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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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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간에 의 좋게 사시나요

저는 조회수 : 5,221
작성일 : 2018-09-02 21:30:07
인덕이 없는건지
사사건건 나한테 도움만 받으려 하지
7살이나 어린 동생인데도
말한마디도 부드럽게 안합니다

딸이 병원에 입원해서
알려 주려고 
전화했더니  불퉁 거리고
언니가 언제 자기 한테 잘해준게 있냐고 따지고 있네요
형제 자매 간에
서로 의지하며 
어려울때 도와주는 집 보면 부러워요

참 남만도 못하구나 한탄이 절로 나오네요
IP : 121.154.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언니
    '18.9.2 9:3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3살 차이인데도 엄마처럼 저랑 동생을
    챙겼어요. 저도 가끔 언니한테 성질 부릴때가 있는데 언니는 늘 이해해줘요.
    힘들때마다 힘이 돼주는 언니가
    있어서 좋아요.
    저는 언니한테 가끔 고맙다고 얘기하네요.

  • 2. 그냥 퉁명스럽고
    '18.9.2 9:37 PM (116.104.xxx.118)

    투덜대는 정도면 양반입니다.
    저는 바로 위에 친언니라는 사람이 절 상대로 사기치고 이용해먹고 ㅜ

    남보다도 못합니다
    연 끊고 삽니다

  • 3. 남만도못해요
    '18.9.2 9:48 PM (118.221.xxx.5) - 삭제된댓글

    언니2인데 젤큰언니가 속이좁아요 자기필요할땐불러내고 자기만알아요 자기생일엔꼭다불러내서 챙겨주기바라고 동생생일은쌩까네요 ㅠㅠ

  • 4. ....
    '18.9.2 9:51 PM (211.201.xxx.136)

    여동생이 x라서
    경찰에 신고하려다 참았어요.
    죽을 때까지 보기 싫어요.

  • 5. 우리도
    '18.9.2 9:52 PM (125.181.xxx.229)

    언니가 바로옆동네 살아도 몆년동안 안보고살아요..남보다도 못하죠..

  • 6. 제 평생
    '18.9.2 9:56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저를 제일 많이 괴롭힌 사람이 언니라는 사람들입니다
    부모가 절 무시하고 괴롭히니 형제들도 따라하더군요
    부모 형제 피붙이 가족..... 이런말 들으면 쓴웃음만 나옴니다

  • 7.
    '18.9.2 10:03 PM (121.100.xxx.82)

    예전엔 친했었는데... 애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안하무인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성격이 되더군요 조금씩 심해지다가 급기야 자기 기분 거슬렸다고 제 결혼 망칠거라는 둥 막말을... 결혼식에 초대 안할거에요.

  • 8. 부모형제도
    '18.9.2 10:12 P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일뿐이더군요
    남과 크게 다르지않다생각하고 대하면
    사이가 그리 나빠지지도 않고 그럭저럭 괜찮은 관계
    유지하고 지낼수있어요

  • 9.
    '18.9.2 10:12 PM (211.114.xxx.37)

    사이안좋은 자매들도 많더라구요

  • 10. dlfjs
    '18.9.2 10:17 PM (125.177.xxx.43)

    그런 동생은 당분간 연락 끊으세요

  • 11. aa
    '18.9.2 10:26 PM (124.54.xxx.52)

    언니가 괴롭힌다는 분들 신기해요
    전 동생들한테 하도 상처를 받아서 막내라 그러면 애초에 멀리 하는데 ㅠ

  • 12. ....
    '18.9.2 10:47 PM (58.238.xxx.221)

    언니라고 언니같지도 않고
    어떻게든 부려먹을 궁리만하고 언니노릇도 없는게 갑질이나 하려해서
    먼저 연락안해요. 그닥 도움될것도 대화해도 좋은마음도 없고
    그냥 부모살아있을때만 보는 존재로 생각해요.

  • 13. 언니
    '18.9.2 10:53 PM (211.218.xxx.242)

    울언니 같을까요. 늘 동생을 자기 경쟁상대로 올려놓고 사는 사람이었어요.
    지금은 상종안하고 살지만
    죽을때까지 서로 이렇게 상종 안하고 사는게 편할거 같아요.
    만나면 상처만 받으니까
    그저 한배에서 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14. 이런경우
    '18.9.3 1:07 AM (116.123.xxx.113)

    엄마가 서열정리를 안 해서이죠.

    저희엄마도 동생 역성만 들더니
    5살 어린게 기어올라
    컷했어요.
    매번 필요할때만 언니찾고
    돈낼때 안 내고
    집안일엔 잠수타고..

    40넘은 동생은 아기가 아니랍니다.
    늘 평생 배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안보니 속은 편하네요.

  • 15. 언니
    '18.9.3 12:50 PM (220.244.xxx.128) - 삭제된댓글

    전 언니가 엄마같아요. 항상 먼저 손 내밀어 주니 저도 잘 할려고 노력해요. 부모복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언니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반대로 부모사랑을 몰빵한 내 남동생은 인연 끊었어요. 어려울때 도와주고 살만하니 니들이 한 게 뭐있냐고 하더군요. 더이상 돈 버릴 일 없다고 생각하니 홀가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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