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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바깥소리에도 짖어요

ㅇㅇ 조회수 : 4,107
작성일 : 2018-09-03 22:52:56
강아지키운지 3개월반 된 초보 강쥐맘인데요
8개월때 우리집에와서 지금 11개월인데
처음에는 집에 누가 왔을때만 짖었는데
요즘은 밖에 사람소리 발자국소리 오토바이 소리만 들려도 우리집에 누구오는지알고 짖어요
이거 왜이러는건가요?
좀전에 이 야심한시각에 크게 짖어서 당황스러워 글씁니다
IP : 61.106.xxx.23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상
    '18.9.3 10:55 PM (112.145.xxx.133)

    이예요 강형욱 씨 등 동영상 같은 거 찾아보거나 까페같은데서 정보 얻어 훈련시키세요 산책 안 시키시지요? 자극에 익숙해지도록 자주 노출시켜야해요

  • 2. ㅇㅇ
    '18.9.3 10:58 PM (61.106.xxx.237)

    이번여름 폭염에 중성화수술까지 해서 한달은 못시켰어요
    그래서 그럴까요? 산책다시 시키고있어요

  • 3. 한달을요?
    '18.9.3 10:59 PM (112.145.xxx.133)

    그건 동물학대입니다 ㅜ

  • 4. ㅇㅇ
    '18.9.3 11:03 PM (61.106.xxx.237)

    학대요? 말씀심하시네요
    제가 쓴글 검색해보세요
    얼마나 애지중지 사람두아들보다 더 위하며 키우는데요
    폭염에 발바닥화상입을까봐 게다가 중성화수술까지 시켜서 못시켰다니까요

  • 5. 미친
    '18.9.3 11:04 PM (112.145.xxx.133)

    나중에 짖는다고 항의 들어온다고 버리지나 말길

  • 6. ㅇㅇ
    '18.9.3 11:05 PM (61.106.xxx.237)

    저도 애견인이지만 요즘 애견인들 왜자꾸 툭하면 아무것에나 학대란말을 할까요
    진짜 윗님 너무 불쾌하네요

  • 7. ㅇㅇ
    '18.9.3 11:06 PM (61.106.xxx.237)

    112.145.xxx.
    당신 술취했어요?
    누가 누구를 버려요?
    미친사람이네 이사람

  • 8. 미미
    '18.9.3 11:08 PM (115.161.xxx.9) - 삭제된댓글

    우리 강쥐도 우리 집에 오는 거 아닌데도 바깥소리 들리면 짖기도 해요
    항상 그런 건 아니구요.
    우리 집에 오는 줄 알고 그러나?
    그치만 가족 발소리는 누구건지 귀신같이 알던데요
    우리 강쥐는 산책을 안 좋아해서 안 좋아하는거 억지로 시키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가끔 나가주고 있어요.
    이 강쥐가요 제가 산책 데리고 나가면
    갈 때는 어슬렁 어슬렁 마지못해 가다가
    딱 왔던 길 돌아서 집으로 가면 앞장서서 저를 끌고 가요.
    빨리 집에 가자 그거죠.ㅋ
    겁 많아서 산책중 다른 덩치 큰 강아지 만나면 무서워하는지
    그 강아지가 다가와도 도망가구요

  • 9. ......
    '18.9.3 11:09 PM (216.40.xxx.240)

    그래서 이른오전이나 밤에 시키잖아요. 폭염 피해서요.
    수술했어도 한 며칠지나면 충분히 나가도 돼요.

    제 경험상.. 산책 거의 안할수록 개가 헛짖음이 많았어요.
    예민해지는거죠. 기운 빼놓을겸 또 개가 외부 냄새맡으며 스트레스 해소할겸 매일 30분은 꼭 대리고 나가세요.

  • 10. ㅇㅇ
    '18.9.3 11:12 PM (61.106.xxx.237)

    개버릴 사람이 유기견입양해서 키우나요
    진짜 문의 올렸다가 별소리를 다들어보네요
    이른아침 밤늦은 시간에도 폭염이어서 몇번시도하다 애가 헥혝거려 데리고 들어왔어요

  • 11. 매미
    '18.9.3 11:13 PM (223.39.xxx.181)

    우리강쥐도매미우는소리도짖던데요
    매미가조용하다가 울때는다같이시끄럽게울잖아요
    그럴땐문을닫아줘요
    더운데불편하네요
    그래도예뻐요

  • 12. ㅇㅇ
    '18.9.3 11:22 PM (61.106.xxx.237)

    산책이 문제였다면 다행이네요
    날씨 풀리고부터는 계속 시키고있어요

  • 13. 원래
    '18.9.3 11:22 PM (1.234.xxx.114)

    강아지들이 밖의 소리 다 반응하지않나요?
    우리강아지도 짖어요
    귀가 예민해서아닌가

  • 14. 네네
    '18.9.3 11:23 PM (223.38.xxx.218)

    오바 육바 칠바 댓글 왜 그러나요
    유기견 입양 결심도 쉬운 일 아닌데

    아직 불안감이 높아서 그럴 수 있어요
    그럴 때 무시하거나 편안한 반응 보이세요
    달려와 불안한 반응 보이지 마시고요

  • 15. SS
    '18.9.3 11:28 PM (211.204.xxx.96) - 삭제된댓글

    1일 1-2산책 충분히 꼭 시켜주시고 집에 항상 클래식음악 흐르게 틀어놓으세요. 전 라디오 93.1 항상 클어놔요. 그리고 주말에는 애견카페나 애견운동장 데려가서 강아지들 사회활동 하도록 해주시면 정말 좋아요. 특히 어릴때 사회화 과정이 평생 가기 때문에 정말 중요해요. 그러면 밖에 소리나 자극에 민감한거 많이 줄어들꺼에요. 혹시나 짖어도 혼내거나 뭐라고 하지 마시구요. 그러면 더 짖어요.

  • 16. SS
    '18.9.3 11:29 PM (211.204.xxx.96)

    1일 1-2산책 충분히 꼭 시켜주시고 집에 항상 클래식음악 흐르게 틀어놓으세요. 라디오 93.1 추천드려요. 그리고 주말에는 애견카페나 애견운동장 데려가서 강아지들 사회활동 하도록 해주시면 정말 좋아요. 특히 어릴때 사회화 과정이 평생 가기 때문에 정말 중요해요. 그러면 밖에 소리나 자극에 민감한거 많이 줄어들꺼에요. 혹시나 짖어도 혼내거나 뭐라고 하지 마시구요. 그러면 더 짖어요.

  • 17. 항아리
    '18.9.3 11:42 PM (39.117.xxx.14)

    산책의 문제보다는 서열의 문제입니다. 자기가 그 집을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이
    강한 거니까 먼저 앉아, 기다려 같은 훈렴을 시켜주세요. ..

    울 개 수의사샘이 강추하신 -내 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라는 책 꼭 읽어보세요. .
    제목과는 다르게 강아지를 어떻게 바르게 키우는지에 관한 책입니다.

    또 산책을 그렇게 의무감을 넘어 강박감을 갖고 하실 필요없어요.
    공주병 왕자병 가진 개로 키우시면 서로 힘들어요.
    강아지는 친구로서 우리랑 사는 것보단 우리의 리드를 받으면서 사는 게 더 편하대요. .
    울 개도 베란다 내다보며 짖던 버릇 고쳤어요. .

  • 18. pink
    '18.9.3 11:47 PM (125.185.xxx.116)

    아휴 진짜 댓글이 넘 심하네요~~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신경 쓰지 마세요
    저도 유기견 2마리 키우고 있는데. 치와와 요놈이 엄청 짖어요
    거의 매일 산책 시키지만 일단 사회화가 안된건지 강아지,사람 할거 없이 짖어요
    문밖 조금만한 소리에도 엄청 짖어요

    2살넘어서 우리집에 온 경우 라 고치기 힘들지만. 첨 보단 많이 좋아졌어요

    님 네. 강아지는 아직 어리 니깐 충분이 산책하고 사랑을 주신다면
    곧 좋아질거에요

    그아이로 인해 힘들때도 있겠지만 분명히 더 큰 기쁨을 줄거에요

    저도 생전 처음 이아이 키울때. 모르는거 넘 많은데
    여기에 글 남기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다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도움 글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복 받을실거에요~~

  • 19. ..
    '18.9.3 11:54 PM (125.177.xxx.43)

    예민하게 타고난 애들이 있어요

  • 20. 미미
    '18.9.4 12:04 AM (115.161.xxx.9) - 삭제된댓글

    근데 남의 사정도 모르고 거칠게 댓글 다는 심리는 뭘까요?
    정치적인 글은 뭐, 제가 글쓰면 손꾸락들이 꼭 하나둘은 껴서 빈정대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그냥 일상글에도 가끔 이상한 댓글 달리면 좀 그렇더라구요
    누군지 안보인다고 그런 말로 스트레스 푸나?

  • 21. 블라썸데이
    '18.9.4 12:18 AM (125.178.xxx.133)

    상식이하 댓글은 82를 없애려는 의도인거 같아요 기분 상해 안들어오게
    전 시청에서하는 반려견 교육 들었는데
    그땐 잠시 효과있었어요

  • 22. 사람도그래요
    '18.9.4 2:25 AM (116.45.xxx.163)

    아무리 교육 시켜도 안되는 아이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안되는 그런 아이들 있듯이
    동물도 있겟죠 타고난 성향도 다 다를테고
    뻑하면 학대니 하는 인간들은
    아마도 개밖에 모르는 무지한 인간일겁니다
    그니까 기본적으로 인간과의 관계 자체가 안되는..

  • 23. ㅠ댓글
    '18.9.4 7:35 A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댓글 무시하세요.
    중성화하거나 접종다끝나기전이면
    산책시키지말고 안고만 나가라는 의사들
    많아요.
    저희개도 4살인데 밖 다른개짖음 따라 짖고
    안돼 라는 교육이 중요한듯해요
    짖긴하는데 안돼 라고하면 움찔
    우리개는 보니 너무 옹야옹야 키워서
    자기가 대장이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자기가 주인을 보호하는거 같은
    짖을때보면 야~위험해 이렇게 알리는듯
    ㅋㅋ 바보같아서 귀여워요

  • 24. 산책 중요해요
    '18.9.4 7:50 AM (49.161.xxx.193)

    제 강아지도 바깥 소리에 예민한데 산책 다녀온 날과 안 간 날은 소리 자체가 달라요. 안 나간 날은 잉칼지고 날카롭고 헛짖음이 많더라구요. 하루만 안나가도 그렇습니다.

  • 25. 저도 두마리
    '18.9.4 7:57 AM (1.237.xxx.156)

    같이 사는데,애견인이랍시고 툭하면 동물학대 운운하는 사람들 그만큼 사람한테 소홀하더군요.

  • 26. 미네르바
    '18.9.4 10:47 AM (115.22.xxx.132)

    댓글 읽어보니 82를 황폐화 시키려는 작전세력들이
    사람 기함하게 하려고 달은 댓글 보이네요!

  • 27. ㅡㅡㅡ
    '18.9.4 11:11 AM (61.254.xxx.157)

    저희 멍멍이 중 한마리가 바깥소리에 반응을해요.
    산책이랑은 상관 없지 싶어요. 매일 시키거든요.
    그냥 성향인듯. 한마리는 바깥소리에 관심도 없고 한마리는 아예 현관 지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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