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가 유방암 진단 받았어요

.. 조회수 : 5,803
작성일 : 2018-09-01 16:13:56
막장 시댁, 무능신랑 만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홀가분하게 인생 즐기며 살게 된지 몇년 안된 우리언니가 지난주 유방암진단을 받았급니다 . 이번주 전이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 한뒤 구체적인 치료계획 세우기로 했고 어차피 수술은 하는 거라 11일에 수술일정은 잡혔대요. 저는 검사결과 듣고 주의사항 들으려 같이 병원에 갈 예정이여요. 소식 듣고는 멘붕이고 결과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불안 초조했었고 아직 정확한 상태를 몰라서 전이만 되지 마라 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로써 제가 중심잡아야 할 거 같은데, 암까페가 있다던데 암승모에 가입하면 정보가 좀 있을까요? 정확한 현재 상황을 모르니 괜히 지레 겁먹게 될까봐 제대로 정보조사도 못했네요.. 보호자가 해야하는 중요한 주의사항, 멀 먹이면 좋은지 아무 정보나 조언 다 고맙게 받겠습니다. 우리 착한 언니가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십쇼. 고맙습니다!
IP : 121.132.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족력
    '18.9.1 4:16 PM (112.145.xxx.133)

    이 있는 암이니 본인도 정기 검진 잘 받으세요

  • 2. 맘 다지시고
    '18.9.1 4:24 PM (221.167.xxx.147)

    네이버 다음 암까페 가입하셔서 정보 얻으시면 되요
    저도 그 충격을 너무나 이해하기에ᆢ
    차곡차곡 하시면 지금은 암울하지만 웃을날이 와요
    기운내세요

  • 3. 힘 힘
    '18.9.1 4:34 PM (121.200.xxx.126)

    유방암 카페많은데요
    네이버 "유방암이야기" 좋아요 회원도 많은만큼 얻을정보도 많구요

  • 4. 저 아는분도
    '18.9.1 4:37 PM (218.48.xxx.21)

    친언니가 검사에 석회 뭐 나와서...본인도 이김에 유방암검사하다가 1기로 판명되었어요..원글님도 해보세요

  • 5. 삼산댁
    '18.9.1 5:33 PM (59.11.xxx.51)

    저도 2년전 그냥 치밀유방이라기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초음파봤는데 유방암1기였어요 그때의 기억은 정말 지옥이였어요 결과기다리는 보름이~~오히려 수술후엔 그냥 덤덤해요 옆에선 동생분이 해줄일은 병원갈때 같이 가주고 수술후 우울증생기지않게 자꾸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쇼핑도 같이하고~~~혹시 혹의 크기는 얼마정도 되나요

  • 6.
    '18.9.1 6:04 PM (101.235.xxx.152)

    저도 몇달전 진단받고 멘붕이었던 기억이나네요
    겪어보니 가족이던 누군가,,내가 건강해지길 진심바라는
    누군가 있다는것,,,그게 젤 절실하더라구요
    근데 전 없어서ㅜㅜ 많이 외로와요
    잘못되도 슬퍼해줄 사람하나없네요,,무슨 팔자가...

    병원 같이 다녀주시고 함께 의논하고 걱정해주고
    하면 언니분도 많이 의지가 되실거에요
    네이버에 유방암이야기가 있는데 저도 여기 맬 출근?하며
    정보도 많이얻고 도움이 많이되네요
    서로 위로도 많이해주구요

  • 7. ..
    '18.9.2 9:17 AM (122.45.xxx.128)

    네 저도 바로 가서 초음파까지 했는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크기는 1센티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511 돌에 가족끼리만 식사하신 분들이요 5 2018/10/27 1,622
867510 쌍꺼풀 절개법 수술.. 어때요? 41세.. 14 청명한 하늘.. 2018/10/27 3,665
867509 임종헌 구속되었어요!!!! 19 적폐청산가즈.. 2018/10/27 4,165
867508 강아지 이닦는 법좀 알려주세요 5 .. 2018/10/27 1,426
867507 반신반인 박정희 6 ... 2018/10/27 1,221
867506 딩크 8년차입니다 81 아이 2018/10/27 21,940
867505 제가 유기견을 키워보니 12 보리엄마 2018/10/27 3,611
867504 가을 시 한편씩 나누어요 1 아래보고 2018/10/27 711
867503 참나... 이 밤에....... 기다리는데 8 적폐청산 2018/10/27 2,438
867502 일본 공개 질의서? 종이가 창피해 jtbc 2018/10/27 775
867501 이재명 "민주당 지지층내 비토세력은 '가짜 지지세력'&.. 20 언플도지사 2018/10/27 1,185
867500 초등아이 점 빼도 될까요? 5 ..... 2018/10/27 2,573
867499 다스뵈이다36 떴어요 4 ... 2018/10/27 982
867498 82 탐정님들, 시 좀 찾아주세요 21 코코2014.. 2018/10/27 1,297
867497 저는 자식이 부담되고 걱정되고 ㅠ 9 2018/10/27 4,196
867496 벳부 스기노이 호텔 6 나마야 2018/10/27 2,046
867495 태국자유여행가능할까요? 9 여행 2018/10/27 1,978
867494 평화정착 애 쓰는 문재인정부가 저는 너무 좋아요.... 26 조선폐간 2018/10/27 1,420
867493 아들둘키우는데 1 성교육 2018/10/27 1,460
867492 집 팔아서 현금 가지고 계신분들 불안하지 않나요? 8 현금 2018/10/27 4,605
867491 나는 이재명이 37 ㅎㅎ 2018/10/26 2,904
867490 골목식당 분식집이 피자집 하고 다른게 뭘까요 3 .. 2018/10/26 3,140
867489 (((불교))) 오늘, 담마빠다 한 구절 / 한국어와 영어로 읽.. 1 .... 2018/10/26 955
867488 지오디 프로 보는데 괜히 가슴이 먹먹하네요 7 산티아고 2018/10/26 3,947
867487 요 갈비레서피요 .. 22 ㅇㅇ 2018/10/26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