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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성적표 보셨나요?

17년독박육아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8-09-04 00:14:29

엄마가 38세 젊은 분인데 첫째가 17살이에요.

재밌게봤어요.


젊은 엄마분이 현명하게 4형제를 잘 키워내더라구요.

혼낼 때도 따로 따로...

첫째 아이가 흡연도 외박도 해서 문제아처럼 나왔는데 동생들 건사 잘하고

엄마의 든든한 조력자더군요.

둘째도 중2병있긴 하지만? 귀엽더라구요. 엄마한텐 대드는데 형한텐 꼼짝못하는...


 처음에 엄마 예상 점수 스스로는70이었고  아이들은50-60 그랬는데

결과는....

88점이나 받았어요.


보신분 안계신가요??

진짜 가족이 예쁘다는 생각...했어요.

저도 저런 아들래미있었음했네요. 부러웠어요.

응원합니다.

남편분은 안계신거 같던데.. 아무튼 행복하게 5식구 살길 바래요. 화이팅!!

IP : 147.46.xxx.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9.4 12:50 AM (61.79.xxx.99)

    아들 둘 키우는데 첫째가 사춘기거든요. 그래도 순한 아이긴한데 가끔 대들어서 혼도 나고 했는데 이거 같이 보더니 그 집 둘째 보면서, 엄마~ 저 저 정도는 아니죠? 하더라구요.
    가끔 니 모습이 보였어? 하니까 끄덕거리면서 앞으로 안그럴께요.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도 반성도 하고 도움도 많이 되네요. ^^

  • 2. 우와..
    '18.9.4 1:58 AM (147.46.xxx.73)

    부러워요. 행복하게 재밌게 사세요.

  • 3. 저도요
    '18.9.4 12:17 PM (221.162.xxx.60)

    어제 그프로 봤는데요.. 정말 그엄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아들하나 키우는 저도 가끔 혈압올라 막말이 나가는데 그엄마는 아들넷을 혼자 키우면서 이성적으로 대화도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전혀 부럽지는 않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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