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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영어를 많이 좋아하는데 영유보낼 형편이 안돼요

ㅇ.ㅇ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18-09-02 18:43:34
제가 노출을 꾸준히 해주고 저도 영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아이도 자꾸 영어로 말해달라하고
영어로 말하고싶어하는데
저도 기본적인것밖엔 못 해주는 편이고
계속 공부는 하는데 헉헉 벅차네요
(그렇다고 아이가 영재급이고 그런건 아니고 좋아하는것)
영어책 세이펜 듣고 이런거 좋아하고 자꾸 말하고
근데 다니는 어린이집은 4살반은 영어특기가 없어요
노출환경을 만들어주고싶은데 영유보낼 형편은 안되고...
외국나갈 형편도 안되고
주1회 30분정도 방문수업하는데
그걸로는 택도 없겠죠?ㅜ


IP : 223.62.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 6:49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당연히 택도 없죠. 그런데 영유 보내도 택도 없습니다.
    영유 보낸다고 영어 잘 하는 거 아니니 걱정마시고
    영어로 된 만화영화 동화책(특히 음성으로) 많이 보여주세요
    돈 없으면 리딩과 리스닝에 목숨거세요. 그게 제일 효율적이고
    국내에서 공부하면 읽기 듣기 넘치게 안 하면 그깟 영유
    소용 없어요.

  • 2. 그러면
    '18.9.2 6:52 PM (211.200.xxx.9) - 삭제된댓글

    혹시 서울이시면 광화문에 있는 캐나다문화원이나 영국 문화원 추천합니다.
    평일반도 있고 토요일반도 있으니 검색해 보세요.
    검증된 원어민샘들과 말로 대화하고 재미있어요. 효과도 좋구요.

    가격도 저렴하고..집에서는 영어동화책 꾸준히 시키시구요.

  • 3. ...
    '18.9.2 6:55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윗님들 감사해요 ㅜㅜ광화문은 멀긴한데
    강동 가까운데도 있을까요?

  • 4. 그런사람
    '18.9.2 6:55 PM (14.58.xxx.186)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다행히 잠수네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영어책만 읽어주다가 잠수네는 7살에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중3요.

    얼마전에 해외에서 한국 방문하는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캠프에 다녀왔는데요.
    엄마 나는 영어를 못했던 기억도 없고, 공부한 기억도 없는데 미국 사람들이 미국 어디 살았냐고 물어봐. 고마워.
    그러더라고요.
    미국 시트콤, cnn, 헐리웃 뉴스가 휴식인 아이거든요.

    이번에 다녀온 캠프도 지역에서 하는 거라 무료고, 잠수네도 가까운 시립도서관에서 빌린 책으로 했어요. 물론 너무 좋아하는 책은 좀 샀지만요.

    애가 아무리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책, 영상만 봐도요. 한국에서 계속 학교 다니고 생활하게 된다면 한글책도 챙기셔야 해요. 구멍이 생기더라고요.

  • 5. ..
    '18.9.2 7:08 PM (223.62.xxx.194)

    윗님 감사해요 주30분 하는것도 좋아해서 계속 말하고싶어하고 역할놀이할때도 영어로 말해달라고 해서 등골에서 땀나는데 세이펜이 고마워요ㅜㅜ
    영유없이도 방법을 찾아서 지원 해줘야할텐데
    복습도 시키고 만화도 보여주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 6. 그러면
    '18.9.2 7:16 PM (211.200.xxx.9) - 삭제된댓글

    광화문에 캐나다, 영국 두 군데 밖에는 없는 걸로 알아요.
    집이 멀어도(수도권에서도) 엄마들이 데리고 와서 수업중엔 대기실에서 기다렸다가
    데리고 갑니다. 또래들과 같이 영어로만 수업하고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들이 많아서
    스피킹에 더 도움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오래전에 데리고 다녔기 때문에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집에서는 재미있는 영어동화책 반복해서 리딩 시키시구요. 계속...반복...또 반복..

  • 7. yumyumyum
    '18.9.2 7:17 PM (221.165.xxx.55)

    저희딸도 7개월때 부터 영어노출을 많이 시켜줘서 그런가 5살 지금 영어로 말하면서 혼자 노는걸 즐겨요 그런데 부끄러워서 혼자서만 이야기 하려고 한다는게 다르네요 거리가 가까우면 아이들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주변엔 비슷한 아이가 없어서요 ㅎㅎ

  • 8.
    '18.9.2 7:20 PM (223.62.xxx.194)

    감사해용ㅜ문화원 사실 전에 알아보긴했었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정보감사해요 윗님 5살이면 언니인데 훨씬 잘하겠어요~이웃이면 좋겠네요ㅎ 잠수네도 명성은 많이 들었는데 찾아볼게요~

  • 9. 유튜브
    '18.9.2 7:34 PM (1.235.xxx.221)

    팟캐스트에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앱 같은 거 만원도 안할 겁니다. 그거 까시고,
    유튜브 검색하다 보면 외국 꼬마들 나오는 영상도 많을 거에요.
    유튜브라는 좋은 환경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세요

  • 10. ..
    '18.9.2 7:34 PM (211.243.xxx.147)

    문화원으로 영어가 늘거나하지 않아요 실력이 느는게 아니고 영어공부를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알게 해줘요 울애도 캐나다어학원에 추억도 많고 가끔 좋은기억으로 얘기 해요

  • 11. 그런사람
    '18.9.2 7:37 P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

    요즘 잠수네가 좀 학습적으로 변한거 같긴 한데요.
    그냥 아이가 영어도 자기가 할 줄 아는 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하다보면 되는 거같아요.
    레벨이나 다른 아이들 신경쓰다 아이랑 관계 나빠지고 학원보내는게 낫다 하면서 포기하는 분들 많아요.
    이번에 토플이 116 나왔는데... 학원은 여태 두달 다녔어요.

  • 12. 유튜브나
    '18.9.2 7:46 PM (139.193.xxx.73)

    영어 읽어주는 앱 많잖아요
    그거로도 충분해요
    영어 애니 많이 보여 주고요

  • 13. ...
    '18.9.2 7:54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영어동요나 동화책 읽어주기로 충분하지않을까요?
    같이 노래부르고 놀아주면 될 것 같아요.

  • 14.
    '18.9.2 7:58 PM (223.62.xxx.194)

    노래불러주고 동화책도 읽어주는데
    애가 원하는건 생활영어회화에요..ㅠㅠ
    우리말로 얘기하다가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하고 알려달라해요. 그러니 막힐땐 등골에서 땀이 ;;제가 생활영어 책을 달달 외어야할거같아요...

  • 15. 도서관
    '18.9.2 8:25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도서관에 요즈음 영어책 많아요 아동 영어책도요
    잠수네로 키운 엄마예요 지금은 고3
    잠수네 방식으로 쭉 키우시면 나중에 후회 안해요
    외국 살다온 아이들보다 내신 및 모의 더 잘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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