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없고 외로워요.
30대 후반입니다. 이래저래 아는 사람 수는 많지만 정말 편하고 쿵짝 맞는 오랜 친구가 없네요...
고등학교 친구 한두명도 이제 핀트가 안맞고 이야기가 편하지 않고 ㅠㅠ
여럿 모임 이런건 워낙 불편해하는 성격이고..
사주팔자에도 고독한게 나오더라구요..
이런 사람은 혼자 지내야하나요..
늘 외로움이 깔려있어요..
1. 음
'18.9.3 2:52 AM (135.23.xxx.42)친구 많아도 외로워요.
물론 겉으론 아닌것처럼 보일지 몰라도..ㅎㅎ2. ㅌㅌ
'18.9.3 2:56 AM (42.82.xxx.18)이제 그런 친구 반 포기하고 살아야죠
저도 고등친구들 이제 가치관과 환경이 너무 달라져서
잘안만나고 그렇다고 지인들도 말해보면 저와 공감대도 별로없고..
그냥 아는 사람이나 몇명 만들어서 수다나 잡담이나 하고
진지한 생각은 책이나 인터넷 공간에서 풀고있어요3. ......
'18.9.3 2:59 AM (216.40.xxx.240)나이들수록 친구 없어요.
사주말고도 원래 그래요.
그래서 늙어갈수록 자식에게 집착하는 시엄니들 며느리랑 갈등생기고 딸둔 엄만 좀 나은거구요.4. @@@
'18.9.3 3:00 AM (104.172.xxx.247)친구없다.외롭다 = 눈감고 어둡다
5. 이해안가요
'18.9.3 5:29 AM (175.123.xxx.2)나이들어 친구 없다고 징징대는 사람
정말 이해 안가요. 친구 있어도 외로운게 인생인데
철모르는 애도 아니고.. 내.친구를 내가 사귀는 건데
친구 없어서 어떻게 하냐니..너무 어리석은 질문.같고
누가ㅡ친구 만들지.말라.한 것도.아닌데..
본인만의.역량이면서.. 나ㅡ무능해요.자랑하는것도 아니고6. .....
'18.9.3 6:28 AM (223.62.xxx.35)원글님 글 공감되는데요ㅠㅠ 저도 비슷해요.
7. ㅇㅇ
'18.9.3 7:01 AM (116.37.xxx.240)글에 친구가 없는 이유를 알겠네요
학교친구에 연연하지 말고
집 멀지 않은데서 친구 만드세요
노력없이 되는 건 없답니다8. ...
'18.9.3 7:16 AM (119.69.xxx.115)친구.. 단짝 친구.. 그런건 10대때나 가능하죠.. 나이드니 마음을 내려놓을 게 많아요..
다양한 친구를 만드세요.9. 나이더먹고
'18.9.3 7:43 AM (175.197.xxx.5)늙고 할매되보면 더그래요 그나이되면 사람에게 부디끼는것도 싫어서 말하기도 싫어요
10. ㅇㅇ
'18.9.3 7:59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전 친구들 다 떨궈 내고 싶은데
전 친하게 안 지내기 싫은데도 계속 연락와서 미치겠어요
정말 친구 하나도 없고 싶어요
전 집순이고 싶지만 사회생활하니 어쩔수 없이 지인들이 느네요
전 혼자서도 하루24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네요
가족들이 있으니 외롭지도 않네요11. 다 그래요
'18.9.3 10:00 AM (175.215.xxx.163)친구나 가족이나...
완전 쿵짝이 맞아 꽁냥꽁냥 하는 사이는
좀처럼 어려워요
대부분은 아는 정도 어쩌다 연락해서 보는 정도
아니면 뭔가를 같이 하는 사이..
문제는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것 같아요12. 맞아요.전 사십대
'18.9.3 10:22 AM (58.225.xxx.20)외로움을 많이 타는가봐요.
어릴때 친구들 유지는 하지만 전처럼 끈끈한 사이는 아니죠.
그래도 오래보고 싶어요.
누굴 만나도 재미가 없어요. 서로 자기얘기만 하기 바쁜 느낌?ㅋ
이게 나이먹을수록 더 심해지네요.
만나고오면 괜히 나갔다싶을때도 많고.
아프다는 얘기들은 어찌나하는지.ㅎㅎ
만나도 외롭답니다.13. .....
'18.9.3 4:28 PM (58.238.xxx.221)사람을 만나도 외롭던데요.
어찌나 자기얘기들만 하기 바쁜지...
입열고 내얘기 안하면 떠밀려서 남얘기 듣다가 올 지경이에요..
서로 주고받고 궁금해하고 뭐 이런게 없어요
다들 자기 얘기만...
재미없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5012 | 옛날 호프집(?)이 궁금해요 5 | 쩝 | 2018/10/19 | 1,218 |
865011 | 목폴라에 코트 입고 나왔더니 10 | ㅁㅁㅁ | 2018/10/19 | 4,829 |
865010 | 타임지 문재인 대통령 바티칸 기념 연설 보도 6 | ... | 2018/10/19 | 1,597 |
865009 | 띠어리 좋아하는 님들 6 | 띠어리 | 2018/10/19 | 3,380 |
865008 | 고양이 소세지 먹어요? 10 | ... | 2018/10/19 | 1,391 |
865007 | 이상한, 수상한? 메일을 받았어요 2 | 구름 | 2018/10/19 | 1,756 |
865006 | 코스트코 골프화 지금도 있나요? 2 | ddd | 2018/10/19 | 1,115 |
865005 | 달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7 | 재테크? | 2018/10/19 | 1,664 |
865004 | 밥 안먹는 28개월 아이. 점심 도시락 조언 좀 얻을게요 3 | 추워요 | 2018/10/19 | 928 |
865003 | 하얀색 수면잠옷이 빨아도 더러워보여요 4 | 세탁 | 2018/10/19 | 1,306 |
865002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2 | ... | 2018/10/19 | 1,203 |
865001 | 노브랜드가 온동네 곳곳포진 23 | ㄱㄴㄷ | 2018/10/19 | 6,542 |
865000 | 카레 맛있게 하는법 .감사해요 23 | ㅇ | 2018/10/19 | 4,928 |
864999 | 95년도?? 영창 피아도 콘솔형 중고 사려는데요 5 | 요엘리 | 2018/10/19 | 1,180 |
864998 | 넉두리 1 | ㅂㅅㄴ | 2018/10/19 | 653 |
864997 | 아이데리고 패키지 여행해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16 | ... | 2018/10/19 | 2,685 |
864996 | 요즘은 눈을감기만하면 4 | 콩 | 2018/10/19 | 1,348 |
864995 | ‘맥시헤어’ 드시던 분들 머리카락영양제 뭐 드시나요? | 영양제 | 2018/10/19 | 744 |
864994 | Cj택배기사가 동료 폭행영상보니 화가나네요 3 | 부들부들 | 2018/10/19 | 2,656 |
864993 | 수원택시파업 끝났는지요 | ... | 2018/10/19 | 571 |
864992 | "독도, 일본 고유 영토" 망언..아베 새 내.. 3 | !!! | 2018/10/19 | 984 |
864991 | 식기세척기에 도자기그릇 1 | 마른손 | 2018/10/19 | 1,636 |
864990 | 자기 물어볼거 급하다며 새벽 5시에 카톡넣는 미친 인간... 118 | ..... | 2018/10/19 | 29,255 |
864989 | 딸의 가출 37 | 엄마가 | 2018/10/19 | 8,994 |
864988 | 문대통령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외교정세 20 | 희망 | 2018/10/19 | 4,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