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검색해보니
이런세제 저런 세제 보다는
뜨거운물로 세탁이나 삶아라가 제일 많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왔구요.
근데 옷에 큰 그림이 있는데
뜨거운물에 담그면 그 그림이 다 울어서 떨어질거 같아요.
그래서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 풀어 담가놨다가 세탁하면
냄새가 없어 질까요?
82에서 검색해보니
이런세제 저런 세제 보다는
뜨거운물로 세탁이나 삶아라가 제일 많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왔구요.
근데 옷에 큰 그림이 있는데
뜨거운물에 담그면 그 그림이 다 울어서 떨어질거 같아요.
그래서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 풀어 담가놨다가 세탁하면
냄새가 없어 질까요?
울집세탁기에 불림세탁은 2시간 걸리는데 그렇게 세탁하면 깨끗해지던데요
그런 경우, 전 색깔있는 옷도 온수에 과탄산 30g정도 넣고 두어 시간 놔둬요... 세탁 후엔, 섬유유연제 냄새만 옷에 가득~ 향기롭네요… ㅎ
헹굴때 식초요
헹굴때 식초요222222222
면이라면 아주 뜨거운물에 세제 풀어놓은뒤 잠깐 담가놓고 빨면 없어져요. 삶는게 아니고요.
섬유유연제도 화학적으로 합성한 물질이에요.많이 사용하면 좋지않습니다.
여름내내 땀 바가지로 흘리고 다녔지만 옷에서 쉰내 난적 단한번도없어요 식구들 옷 모두. 과탄산 소다 듬뿍 넣고 미지근한 물로 설정해놓고 세탁기 돌리세요. 세제도 좀 넉넉하게. 과탄산 소다 듬뿍. 온도는 40도로 설정. 그럼 뽀송한 냄새만 납니다.
여름철에 세탁하는데도 쉰냄새 난다는 이야기들으면 도저히 이해불가.
헹굴때 식초요3333333
세탁기 세탁할 때는 유연제 칸에 식초 넣어요
식초 넣는거 제조사에 잘 알아보고 하세요. 세탁기 부품 부식시키는 원인 될수도있으니까요.
농구하고 오는 아들땜에 땀냄새에 쉰내까지 ㅜ
빨래할때 소다랑 표백제 넣고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넣구요.
40도 정도 물온도로 세탁해요.
그리고 바싹 말리면 괜찮더라구요
근데요. 저리 빨아서 빨래냄새 뽀송하게 잘 말려 입혀놓아도 아이가 옷 입고 다시 땀 흘리면 그 냄새가 다시 올라와요.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냄새나는 옷 60도로 세탁 과탄산 넣고 바짝말리기 했거든요. 전 식초는 안써요. as기사가 별로 안좋다해서요
락스 풀어서 ㅡ수영장 물정도로 연하게
헹궈내시는 게 제일 뢱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