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해서 애고집꺾는다고 ᆢ울리고 대치하는여자ᆢ
작성일 : 2018-09-02 08:59:07
2629042
진짜ᆢ욕나오네요 맘충 년
울리는것도 적당히해서 달래야지ᆢ집도 아니고 저리 환자많은곳에서ᆢ복도에서
개진상 ᆢ집에서가 버르장머리 고치던가 ᆢ하던지
병원에서 저러는 년은 뭔가요
IP : 211.178.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2 9:00 AM
(216.40.xxx.240)
간호사한테 말하세요.
2. ㅇㅇ
'18.9.2 9:06 AM
(211.172.xxx.154)
정신나간 ㄴ.
3. 상점
'18.9.2 9:15 AM
(118.39.xxx.76)
편의점 에서 커피를 마시고 앉아 있는 데
애가 추파춥스 포도맛을 좋아 해서
그걸 사러 왔나 봐요
그런데 마침 그 맛 만 없었어요
엄마가 가자면서 나가자 하는 데
애가 포도맛 젤리를 집어 들었어요
포도 맛 이라고
엄마가 안 된데요
추파춥스를 사러 왔으니 추파춥스만 사야 한다고
애가 울고 불고 자지러 지는 데도
엄마가 꿈쩍도 안 해요
애가 문
젤리를 들고 울고불고 하는 데도
추파춥스는 되고 젤리는 안 되는 이유는 뭐며
일관성도 없고
엄마 고집 때문에 애는 뒤로 넘어 가는 데도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고
뭐 저런 게 다 있나 싶은 맘 이 들더군요
4. 샤베
'18.9.2 9:18 AM
(117.53.xxx.84)
교육상 맞는거에요. 저렇게 남 있는데서 진상떠는 애들 있어요. 평소에 고집이 센듯...
5. ......
'18.9.2 9:28 AM
(216.40.xxx.240)
다 환자들인데 병실서 그럼 민폐죠.
마트나 백화점 놀이터면 몰러도 다 아픈애들에 보호자에 예민한데 미친거에요. 간호사한테 말해야죠.
6. 애 버릇은
'18.9.2 9:46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집에서야 그렇게 버릇 고치는 거 안 말립니다
공공장소에선 고칠 게 아니라 잡아야죠.
7. ㄱㄱㄱ
'18.9.2 9:59 AM
(211.36.xxx.29)
교육상 맞다니...
병원에 아파서 온 환자들은 괴롭혀도 되는게 교육상 맞나요? 교육이 뭔지 좀 공부좀 합시다.
8. 공공장소
'18.9.2 10:46 AM
(211.215.xxx.107)
특히 안정 요하는 환자 있는
병원에서는 교육 참아주세요.
9. 나옹
'18.9.2 11:36 AM
(114.205.xxx.170)
내용은 둘째치고 원글님. 맘충은 뭐고 년은 뭔가요. 82 정서에 안 맞는 용어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10. ,,,
'18.9.2 11:54 AM
(121.167.xxx.209)
교육을 떠나서 공공 장소에서 애 울리고 교육 시키는 여자들은 무식해 보여요.
공중 목욕탕에서 벗고서 애 교육 시킨다고 소리 울리는 곳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애 울리는 여자는 이해 할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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