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소서 첨삭해준다더니 소식이 없네요ㅠ

담임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8-09-03 14:47:00
일주일 넘었는데 소식이 없어요.담임선생님께서요..
이제 원서접수 일주일 남았는데 말이죠.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아이에게 여쭤보라하니 무서운지 못물어보네요ㅠ
다들 담임샘 첨삭 끝났나요?
IP : 211.204.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8.9.3 2:48 PM (1.235.xxx.147)

    해주는데..
    전 모의고사 끝나고...다시 받으라 햇어요
    첨삭 너무 자주해줘도..
    그거 계{속 붙잡고 있느라 공부 안하더군요

    우리앤 수시는..그냥.원서만 내는 수준이라

  • 2. 원글
    '18.9.3 3:14 PM (211.204.xxx.23)

    마지막으로 담임의견 듣고 끝내려구요
    담임샘께 사실 큰 기대 안 해요.
    첫 첨삭때 보니 거의 아이랑 다를 바가 없었어요
    다시 고쳐오라 했으면 가타부타 말을 해주셔야죠ㅜㅜ

  • 3. dlfjs
    '18.9.3 3:37 PM (125.177.xxx.43)

    다른데 맡겨요
    우리도 끝까지 한번도 안봐주더군요
    아이랑 저랑 둘이 썼어요

  • 4.
    '18.9.3 3:41 PM (182.222.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좀 봐 드릴까요?
    속는 셈 치고.. 개인 신상정보(이름, 주소.. 등) 지우시고
    일부만 댓글로 올려 보세요.
    첫 두 문단 정도만 한번 올려 보세요.

  • 5. 세상에
    '18.9.3 4:26 PM (211.218.xxx.19)

    위의 음님 절대 안 될 말씀이에요. 원글님 무시하세요.

    속는셈 치라니.. 남의 자소서를 공개게시판에 올리라니요.

    누가 보고 베껴서 표절검사에 걸리면 어쩌라구요

  • 6.
    '18.9.3 4:32 PM (182.222.xxx.141) - 삭제된댓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을 누가 베낄까요...?
    첨삭 받기 전이고, 학생이 쓴 글이면
    딱히 베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맞아요. 모를 일이니까.

    아무튼... 글.. 쪽과 관련해서 먹고사는 사람이라
    말씀드려봤는데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럼 패스하세요!

    (지소서 리뷰 원하는데 못하는 분들 도와 드리고 싶긴 해요.
    일 관련해서는 절대 재능기부 안 하지만
    돈이 없어서든 어떤 이유로든,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서 한 번도 안 해 봤지만요.)

  • 7.
    '18.9.3 4:44 PM (182.222.xxx.141) - 삭제된댓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을 누가 베낄까요...?
    첨삭 받기 전이고, 학생이 쓴 글이면
    딱히 베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맞아요. 모를 일이니까.

    아무튼... 글.. 쪽과 관련해서 먹고사는 사람이라
    말씀드려봤는데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럼 패스하세요!

    (자소서 리뷰 원하는데 못하는 분들 도와 드리고 싶긴 해요.
    일 관련해서는 절대 재능기부 안 하지만
    돈이 없어서든 어떤 이유로든, 자소서 관련해서 고민이신 분들
    자소서 봐 드리는 일이요.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서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쉽지 않겠네요. 의도가 좋다 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700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 2 연합 2018/11/06 524
870699 주식 초보인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1 nora 2018/11/06 937
870698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4 아로미 2018/11/06 780
870697 차단기 늦게 열어줬다고 경비원 폭행에 욕설... 4 ... 2018/11/06 1,141
870696 용인롯데프리미엄아울렛 3 용인 2018/11/06 1,504
870695 클림트 작품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6 .... 2018/11/06 2,054
870694 오늘 미세먼지 어제보다 더 안좋네요 갈수록 최악 1 뿌옇다 2018/11/06 747
870693 2년전부터 다이어트, 20킬로 빠지긴 했는데... 12 다이어트 2018/11/06 5,333
870692 키플링 초등용 핸드폰 가방(?)핸드폰만 딱 들어가죠? 4 ㅇㅇ 2018/11/06 1,033
870691 요즘은시상식? 에 꽃다발 못가지고가나요? sany 2018/11/06 330
870690 의욕다운바닥일때 그래도살자하는 마음이 생기는 음악 살자 2018/11/06 443
870689 40중반 이후분들 무슨낙으로 사세요? 24 조선폐간 2018/11/06 7,783
870688 이재명 경찰고발 않기로, 당의 요청 대승적 수용 40 읍읍아 감옥.. 2018/11/06 2,467
870687 부모님께 돈을 빌릴경우 서류는? 6 궁금한 이 2018/11/06 1,288
870686 [펌] 양아치 조폭 국가, 미국의 행패 ..... 2018/11/06 505
870685 이남자 쫌 멋있네 7 ... 2018/11/06 2,128
870684 김치에 밀가루풀. 부침가루로 쒀도 되나요? 5 총각김치 2018/11/06 14,621
870683 살빼니까 좋긴 엄청 좋네요 6 다라이 2018/11/06 4,700
870682 신성일씨 보니 인명재천인걸 더 느끼네요 28 ㅇㅇㅇ 2018/11/06 8,018
870681 홈쇼핑방송에서 옷사고 7 2018/11/06 3,277
870680 남편과 마찰이 생겼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6 육아중 2018/11/06 1,709
870679 47세 주부인데요.카페 알바 할 수 있을까요? 14 . 2018/11/06 6,911
870678 니트원피스 인터넷으로 두 벌 샀는데 다 망했어요. 12 ㅇㅇ 2018/11/06 3,866
870677 40대이후로 남상되는 이유가.. 2 남상 2018/11/06 4,560
870676 은행에서 쓰고 남은 미국 동전 환전해줄까요..?? 9 ,, 2018/11/06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