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넘어서 남편과 따로 사는분 계세요?
작은아들이 건강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데리고 지방에 가서 살 계획인데요
이렇게 사시는분 계신가요?
제체력도 안좋기도 하고, 작은아들 보살피기도 힘든데..
시어머님이 성격이 보통 아닌데 밀고 들어오실듯 보여서요
그냥 다 귀찮고 힘들고 작은아들 데리고 지방가서 살려구요
이렇게 사는 가정도 있나요?
시어머니뿐 아니고 남편도 작은아들 건강에 사실 짜증내는게 눈에 보여서..
남편은 일단 그러고 싶으면 현재집 얼마 안하지만 팔아서 나눠서 집을 얻자고 하네요
지방에 집은 작은거 살수 있을것 같고 수도권에는 약간 월세 낄듯 합니다
1. ....
'18.9.3 1:11 AM (119.69.xxx.115)직장때문에 따로사는 건 많이봤죠.. 남의 집 사정이야 뭐 다다를거고 남편이 돈 나누어서 따로 살자고 하면 그렇게 하세요.
제친구는 남편이 지방 발령으로 주말부부인데 금요일만되면 심장이 답답하고 스트레스받는다 해요.. 그나마 주말만보니 다행이지않냐고하니... 주말이 점점 미치더록 싫어지고 남이 방문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별거는 사이가 안좋은 부부는 더 거리가 멀어지는 수순인거같아요2. ㅁㅁ
'18.9.3 1:25 AM (112.187.xxx.194)저희도 50대.
남편이 지방 근무해서 따로 살아봤어요.
애들 대학,고등이라 서울에서 학교 다니니 남편만 내려가서 원룸 얻어 살았죠.
솔직히 너무 좋더라구요.3. ㅇㅇ
'18.9.3 1:26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직장때문에 남편이랑 아들은 서울살고 저랑 딸은 지방에 있어요
어찌어찌 집안이 굴러가기는 합니다
신혼때부터 남편이 주재원나가고 해서 오는구나 가는구나 이정도고
아들하고도 13년밖에 같이 안살아서 그런지 지방은 잘 오지도 않고 서울 집에 같이 있으면 불편한 모양같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붙어있으면 서로 지치는 타입이라 가끔씩 만나는 지금도 나쁘지는 않은것같아요4. ...
'18.9.3 6:55 AM (1.240.xxx.139)(원글) 제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요
정신건강도 안좋아 안정제 4년째 먹고 있는데
여러문제로 당분간 먹을것 같아요
차라리 작은아들과 둘이 살면 끊을수있을것 같아요
집에 오면 작은아들건강문제로 남편은 한숨에 짜증내는게 눈에 보이고
시어머니 툭하면 아프시다며 너희가 신경써야한다고 툭하면 아산병원 예약하라시는데..
저도 늙어갑니다
이꼴저꼴 보기싫다는 맘이 가장 커요5. ...
'18.9.3 6:56 AM (1.240.xxx.139)이대로 따로 살면 적어도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진 따로 살고 싶어요
이나이에 아픈자식 돌보기도 힘든데
사실 이혼해도 무방하나 작은아들 때문에..6. 남편
'18.9.3 7:30 AM (211.193.xxx.76)따로 내보내고 큰 애 독립. 저는 작은 애랑 집 지키며 사는데
큰 애가 열흘 쉬러 왔다가 살다 이렇게 편히 쉬고 가는게 처음 이래요
남편 없으면 이렇게나 편하다니
평소 이혼하자 노래 불러서 원대로 해주마 했더니 절대 안한다해서 어찌저찌 내 보냈어요
세상 다시 사는 기분이예요7. wisdom한
'18.9.3 7:57 AM (117.111.xxx.245)주말부부인데
올라오면 싫을 거 같아요8. ..
'18.9.3 8:03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그렇게 따로 살다가 남편맘 변하면 그게 뭐 제일 문제죠
9. 지방있는
'18.9.3 9:07 AM (139.193.xxx.73)님을 불러내서 오라가라하면 어쩌시려고요
10. 토닥토닥
'18.9.3 11:31 AM (59.11.xxx.51)참~~슬퍼요 자식은 같이 노력으로 만들었으면서 자식이 아프면 엄마가 잘못인거 같고 남편 눈치가 보이고~~그러진 마세요 그럴수록 더 당당하게~~제가 보기엔 따로 사는것도 나쁘진않아요 님이 스트레스받아서 건강나빠지는것보단 맘편한게 좋지요~~작은아이 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님도 건강해지시구요.....이세상은 잠시왔다간 소풍같은거라고 하던데..힘들어도 그냥 웃으면서 이겨봅시다
11. ...
'18.9.3 12:57 PM (1.240.xxx.139)제가 지방으로 가면 오라가라 하진 않을꺼예요.
작은아들이 거동이 불편해서 제가 계속 돌봐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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