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없고 외로워요.

... 조회수 : 6,216
작성일 : 2018-09-03 02:44:21

30대 후반입니다. 이래저래 아는 사람 수는 많지만 정말 편하고 쿵짝 맞는 오랜 친구가 없네요...
고등학교 친구 한두명도 이제 핀트가 안맞고 이야기가 편하지 않고 ㅠㅠ
여럿 모임 이런건 워낙 불편해하는 성격이고..
사주팔자에도 고독한게 나오더라구요..
이런 사람은 혼자 지내야하나요..
늘 외로움이 깔려있어요..
IP : 58.79.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3 2:52 AM (135.23.xxx.42)

    친구 많아도 외로워요.
    물론 겉으론 아닌것처럼 보일지 몰라도..ㅎㅎ

  • 2. ㅌㅌ
    '18.9.3 2:56 AM (42.82.xxx.18)

    이제 그런 친구 반 포기하고 살아야죠
    저도 고등친구들 이제 가치관과 환경이 너무 달라져서
    잘안만나고 그렇다고 지인들도 말해보면 저와 공감대도 별로없고..
    그냥 아는 사람이나 몇명 만들어서 수다나 잡담이나 하고
    진지한 생각은 책이나 인터넷 공간에서 풀고있어요

  • 3. ......
    '18.9.3 2:59 AM (216.40.xxx.240)

    나이들수록 친구 없어요.
    사주말고도 원래 그래요.
    그래서 늙어갈수록 자식에게 집착하는 시엄니들 며느리랑 갈등생기고 딸둔 엄만 좀 나은거구요.

  • 4. @@@
    '18.9.3 3:00 AM (104.172.xxx.247)

    친구없다.외롭다 = 눈감고 어둡다

  • 5. 이해안가요
    '18.9.3 5:29 AM (175.123.xxx.2)

    나이들어 친구 없다고 징징대는 사람
    정말 이해 안가요. 친구 있어도 외로운게 인생인데
    철모르는 애도 아니고.. 내.친구를 내가 사귀는 건데
    친구 없어서 어떻게 하냐니..너무 어리석은 질문.같고
    누가ㅡ친구 만들지.말라.한 것도.아닌데..
    본인만의.역량이면서.. 나ㅡ무능해요.자랑하는것도 아니고

  • 6. .....
    '18.9.3 6:28 AM (223.62.xxx.35)

    원글님 글 공감되는데요ㅠㅠ 저도 비슷해요.

  • 7. ㅇㅇ
    '18.9.3 7:01 AM (116.37.xxx.240)

    글에 친구가 없는 이유를 알겠네요

    학교친구에 연연하지 말고

    집 멀지 않은데서 친구 만드세요

    노력없이 되는 건 없답니다

  • 8. ...
    '18.9.3 7:16 AM (119.69.xxx.115)

    친구.. 단짝 친구.. 그런건 10대때나 가능하죠.. 나이드니 마음을 내려놓을 게 많아요..
    다양한 친구를 만드세요.

  • 9. 나이더먹고
    '18.9.3 7:43 AM (175.197.xxx.5)

    늙고 할매되보면 더그래요 그나이되면 사람에게 부디끼는것도 싫어서 말하기도 싫어요

  • 10. ㅇㅇ
    '18.9.3 7:59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친구들 다 떨궈 내고 싶은데
    전 친하게 안 지내기 싫은데도 계속 연락와서 미치겠어요
    정말 친구 하나도 없고 싶어요
    전 집순이고 싶지만 사회생활하니 어쩔수 없이 지인들이 느네요
    전 혼자서도 하루24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네요
    가족들이 있으니 외롭지도 않네요

  • 11. 다 그래요
    '18.9.3 10:00 AM (175.215.xxx.163)

    친구나 가족이나...
    완전 쿵짝이 맞아 꽁냥꽁냥 하는 사이는
    좀처럼 어려워요
    대부분은 아는 정도 어쩌다 연락해서 보는 정도
    아니면 뭔가를 같이 하는 사이..
    문제는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것 같아요

  • 12. 맞아요.전 사십대
    '18.9.3 10:22 AM (58.225.xxx.20)

    외로움을 많이 타는가봐요.
    어릴때 친구들 유지는 하지만 전처럼 끈끈한 사이는 아니죠.
    그래도 오래보고 싶어요.
    누굴 만나도 재미가 없어요. 서로 자기얘기만 하기 바쁜 느낌?ㅋ
    이게 나이먹을수록 더 심해지네요.
    만나고오면 괜히 나갔다싶을때도 많고.
    아프다는 얘기들은 어찌나하는지.ㅎㅎ
    만나도 외롭답니다.

  • 13. .....
    '18.9.3 4:28 PM (58.238.xxx.221)

    사람을 만나도 외롭던데요.
    어찌나 자기얘기들만 하기 바쁜지...
    입열고 내얘기 안하면 떠밀려서 남얘기 듣다가 올 지경이에요..
    서로 주고받고 궁금해하고 뭐 이런게 없어요
    다들 자기 얘기만...
    재미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952 이재명 욕하면 알바라고 하는것들,,,진짜 진상~~~ 60 .... 2018/09/03 848
849951 희성처럼 운명적여인을 잃고 난 후의 삶은 어떤 걸까요? 8 미스터선샤인.. 2018/09/03 1,859
849950 중국지역 국제학교 보낼곳 2 여름끝 2018/09/03 893
849949 독감접종효과시기 3 독감주사 2018/09/03 997
849948 펑펑 눈물나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24 ㅡㅡ 2018/09/03 2,365
849947 비오는 날 파마 1 풍경 2018/09/03 1,787
849946 남편이 삐쳐서는... 8 지겨워 2018/09/03 3,406
849945 추석때 아이랑 둘이만 있는데.. 3 나야나 2018/09/03 1,258
849944 딸에게 시각장애인 소개시켜주려던 엄마 4 .. 2018/09/03 3,782
849943 남편이 등기증 훔쳐 집나갔다는 글이요 8 커피 한잔 .. 2018/09/03 4,641
849942 지하철 타면서 불유쾌한 경우들요 23 ... 2018/09/03 3,093
849941 당신도 언젠가는 82쿡에서 드루킹류가 될수 있다 12 미세스82 2018/09/03 585
849940 5kg 감량 팀 꾸준히 하고 계시나요 10 일일 2018/09/03 1,529
849939 박미경 몸매진짜 10 커피 2018/09/03 8,486
849938 이혼남이고 이혼녀고 다 비혼자? 1 oo 2018/09/03 1,354
849937 거실매트 추천하실만한거 없나요?? 매트 2018/09/03 664
849936 비가 또 오네요 1 ㅇㅇ 2018/09/03 735
849935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 작전세력들 19 일베재명꺼져.. 2018/09/03 878
849934 미우새 김건모 맞선녀가 웨딩플래너..... 24 어휴 2018/09/03 19,282
849933 비가 또 오네요 1 주륵 2018/09/03 685
849932 It’s what’s inside that matters. 문.. 3 영어질문이요.. 2018/09/03 5,323
849931 남편더러 너 연애 잘하겠다~ 3 시어머니 2018/09/03 1,974
84993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페북 펌) 24 ... 2018/09/03 1,056
849929 빅마마 이혜정씨네 같은 주방이라면 5 요리 2018/09/03 3,802
849928 남편이 회사 그만두고 아이 학업 챙기고 싶다네요. 67 ㅇㅇ 2018/09/03 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