기해보라고요 ㅋㅋㅋ 멀 링크 하나 던져주고 끝났데.

댁이 전공자? ㅋㅋ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요?

98.31
'21.11.15 1:16 PM (211.252.xxx.38)
98.31은 정 내 말을 못 믿겠으면
몰라몰라 빼액-!!!!하며 생떼나 쓸 게 아니라
주변에 법률 계통 종사자들한테 좀 물어보고 오세요
98.31 말문 막히면 끝까지 뻗대는 거 그간 워낙 많이 봐 와서
내가 이럴 줄 알고 다시 들어옴.

어휴
'21.11.15 1:20 PM (211.252.xxx.38)
조회수 봐라..
이거 봐요
당신네들이 이렇게 재탕삼탕이나 해가며
십년동안 레파토리에 발전이 없으니
조회수도 326밖에 안 되잖아요?
여기 회원들은 이런 글 이제 식상해서 열어보지도 않아요.
다른 주제 빨리 개발하시라구요.
대응하는 나도 지겨워요.

[Leonora]

ㅡㅡㅡㅡ
'21.11.18 10:10 PM (61.98.xxx.233)
국힘 물어뜯으면서
180석으로 통과 안시키는 이유가 뭐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33626&page=2
빨리 통과시키면 되잖아요.

[Leonora]

58.226.xxx.17
김건희 기자디스

[Leonora]

61.254.xxx.115
김용호가
'22.1.25 7:49 PM (61.254.xxx.115)
말하기를 지아네가 부자도 의사도 아니며 아버지직업을 밝히는건 너무 가혹한일이라는데 잘못을 저지르고 사는 일이라는데.몰까요?
깡패는 아니겠죠 성매매업소나 호빠라도 운영하는걸까요?

[Leonora]

172.58.xxx.220 98.31서브아이피

[Leonora]

내사랑 98옹♡♡♡
아래 장황한 비방글 자알~ 보았어요♡
내가 거기다가도 이쁘게 댓글 달아놨는데,
우리 98옹이 본인 글 삭제될 거라고 걱정을 하길래,
그러면 내 이쁜 댓글도 같이 날아갈까봐 요기다가 편지 남겨요♡

요즘 98옹 싫어하는 회원님들 많아서 말발 안 먹힌다고
강퇴당한 척 하고
172.58.xxx.220 뭐 이런
미국 통신사 유동 아이피로 들어오기 있긔 없긔??
난 98옹 고정 아이피가 넘나 정겹단 말임♡♡♡

내가 매일 새벽마다 98옹 재롱 보는 재미로 82 오는데
98옹이 다른 아이피 쓰면 나는 어떡하라규~~~
98옹 유동으로 갈아타면 절대 안돼요오~~♡♡♡
우리 내일 새벽에 또 만나요오~~♡♡♡

아 맞다
'22.2.4 4:00 AM (223.33.xxx.46)
98옹!!
98옹이 저~ 위에 첫댓으로
딴지일보 비방을 길~게 써놨는데
무슨 김구라 얘기가 반이 넘어요~~??ㅋㅋ
우리 98옹 실은 김어준이 아니라
김구라 욕을 하고 싶었던 거임??

글구,
우리 82 회원님들 중에
저거 모르는 사람 하나두~~ 없어요옹~~
김어준이 딴지일보 어려울 때 성인용품 쇼핑몰!! 한 거!!
우리 모두 다~~~ 아는!!
완!전!쉰떡밥!!!
내가 그것두 말해줄까??
딴지일보에 남로당이라구, 미팅싸이트도 있었다~?ㅋㅋ
98옹 놀랍져?
아마 한국 최초의 미팅싸이트였을듯ㅎㅎㅎㅎ
글구 성인용품 쇼핑몰 이름은 머였드라..
그게 생각이 안 나는데,
자체 개발 성인용품 개발도 함ㅋㅋㅋㅋ

98옹 순진해서
여자들은 이런 얘기 들으면 "어머 김어준 즈질~!!"
이럴 줄 알았나본데
우리가 98옹보다 훨 더 잘 안다니까?♡

그리구 무엇보다도,
딴지일보 김어준이 성인용품 판 건 완전 합법,
윤석열 고발사주, 김건희 주가조작, 장모 요양급여 부정수급
이건 완전, 완전~~ 불법~~!!!!
어머!!!! 윤석열 즈~질!!!!!

특히 경제범죄 이건 아주 죄질이 나쁜 건 아시죠~??
98옹 미국 사시니 미국 경제범들 형량이 얼만지도
자알~~ 아시겠어요!!

개미들 등쳐서 33억 인마이포켓한 경제범죄자는
미쿡에선 징역 몇년인가요오~~??
내가내가!!
그게그게!!
너무너무 궁금한데!!
우리 미쿡 사는 98옹
오늘 꼬옥~~알아보시구
내일 새벽에 알려쥉~♡♡♡

[Leonora]

222.108
'22.12.20 12:35 AM (118.221.xxx.129)
내가 안농운 천직을 알려줄 테니 잘 들어요.
안농운의 천직은!
고소왕 유튜버입니다ㅎ
요즘 뜸한 강용석의 빈자리를 꿰차면 딱이겠네요ㅋ

안농운 그릇은 그냥
딱 그정도지
무슨 공적 지위에서 일 할만한
공공개념 같은 게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법 이리저리 각 재서
고소각 나오게 만들어서
애먼 사람 잡는 거나 하고 다니는
낭인 노릇이나 하면 딱인
그런 소인배 그릇입니다
본인은 무협지 주인공인 줄 알고
어쩌다 잡은 칼 막 휘두르고 다니나 본데,
그냥 떠돌이 망나니일 뿐임.
무슨 조선 제일검ㅋ
없는 고소각 만드는 잔머리나 굴리는
쪼다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