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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야채값 오른거에요?

ㅁㅁㅁ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8-09-03 15:13:43
7월초부터 해외여행하고 일주일전에 왔는데요
잉? 브로컬리든 버섯이든 양상추든 조그만 한봉지에 5천원이고 시금치나 아스파라거스는 8-9천원이네요? 혹시 너무 더워서 오른건가요?? 언제 값이 내리나요???
IP : 175.223.xxx.1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아니라
    '18.9.3 3:18 PM (117.111.xxx.226)

    마트직원에게 물어보니
    비가 많이와서 공급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 2. ㅇㄹ호
    '18.9.3 3:22 PM (123.130.xxx.189)

    덥기도 했고 갑자기 비도 많이 왔구요.

  • 3. 요맘 때
    '18.9.3 3:35 PM (125.177.xxx.11)

    원래 채소값 비쌌어요.
    명절 탓도 있고 기후 탓도 있구요.
    무 한 개 3천원 파 한단 4천원 시금치 만 원, 해마다 늘 그래왔던 거 같아요.

  • 4.
    '18.9.3 3:35 PM (223.62.xxx.94)

    추석이후에나
    야채값
    떨어질겁니다
    아까 무 중자 한가
    3600원 하더군요
    안먹고 말지했네요

  • 5.
    '18.9.3 3:38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무덥고, 비 많이 왔고, 그래서 비싸진거죠

  • 6. 시장에서
    '18.9.3 3:41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상추 반근에 3천원이래요

  • 7. 그래서
    '18.9.3 3:41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

    삼겹살에 상추를 사먹어야 한다네요;;

  • 8. ..
    '18.9.3 3:45 PM (218.148.xxx.195)

    넘 더워서 작황이 않좋은거에요
    글고 추석앞두고 항상 비싸요

  • 9. 그 와중레
    '18.9.3 3:46 PM (110.11.xxx.8)

    해외여행을 두달이나....부럽습니다....@.@

  • 10.
    '18.9.3 3:5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더워서 작황 망치고, 폭우 와서 수확 망치고....

    올해는 채소, 과일 다 포기해야...

  • 11. 날씨가 안좋아서요
    '18.9.3 3:56 P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오랜 가뭄으로 경기, 충남, 전북, 전남의 저수율은 심각한 상태였고 그외 지역도 제외하고는 위험치에 가까웠습니다.
    물부족에 사상 최악의 폭염이 있었고, 거기에 단번에 가뭄을 해갈시키는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농작물이 수해를 입었으니 야채값이 금값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창 가물고 더울 때 재래시장으로 무를 사러 갔더니 당근보다 조금 큰 무를 몇개 가져다 놓고는 붙여놓은 가격은 싼데 팔려고 하더군요.
    무가 꼭 필요해서 그러는데 왜 안파냐고 했더니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팔려고보니 무 속이 이상하다며 꼭 가사고 싶으면 무를 잘라보고 사가라고 합니다.
    잘라도 좋으니 사가겠다고 했더니 하나씩 자르는데 무 속이 썩은 건 아닌데 까맣게 가느다란 테두리가 생겨있더군요.
    3개나 잘라보고 겨우 멀쩡한 게 나와서 사왔더랬습니다.

    어쨌든 4대강은 파면 홍수나 가뭄 걱정이 없을 거라면며 수 십조를 강바닥에 들이부운 쥐명박을 물 한방울 주지 말고 말려죽여야 합니다.
    기분탓인지 4대강 공사 이후에 기후변동이 더 심한 듯싶네요.

  • 12. 날씨가 안좋아서요
    '18.9.3 3:57 P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오랜 가뭄으로 경기, 충남, 전북, 전남의 저수율은 심각한 상태였고 그외 지역도 제주도 제외하고는 위험치에 가까웠습니다.
    물부족에 사상 최악의 폭염이 있었고, 거기에 단번에 가뭄을 해갈시키는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농작물이 수해를 입었으니 야채값이 금값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창 가물고 더울 때 재래시장으로 무를 사러 갔더니 당근보다 조금 큰 무를 몇개 가져다 놓고는 붙여놓은 가격은 싼데 팔려고 하더군요.
    무가 꼭 필요해서 그러는데 왜 안파냐고 했더니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팔려고보니 무 속이 이상하다며 꼭 가사고 싶으면 무를 잘라보고 사가라고 합니다.
    잘라도 좋으니 사가겠다고 했더니 하나씩 자르는데 무 속이 썩은 건 아닌데 까맣게 가느다란 테두리가 생겨있더군요.
    3개나 잘라보고 겨우 멀쩡한 게 나와서 사왔더랬습니다.

    어쨌든 4대강은 파면 홍수나 가뭄 걱정이 없을 거라면며 수 십조를 강바닥에 들이부운 쥐명박을 물 한방울 주지 말고 말려죽여야 합니다.
    기분탓인지 4대강 공사 이후에 기후변동이 더 심한 듯싶네요.

  • 13. 날씨가 안좋아서요
    '18.9.3 3:59 P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오랜 가뭄으로 경기, 충남, 전북, 전남의 저수율은 심각한 상태였고 그외 지역도 제주도 제외하고는 위험치에 가까웠습니다.
    물부족에 사상 최악의 폭염이 있었고, 거기에 단번에 가뭄을 해갈시키는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농작물이 수해를 입었으니 야채값이 금값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창 가물고 더울 때 재래시장으로 무를 사러 갔더니 당근보다 조금 큰 무를 몇개 가져다 놓고는 붙여놓은 가격은 싼데 안 팔려고 하더군요.
    무가 꼭 필요해서 그러는데 왜 안파냐고 했더니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팔려고보니 무 속이 이상하다며 꼭 가사고 싶으면 무를 잘라보고 사가라고 합니다.
    잘라도 좋으니 사겠다고 했더니 하나씩 자르는데 무 속이 썩은 건 아닌데 까맣게 가느다란 테두리가 생겨있더군요.
    3개나 잘라보고 겨우 멀쩡한 게 나와서 사왔더랬습니다.

    어쨌든 4대강은 파면 홍수나 가뭄 걱정이 없을 거라면며 수 십조를 강바닥에 들이부운 쥐명박을 물 한방울 주지 말고 말려죽여야 합니다.
    기분탓인지 4대강 공사 이후에 기후변동이 더 심한 듯싶네요.

  • 14. 날씨가 안좋아서요
    '18.9.3 4:02 PM (122.128.xxx.158)

    오랜 가뭄으로 경기, 충남, 전북, 전남의 저수율은 심각한 상태였고 그외 지역도 제주도 제외하고는 위험치에 가까웠습니다.
    물부족에 사상 최악의 폭염이 있었고, 거기에 단번에 가뭄을 해갈시키는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농작물이 수해를 입었으니 야채값이 금값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창 가물고 더울 때 재래시장으로 무를 사러 갔더니 당근보다 조금 큰 무를 몇개 가져다 놓고는 붙여놓은 가격은 싼데 안 팔려고 하더군요.
    무가 꼭 필요해서 그러는데 왜 안파냐고 했더니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팔려고보니 무 속이 이상하다며 꼭 사고 싶으면 무를 잘라보고 사가라고 합니다.
    잘라도 좋으니 사겠다고 했더니 하나씩 자르는데 무 속이 썩은 건 아닌데 까맣게 가느다란 테두리가 생겨있더군요.
    3개나 잘라보고 겨우 멀쩡한 게 나와서 사왔더랬습니다.

    어쨌든 4대강을 파면 홍수나 가뭄 걱정이 없을 거라며 수 십조를 강바닥에 들이부운 쥐명박을 물 한방울 주지 말고 말려죽여야 합니다.
    기분탓인지 4대강 공사 이후에 기후변화가 더 심한 듯싶네요.

  • 15. ...
    '18.9.3 4:2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폭염 탓도 있지만
    원래 추석전 채소값 비싸요.
    작년까지도 애호박 하나에 3천원 주고
    사다가 전부치고 그랬어요.

  • 16. ㅇㅇ
    '18.9.3 5:02 PM (58.140.xxx.184)

    한국 이상기후로 야채 비싼 나라 될꺼예요. 이미 비싼편이기도하구요.
    날씨 폭염인데다 수확철엔 태풍 비 매년오고 야채값 비싸지겠죠.

  • 17. 올핸 유난히
    '18.9.3 5:34 PM (121.173.xxx.20)

    너무 뜨거워서 야채가 잘 안됐어요. 저도 텃밭쟁이...

    전 물을 자주 줘서 그나마 작황만 안좋은데 물을 대지 못하는 곳은 거의 초토화된거 같더라구요.
    더구나 요즘은 또 추석때라 물가가 오르겠네요.

  • 18. 한달전만해도
    '18.9.3 9:51 PM (61.82.xxx.218)

    한달전만해도 이리 안비쌌어요. 폭염에 가뭄이라 비싼거 같아요.
    저도 오늘 무 3,800원, 양상추 3,900원 주고 사왔는데, 좀 비싸긴 했지만 아주 실하고 큰거라서 비싸도 살만 했어요.
    알타리도 실하고 괜찮아서 사고 싶었는데, 담그는게 귀찮아 안샀네요.
    대파, 양파 다~ 별로 안비쌌어요.
    애호박은 여름이면 한개에 천원에 어쩔땐 2개에 천원에도 샀는데, 오늘 하나에 1,800원 줬네요.
    추석에 쓸 야채 살짝 미리 장봐서 잘 보관해야지 임박해서 사면 어마무시 비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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