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 처음 영자씨 매니져나올때는 좀 참신하고 영자씨 특유의 맛집 탐색과 음식 설명에 좀 재미나긴했는데...
뭐 요즘 나오는 매니져로는 박성광씨 매니져인 송이씨는 신참 매니져로 좀 신선한 느낌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때다 싶어 한물가고 재미도 없는 연예인들이 너도 나도 매니져와 나오는거 참 별루네요..
그리고 젤 재미없는거 유병재씨.....솔직히 유병재 본인도 재미없는데 매니져는 아예 이김에 작정하고 연예인으로 데뷔하려는 수작인지 정말 별루에요...
지난번 어린 여자가수인데 메이크업 하는, 도대체 왜 나와서 노잼인지..
그냥 인기있는 영자씨 매니져와 박성광씨, 그리고 신현준은 별루이지만 매니져는 재밌으니 거기까지 3명만 나와도 될듯
유병재 매니저 너무 싫어요
전 유병재 매니저 성격 넘 부럽던데요
성격 좋은 면에서 배울게 많아 보였어요
우와 저랑 생각이 똑같으세요. 유병재랑 수현 안 나왔음 좋겠어요
수현 메이컵 코너는 무리 ㅠㅠ
너무 재미없었어요.
완전 전파낭비.
이영자만 나왔음 좋겠어요. 넘 웃겨요 ㅎㅎ
나올때만 재밌는데...
세대차가 있나봐요
전 50대라 이영자빼고는 박성광도 재미없는데
젊은 애들 사이에서는 이수현 유병재가 아주 인기많고
재미있어 하더군요
전 그거 너무 웃겼는데요
개그코드는 사람마다 다르죠
전 신현준편이 너무 작위적ㅎㅎ
보는눈이 다 다르네요
어후.. 전 먹는거나 좀 그만헀음 좋겠어요.
신현준씨매니저도 은근히 먹방스타일로 할려하고 박성광매니저도 저번에 먹방 나온거 보니 슬슬 불안해요.
그 아가씨 너무 순수하니 귀엽더만.. 먹방말고 초년생이야기 더 많이 보여주고 그랬음 좋겠네요.
전 너무 좋아하는 프로인데 저번주 보니 자기들이 언제부터 매니저를 그렇게 신경쓰고 다녔다고 신입매니저 표정하나하나 신경쓰는거보고. 웃기던데요 전씨같은경우. 돈안쓰는거 뻔히 아는데 무슨 매니저 먹일려고 쿠폰이라고 하면되라고 저거들이. 언제부터그랬다고..
난 이거보면 황당한게 연예인들이 언제 매니저 챙겼다고 풋
월급은 법정수당에 한참 못미치게 주고
근무시간은 뭐 말할것도 없구
갑을관계~~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먹고 함부로 하면서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신참 매니저로 이미지 바꾸려는 박성광도 꼴보기 싫고 암튼 현실하고 다른 직업관 보여주는게 괘씸합니다
신현준씨 억지 웃음이 보기 싫어요.
이영자만 봐요.
전 유병재 보려고 봐요. 유병재가 제일 재밌어서요. 이영자는 그 특유의 충청도 화법 정말 싫고 자기 식습관 매니저한테 강요하는거 질색이라 안 보고 박성광꺼는 그냥 무미건조, 신현준은 위에 어느 분 댓글처럼 작위적이라 안 봐요. 유병재 안나올까봐 매우 걱정이예요. 유병재 팬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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