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인운전 지하철 추진하는거 알고 계셨어요?

어느 승무원의 글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8-08-31 23:11:59
오늘 서울에서 집회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집회에 참여했다는 어느 승무원의 글을 옮겨 봅니다.
이거 된다면..끔찍하고 무섭네요..
----------
모르면 모를까 아는 시민들은 다 반대하는 지하철 무인운전과 역사 무인화 정책을 누구 맘대로 추진하는가!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의 80프로가 넘는 퇴진요구를 받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시민들의 안전보다 이윤이 우선이라는 김태호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무인화 정책 폐기를 위한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승무지부 조합원 총회가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시민들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지하철 무인 운전을 추진하려면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
1프로의 위험성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추진해서는 안된다.

10여프로의 지지율로 사장 자리를 꽤차고 있는 김태호 사장.
자한당 지지율만도 못한 사장이라면 이제 부끄러움을 알고 물러나야 한다.
민의를 거역하는 정권의 말로가 어떻게 끝나는지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지하철_무인운전_반대
#서울교통공사_김태호사장_퇴진하라
#이윤보다_안전
IP : 122.32.xxx.1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랍지 않나요?
    '18.8.31 11:15 PM (122.32.xxx.159) - 삭제된댓글

    박원순 시장님, 시장님이 막아주세요.
    무인 지하철 운전..솔직히 무섭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67688#cb

  • 2. 놀랍지 않나요?
    '18.8.31 11:17 PM (122.32.xxx.159)

    박원순 시장님, 시장님이 막아주세요.
    무인 지하철 운전..솔직히 무섭습니다..

    ★지하철의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67688#cb

  • 3. ...
    '18.8.31 11:21 PM (1.231.xxx.48)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운행구간이 지하철에 비해 아주 짧은 경전철에
    이미 무인운전 도입되어 있는데, 고장이 꽤 자주 나는 편이에요.
    전 그거 보고 무인운전 시스템에 대해 좀 회의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무인운전 시스템이면 지하철에 문제 생겼을 때
    빠르게 대처하기도 어렵고
    자칫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 4. ...
    '18.8.31 11:23 PM (49.1.xxx.190)

    수원 분당선...이미 무인운전 아닌가요?

  • 5. 뭐..
    '18.8.31 11:26 PM (223.38.xxx.225)

    무인으로 가긴 갈 거에요 어치피.

  • 6.
    '18.8.31 11:29 PM (223.39.xxx.126)

    말도 안돼네요
    컴퓨터가 알아서 다 운전한다해도
    운전자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원분당선 진짜 무인운전인가요
    내가 이상한건지
    살벌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일자리 일자리 하면서
    이게 무슨 거꾸로 가는 정책인지

  • 7.
    '18.8.31 11:37 PM (218.236.xxx.209) - 삭제된댓글

    신분당선은 무인으로 운행하는데
    사무실에서 모니터링한다 들었어요.

  • 8. ..
    '18.8.31 11:51 PM (110.8.xxx.9)

    사람이 운전한다고 해도 안전성 100프로를 보장받지 못하는 게 사실인데 너무 위험을 과장하는 부분도 없지 않은 거 같아요. 이미 무인으로 운행하는 노선들도 있는데요...

  • 9. 이 부분에 공감..
    '18.9.1 12:13 AM (122.32.xxx.159)

    위 기사에서 부분 인용합니다.

    기술과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역할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은 완벽한 보완이 이루어진 이후에 시행돼야 한다. 만약 수많은 반대에도 무리하게 시행한다면 관련 책임자 등이 명확히 정해져야 할 것이다. 차라리 노동조합, 실무자, 시민단체 등과 충분히 토론 등을 거친 후에 완벽히 준비를 한 다음에 무인운전이든 전자동운전이든 시행하여야 한다.

    차량 당 수천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안전관련 시스템 도입은 사고 확률이 제로에 가까울 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제로라는 확신이 섰을 때 시행해야 한다.

  • 10. 대구 지하철
    '18.9.1 12:31 AM (211.210.xxx.216) - 삭제된댓글

    트램인가 그거 있잖아요
    그거 무인인거 같던데요
    아무 이상없이 잘 가던데요

  • 11. 대구 지하철 3호선
    '18.9.1 12:34 AM (211.210.xxx.216)

    트램인가 모노레일인가 그거 있잖아요
    그거 무인인거 같던데요
    아무 이상없이 잘 가던데요

  • 12. 싱가폴
    '18.9.1 2:54 AM (121.6.xxx.57)

    싱가폴 지하철 몇 라인은 이미 무인이예요.

  • 13. 인천
    '18.9.1 6:37 AM (175.210.xxx.119)

    인천지하철 2호선도 무인이예요.

  • 14. ...
    '18.9.1 8:1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문통의 경제기도가 실현되어야만 해요.

  • 15. 여태껏
    '18.9.2 1:27 AM (122.32.xxx.159) - 삭제된댓글

    사고 없었딘고 안전한건 아니죠.
    한번의 대형사고가 가져 올 참사가 두렵습니다.

    인간의 위기대응, 순발력을 아직 기계가 따라오지 못하죠.
    공공기관이 이익추구가 젤 우선이 되어서는 안됩니자.
    문통의 경제기조가 실현된다구요?
    제로공감입니다.

  • 16. 여태껏
    '18.9.2 1:29 AM (122.32.xxx.159)

    사고 없었다고 안전한건 아니죠.
    한번의 대형사고가 가져 올 참사가 두렵습니다.

    인간의 위기대응, 순발력을 아직 기계가 따라오지 못하죠.
    공공기관이 이익추구가 젤 우선이 되어서는 안됩니자.
    문통의 경제기조가 실현된다구요?
    제로공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982 영어) 쉐도잉 되게 재미있네요 14 ㅇㅇ 2018/09/08 4,657
850981 몰락을 향해 질주하는 김어준 83 2018/09/08 2,651
850980 받기 싫다는 반찬 억지로 보내는 거 정말 화나네요 13 ... 2018/09/08 5,418
850979 판빙빙 아마 행불될듯요 22 2018/09/08 22,129
850978 이정원-특검 시각으로 본 엘리엇 소송 4 스크린샷 요.. 2018/09/08 641
850977 연어 구워 먹을 때 기름 둘러야되나요? 5 .. 2018/09/08 2,024
850976 저 인간들은 언제는 아동수당도 이기영합주의라더니 이제는 2 단체로 깜귀.. 2018/09/08 590
850975 부동산 투기 막으려면 최경환을 연구하라 3 1111 2018/09/08 955
850974 판빙빙이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던데 ㅜㅜ 33 .. 2018/09/08 35,268
850973 날씨가 좋으니까 어디라도 가고 싶네요 2 구름 2018/09/08 923
850972 진짜 좋은글 공유해요 -기분이 편안한게 핵심입니다 15 매일읽기 2018/09/08 5,115
850971 김진표... 종교인에 세무조사 하지말아야 17 진실 2018/09/08 1,383
850970 민주·평화·정의,한목소리로 판문점선언 비준찬성 10 화요일 국회.. 2018/09/08 605
850969 매수하고픈데 전세로 살아야 되서 아쉬워요. ㅇㅇ 2018/09/08 941
850968 MICHAA는 아울렛이 어디에 있나요? 4 .. 2018/09/08 1,383
850967 정형외과 도수치료 일회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3 도수치료 2018/09/08 4,348
850966 종교인 과세에 대한 새로운기사 12 진표살이 보.. 2018/09/08 1,159
850965 수험생 홍삼, 아이패스보다 좋은건 없나요? 5 홍삼 2018/09/08 2,532
850964 니트를 사려는데 보세 사이트 괜찮은곳 알려주세요 1 니트 2018/09/08 1,102
850963 GX 주차장 문콕 접촉사고 보상비 128만원 13 러키 2018/09/08 4,905
850962 2010년 10월에 생을 마감했던 최윤희 부부의 유서 10 .... 2018/09/08 5,794
850961 고구마와 버터 4 간식아님 2018/09/08 1,661
850960 과고는 붙으면 무조건 보내야 할까요 6 ㅇㅇ 2018/09/08 2,772
850959 이중적 이며 지능적인 시어머니 있겠죠? 8 . 2018/09/08 3,231
850958 청와대 로고 사칭하는 엘리엇 청원 34 .. 2018/09/08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