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은 남들한테 관심 없는 거 같아요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8-08-31 13:15:01
물론 잠깐 생각할 수는 있지만
잠깐 생각할 땐 그 사람 욕도 하고 칭찬도 하지만
다 자기 살기 바쁜 거 같아오
나이 들수록 실속 많은 삶을 살아야겠다 싶어요
남 너무 의식 안 하고
내 시간 내 에너지 잘 가꾸며 사는 거요
IP : 220.116.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8.31 1:16 PM (218.148.xxx.195)

    진짜 남들 의식 많이하지만 실제로는 별로 남일에 큰 흥미? 시간투자 안하죠
    그러니 자기에 집중하면서 사는게 중요한듯해요

  • 2. 맞아요
    '18.8.31 1:18 PM (125.130.xxx.46)

    지나가는 물에 무슨의미가있겠어요

  • 3. ㅇㅇ
    '18.8.31 1:28 PM (58.140.xxx.184)

    네.. 그래서 남 시선 의식하며 힘들게 본인모습 힘들게 둘러덮고 그리사는사람보면 안타깝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870 40후반인데 눈밑 주름과 팔자주름 땜에.... 2 쭈글이 2018/10/15 2,776
863869 집해주는거는 며느리와 상관없어요. 17 솔직히 2018/10/15 5,816
863868 폴란드로 간 아이들 11 보고싶다 2018/10/15 2,755
863867 이번주 다스뵈이다 정우성 출연 21 .. 2018/10/15 1,844
863866 옥이이모 보신 분들 7 777 2018/10/15 2,542
863865 축의금 문의 9 ... 2018/10/15 1,578
863864 쌀국수 매니아예요. 17 가을 2018/10/15 5,048
863863 가을에 듣기좋은 팝 한곡씩 추천좀 해주세요 16 나무늘보 2018/10/15 1,483
863862 이낙연 총리-김경수 지사,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 방문[영.. 10 ㅇㅇㅇ 2018/10/15 1,322
863861 고기덩어리는 길게 끓일수로 맛있나요? 1 ..... 2018/10/15 878
863860 안경에 난 기스.. 해결법 없나요? 7 방법없나요 2018/10/15 3,024
863859 앗~ 해리포터 ㅎㅎ 11 ㅣㅣ 2018/10/15 2,111
863858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 다녀온후 밥 챙겨 주시죠? 기막혀 2018/10/15 990
863857 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35 tree1 2018/10/15 21,934
863856 지미추 구두에서 나는 소리. 9 속상한 여인.. 2018/10/15 5,672
863855 회사서 신체검사할 경우 000 2018/10/15 612
863854 설거지 너무 하기 싫은날 3 오늘 2018/10/15 1,446
863853 고딩, 초저녁에 1시간~1시반30분 자는 거요. 9 . 2018/10/15 2,108
863852 연락 잘 안되는 친구..... 4 zz 2018/10/15 2,438
863851 왜 이렇게 한국남자들은 길거리에 침을 뱉는걸까요? 17 하.. 2018/10/15 4,099
863850 광진구 건국대 주변 숙박 4 ... 2018/10/15 1,047
863849 치과 가야하는데 우울해요 2 Nm 2018/10/15 1,376
863848 아들집 해주지 말라는 사람 특징 72 2018/10/15 20,039
863847 하늘이시여 보는데 8 .. 2018/10/15 2,044
863846 닭가슴살에 어울리는 소스는 ? 6 다이어트 2018/10/15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