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남편 후배들한테까지 도련님이라고 불러요
시녀 호칭이라 말이 많은데
친동생도 아니고 남편 후배들까지
다 도련님이라고 하는데
말 뿐 아니라 카톡 프로필 사진에까지 써요.
도련님 고마워요. 이러면서ㅠㅠ
정말 듣기 싫은데
뭐라 얘기해야할까요?
ㄱㄱ도련님이 어쩌구 ㅈㅈ도련이 어쩌구ㅠㅠ
친구를 만나지 말까요?ㅠㅠ
1. 그냥
'18.8.31 10:49 AM (58.124.xxx.39)댑둬요. 오지랖입니다..
2. 카프???
'18.8.31 10: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카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그리 쓰는거라면
그냥 장난일 수도 있지요.
어마마마 감사합니다.
이런 말 쓰는 경우도 내가 왕족이어서 쓰는게 아니라 웃자고 쓰는거잖아요
친구랑은 만나지 마세요.
그 친구는 정상인데 님이 그 친구 꼬투리 뭐라도 잡고 싶은거잖아요3. 보다보다
'18.8.31 10:50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내가 오래 살았나 봄..
보다보다 남편 후배한테 도련님 소리한다는 얘길 다 듣고...4. .......
'18.8.31 10:51 AM (216.40.xxx.240)걍 두세요. 시녀 자청하는걸.
5. 원글
'18.8.31 10:51 AM (116.45.xxx.45)무슨 꼬투리를 뭐라도 잡아요?
듣기 거북하니 그렇죠.
카톡 프사에까지 도련님이라 써요.
도련님 고맙다고6. ㅇㅇ
'18.8.31 10:51 AM (110.70.xxx.205) - 삭제된댓글자발적 신분하락. 냅두세요
7. 지못미.. ㅠㅠ
'18.8.31 10:53 AM (175.223.xxx.36)그 후배들도 소름끼칠텐데..
8. ..
'18.8.31 10:54 AM (183.96.xxx.129)자기맘이죠뭐
9. ㅋㅋㅋ
'18.8.31 10:54 AM (175.118.xxx.47)뭐얻어먹을게많나봅니다
10. ,,
'18.8.31 10:56 AM (211.172.xxx.154)남이사. 본인인생에나 집중.
11. ...
'18.8.31 10:59 AM (210.100.xxx.111)이름이 없는것도 아니고....
12. ㅇ
'18.8.31 11:00 AM (121.151.xxx.144)종년인가보죠. 뼛속까지
13. 도련님
'18.8.31 11:01 AM (58.230.xxx.242)미혼의 젊은 남자에게도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오글거리긴 하지만..
남편의 남동생에게만 쓰는 말 아닙니다.14. 오늘 신문기사
'18.8.31 11:01 AM (220.79.xxx.220) - 삭제된댓글여가부가 아가씨, 도련님 호칭 정리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런 것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15. 원글
'18.8.31 11:02 AM (116.45.xxx.45)제가 듣기 싫어서 그래요
남이사 하든말든이라면 제가 들어야 하잖아요ㅠㅠ
그냥 안 만나는 게 낫겠어요.16. ㅇ
'18.8.31 11:02 AM (121.151.xxx.144)종년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지 계급에 맞게 양반 나리들 모시며 살든
같은 종년들이랑 놀든 하겠죠17. ㅇㅇ
'18.8.31 11:04 AM (39.7.xxx.1)아는 언니 남편에게 형부라고도 하고(이것도 매우 싫음)
남자들은 지인 아내에게 형수님 제수씨라고도 하니
그런 맥락에서 도련님이라 부르나본데 그래도 흔하지는 않죠.
남편 여후배에겐 아가씨라고 하겠네요 그 사람은 ㅎㅎ18. 원글
'18.8.31 11:06 AM (116.45.xxx.45)미혼도 있지만 유부남도 여럿 돼요.
친구니까 호칭이 지나치다 이런 정도로 말해도 될까싶었는데 오지랖이라 하시니
안 만나는 게 낫겠어요.19. ...
'18.8.31 11:08 AM (119.66.xxx.5)유부남은 서방님이라고 하라고하세요ㅋㅋㅋ
그집 와이프가 보고 싸움날듯 ㅎㅎㅎ20. 저도
'18.8.31 11:09 AM (110.70.xxx.61)호칭 지칭에 민감한 사람인데요.
제 후배가 자기 친구 시동생을 친구따라 '도령'이라 지칭하고,
자기 친구 남편을 친구따라 '오빠'라고 지칭하길래..
저는 대놓고 거북하다 듣기싫다고 했습니다.
네 친구가 쓰는 굴욕적인 도련님이란 표현을
왜 상관없는 너까지 쓰냐고 뭐라고 했더니
그후론 좀 조심하네요.21. 저도
'18.8.31 11:14 AM (110.70.xxx.61)근데 원글님 앞에서 직접 지칭하는게 아니고
본인 개인공간에서 그 상대방한테 한 거라면
원글님이 친구한테 뭐라 하기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저와의 대화 도중 그들을 그런 식으로 지칭하길래
내 앞에서 쓰지말라고 한 거거든요.22. 원글
'18.8.31 11:17 AM (116.45.xxx.45)제 앞에서 씁니다ㅠㅠ
제 앞에선만 안 쓰면 저도 글 안 올려요ㅠㅠ
프사에 뭐라 쓰든 안 보면 그만인데
저랑 만났을 때 이번에 ㅈㅈ도련님이 뭐를 사줬다 자랑하고 ㄱㄱ 도련님이 그 동네 사는데 그동네 어쩌구 저쩌구이래요ㅠㅠ
아주 도련님들이 엄청 많아요.
정말 듣기 싫어요ㅠㅠ23. 진짜
'18.8.31 11:18 A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시대가 어느땐데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 오글거려요.
24. 원글
'18.8.31 11:20 AM (116.45.xxx.45)만났을 때 전화 통화때 다 도련님 얘기 합니다ㅠㅠ
남한테 별 관심 안 두고 사는 편인데
제가 듣기 싫어서요ㅠㅠ25. 어휴
'18.8.31 11:23 AM (124.50.xxx.71)글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니ㅜ
26. ...
'18.8.31 11:29 AM (58.238.xxx.221)전생에 향단이었나~ 왜 그런데요.
지적은 일단 해주셔야죠.
왜 그러냐고 오버라고...
친구가 시녀된것 같아 기분 안좋다 하세요.27. 댓글 달게 하네요
'18.8.31 11:35 AM (211.36.xxx.199)친구가 반푼이 인가보네요.
나도 살다살다
이리 모지리처럼 부르는 호칭은
처음이네요~28. ...
'18.8.31 11:38 AM (112.220.xxx.102)ㅁㅊㄴ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_-
29. zz
'18.8.31 12:0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제목 보고 빵터진 글 베스트에 들어가네요
세상은 정말 요지경이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싶구요
원글님한테 피해주는 일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서 호칭하는 거라
저라면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친하게는 안 지낼 듯요30. ..
'18.8.31 12:06 PM (222.237.xxx.88)그 친구에게 도련님이라고 부르라마라 하는게 오지랖이죠.
그 호칭이 오글거리고 굴욕적이고 우스꽝스럽다
내 느낌 말하는건 내 자유입니다.31. ..
'18.8.31 12:16 PM (118.39.xxx.210)프로필은 냅두고 내앞에서 도련님 소리는 하지 말라하세요 난 그거 너무 듣기싫다구요
32. 웃긴다 진짜
'18.8.31 12:23 P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아이구 참..
세상 달라졌다고 시부모님이하 시집식구들 모두 남이라 생각하는 이 시대에
피도 섞이지 않은 후배를 도련님?
내나이 50에 남편 사촌 동생들한테도 도련님 소리 안나오는데 웬?
ㅋㅋㅋ 어이없어 웃고 갑니다~33. 남편은 뭐해
'18.8.31 1:04 PM (124.50.xxx.71)그 도련님들도 속으론 저런 모지리~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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