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경차이고 저는 30대중반이에요)가 골목안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골목입구를 떡하니 막고 시동 걸린 차가 몇분간 계속 있어요~ 옆에 50대 중후반 아줌마 아저씨 2명이 서있어요 저랑 계속 눈이 마주쳤고 제가 그 쪽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신호를 줘도 모른체하는거에요~ 바로 옆 커피숍에서 커피 사고 가는차인가보다 하고 조금 기다리다가 40대후반남자 1명이 와도 계속 가만히 있길래 이 남자한테 차 좀 빼주세요 했더니 고장이 나서 못 움직인대요
아아..그래서 계속 서 있었나보다 그러고 다른쪽으로 빙~ 돌아서 들어갔는데요
다른 큰차(운전자는 50대 아저씨)가 골목으로 들어오려고 하니 빼주는거에요
아깐 분명히 못 움직인다고 했었는데??나 참 어이가 없어서..
가서 따질려다가 집근처고 저 혼자 있어서 그냥 집에 들어왔는데 진짜 열받고 기분이 드럽네요..양아치들 ..이런거는 어디에 신고 못 하나요?? 번호 다 외워놨는데
차를 사람 봐가면서 빼주는데 진심 신고하고 싶네요
궁금해요1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18-09-02 13:33:35
IP : 218.159.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황상
'18.9.2 1:36 PM (121.88.xxx.220)고장이었던 게 맞는 거 아닐까요?
2. 궁금해요1
'18.9.2 1:38 PM (218.159.xxx.81)근데 아저씨가 모는 큰차가 저랑 똑같은곳으로 들어올려고 하니 바로 옆으로 빼주쟎아요~ 저는 젊은여자라 무시한거죠
3. ㅁㅁ
'18.9.2 1:41 PM (175.223.xxx.157)웃기는 인간이네요
그냥 이상한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예요4. 양아치들이죠
'18.9.2 1:41 PM (118.36.xxx.241)님이 여자고...경차 몬다고 무시한거에요.
벤츠나 아우디 끌고 갔으면 당장 빼줄 넘들.
양아치같은 넘들.5. 신고거린
'18.9.2 1:41 PM (182.222.xxx.70)못됩니다
직접적인 피해나 욕설이 오간게
아니라서요 ㅠㅠ
그냥 꼰대감성이라 불쌍하다 여기고
맛난거 먹으며 입어버리세요6. 각양각색
'18.9.2 1:51 PM (222.106.xxx.22)거짓말이 일상인 사람들 많아요. 기억해 두었다가 그 남녀에게 중요한 사람을 알게 되면 말하세요.
한 번의 무례한 거짓말이 커다란 손해를 가져온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 주세요.
며칠 전 목욕탕 탈의실 화장대 위에 어떤 아줌마가 자기 옷을 늘어놔
목욕가방을 올려 놓을 공간이 없어 왜 옷을 여기에 늘어 놓았느냐고 하니까
"뭐가 문젠대요?" 하길래 "에잇 씨" 하니까 금방 주섬주섬 가방 안에 넣더라고요.
약하게 대응하면 계속 무시해요. 강하게 대응해야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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