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원해서 애고집꺾는다고 ᆢ울리고 대치하는여자ᆢ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18-09-02 08:59:07
진짜ᆢ욕나오네요 맘충 년
울리는것도 적당히해서 달래야지ᆢ집도 아니고 저리 환자많은곳에서ᆢ복도에서
개진상 ᆢ집에서가 버르장머리 고치던가 ᆢ하던지
병원에서 저러는 년은 뭔가요


IP : 211.178.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 9:00 AM (216.40.xxx.240)

    간호사한테 말하세요.

  • 2. ㅇㅇ
    '18.9.2 9:06 AM (211.172.xxx.154)

    정신나간 ㄴ.

  • 3. 상점
    '18.9.2 9:15 AM (118.39.xxx.76)

    편의점 에서 커피를 마시고 앉아 있는 데
    애가 추파춥스 포도맛을 좋아 해서
    그걸 사러 왔나 봐요
    그런데 마침 그 맛 만 없었어요
    엄마가 가자면서 나가자 하는 데
    애가 포도맛 젤리를 집어 들었어요
    포도 맛 이라고
    엄마가 안 된데요
    추파춥스를 사러 왔으니 추파춥스만 사야 한다고
    애가 울고 불고 자지러 지는 데도
    엄마가 꿈쩍도 안 해요
    애가 문
    젤리를 들고 울고불고 하는 데도
    추파춥스는 되고 젤리는 안 되는 이유는 뭐며
    일관성도 없고
    엄마 고집 때문에 애는 뒤로 넘어 가는 데도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고
    뭐 저런 게 다 있나 싶은 맘 이 들더군요

  • 4. 샤베
    '18.9.2 9:18 AM (117.53.xxx.84)

    교육상 맞는거에요. 저렇게 남 있는데서 진상떠는 애들 있어요. 평소에 고집이 센듯...

  • 5. ......
    '18.9.2 9:28 AM (216.40.xxx.240)

    다 환자들인데 병실서 그럼 민폐죠.
    마트나 백화점 놀이터면 몰러도 다 아픈애들에 보호자에 예민한데 미친거에요. 간호사한테 말해야죠.

  • 6. 애 버릇은
    '18.9.2 9:46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집에서야 그렇게 버릇 고치는 거 안 말립니다
    공공장소에선 고칠 게 아니라 잡아야죠.

  • 7. ㄱㄱㄱ
    '18.9.2 9:59 AM (211.36.xxx.29)

    교육상 맞다니...
    병원에 아파서 온 환자들은 괴롭혀도 되는게 교육상 맞나요? 교육이 뭔지 좀 공부좀 합시다.

  • 8. 공공장소
    '18.9.2 10:46 AM (211.215.xxx.107)

    특히 안정 요하는 환자 있는
    병원에서는 교육 참아주세요.

  • 9. 나옹
    '18.9.2 11:36 AM (114.205.xxx.170)

    내용은 둘째치고 원글님. 맘충은 뭐고 년은 뭔가요. 82 정서에 안 맞는 용어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 10. ,,,
    '18.9.2 11:54 AM (121.167.xxx.209)

    교육을 떠나서 공공 장소에서 애 울리고 교육 시키는 여자들은 무식해 보여요.
    공중 목욕탕에서 벗고서 애 교육 시킨다고 소리 울리는 곳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애 울리는 여자는 이해 할수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514 와인잔을 왼손으로 건배하면 안되나요? 8 그놈잔소리 2018/11/12 4,382
872513 출판일에서 영어 4 영어 2018/11/12 968
872512 국민 표독 시어머니 전문배우 계보 11 아긴 2018/11/12 3,906
872511 소개팅 매칭 봐주세요 13 ... 2018/11/12 4,243
872510 다이어트 해봅니다..말리지 마세요. 18 나도 2018/11/12 4,039
872509 외국에서도 의사가 하이클래스 직업인가요? 30 .. 2018/11/12 14,964
872508 부산에 쌍꺼풀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3 추천 해주세.. 2018/11/12 1,226
872507 동치미 성공했어요!! 3 11나를사랑.. 2018/11/12 3,425
872506 기억에 남는 여고생들.... 7 궁금 2018/11/12 2,716
872505 제가 슬퍼하니까 정말 강아지가 위로해주네요... 8 키우는 강아.. 2018/11/12 4,761
872504 제가 못되고 고약한 동생이였을까요? 30 까망이 2018/11/12 4,884
872503 아들 문과보내서 후회하신분 계신가요? 26 문과 2018/11/12 6,527
872502 의사월급으로 강남아파트사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4 92 2018/11/12 12,120
872501 애엄마로서 괜찮은 전략 같기도 해요 3 근데 2018/11/12 3,151
872500 저런분길에서라도 마주칠까 무섭네요 7 강남아파트아.. 2018/11/12 5,420
872499 아들딸 싸움 붙이는게 작전은 아니겠죠? 7 ... 2018/11/12 1,764
872498 평소에 자궁쪽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18/11/12 3,886
872497 생리 했던 날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ㅠ 4 Dd 2018/11/12 1,888
872496 속 열불나는 갱년기분들 방탄 아래노래 크게 틀어들어보세요 3 Dd 2018/11/12 1,642
872495 D-31,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비난한 ‘혜경궁 김씨’ 계정 고발.. 5 ㅇㅇ 2018/11/12 1,357
872494 일본인인데 영국유학 다녀온 사람이면 부유한 편인가요? 12 일본에서 2018/11/11 3,976
872493 아파트인데 애가악지르며우는데 가봐야할까 6 호이 2018/11/11 2,765
872492 비행기~이코노미,비지니스,퍼스트, 타보신분~ 28 궁금 2018/11/11 8,031
872491 전세만기 2달열흘 남았는데 제가 먼저 집을 구했어요 15 ... 2018/11/11 4,976
872490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으로 봤어요 10 우주 2018/11/11 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