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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도주차아줌마 사업장 정보나왔네요.

신상털렸네요 조회수 : 27,467
작성일 : 2018-09-01 11:23:45
송도주차아줌마 사업장 정보나왔네요.
골프장 안의 미용실 운영하네요.
알바생 월급도 체불하고 4개월째 미루고 있는 악질인가벼....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78108/1/1
IP : 117.111.xxx.21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 11:29 AM (39.117.xxx.59)

    헐... 악질이네요

  • 2. ...
    '18.9.1 11:34 AM (118.201.xxx.210)

    이런 악질 행위가 한 두번이 아닐듯..

  • 3. 적당히 해요
    '18.9.1 11:36 AM (178.128.xxx.199) - 삭제된댓글

    사과를 했고 전국적 개망신에, 차 팔고, 이사까지 가면
    공인도 아닌 개인으로서 큰 댓가 치룬거고
    뼈저리게 느낀 바가 있겠지. 얼마나 더 짓밟으려고

    글 내용처럼 개인 문제야 고용노동부를 통해 해결하면 될 일이고.
    우린 뭐 하나 잘못하면 사람 사지를 절단해 놓을 기세.

  • 4. ㅡㅡ
    '18.9.1 11:36 AM (49.167.xxx.131)

    인성이 아주 나쁜사람이니 그런일도 벌이죠 나만 죽냐 죄없는 니들도 같이죽자스타일 ㅠ

  • 5. 이래서
    '18.9.1 11:37 AM (119.198.xxx.11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소리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옛날 말 틀린거 하나 없다니까요.

  • 6. ...
    '18.9.1 11:38 AM (220.75.xxx.29)

    차는 지 말로 3년마다 바꾼다고 했고 이번차도 바꿀때되서 중고업자 보냈다고 했어요. 집은 10월인가 11월인가에 새 집 입주한다던데요? 어차피 이사갈 사람이었다더만 무슨 큰 댓가라도 치른 양...

  • 7.
    '18.9.1 11:45 AM (1.243.xxx.75)

    역시나 인성이

  • 8. 아직
    '18.9.1 11:5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재접이 부족한듯 싶은데 무슨 소리
    내 아들 딸이 알바생이라고 생각하면?

  • 9. 과연
    '18.9.1 11:54 AM (119.69.xxx.28)

    이번에도 보배드림이 정의구현 해낼지 기대되네요. 청주 음주운전 사고낸 운전자의 식당은 이사가게 만들었대요.

  • 10. ...
    '18.9.1 11:54 AM (222.111.xxx.182)

    저는 송도 그 아파트 주민들이 정말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했어요
    나흘이나 대치하는 상황인데 그동안 신상이 나왔어도 충분한 시간인데 전혀 그런 내용 없었지요
    대처방법도 아주 정확하고 요구 사항도 딱 하나 사과...

    이제와 신상이 털린 것도 본인 잘못으로 흘러 나온 거니 누굴 탓하겠어요.
    다 자업 자득이네요...

  • 11. fff
    '18.9.1 12:05 PM (121.160.xxx.150)

    그 아파트 전 세대 주민들 차 못 쓰게 입구 막은 것 치고는 미미한 댓가 같은데요?
    더구나 내 잘못에 너희 전부 다 보복을 받아야 해! 라는 거였잖아요.
    중간에 짐만 빼가고, 사과 못한다 버팅기고 차 팔거니까 늬들따위 상관없아, 사과 안해 등
    내 잘못에 너네 다 보복받아 싸다는 마음이면
    그로인한 다수 타인의 보복도 다 받아야 계산이 맞지요.

  • 12. 제제
    '18.9.1 12:09 PM (110.70.xxx.68)

    다른거 떠나서 어린애들 부려먹고 월급 안주는거
    정말 분노해요.
    내맘대로 사는 세상 아니라는거 보여줘야죠~
    인터넷이 있어 그나마 위로되는
    요즘 그런 세상아닌가요?

  • 13. ....
    '18.9.1 12:09 PM (175.205.xxx.25)

    운전면허는 못뺏나요?
    저런 성질머리로는 리어커도 끌면 안돼요..

  • 14. 플럼스카페
    '18.9.1 12:15 PM (220.79.xxx.41)

    10월.11월 이사면 8공구로 이사하나봐요. 이젠 그 동네 주민분들 눈여겨보셔야...

  • 15. ㅇㅇ
    '18.9.1 12:15 PM (219.92.xxx.55)

    기사를 보면 볼수록 뻔뻔하고 안하무인인것 같네요.
    이번 기회로 자신을 좀 돌아보길

  • 16. 소탐대실
    '18.9.1 12:18 PM (222.106.xxx.22)

    주제파악 못하면 저런 꼴 나요.
    가진 사람들을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영업능력과 사교술을 믿다 신이라도 된 것같은 착각을 했나봅니다.
    이제 지상으로 곤두박질쳤으니 자신의 몰골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네요.

  • 17. ㅇㅇ
    '18.9.1 12:19 PM (121.88.xxx.220)

    물어뜯는다고 선비흉내 내는 분도 있는데
    이런 건 더 믈어뜯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처럼 생활속의 길거리 정의가 보호 못받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

  • 18.
    '18.9.1 12:29 PM (117.123.xxx.188)

    남들이 참아줄 때 고마운 줄 알아야지
    어디서 멋대로 꼬장을..ㅠ

  • 19.
    '18.9.1 12:33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미용실 돈 많이 버는군요
    미용원장도 갑질하고 외제차 3년만에 바꾸고 하는지 몰랐네요 써비스직은 을중에 을인데 엉뚱한데서 갑질했네요
    어린직원 월급안주고 번 돈이라면 인간도 아니예요

  • 20. ...
    '18.9.1 12:33 PM (39.118.xxx.7)

    완전 악질이네
    주차장 막는 인성이 그럼 그렇지...
    이제 망했네

  • 21. 나쁜사람들
    '18.9.1 12:44 PM (103.252.xxx.204)

    나쁜 인간들은 지탄받아야죠

  • 22. 노노
    '18.9.1 12:53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캠리 안비싸요

  • 23. .....
    '18.9.1 12:57 PM (180.71.xxx.169)

    이렇게 상관 없는 사람들한테까지 전국적으로 신상털기는 개인정보유출로 법적처리 안되나요?
    왜 사법부가 신상털기를 가만두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네끼리 사과하고 박수치고 끝난일이잖아요.
    어제 기사에 보니 중국의 여의사가 신상털기 당해서 억울한 오해받다가 스스로 목숨 끊었더군요.
    선의의 피해자도 생길 수 있는거고 설령 송도 아줌마처럼 지은 죄가 있다치더라도 피해자들하고 해결하면 되는겁니다.

  • 24. ㅇㅇ
    '18.9.1 1:09 PM (222.104.xxx.5)

    여성 몰카나 올리는 사이트 주제에 정의구현 어쩌고 정신승리하고 있겠죠? 저런 남초 사이트 글 퍼오는 사람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남자가 대전역에서 차 불법정차했던 사건을 여자가 했다며 난리쳤던 사이트가 저 사이트잖아요.

    https://twitter.com/memoatlovesyou/status/1021356277811646464

    이런 글은 왜 안 퍼와요. 찔려서?

  • 25. 음,,,
    '18.9.1 1:14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악질들은 사지가 절단나도
    괜찮다고생각해요,,,,어디 같이사는 공동주택에 저런 짓을,,,,,인성이 바닥이 아니라 더한 악질중에 악질이죠,,,

  • 26. ...
    '18.9.1 2:22 PM (39.118.xxx.7)

    9시간씩 22일 일하고 15만원 받았다니....
    정말 악질이네요

  • 27.
    '18.9.1 2:29 PM (211.178.xxx.137)

    재수없을것같아요 ᆢ그리욕먹은 주인의 물건이라 ᆢ 누가 이사들어가고 그차 살진 몰라도 ᆢ줘도 싫을듯ㅋ

  • 28. ..
    '18.9.1 3:11 PM (210.97.xxx.57) - 삭제된댓글

    마사지 업소도 운영했는지 같은 번호가 송도동 마사지업소 구인란에도 뜨네요

  • 29. 역시
    '18.9.1 3:51 PM (110.70.xxx.131)

    평소에도 저따위로 살줄 알았음.

  • 30. 물어뜯겨야해요.
    '18.9.1 4:35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그래야 잠재적인 쓰레기민폐형 인간들이 조심하고 살죠.

  • 31.
    '18.9.1 4:46 PM (223.62.xxx.53)

    저래야 민폐 악질들 남 눈치 조금 이라도
    보던가 하겠죠

  • 32. ....
    '18.9.1 4:47 PM (122.45.xxx.129)

    http://qnewstory.tistory.com/142

  • 33. 오죽하겠어요
    '18.9.1 4:58 PM (175.209.xxx.57)

    그게 어디 그냥 우연히 그날 불쾌한 사람 행동인가요.
    큰일 낼 사람이죠. 가족들이 불쌍. 어쩌명 유유상종이겠지만.

  • 34. 적당히들 하세요
    '18.9.1 5:05 PM (175.223.xxx.184)

    참 마녀사냥도 아니고 적당히들 하시길..

  • 35.
    '18.9.1 5:07 PM (121.131.xxx.109) - 삭제된댓글

    안하무인이었네요.
    아파트 주차 스티커도 없이 주차.
    관리소에서 스티커 붙였다고 주차장 막음.
    사과 안하면 차 안뺀다 버팀.
    견인차로 차 빼려 함.
    대리인 사과.
    그후 탈탈 털리네요
    규칙이 별것도 아닌데 좀 지키면서
    살 것이지.

  • 36. 물어뜯겨야해요
    '18.9.1 5:20 PM (211.195.xxx.35)

    마녀사냥이다, 그만해라 하는 분들 들으세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급성장했지만 민도는 낮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도 대강대강
    그럴수도 있지라는 그대들의 안일한 의식때문이에요.

    저런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해야만 민도가 높아져요.
    인권이라는 말은 저들에게 쓰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6시간동안 불편했던 선의의 피해자들이 불쌍한겁니다. (그나저나 축구 이겨야하는데)

  • 37. 일을
    '18.9.1 5:45 PM (118.44.xxx.170)

    시켰으면 돈을 줘야지..정말..이해불가.

  • 38. 아파트
    '18.9.1 5:49 P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

    주차스티커 발급 비용 그거 얼마한다고 그거 아까워 저 사달을 낸 인성 바닥 무개념인데 어린 알바들 돈도 당연히 떼먹겠죠
    혼구녕 많이 나야죠

  • 39. ....
    '18.9.1 5:54 PM (39.118.xxx.7)

    딸같은 애들 9시간씩 부려먹고 돈떼먹는 여편네
    개쓰레기 인성

  • 40. 그런데
    '18.9.1 6:00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사실이 확인된 글인가요? 저 글보니 노동청에 민사고소할거라고 하는데 임금체불은 민사가 아닐뿐더러..이상해서요

  • 41. ㅓㅓㅓㅓㅓㅓㅓㅓ
    '18.9.1 6:47 PM (79.184.xxx.107)

    우리 나라는 법이 없어요 법위에 돈이 있어요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그들만의 가치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들 스스로 바꾸지 못해요 우리가 바꾸어야지 우리가 우리 약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뿐입니다

  • 42. 댓글중
    '18.9.1 6:5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미용실 사장은 개뿔... 지금은 개나 소나 사장이래네.
    미용실 주인이 정답이죠.

  • 43. 그만하시죠
    '18.9.1 6:54 PM (211.187.xxx.47)

    한 소행은 밉지만 내가 직접 당한 일도 아니고 그 쪽 주민들이 다 양해한 사건이라는데 무슨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쌍심지들을 켜시는지...
    만에 하나 잘 못 된 정보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잖아요.
    한 짓으로만 욕했으면 좋겠어요.

  • 44. 마녀 사냥꾼
    '18.9.1 7:12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불법주차 스티커 한 장에 온 주민을 담보로 성질자랑을 하는 일이 일반적이고도 상식적인 판단으로 할 수 있는 일인가요? 보편타당한 행위라고 믿는 분들이 있어요?
    마녀는 사냥되어야 합니다.
    비정상적이고도 비상식적인 사고와 패턴으로 사회 곳곳에서 피해를 입히면서 서식하는 마녀는 응당 사냥되어야 마땅한 일입니다.
    집단생활,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는 모두가 지켜내는 가치나 규칙등이 있고 다소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 사회를 유지하고 지탱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키려 노력합니다.
    일순간 자신의 감정이나 편의를 위해 다자간의 약속이 무시되거나 허물어졌을 때 그 손해나 피해는 사회 구성원들의 몫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마녀는 색출돼야 하고 사냥이 필요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독 불법스티커 한 장에만 분노하며 날뛰는 마녀이기에 사냥하지 말자는 말인가요.
    입주민 스티커가 미부착된 차량은 불법 주차로 본다는 그 집단의 약속을 미용실원장인 자신에게만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면 어떤가요.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았으니 불법 주정차한 차량으로 분류되어 불법스티커가 부착될 수 밖에 없었을 텐데
    그렇다고 해서 전 입주민을 상대로 주차장을 가로막아버리는 행태의 폭력성과 반회적인 성향을 표출시키는 일이 사과문대리 낭독으로 갚아지는 것이라니~!
    폭력성과 반사회적인 성향은 불법스티커에만 반응 하나요? 아닐겁니다.
    집단을 볼모로 삼아서 주차장 입구를 막아버리는 것으로 관리소를 상대로 골질을 한 마녀는 사냥 되어야 마땅 합니다.
    개인이 호기롭게 집단에 맞서서 볼장을 보려고 한 이 마녀에게 만큼은 집단의 무서운 맛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게 제 사견입니다.

  • 45.
    '18.9.1 7:3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비슷한 수준의 진상들 자기도 저리 성질대로 해야 하는데
    신상 털릴까봐 부글부글 하는걸로

  • 46. 마녀사냥 찬성
    '18.9.1 7:53 PM (61.82.xxx.218)

    어디가서 또 뭔짓거리를 할지, 시민들이 감시해야합니다.
    임금 체불한 사람, 갑질 한사람 다~~ 마녀 사냥 당해야 마땅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또 다른데 가서도 나쁜짓하게 허용하는 사회가 바보들인거 아닌가요?

  • 47. 그냥
    '18.9.1 8:13 PM (61.84.xxx.134)

    저런 ㄴ은 감옥 보낼것도 없이 태형으로 다스렸으면 좋겠어요.
    몇대 맞아야 정신 차릴듯..

  • 48. 합법
    '18.9.1 8:22 PM (221.140.xxx.157)

    탈세는 없나요? 국세청에 문의하고 싶은데
    알바 월급 4개월 밀린걸 볼 때 탈세 백퍼 했을 것 같은데...

    선비질하면서 마녀사냥한다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나서 합법적으로만 팰래요. 국세청에 문의해려면 사업자번호랑 핸드폰 번호 알면 되나요?

  • 49. 합법
    '18.9.1 8:23 PM (221.140.xxx.157)

    110.35 님 말씀 구구절절 옳습니다

    글 정말 잘 쓰시네요!

  • 50. 성폭행범이나
    '18.9.1 8:56 PM (180.229.xxx.124)

    여학생한명을 돌아가며 성폭행한
    강윈도 남중학생 20명 애들이나 신상까고
    그 부모들 사업장공개 했으면 좋겠네

  • 51. ㅇㅇ
    '18.9.1 8:56 PM (112.153.xxx.46)

    이런경우는 신상 털려 그밖의 비리도 다 사과받아내는게 맞다봅니다.

  • 52. 인간쓰레기를
    '18.9.1 9:01 PM (39.112.xxx.143)

    자처하는행동은 지탄받아마땅한것을
    옹호하는인간은 도대체 말이야방구야 쯧쯔...

  • 53. ㅌㅌ
    '18.9.1 11:00 PM (42.82.xxx.18)

    아파트주민들이 현명하네요
    너무 잘 대처했고 저런 인간들은 큰코한번 다쳐봐야 됩니다

  • 54. 으~~
    '18.9.2 12:22 AM (175.203.xxx.96) - 삭제된댓글

    참 후지네요. 저런 후진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 55. ...
    '18.9.2 1:23 AM (101.235.xxx.32)

    저런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평상시 저러구 사는건가요?

  • 56. dhk
    '18.9.2 7:43 A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인성도 글러먹은것이
    남을 일부러 괴롭히는 사이코기질도 있고,
    남들 등쳐먹어 돈은 좀있어 변호사끼고
    몰랐다~로 요리조리 법을 피해다니고.

    아주 드러운 ㄴ 이더라구요.

    진짜 면상한번 보고싶네요

  • 57. ...
    '18.9.2 9:06 AM (61.253.xxx.51)

    마녀사냥 옹호하시는 분들 한심하군요.
    중동이나 인도 가서 사시면 딱이겠어요.
    착각하지 마세요.
    개인신상 들추지 말자는 건 저 사람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저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놀지 말자는 거예요.
    이 사건의 발단도 관리실에서 주차관리 잘못했다고 생각한 게 발단이라면서요.
    상대방이 먼저 잘못했으면 나도 잘못해도 된다는 유치원생만도 못한.. 집에서 아이들 그렇게 교육시키세요?
    저 사람 개인의 강팍함은 저 개인의 문제지만 신상정보 유출을 용인하고 권장하는 사회는 우리 모두의 문제죠.
    좋은 상황에서 룰을 지키는 건 평범만 해도 다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감정이 휘몰아치는 상황에서도 룰을 지킬 줄 아느냐 모르냐가 본인의 수준인 거죠.
    나쁜 x은 막 대해도 상관없다.. 결국 내 감정이 곧 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결국 저 사람과 다를 게 뭔가요?

  • 58. 미친
    '18.9.2 9:57 AM (112.145.xxx.133)

    사람들 많아요 민족성이고 나라 수준이죠 뭐
    조리돌림하고 마녀사냥하는 것들 분명 문빠일걸요

  • 59. 진짜 위에 미쳤네
    '18.9.2 10:12 AM (112.153.xxx.164)

    마녀사냥을 문제 삼으면서 그게 분명 문빠일 거라고 말하는 게 모순 자체인 것도 모르는 무식 만연.

  • 60. 마녀사냥 반대지만
    '18.9.2 10:33 AM (211.36.xxx.82)

    하나를 보면 열을 짐작한다고
    분명 못되게 살아온 사람이라고 예상했는데
    어린 직원 임금체불이라니 속상하네요 ㅠㅠ
    하필 제일 싫은 악질이었네요.

    저 아는 사람도
    정말 자기만 성질있는지
    오만데서 진상피우고 오만데 민폐끼치고 다닌거
    한군데 잘못 걸려서 왕창 깨지던데...

    자기잘못 반성하기는 커녕
    재수없었다고 부적이나 맞추려고 하던데
    에휴 저 아줌마도 반성이나 할지

  • 61. 이런 마녀
    '18.9.2 11:12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이 마녀의 경우는 무서울게 없는 마녀라는~~
    초법적인 행태를 보이는 이런 류의 마녀는 사냥 되어야 해요.
    주차관리를 잘못한 관리소와의 문제일 경우는 전 입주민에게 해코지 하는게 맞나요?
    마녀도 종류가 있고 레벨이 있는데
    이런 류의 마녀는 대중이 나서서 혼구녕을 내줘야 두 번 할 거 한 번은 참는 힘을 키워준다는 거죠.
    지 위에 사람이 없는 미용실 가위손이 인간성 말종짓을 해댈 때 마다 조직의 힘으로 다스려줘야 한다는거죠.
    조현민 모녀들을 보세요. 지들 위에 사람없었기 때문에 해온 온갖 만행을 봐도 그렇고 조직이나 단체가 나서서 다스려주지 않으면 절대 안 바뀌는 마녀들이 있다는게 문제라는가죠
    무조건 마녀사냥이 나쁘다? 노노~~!!! 마녀에 따라서 포획의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마녀의 횡포를 당하는 사람이 알아서 조치하게 두는게 선비나라 선비법? 마녀는 마녀들끼리 모여 살도록 대중이 나서서 행동반경을 정해줘야죠 너그러운 씹선비는 땅만 파먹고 사느라 마녀를 상대해 본 일이 없어서 원론적인 얘기만 늘어놓지
    싶네요~~

  • 62. ...
    '18.9.2 11:41 AM (61.253.xxx.51)

    사람에게 포획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거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단어를 사용하는 거나.. ㅉㅉ
    마녀사냥에 반대하는 이유가 댁 같은 저렴한 사람이 판 치는 싸구려 대한민국이 되어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종주먹 들이대며 살면 손해 안보고 잘 살 것 같죠?
    사람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돼 있어요.
    개싸움하며 인생 망가진 대표적인 인사가 이재명지사죠.
    본인 인생 막장으로 만드는 건 알아서 할 일인데 나라까지 막장으로 만들려곤 하지 마시죠.

  • 63. 홍발정이구나
    '18.9.2 1:15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까지 거시적으로 나오네ㅎ
    싸구려가 왜 그 입에서 나오나요 전혀 고급진 입이 아니구만 시간 아껴 어여 땅이나 파시죠?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더욱 쓰레기들이 치워져야 하는거예요
    조현민이네가 치워지듯 쓰레기로 늘어붙어 대한민국을 좀먹는 암세포들이 제거돼야~~
    이재명에 대한민국까지 들먹이면서 점잖을 가장한 비난일색의 말투에서 이미 님 수준이 나오네요
    사람을 향해 포획(?)이라는 말은 쓰면 안 되고 저렴이란 말은 괜찮고??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홍준표가 롤모델인가봉가

  • 64. ...
    '18.9.2 2:37 PM (61.253.xxx.51)

    저렴이 사람에게 쓸 말이냐는 비판은 달게 받겠어요.
    차마 천박이라는 단어를 쓰기 힘들어서 약한 표현으로 치환하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그래도 저렴은 사람보다 물건에 사용되는 단어니까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할게요.
    그런데 그 정도 인권감수성을 가지신 분이 사냥이나 포획이라는 말은 소름끼쳐서 어떻게 쓴데요?
    아마 저라면 창피하고 낯 부끄러워서 밤에 잠이 안 올 듯..

    암세포? 개념 제대로 챙기세요.
    본인이 그런 지적을 할 자격이 있는지..
    21세기 정보사회는 고도의 신용사회에요.
    빛의 속도로 정보가 교환되는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 우린
    개인 정보는 법적, 제도적 보호를 받는다는 묵계와 실정법을 가지고 살아간다구요.
    그런데 그 묵계를 깨는 폐해가 주차장 난동하고 비교가 되는 줄 알아요?
    훨씬 치유 불가능한 비열하고 범죄스러운 짓을 하자면서 지금 누가 누구 욕을 하는 건데요?
    암세포.. 당신처럼 자신이 얄팍하고 더러운 줄도 모르면서 타인만 정죄하려는 인간이야말로 표적 치료제도 포기한 악성이죠.

  • 65. 더러워서 미안~
    '18.9.2 4:44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내가 살면서 금과옥조로 여기며 사는 속담,.. 덤으로 써 줍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

    더러운 내가 같잖은 너한테 한 말씀 준다

  • 66. ...
    '18.9.2 5:15 PM (61.253.xxx.51)

    네.. 새길 말이죠.
    그래서 제 흠은 보지 못하고 심성만큼 말도 거친 미꾸라지는 지인으로도 두지 않아요.
    앞으로도 더더욱 유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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