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에 기스냈는데 차주분이 쿨하게 괜찮다하세요 선물을

감사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18-08-31 17:07:00
제 운전 미숙으로 같은 아파트 동에 사시는 분 처를 살짝 기스를냈답니다 수리해드린다하니 함 닦아본다하시더니 아직 연락이 없으셔요 감사인사하고싶은데 어떤방법이 좋으까요?과일이라도 사드리고싶은데 의견여쭙고 싶어요
IP : 39.7.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31 5:08 PM (121.148.xxx.139)

    좀더 기다려보세요..콤파운드로 안닦인다고 연락올수 있어요 ㅋ

  • 2.
    '18.8.31 5:10 PM (59.5.xxx.107) - 삭제된댓글

    좀 더 기다려보세요, 경미한 사고도 처음에는 다 괜찮다고하는데 나중에는 마음이 다 바뀌거든요.
    주변사람들이 이 얘기 저 얘기 정보를 주기때문에 마음이 바뀔 확률이 커요.

  • 3.
    '18.8.31 5:11 PM (66.249.xxx.113)

    기다리고 보고 괜찮다하심
    저라면 왕 큰 복숭아 한박스요~ ^^

  • 4. marco
    '18.8.31 5:18 PM (14.37.xxx.18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주 사소한 기스는 저도 한번 지나가겠다고 다짐하세요...

  • 5.
    '18.8.31 5:18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마음이 바뀌는게 아니라.
    저 같은 경우는 번호판 고정핀이 부서졌어요.

    처음엔 그냥 살짝 긁혔나보다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번호판이 흔들리던데요?
    이런경우도 있다구요.

  • 6. ㅇㅇ
    '18.8.31 5:27 PM (223.56.xxx.115)

    저도 앞동분 차 살짝 긁었는데
    어차피 날 기스라며 괜찮다고 하셨어요.
    저는 너무 고마워서 10만원이랑 복숭아 한박스 사다드렸더니
    좋아하시더군요.
    보상 안하는것보다 그냥 가라는 그 마음이 더 고맙더라고요.

  • 7.
    '18.8.31 5:28 PM (59.5.xxx.10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마음이 바뀌는 것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도 찬찬히 보면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 8. 복받으세요
    '18.8.31 5:41 PM (175.209.xxx.2)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문짝이 살짝 찌그러졌는데 됐다고 오래된 차니 그냥 가라시며 쌩 가시더군요.
    범퍼 티 살짝 기스나도 몇십만원 요구하는 분들 천지인데...
    사는 곳 아시면 과일 한박스 좋네요. 추석즈음에 하세요. 한가위선물

  • 9. . .
    '18.8.31 6:02 PM (218.234.xxx.135)

    저희남편도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를 살짝 박았는데 연락처 없어 찾아보고 쪽지 쓰고 있었는데 차주분 오시더니 뭔일이냐해서 말씀드리니 차 둘러보더니 좀 찌그러진거 같았는데 괜찮다고 그냥 차몰고 가셨어요.
    1년 지났는데 연락없었고 신고도 없었어요. 연락처 없어 더이상 감사 표현을 못했네요

  • 10. 연락옵디다
    '18.8.31 7:13 PM (1.241.xxx.7)

    저희도 첨엔 닦아보겠다고 하셔서 종일 감사선물 고민했는데‥ 범퍼 교체한다고 연락왔어요ㆍ보험처리하려다 보험처리하면 길어져서 렌트도 해야한다고 현금 원하길래 40 드렸어요ㆍ 그래도 차 긁힌거 불쾌할테니 바로 입금해드리고 과일은 제가 그냥 먹었네요ㆍㅎㅎ

  • 11. 저도 같은 일...
    '18.8.31 7:27 PM (221.143.xxx.62)

    저도 얼마 전에 주차장에서 차 빼면서 옆차 앞범퍼 긁었눈데(ㅠㅠ) 차주인인 아주머니께서 전화드리니 오래된 차라 괜찮다고 ..같은 아파트 주민인데 그냥 넘어기자고 그러시더라구요. 출근중에 그랬다 말씀드리니 마음 가라앉히고 조심해서 운전하라 하셔셔 넘 감사해서 ..동네 떡집에 5만원짜리 떡 한상자 전화번호 알려주며 전화해서 보내주시라고 결제하고 왔네요. 떡집 주인분 말로는 극구 사양하셨다던데...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 가슴 따뜻해지는 상황이었어요.

  • 12. ...
    '18.8.31 8:32 PM (223.33.xxx.18)

    저런 사람들 복 받을거에요~

  • 13.
    '18.8.31 9:03 PM (61.101.xxx.65) - 삭제된댓글

    친구가 아우디 살짝 0속도로 밀었는데 겉은완전 멀쩡했는데
    안에 부품이 깨졌다고 해서 40물어줬어요
    그래도 아우디였는데 양호하게 넘어갔다고
    우리끼린 위로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078 율무차 중에 안단거나 덜단거 .. 2018/10/12 676
863077 경찰공무원이랑 결혼하신분 계세요? 9 ㅇㅇ 2018/10/12 6,513
863076 빅포레스트-제갈부장 넘 웃겨요^^ 5 하하 2018/10/12 1,743
863075 중앙 하이츠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1 나은 2018/10/12 2,040
863074 (((불교)))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나온 다양한 불교영화.. 3 지혜 2018/10/12 967
863073 옛날에 사과가 더 맛있었던건 껍질째 먹어서일까요? 10 예산사과 2018/10/12 2,300
863072 요로결석 요관결석 수술 3 요로 2018/10/12 1,812
863071 딸이 수욜 면접 1 ... 2018/10/12 1,558
863070 쇼호스트들 왜 저렇게 말을하죠? 28 홈쇼핑너무해.. 2018/10/12 17,263
863069 전생에 정리못해서 죽었나봐요 9 전생 2018/10/12 6,844
863068 동네엄마나 아이들 상대하는거 피곤해서 워킹맘하고 싶네요ㅡ ㅡ 13 ㅡ ㅡ 2018/10/12 5,904
863067 스판기없는 스키니 청바지..입게 될까요? 3 입게될까? 2018/10/12 1,885
863066 냉장 배송 유산균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 ... 2018/10/12 1,498
863065 더러운 비리 유치원 거부해야죠 2 눈팅코팅 2018/10/12 899
863064 이재명 압수수색을 보니 34 .. 2018/10/12 5,250
863063 한전KPS 직원들, 칼퇴하고 시간외수당 '꿀꺽'…10년간 무려 5분 2018/10/12 1,109
863062 늙은호박전 맛있게 부치고싶어요. 7 호박 2018/10/12 2,351
863061 아사히 신문 조선학교 무상화 교육 실시 요구 1 light7.. 2018/10/12 655
863060 김영하작가 45 000 2018/10/12 19,134
863059 강원도홍천 날씨요. 3 ^^ 2018/10/12 1,393
863058 골프시작한거 후회안하세요? 14 골프 2018/10/12 6,765
863057 쿨톤에 어울리는 립스틱 추천 해주세요 8 2018/10/12 2,718
863056 위장 간첩' 몰려 처형된 고 이수근 씨…49년 만에 '무죄' 7 .... 2018/10/12 1,578
863055 팟캐스트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8/10/12 1,384
863054 이재명 "엄혹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때도 문제 안된 사.. 22 ㅋㅋㅋ 2018/10/12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