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라는 직업은 아직도 괜찮은거죠?

요즘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18-09-01 13:32:51
애가 의대를 쓰겠다는데..원래 의사되고 싶다는 애는 아니었고 성적이 좋은 애들은 다 의대라고 자기도 쓰겠답니다. 전교권에서는 물리학과 아니면 의대라네요. 그런데 또 가면 열심히 공부하고 잘할 애에요. 그리고 의대는 전문자격증이라 평생 먹고 사는데는 걱정없잖아요..
그런데 동네의원 가보면 정말 장사안되던데 그게 가정의학과ᆞ소아과ᆞ내과에만 해당되는건지..
물론 성형ᆞ피부과ᆞ정형외과는 잘되는거 알구요..
요즘 의사도 의사나름인건지..
나중에 연구원할수도 있고 다양한 길은 있다는 건 아는데 주변에 의사가 없어서 정확히 어떤 길이 있는지는 몰라요..의사들이 자기자식들 의대보내는거 보면 그래도 아직까진 괜찮은것도 같고..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얘기 좀 해주세요.고민되네요
IP : 223.62.xxx.2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론
    '18.9.1 1:34 PM (223.62.xxx.152)

    더 괜찮아요.
    노인인구 더 많아지고 정신병자 더 늘어납니다.

  • 2.
    '18.9.1 1:3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노인인구 느니 동네신경외과 내과 이비인후과 두시간 대기는 기본이더군요 반면 산부인과는 파리 날리고

  • 3. 네~~
    '18.9.1 1:40 PM (223.62.xxx.213)

    감사해요..붙을지도 모르는데 써보라고 해봐야겠네요^^

  • 4. ....
    '18.9.1 1:42 PM (39.121.xxx.103)

    예전만 못하지만 의사만한 직업 거의 없죠.
    다른직업들도 다 어려운 시대잖아요..
    된다면야 좋은 직업..

  • 5. ....
    '18.9.1 1:51 PM (221.164.xxx.72)

    최고의 직업 중 하나죠.

  • 6. 고3맘
    '18.9.1 1:52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어느 의대 쓰시나요
    교과 위주로 내시나요?
    울애도 의대 쓸거라 궁금하네요

  • 7. 의사를 걱정?
    '18.9.1 1:59 PM (221.167.xxx.147)

    무슨 직업인들 안정적이겠나요? ㅜ
    물론 예전만은 못합니다만ᆢ한국사회에선 인정받고
    먹고살만해요
    성적만된다면 당연히 의대는 희망사항이죠

  • 8. 스트레스 최상
    '18.9.1 2:04 PM (73.182.xxx.146)

    인 직업이고 서서히 로봇과 컴퓨터에 대체되서 사라질 직종이긴 하지만 지금 애들이 사는 동안은 그나마 다른 스트레스 직업군에 비해 기본 수입은 안정적인 직업.

  • 9. 그러게요.
    '18.9.1 2:10 PM (223.62.xxx.213)

    주변에 나름 가까운 의사라곤 남편 고교 동창 하나있는데 일년에 한번 골프 모임때만 나와요. 산부인과라 시골로 더 시골로 들어가더라구요. 부부 모두 골프자주 자주 친다하고 차도 좋던데 부인은 돈 못번다고 뭐라 하던데.. 그 남편동창이 착하게도 생겼어요.너무 양심적으로 할듯

  • 10.
    '18.9.1 2:1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가 시골엘 왜?
    애 울음소리도 끊긴 그 곳을

  • 11. ..
    '18.9.1 2:14 PM (1.229.xxx.154)

    의사가 옛날보다 안 좋다고는 하나 그래도 일반인들보다 훨 좋더라구여~~~

  • 12. 아직까지도
    '18.9.1 2:16 PM (1.234.xxx.114)

    인기직종 대접받는직업이죠
    제가아는의사들은 망한의사하나도 없어요
    내과도 꼭 서울아니고 경기권에차려서도 너무나잘되구요
    페닥해도 일반회사원보담 낫죠!
    부럽네요~아이가 의대쓸정도니

  • 13. ㅇㅇ
    '18.9.1 2:21 P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친구 엄마가 친정아빠 의사, 남편의산데 의사만한 직업 없다고 의대목표로 어릴때부터 사교육 정말 빡세게 시키더라구요
    페이닥터도 기본 월천이라던데요. 지방일수록 페이가 더 쎄서 주말부부하더라구요
    월이천에 보너스까지 준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씀씀이가 대단하더라구요 ...부러워라 ㅋ
    의사는 그 와이프가 좋은 직업이드만요

  • 14.
    '18.9.1 2:22 PM (211.178.xxx.137)

    부모재산빼고 본인 능력으로 이룬ᆢ최고치라 봅니다

  • 15. ㅣㅣㅣㅣㅣㅣ
    '18.9.1 2:31 PM (39.118.xxx.35) - 삭제된댓글

    아는집 딸,신랑감 고르고 골라서 의사랑 결혼 했어요.
    페이닥으로 2년정도 하다가
    벼뭔 개업 했는데 금방 자리잡더라구요.
    그 딸이 직장도 좋은데 다녔는데 임신 하자마자 바로 직장그만두더라구요.다들 그직장 그만둔거 아깝다고 했어요.
    직장 그만두고 뭐하고 지내니? 했더니 태교 하는데
    수학 정석문제 푼대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
    벌써 의대 보낼거라고 태교를 수학문제 푼대요.
    남편이 의사인데 자식도 의사 되길 바란다면 좋은거겠죠?

  • 16. ....
    '18.9.1 3:05 PM (125.177.xxx.43)

    의사가 별로면 나머지는 다 죽어야 하게요

  • 17. 의사
    '18.9.1 3:21 PM (39.7.xxx.73)

    갆호사랑사귀다가 죽일펀한경우도있었지요?
    의사남편들 살다가 이혼도 매우잘합니다
    이거 다 돈잘벌고 갑질에 능하기때문이지요
    여자가 넘치기도하고

  • 18.
    '18.9.1 5:41 PM (116.120.xxx.188) - 삭제된댓글

    전문의 따고 휄로우까지 끝냈는데 집에서 아이 키우며
    살림하고 싶다네요. 한 일년 집에 있으니 입주 도우미도 있고 편하니 그렇게 계속 살고 싶다고 해요.
    그런데 9월부터 다시 대학에서 불러 나간다네요.
    저는 일하는게 좋겠다고 했어요.
    아이들 금방 크면 일하는 엄마 자랑스러워 할거라구요.
    잘한걸까요?

  • 19. 아름다움
    '18.9.1 8:11 PM (112.165.xxx.97) - 삭제된댓글

    윗님~~
    저아는분도 전문의 따고 나와서 사업해요~~꼭 의사됐다고 계속 하는건 아닌가봐요...
    저도 처음에 의아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일하는거 대비 훨씬 많이 벌어서 진짜 폭삭 망하지 않는 이상 다시 병원 갈일은 없을거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782 엘리엇 삼성합병관련 청원 함께 해주세요 13 다시 한번 2018/09/05 538
849781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것 6 ㅇㅇㅇ 2018/09/05 773
849780 시간을 되돌린다면 학군지역 가시겠어요? 5 초보엄마 2018/09/05 2,135
849779 인비오 2400 쓰고 계시는 분, usb로 영화 재생되나요? wisdom.. 2018/09/05 692
849778 유방암 조직검사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서초 강남) 5 연이맘 2018/09/05 3,171
849777 삼성 너무 웃기지 않아요? 45 ... 2018/09/05 2,047
849776 이거 정말 뻔뻔한 거 아닌가요? 23 속상한 이모.. 2018/09/05 4,659
849775 싱가폴여행 잘 아시는 분께 8 질문 2018/09/05 1,704
849774 참여정부 악몽 잊었나... 문대통령은 서둘러야 한다 11 ... 2018/09/05 1,200
849773 한국경제-견조한 수준의 성장세 2 글쿤 2018/09/05 483
849772 목동에서 판교 이사 고민입니다... 39 초 6, 4.. 2018/09/05 6,060
849771 손가락 끝에만 힘이 안들어가는경우 6 ... 2018/09/05 3,808
849770 중학생 아이가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걸까요? 8 진로 2018/09/05 1,525
849769 빠나나 우유 만들어 먹으니 맛나네요 6 ㅇㅇ 2018/09/05 2,172
849768 쎈c단계와 블랙라벨 중 내신 대비는 어떤게 더 나을까요? 4 고등 2018/09/05 2,371
849767 오늘 9모의 보고 원서 결정하면 되나요? 4 떨려 2018/09/05 1,548
849766 학교도서관에 전집 신청하면 사줄까요? 4 ... 2018/09/05 985
849765 이런경우 진상인가요? 4 ~~ 2018/09/05 1,360
849764 소개팅 후 연락 5 혼란 2018/09/05 3,916
849763 실비보험 갱신이 왜이렇게 올랐나요? 다들 그러세요???? 9 ... 2018/09/05 3,192
849762 정관장 어디가 가장 저렴할까요 2 홍삼좋아 2018/09/05 1,410
849761 4살 아이 행동 좀 봐주세요.. 4 ㅠㅠ 2018/09/05 1,234
849760 "당신은 매일 미세프라스틱을 먹습니다" 7 루치아노김 2018/09/05 2,388
849759 대북특사단, 평양으로 떠났다 [09.05 뉴스신세계]-라이브 4 ㅇㅇㅇ 2018/09/05 439
849758 영화 '서치' 보고 왔어요 18 ... 2018/09/05 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