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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칭을 보면 인격이 나온다

종달새 조회수 : 6,246
작성일 : 2018-08-31 10:01:37

전철안.

50대 부인 셋이서 수다가 요지경이다.

남편 흉은 아니지만 남편 얘기로 꽃을 피운다.

두 분은 시종 신랑 타령이고, 다른 분은 애들 아빠로 일관한다.

각 지방과의 교류가 빈번하고 섞여사는 시대라 남편과 아내에 대한 호칭이 다양하다.

아내를 신혼이 지나면 신부라고 부르는 남편은 별로 없는데 반해 아내들은 남편을 사는 날까지 신랑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다.

어떤 이는 가실(?) 때까지 남편을 신랑이라도 부른다.

"신랑이든 남편이든 애아빠든 바깥양반이든 아무렇게 부르면 어때? 괜한 시비네" 라고 시비걸면 할 말을 잃겠다만 결혼한 지 수십년 지나서도 신랑 호칭은 글쎄....

호칭을 보면 언제부터인가 그의 인격을 보는 것 같다.

신랑은 신혼 때 남편에 대한 호칭이거나 결혼할 젊은이를 일컫는다.

본 글에 대해 뽈 내지 말고 자신의 남편에 대한 호칭이 맞나 돌아보심도 괜찮을 듯하다.


IP : 211.250.xxx.24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8.8.31 10:06 AM (116.126.xxx.184)

    뭐 편한데로 사는게 좋지
    남들이 뭔 상관??이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둘만 사는 세상 아닌이상 좀 고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위치나 상황이 변하면 그에 걸맞는 호칭
    가족이라도 예의입니다
    호칭 대강 하는 사람보면 하대하는 느낌 들어 기분 나빠요

  • 2. 남편
    '18.8.31 10:06 AM (118.47.xxx.98)

    저는 남편한테 아빠 아빠
    아빠는 친정아버지가 아빠지
    왜 자꾸 아빠 라는 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서로 이름 불러 주는 거 참 이뻐요
    누구의 엄마 누구 아빠가 아닌
    영희씨 철수씨 부르는 거 이뻐요
    영희야 철수야 부르면 친근하고 좋고

  • 3.
    '18.8.31 10:07 AM (124.54.xxx.52)

    감사합니다
    평소 생각했던 건데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요
    환갑 지나 칠순을 바라보는 저희 이모
    아직도 조카들 앞에서 당신 남편을 우리신랑 이라고 부릅니다
    솔직히 우습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또 대외적인 인간관계는 잘 합니다

  • 4. 종달새
    '18.8.31 10:09 AM (211.250.xxx.242)

    공감 님 고맙습니다.
    언젠가 비슷한 얘기를 했다고 혼났는데, 공감하는 글을 보니 왠지 기분이.....

  • 5. 그러네요
    '18.8.31 10:11 AM (119.65.xxx.195)

    신랑은 갖결혼하거나 결혼하는 남자네요
    결혼한지 1년 넘으면 신랑이란 호칭 쓰지말자요 ㅎㅎ
    저 신랑보다 더 듣기싫은게
    남편보고 오빠 , 아빠 거리는것들
    진짜 못듣고 있겠어요 ㅎㅎ

  • 6. ..
    '18.8.31 10:13 AM (27.1.xxx.155)

    아빠..오빠..도 오글거리죠..
    자식이 대학생인 저희시누는 아직도 오빠~이래요..

  • 7.
    '18.8.31 10:14 AM (124.54.xxx.52)

    덧붙여
    철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밖에 나가면 잘 뭉쳐다니는데
    그건 왜일까요?
    저한텐 풀리지않는 수수께끼예요

  • 8. ....
    '18.8.31 10:14 AM (210.100.xxx.111)

    언어라는게 세월이 흐르면서 원래의 뜻과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마누라라는 호칭도 그렇고 말씀하신 호칭들도 그렇구요.

  • 9.
    '18.8.31 10:15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아빠보다 오빠가 더웃겨요.
    애들도 있는데 오빠오빠하는거.
    애낳은뒤로는 제발 하지마시길.

  • 10. 원글님은
    '18.8.31 10:18 AM (58.124.xxx.39)

    내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 어떤 지칭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 11. .....
    '18.8.31 10:23 AM (49.143.xxx.114)

    전 결혼생활 20년 가까이 된 분이 남편분을 오빠~ 오빠~
    라고 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 12. 제발
    '18.8.31 10:24 AM (211.214.xxx.36)

    아빠, 오빠 라고좀 부르지마세요.

  • 13. 그럼뭐라하는지
    '18.8.31 10:25 AM (125.182.xxx.27)

    알려주셔야죠 저는 남편이라고합니다

  • 14. 호칭 아니고
    '18.8.31 10:30 AM (58.230.xxx.242)

    지칭 아닌가요? 글 내용이요.

    제3자에게 남편을 말할 때 적절한 지칭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 15. 원글은 아니지만
    '18.8.31 10:30 AM (116.39.xxx.29)

    ㄴ당연히 남들에겐 남편이라 말해야죠. 애 이름을 붙여 ㅇㅇ아빠나 애들아빠 정도는 차선이라 생각하고.
    저도 오빠, 신랑, 딸랑구 어쩌구 하며 지칭하는 사람은 다시 보여요.

    덧붙여 그냥 연예인도 아닌 아나운서가 남의 부인을 '아내분'이라 하는 것도 정말 무식해보입니다. 남편이 남들에게 자기 부인을 지칭할 때 '아내'라고 하는 거지, 남의 부인에 대한 존칭이 아니니까요. ' ~분'만 붙인다고 존칭이 아닌데ㅠ

  • 16. ......
    '18.8.31 10:31 AM (121.179.xxx.151)

    지칭이죠.

    호칭은 내가 저 사람을 부를 때 칭할는 걸 호칭

    지칭은 제 3자가가 칭하는 걸 언글할 때 지칭

  • 17. moutain
    '18.8.31 10:32 AM (211.251.xxx.97)

    밖에서는 남편이라 지칭하고,

    집에서는 누구아빠 내지는 (누구) 아빠라고 호칭해요~~

    가끔 기분 안좋을땐 당신/남편 이라고 호칭하기도 하구요~~

  • 18. 116.39님
    '18.8.31 10:33 AM (58.230.xxx.242)

    제가 유재석 좋아하는데 마음에 안드는 게 그겁니다.
    아내분...
    연예인 중에 제일 많이 써요.

  • 19. 꼰대
    '18.8.31 10:34 AM (39.7.xxx.31)

    납셨네
    님만 잘 하세요
    입 다물고 겸허한 자세로 사는 게 현인

  • 20. 몰라서
    '18.8.31 10:35 AM (175.223.xxx.196)

    그럴수도 있어요
    관습처럼 했던말이라 그냥 생각없이 너도나도 쓰니까요
    생각보다 신랑이란 말 많이 쓰더라구요

  • 21. 진짜
    '18.8.31 10:38 AM (58.124.xxx.39)

    아나운서, 연예인들
    남의 부인에게 아내분.. 아내분.. 못 들어주겠더군요.

    물론 아내라는 말은 남의 부인에게도 쓸 수는 있습니다.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일컬어 '아무개의 아내'라는 말은 쓸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앞에 있는 사람에게 아내분, 아내분..
    이건 정말 아니죠.

  • 22. ???
    '18.8.31 10:57 AM (116.124.xxx.163)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문제 아닌지요?

  • 23. 원글님은
    '18.8.31 10:59 AM (58.230.xxx.242)

    댓글에 아무 반응이 없네요.

  • 24.
    '18.8.31 11:00 AM (117.123.xxx.188)

    동의해요....
    남편을 아빠라고 말하는 건 우스워보이고...
    00아빠,00네아빠,가 젤 편해보여요
    남들한테는 남편.제남편 이라고 말해요
    남편은 저를 집사람이라고 하고요

  • 25. 아줌마
    '18.8.31 11:05 AM (110.70.xxx.33)

    할 말을 잃겠다만, 이라는 말은 저만 이상한가요?

  • 26. 00
    '18.8.31 11:06 AM (124.50.xxx.211)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평가좀 그만하고 살아라!
    첨 보는 사람들 대화 엿듣고선, 호칭 하나로 인격이 보이느니 어쩌니...

    생판 모르는 남들 평가할 시간에 자기 일이나 신경쓰지... 쯧.

  • 27. ..
    '18.8.31 11:07 AM (121.133.xxx.38)

    저도 신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귀에 거슬려요

    남들 앞에서는 남편
    가족한테는 누구 아빠
    둘이있을때는 오빠
    아이와 같이 있을때는 여보

    전 이렇게 부릅니다.

  • 28. 호칭
    '18.8.31 11:10 AM (143.138.xxx.244)

    ㅎㅎㅎ
    내가 내집에서 편한데로 부르겠다고 하는데
    남들이 먼 참견? 할수도 있겠지만,
    듣는 사람도 귀에 거슬릴 때가 많지요.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들,
    나이는 50을 바라보고 60도 넘은 연예인들도,
    친정부모님을 이야기 하는데,
    그 50-60 나이에도
    친정아버지를 아빠, 라고 호칭하는 것,
    들을 때마다
    나는 왜 그리도 듣기 싫은지....

  • 29. 초공감
    '18.8.31 11:20 AM (220.118.xxx.92)

    되려 요즘 젊은 엄마들은 신랑 소리 잘 안합니다.
    물론 더러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50넘고 며느리, 손주들 본 60대들도 우리 신랑~ 입에 붙은 분들 많습니다.
    신랑, 신랑 하는 사람 치고 인성이나 인격의 깊이가 있는 사람도 못봤네요.

    '남편' 이라는 호칭 놔두고 신랑이 뭡니까?

    더불어 남들한테 자기 남편 지칭하면서 높임말 쓰는 것도 참 우스워 보여요.
    애아빠가 뭐뭐 하시고~ 우리 남편이 뭐뭐 하시고~~
    뭐하자는겁니까?
    무식의 극치에요.

  • 30. 국어 사전
    '18.8.31 11:23 AM (175.223.xxx.32)

    의미를 바꾸는 걸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어요.

    신부라는 호칭은 이미 호칭의 지위를 잃은지 오래.
    거의 결혼업체만 화자를 부르는 말로 쓰죠.
    신부가~, (부를 때) 신부! 애초에 이렇게 쓰질 않으니
    신랑을 신부라는 호칭에 비교할 껀 아니고요.
    '신랑'단어에 담긴 본뜻이 흐려졌고, 바뀐 뜻으로 널리 쓰이니
    시대상을 반영하는 게 맞지 싶어요.

    언어는 변하는 속성이 있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쓰는지가중요합니다.
    또한 널리 쓰이면 족발처럼 틀린 말조차 표준어가 됩니다.
    원글님도 예전부터 족발이라는 말 쓰셨을 텐데요.
    족발이 틀린 단어라고 나 혼자 바로 쓰겠다면서 족 주세요. 발 주세요. 의사소통이 안 됩니다.
    그래서 족발은 이제 표준어입니다.
    나이든 사람이 남편을 신랑이라 한데도, 화자는 당사자가 새로 결혼을 해서 신혼인 걸로 착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신랑이 나와 결혼한 남성을 부르는 말로 굳어졌고, 의사소통에 문제 없습니다.

    왕고장, 현조고, 선조비 같은 호칭 다 아십니까?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르는 말인데요.
    이제 더 이상 쓰이지 않는 말이지만,
    예전에는 세밀하게 구분해 썼던 때가 있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냥 할아버지라고 하다니
    못 배운 놈이로구나. 하고 지금 아무도 비난하지 않듯,
    점차 신랑이라는 호칭도 그리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학교 선생님과 결혼했다는 제자가
    남편을 선생님이라 부른다는 얘기, 꽤 유명하고
    흔한데요. 호칭이란 무엇인가 가장 잘 보여주는
    일화죠.
    호칭이 원래 한번 입에 붙고 굳어지면 바뀌기 어려워요.
    저는 충분히 이해할만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신랑이 하대하는 말도 아닌데 인격 논할 것도 없습니다.
    생면부지인 사람에게 야! 자! 이놈 저놈. 하는 경우에나
    인격이 의심스러운 거죠.

  • 31. 막걸리
    '18.8.31 11:24 AM (221.132.xxx.187)

    동네 아줌마들 앞에서 자기 남편이 박사했다고 박사님 박사님 하는것도 웃겨요

  • 32. 저는
    '18.8.31 11:41 AM (112.164.xxx.27) - 삭제된댓글

    고등아들에게 말했어요
    내가 생각하기에 군대 갈정도 되면,
    아니면 군대 갔다오면 아빠한테 아버지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엄마한테는 그냥 끝까지 엄마하고 아빠한테는 아버지 해줘 하고요
    아빠보다는 아버지가 웬지 더 편해 보여서요
    대접해 드리는 의미도 있는듯하고
    신랑이란 의미로 가끔 부르긴 하는데...남들에게
    보통은 우리남편이라고 하지요
    그러다 가끔은 내신랑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남편,,,,너와내가 아닌데 우리남편
    이것도 그래서 그냥 내신랑,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내신랑, 우리남편, 내 남편
    내 남편이라고 말하면 웬지 그런 니 남편이지 내 남편이냐 하는듯해서

  • 33. ...
    '18.8.31 11:53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인격이라기 보다는 교양의 문제 같아요
    남편을 오빠 또는 신랑이라고 하는거
    듣기 좋지는 않아요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둘이 있을때야
    허니든 꿀물이든 내사랑이든
    뭐든 상관없지만
    사회적 관계속에서 지칭할 때는
    적절하지 않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 34. ^^
    '18.8.31 12:44 PM (218.234.xxx.126) - 삭제된댓글

    저는 밖에서는 같이 사는 남자라고 말해요 아님 동거인
    집에서는 어이~

  • 35. .....
    '18.8.31 12:51 PM (175.223.xxx.247)

    사회적 공감대가 넓어지면 바뀌겠지요^^
    전 오글거려서 그말 못하는 케이스

  • 36. ertr
    '18.8.31 1:01 PM (106.248.xxx.218)

    공감하며~~~
    궁금한게 있어요. 남의 부인은 그럼 뭐라고 부르는게 맞나요?

  • 37. moutain
    '18.8.31 1:24 PM (211.251.xxx.97)

    저도요~
    남의 부인을 "아내분"이라고 하는게 잘못되었다고..하시면 "부인"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한가지 남의 남편은 뭐라고 하나요? 전 가끔 "남편분"이라고 하는데, 아내분이 잘못되었다면
    남편분도 아닌것 같고...남의남편을 뭐라 칭하나요?

  • 38. 존칭
    '18.8.31 3:15 PM (116.39.xxx.29)

    ㄴ상대방의 부인은 부인, 남편은 부군입니다.
    부인께서 ~하셨어요?, 부군께선 언제 퇴근하세요?

  • 39. ertr
    '18.8.31 3:56 PM (106.248.xxx.218)

    아~ 댓글 고맙습니다.
    그런데 꼬리를 자꾸 물게 되는데..TT
    부인의 '인'과 부군의 '군'은 동등한 호칭(?),위치(?)인가요?
    오늘 기사화 됐던 도련님, 처남의 차별이 좀 느껴져서 여쭤봅니다.

  • 40.
    '18.8.31 6:59 PM (211.48.xxx.170) - 삭제된댓글

    올바른 호칭 쓰자는 건 좋은데 그게 인격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 41.
    '18.8.31 7:06 PM (211.48.xxx.170) - 삭제된댓글

    올바른 호칭, 지칭 쓰자는 건 좋은데 그게 인격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잘 모르고 쓰거나 신혼 때 부르던 버릇이 입에 붙어 잘못 쓰는 걸 보고 남의 인격까지 깎아 내리는 원글님이 전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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