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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고은 남편의 형도 착하게 생겼네요. 시어머니도 좋으시고.

남편복 좋구나 조회수 : 7,226
작성일 : 2018-09-04 00:04:51
한고은 남편도 참 참하게 생겼는데 형도 착하게 생겼어요.

한고은 남편이랑 계속 행복했음 좋겠네요.

결혼하길 잘했네요
IP : 59.11.xxx.1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4 12:21 AM (223.39.xxx.150)

    시댁복 있는듯...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2. ??
    '18.9.4 12:25 AM (112.187.xxx.194) - 삭제된댓글

    한고은 아주버님 말하는 거죠?

  • 3. 아...
    '18.9.4 12:34 AM (59.11.xxx.194)

    네 남편 형...
    형은 미혼인듯 하더라구요

  • 4. 남편
    '18.9.4 12:50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넘 괜찮더군요. 착해보여요

  • 5. 부러버
    '18.9.4 1:25 AM (59.28.xxx.164)

    복이 많넹 고은이 좋것당

  • 6. .....
    '18.9.4 4:42 AM (39.7.xxx.170)

    형 시어머니 다 좋은분들 같아요

  • 7.
    '18.9.4 4:43 AM (211.214.xxx.36)

    고은이 조컷당
    이쁘지 신랑착하지 시댁식구들도
    착하다지.

  • 8. ㆍㆍ
    '18.9.4 6:33 AM (122.35.xxx.170)

    한고은씨 시아주버님 너무 괜찮아서 잠시 흑심을 품어봤는데, 미모의 비교상대가 한고은씨라는 생각을 하니 자연히 맘이 접어지네요ㅋㅋ

  • 9. iii
    '18.9.4 6:48 AM (112.214.xxx.175)

    ㅋㅋㅋㅋ 윗님 그러네요. 우리 발닦고 잠이나 자요

  • 10.
    '18.9.4 7:57 AM (58.140.xxx.244)

    친정엄마 돌아가셨네요 그분이랑 친구라는분 알았었는데.

  • 11. ........
    '18.9.4 10:28 AM (125.138.xxx.233)

    그냥 남자자체가 성실하고 밝네요 믿음직스럽기도하고
    우리딸도 저런 남자에게 시집보내고싶네요
    저 어머님은 아들들을 어찌 키우셨을지 궁금하기까지 ㅎㅎ
    한고은도 순수하고 성실한것 같아요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듯 ^^

  • 12. rose
    '18.9.4 1:06 PM (113.173.xxx.218)

    훈훈하네요^^

  • 13. .....
    '18.9.4 2:44 PM (222.99.xxx.210) - 삭제된댓글

    저런 남편은 못만나더라도 저런 아들은 낳고 싶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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