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팬티가 누렇게 변합니다.
전체가 아니라 아랫부분만 누렇게 되는데 어떻게 세탁하면 되나요?
50대 후반이 되니 분비물은 거의 없는데 요실금이 약간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친구들이 선물해주는데 꼭 밝은색 면 팬티를 사 주네요.
다른데는 너무 멀쩡해서 버릴 수도 없어요.
락스에 담궈도 봤는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ㅠㅠ
항상 팬티가 누렇게 변합니다.
전체가 아니라 아랫부분만 누렇게 되는데 어떻게 세탁하면 되나요?
50대 후반이 되니 분비물은 거의 없는데 요실금이 약간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친구들이 선물해주는데 꼭 밝은색 면 팬티를 사 주네요.
다른데는 너무 멀쩡해서 버릴 수도 없어요.
락스에 담궈도 봤는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ㅠㅠ
과탄산에 푹푹 삶으세요. 그리고 그대로 2-3시간 두었다가 헹궈보세요.
빨래비눗칠해서 팍팍 삶아야죠.
저는 1년이상 되었는데
누렇게 되었다면 버립니다.
빨래비누 과탄산으로 집중적으로 삶아보세요.
한 두번으로 안되고 몇번은 해야 없어져요.
산소계 표백제에 하루정도 담궈보세요.
전 이게 젤 나은듯.
과산화수소 한병 사다가
뜨거운 물에 다 붓고 노래진 팬티 담궈보세요.
한시간정도....
삶아야지요.
그리고 물많이 드세요
잘 안지워 지더라구요
어는정도 입으면 바꾸는게 좋을것 같아요
과탄산에 뜨거운 물로 부어 녹여서 담궈놓아보세요.
한시간정도가 아니라 하루정도요.
엣날 부들부들한 면이 아니라 면인데 광택이 좀 나는 면같은건 삶기도 좀 그런데...
누렇게된 런닝 그렇게 해서 하얗게 만들었어요.
한시간가지고는 안돼요.
다들 정도차만 있지 비슷한 고민있을거예요.
면팬티라니 삶아야하구요.
요즘비타민등 약을 많이들 먹다보니 더 노래지는것도 있어요. 말 안할뿐이지 그런고민들 얘기많이 하세요.
제가 속옷을 팔거든욪
과탄산이 좋은데 너무 오래 담그면 옷감이 상해요. 평소에 속옷 빨래할때마다 더운물에 과탄산을 항상 넣어서 하세요. 제가 그래서 아기사랑 세탁길 아이 다 큰 지금도 써요. 면속옷하고 수건모아서 한번에 과탄산. 세제 넣고 삶기 모드로 돌립니다.
버리는거 좋아하지마세요
그래서 지금
지구가 이렇게 몸살을 앓는 겁니다
비누칠해서 하루묵혔다 세탁하니 말끔해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