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신부전증
애교도 많고 4년밖에 안되었고
착하디착한 우리고양이가 신부전증 이라네요.
간도 안좋고 방광도 안좋고
신장 수치도 너무 높구요.
안좋으면 1주일내에 죽는다는데
어쩌죠.
눈물나요.
살릴 방법 없을까요?
병원에서 할 수 있는건 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방법 있을까요?
제가 바보네요.
고양이 몸 안좋아지는 줄도 모르고..
1. ....
'18.8.31 1:34 PM (220.116.xxx.21)전 여기서 도움 많이 얻었어요
https://m.cafe.naver.com/healingdogcat
신부전 강아지 키우는데 얼마 못 산다 했는데
까페에서 보고 공부해서 1년 넘게 잘 살고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1. 물 많이 먹이세요. 포카리 스웨트랑 물 1:1로 섞어서(물만 먹이니까 전해질 부족해서 포카리 섞어요)
저희 강아진 7키로인데 하루에 400ml 차숟가락으로
강급하고 있어요. 신부전은 수분 많이 보충해서 오줌으로 독소 빼는 거 중요해요.
2. 크레메진 먹이시고 / 레날어드밴스 / 아조딜 / 루비날
이렇게 먹이세요
피하수액도 맞출 수 있음 맞추시고요
병원비 부담 되시면 동물약국에서 구입해서 먹이세요
상태 안 좋아져서 정맥주사 맞출 땐 병원 데려가시고요
참!!! 신부전에 단백질은 쥐약이에요
고기 주지 마시고
처방식 사료에 처방식 캔(K/D 치킨 야채 스튜 맛나서 잘 먹어요) 주세요
힘내세요!! 마음 강건히 하시고요2. 제 경험
'18.8.31 1:42 PM (219.255.xxx.149)저흰 노견이었는데요..12살 무렵 자궁축농증으로 자궁 들어내는 수술 후 신장기능 70프로 잃어버렸다고 수의사가 심각하게 말하더라고요...그냥 3일 입원후 퇴원시키고 숯가루먹이고 개오줌 주사기로 빨아들여서 보름 정도 먹이고 밥도 잘 안먹고 그러길래 좋아하는 명태말린거 (?)하고 유산균 먹이고 (강아지 전용) 소금물 1프로 농도로 타서 먹였는데 지금 잘 살아요..밥 잘먹고요.오줌은 한 한달 이상 물처럼 투명하게 누더라고요...다들 얼마 안남았다...안좋은거다 하던데 전 그냥 잘 먹는 게 주고 식이조절 전혀 안했어요..혈검 수치 무시했고 알지도 못하고요...수술 시킨 후 받아온 항생제 단 한번도 먹인 적 없어요...숯가루 괜찮은 것 같아요...그리고 그 아이 오줌 먹인 것...제 경우입니다...선택은 스스로 하시는 거고요..수의사가 시키는 건애가 너무 아파해서 수술 받게 한거랑 사흘 정도 입원시키고 수액 투여한거 한거외엔 없어요.그래도 다 낫고 잘 사는 거 ..참..이상하죠?식이요법하고 혈검 수치보고 세밀하게 조절해줘야 한다고 관련카페에서도 그러던데 솔직히 그거 전 별로 동의 안되길래 무시하고 저 나름의 방식으로 했어요..그때 우리 개 죽는 줄 알고 많이 울었는데 2년 넘게 잘 살고 있네요.^^
3. ..
'18.8.31 1:44 PM (123.248.xxx.244) - 삭제된댓글네이버에 신장질환을 이긴 고양이 라는 까페가 있어요.
도움되는 내용 많이 있어요.
그리고 병원 선정은 잘 하신건지.
매일 가던 병원보다 방광신장 잘 보는 곳으로 가셔야해요.
보통 방광이 안 좋으면 급성으로 신장수치가 올라가고 간도 안 좋아요.
고양이가 병을 이길려면 집사가 많이 공부하셔야 해요.4. 신이고
'18.8.31 1:58 PM (61.72.xxx.95)네이버 신장질환을 이긴 고양이에 가입하시고
정보들 자세히 읽어보세요.
저희 고양이도 그곳에서 정보도움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병원 선택 잘 하셔야해요.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신장질환을 잘 못본다면 시간, 돈 낭비예요.
아이는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고 점점 더 아파질텐데...너무 걱정 마시고 힘내세요.5. 고양이 집사
'18.8.31 1:58 PM (39.7.xxx.97)고양이의 신장 질황 대처법 정보 감사합니다.
6. 4냥이맘
'18.8.31 2:07 PM (49.164.xxx.87)세마리째 신부전 냥이 돌보고 있는 집사입니다.
하나는 열살에 떠났고 열일곱 열세살 아이들은 꿋꿋이 살고 있어요.
네이버 신장질환을 이긴 고양이 까페 꼭 가입하시구요.
조금이라도 더 유용한 정보 얻으시려면 글 올리실때
가능한 많은 수치를 오픈하고 자세히 쓰시는게 좋아요.
병원 선택도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이번에 응급상황이라 낯선병원 갔다가 애 잡을뻔 했어요.
병원 정보도 거기서 얻으실수 있을 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6876 | D-48, 김혜경을 재 소환하라! 7 | 무소불위김혜.. | 2018/10/25 | 683 |
866875 | 이 사람이 결혼할 사람이다라는 확신 24 | 프림로즈 | 2018/10/25 | 12,030 |
866874 | 혼자 되신 아버지 어떻게 지내시게 해야 할지... 27 | 고민 | 2018/10/25 | 6,567 |
866873 | [펌] 삼성이 이재명죽이기에 나선 꼭꼭 숨겨진 이유 52 | .... | 2018/10/25 | 3,470 |
866872 | 노트북 싸게 살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3 | .. | 2018/10/25 | 1,085 |
866871 | 주식에 대해 한마디 6 | .. | 2018/10/25 | 2,787 |
866870 | 인조퍼 이쁜것 추천좀^^ 2 | 아아!! | 2018/10/25 | 1,050 |
866869 | 한국경제 김어준에 딱걸림ㅎ 29 | ㄴㄷ | 2018/10/25 | 2,831 |
866868 | 이 글씨 보이세요? 47 | zzz | 2018/10/25 | 6,255 |
866867 | 북한의 대학입시 제도 5 | 북맹타파 | 2018/10/25 | 1,699 |
866866 | 도통늬우스 2 | 181025.. | 2018/10/25 | 703 |
866865 | 너-무 넓은 이마 해결책 있을까요 ㅠㅠ 11 | // | 2018/10/25 | 3,502 |
866864 | 요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13 | 네가 좋다... | 2018/10/25 | 3,559 |
866863 | 남부럽지 않게 키워놓은 아들 장가가서 잘 살면 150 | ... | 2018/10/25 | 27,949 |
866862 | 이재명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30 | 행복한모모 | 2018/10/25 | 1,744 |
866861 | 갈비찜 질문 7 | ㅇ | 2018/10/25 | 1,410 |
866860 |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6 | ........ | 2018/10/25 | 3,241 |
866859 | 아기 .. 왜 이렇게 귀엽죠? ♡.♡ 7 | 사랑한다 | 2018/10/25 | 3,258 |
866858 | 좋은 어머니들이 참 많아서 다행. 3 | ... | 2018/10/25 | 2,304 |
866857 | 매트리스 교환주기 어떻게 되나요? 2 | 궁금 | 2018/10/25 | 2,553 |
866856 | 배맞은 아이 엄마 글 잠깐 삭제했어요. 38 | 학폭 | 2018/10/25 | 7,123 |
866855 | 뉴스타운 김정민 국제관계학박사 강의등 | 나라걱정 | 2018/10/25 | 669 |
866854 | 국내에 안락사 제도가 허용된다면 4 | ㅇㅇ | 2018/10/25 | 1,820 |
866853 | 식품안전나라 2 | 알아두자 | 2018/10/25 | 582 |
866852 | 첼로배우는 6학년아이 계속시켜야할까요? 10 | 고민맘 | 2018/10/25 | 2,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