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상담사 되기 어려운가요?

...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8-09-03 12:24:40
다니는 정신과에 상담사와 상담을 하는데 영 아닌거 같아요.
일단 약속시간부터 10분, 15분 늦어요. 끝나는 시간은 칼같이 자르고요.
어떨땐 저속한 표현도 쓰고 그래서 상담사 자격이 어찌되나 궁금해지네요.
IP : 117.111.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3 12:41 PM (175.192.xxx.175)

    국가자격증이 아니라 천차만별 엉터리도 많아요

  • 2. 그죠
    '18.9.3 12:47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엉터리..
    엉터리 맞네요ㅠㅠ

  • 3. 믿지 마세요.
    '18.9.3 1:00 PM (58.232.xxx.2) - 삭제된댓글

    내 아이에게 도움될까싶어 미술심리상담사 과정 들었는데 이건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자격 안되는 사람이 상담사 했다가는 오히려 더 심한 상처를 받겠더라구요. 자격증도 몇시간 가벼운 강의 듣고 돈내면 자격증 발급돼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많은 공부와 임상이 필요해요. 그저 이 과정은 돈벌기 위한 강좌, 이력에 하나 올릴 간판일 뿐이니 절대 무슨 무슨 심리상담사 하는데서 상담받지 마세요.

  • 4. 너무 쉬워요.
    '18.9.3 1:05 PM (58.232.xxx.2)

    주민센터에서 내 아이에게 도움될까싶어 미술심리상담사 과정 들었는데 이건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자격 안되는 사람이 상담사 했다가는 오히려 더 심한 상처를 받겠더라구요. 자격증도 몇시간 가벼운 강의 듣고 돈내면 자격증 발급돼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많은 공부와 임상이 필요한데 말이죠. 그저 이 과정은 돈벌기 위한 강좌, 이력에 하나 올릴 간판일 뿐이니 절대 무슨 무슨 심리상담사 하는데서 상담받지 마세요. 짧게 몇개월 프린트 몇장으로 강의듣고 돈내고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 모두 자격미달이예요. 제대로 공부한 정신과의사한테 상담 받으세요.

  • 5. 너무 쉬워요님
    '18.9.3 1:10 PM (128.134.xxx.90)

    의견에 공감하는 일인이요.
    자격증의 난이도가 정말 천차만별이라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믿고 술술 다 털어놓죠.
    문제는 정신과 의사는 그리 길게 상담하지 않고 하면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고 주로 약 처방만 하려 하고
    골치아픈 이야기는 임상심리사에게 하길 바란다는 거죠.

  • 6. ..
    '18.9.3 1:24 PM (211.246.xxx.174)

    정신과의와 상담사는 주력 대상이 달라요.
    심한 질환이 아니면
    상담은 상담사가, 약 처방은 정신과의가 하는 게 맞죠.
    정신과의는 말 그대로 약물이 필요한 환자가 주 대상이에요.

    상담사가 맘에 안 드시면
    병원에 다른 사람으로 바꿔주면 안 되겠냐고 물어보세요.

  • 7.
    '18.9.3 1:49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 다니는 병원의사도 매일매일 환자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 상담시간이 너무 짧아 제대로 되지도 않고, 제가 대기하고 있는데도 제 뒷순서로 두사람이 벌써 기다리고 있어요.
    상담사도 병원에 있는 상담사라 의사행세? 비스무리하게 하고있길래 좀 괜찮으려나 했는데 영 아니네요
    병원 자체를 바꿔야겠어요 이건 뭐.. 시간 날리고 돈날리고
    뭐하는 짓인지..
    회원님들, 병원도 정말 잘골라서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206 창업후 첨엔 어렵다가 차츰 잘되어 가는분 있으세요? 6 유니 2018/10/03 2,286
858205 이병헌 영화. 재밋는거 있으세요? 39 어니 2018/10/03 3,608
858204 밤마다 깨서 달래도 안아줘도 우는아기 5 모모 2018/10/03 2,605
858203 드라이크리닝 세제 딸기 2018/10/03 702
858202 초등 패딩, 무난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 2018/10/03 1,411
858201 나이들어서 살빼는 이유는 이쁠라고 빼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10 음.. 2018/10/03 4,413
858200 임팩타민 드시는분 4 피곤 2018/10/03 3,289
858199 어머님들 아이들과 꼭한번 같이보심 좋을듯해요 4 ㅂㅅㅈ 2018/10/03 1,925
858198 노래찾아요 6 ... 2018/10/03 817
858197 핵 사이다 ㅎㅎㅎ 9 돌직구 2018/10/03 3,459
858196 아들이 입원해 있는데 9 소화력짱 2018/10/03 3,106
858195 50대 초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1 .... 2018/10/03 1,077
858194 중1 남아 키 어찌되나요 23 .... 2018/10/03 6,664
858193 문주란(식물)이 커피 엄청 좋아하네요 8 82스파게티.. 2018/10/03 2,934
858192 이정도 비서관 보면 13 .... 2018/10/03 3,361
858191 중앙일보..심재철 1 ㄱㄴㄷ 2018/10/03 1,275
858190 미혼때 괴롭히던 구내염이 더이상 안나요 7 신기 2018/10/03 3,736
858189 뒤늦게 대중문화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2 ..... 2018/10/03 1,508
858188 남편 친구의 와이프 정말 부럽네요 18 ㅎㅎㅎ 2018/10/03 24,573
858187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해야 할까봐요. 21 하늘 2018/10/03 4,267
858186 덕소 주공 아파트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6 조언부탁 2018/10/03 1,957
858185 먼지없는 러그는 매트가 답인가요 7 ..... 2018/10/03 2,262
858184 배고픔과 잠을 잊을정도로 빠져본 거 있으세요? 8 * 2018/10/03 2,269
858183 번역할 수 없는 말 2 1주에 1권.. 2018/10/03 1,144
858182 요 밑에 깜빡깜빡.. 글 너무 좋아요!!! 3 강ㅊㄷᆞ 2018/10/03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