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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안가고 집에 있어요

아이가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8-08-31 10:00:23
아침에 깨우려면 예쁘다 물고빨고 십분 이상 해야 정신차리고 일어나는 초딩인데
오늘 늦어서 시작부터 소리를 좀 크게 불렀더니
삐져서 침대에 앉아 꼼짝도 안하길래
옷 챙겨서 옆에 놔주고 저는 출근했어요.
등하교알리미 연락이 없는걸 보니 다시 자는 모양이예요.
학교에서 곧 연락 올 텐데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려야 하는걸까..
속이 터질 것 같네요
IP : 175.193.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31 10:02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제친구는 초등아들이 그래서 선생님전화왔길래 사실대리 얘기했대요
    그랬더니 챙피했는지 그담부턴 깨우면 바로 일어난대요

  • 2. 초등
    '18.8.31 10:02 AM (116.39.xxx.186)

    초등 저학년인가요? 원글님은 걱정되실텐데
    중학생 키우는 저는 늦잠자서 학교 못간 초등생 상상하니
    왜이렇게 귀엽나요? ^^

  • 3.
    '18.8.31 10:03 AM (59.11.xxx.51)

    일단 깨우지말고 가만히둔후 이번기회에 진짜버릇고쳐야해요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버릇고치려고 가만히 뒀다라고 얘기해도 될꺼같아요

  • 4. 초등
    '18.8.31 10:05 AM (116.39.xxx.186)

    지각 자주 하는 경우 아니라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은데 일단 선생님께 사정 문자로 설명드리고
    아이도 깨고 나면 놀라겠죠
    일어나는대로 학교가라고 말해주시면 될거같은데요

  • 5. ..
    '18.8.31 10:05 AM (175.193.xxx.29) - 삭제된댓글

    처음이 아니예요.
    일학기때도 딱 이래서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렸었어요.
    상담가니 선생님이 많이 놀라셨더라구요. 안그럴거같은 아이가 그러니..
    그러고도 또 저러니 무서워하지도 않게되는거 아닌가..싶어서요..

  • 6. ..
    '18.8.31 10:12 AM (175.193.xxx.29)

    저학년도 아니고 6학년 사춘기입니다.그래서 저렇게 삐지는 거예요..

  • 7. 아이구
    '18.8.31 11:32 AM (58.122.xxx.137)

    자도 직장 다녔으면 작은아이 땜에 속터졌을 거 같아요. 초등 고학년인데 제 아이도 일일히 말해야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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