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사랑은...
내가 힘들때,
외로울때 생각나는 그런거였어요
나를 보살펴주는 사람.
내가 누구를 사랑하게 되면, 힘들거나 외로울때
특히 그사람한테 위로를 받고 싶어요.
어린아이가 부모를 찾듯 그사람을 찾게 되요.
어릴때 부모의 무관심, 아버지의 부재..
이런 어릴적 결핍 때문에 사랑하면
위로과 보살핌을 기대하는 걸까요?
내게 사랑은...
내가 힘들때,
외로울때 생각나는 그런거였어요
나를 보살펴주는 사람.
내가 누구를 사랑하게 되면, 힘들거나 외로울때
특히 그사람한테 위로를 받고 싶어요.
어린아이가 부모를 찾듯 그사람을 찾게 되요.
어릴때 부모의 무관심, 아버지의 부재..
이런 어릴적 결핍 때문에 사랑하면
위로과 보살핌을 기대하는 걸까요?
애정결핍이십니다
지쳐요
원글님도 상대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시나요? 그럼 이상적인 사랑이고 일방적이라면.상대가 결국엔 지치겠죠
나 자신에게 기대세요
남편복이 끝판왕인 여자는 극극극소수라서
어지간한 여자는 스스로 자생력 있게 살아야해요
다 자기몫의 삶을 사느라 누가 기댄다는건
짜증만 돋구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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