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청원 도와주세요. 유기견 산 채로 냉동고에 넣어 죽인 인간들

끼끼토끼 조회수 : 505
작성일 : 2018-08-31 11:15:15

수사가 시급합니다.

정말 치가 떨리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55024

 

 

IP : 175.192.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31 11:18 AM (61.79.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유기견 보호센터 가면 20일이면 안락사합니다.
    냉동고 끔찍하지만 무엇보다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 처벌해달라고 청원하고 싶네요.
    그 사람들 어차피 죽을 강아지 20일 후에 죽이나 20일 전에 죽이나
    어차피 죽는거 약 넣고 죽이나 얼려죽이나 그런 생각일 지도
    끔찍하지만 무엇보다 끔찍한건 개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
    강아지 볼때마다 생각해요. 너 죽을때까지 꼭 잘 키울거야.
    유기하는 사람 처벌이 우선인거 같네요.

  • 2. 동의
    '18.8.31 11:18 AM (110.8.xxx.185)

    ㅜ 동의하고왔어요

  • 3. ㅇㅇㅇ
    '18.8.31 11:19 A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버린 인간들 찾아서 족칠것이지
    별 쓸모도 없는 청원을 하고 있네요

  • 4. 저도
    '18.8.31 11:55 AM (50.54.xxx.61)

    처음 올라왔을때 청원했어요.
    물론 유기견이 되게 버린 사람 처벌이 1차적이라 보구요
    그래도 안락사시킬때도 비 생명적인 행위 처벌받아야한다고 봐요.
    그렇지않으면 어차피 유기견은 어떤 식으로 처리해도 무방하다는 메세지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생명권이라 살아있을때뿐 아니라 죽는 방식에도 적용된다 생각해요.

  • 5. 오타네요.
    '18.8.31 11:56 AM (50.54.xxx.61)

    비생명적인이 아니라 반생명적인으로 수정합니다.

  • 6. ...
    '18.8.31 11:58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7. ...
    '18.8.31 12:26 PM (121.144.xxx.34)

    하고 왔어요.
    동물 학대는 차치하고라도 엄연히 국민 세금 받아 일하면서 저따위로 하면 안 되지요. 동물 관련 문제는 관심없는 사람들은 아무 신경도 안 쓰고 동물로 돈 버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 돈 벌 궁리만 하고 불쌍한 건 동물들이랑 순수한 마음으로 도우려다 상처받고 맘고생하는 봉사자들 뿐이예요.
    저 곳이 악질 중의 악질이라 그렇지 다른 보호소도 대동소이해요.
    제대로 감시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 싸이코패스들은 제대로 된 처벌 받아야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237 팔순 부모님 모시고 제주 여행가요. 언니들 도와주세요~ 4 제주 2018/10/16 1,893
864236 D-57, 점 X: 김혜경 소환조사O , 형님강제입원 O 20 ㅇㅇ 2018/10/16 1,398
864235 에어프라이어랑 오븐이 뭐가 다른가요? 1 흠흠 2018/10/16 2,232
864234 YTN 이정렬변호사 VS 이똥형 44 이정렬변호사.. 2018/10/16 2,653
864233 요리 강박증이 있는 것 같아요 12 ㅇㅇ 2018/10/16 2,678
864232 끌어올림..조언좀 주세요(정비중 차가 사고로 망가졌는데..) 7 zz 2018/10/16 855
864231 단독주택을 매매하려는데 가격책정을 어찌하나요? 1 ... 2018/10/16 1,476
864230 명박이 해외순방하며 딸손녀 13 .. 2018/10/16 4,428
864229 헬스하고 근육통은 쉬면 되나요 5 *** 2018/10/16 2,208
864228 투턱 관상ㅡㅡㅡ 4 투턱 콤플렉.. 2018/10/16 3,643
864227 초등 저학년 딸이 단짝이 생겼어요. 6 둔탱이엄마 2018/10/16 1,953
864226 명바기 그 이태리 양복 쳐사입었었죠? 12 명바기 2018/10/16 2,053
864225 모두들 결혼할 때 프로포즈 받고 결혼하셨나요? 아님.. 저만... 7 프로포즈 2018/10/16 2,287
864224 가압류 후 통보는.. 2 ㅡㅡ 2018/10/16 1,000
864223 부채꼴 카라 코트 아세요? 2 ㅋㅋㅋ 2018/10/16 1,076
864222 개선문기마병 파리 영상은 보도안해주나 3 지상파뉴스 2018/10/16 727
864221 강용석은 죽지않았네요 ㅎㅎ 여전히 화제를 몰고다니네 8 .. 2018/10/16 2,666
864220 경기도 대변인이 왜 나서요? 17 ... 2018/10/16 1,997
864219 서현진이 입은옷들 어디껀가요? 2 뷰티인사이드.. 2018/10/16 3,354
864218 영부인은 같은옷 입으면 큰일나나요? 66 소시민 2018/10/16 5,661
864217 면접질문에 대답잘하시나요? 4 ㅡㅡ 2018/10/16 1,024
864216 mri 판독 결과지 문의 무릎 2018/10/16 1,326
864215 본인의 역량을 끌어올려서 업그레이드 해보신 분들 6 어떻게 2018/10/16 1,565
864214 전참시보니 전현무 커플, 헤어진 게 아니네요. 38 ㅇㅇ 2018/10/16 28,999
864213 계단 오르기하고 무릎이 좋아졌어요 12 데이지 2018/10/16 5,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