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311170&sid1=102
드디어 아파트 주민들에게 사과했나보네요
그리고 아파트 떠난다고 했다네요.
일련의 행동들 보면 가족들이 없는것 같은데..
혼자사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도 주차장 차주여성은 혼자사나요?
..... 조회수 : 6,776
작성일 : 2018-08-30 22:44:20
IP : 119.149.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족 있는데
'18.8.30 10:47 PM (223.62.xxx.132)있어봤자 저걸 누가 말리나요?
대리인 통한 사과와 이사도 가족들이 알아서 했을 거 같어요.
저 여자는 여전히 빽빽 거리겠죠.2. ㅇㅇ
'18.8.30 10:48 PM (49.142.xxx.181)그걸 누가 알겠어요.. ㅎㅎ
3. ..
'18.8.30 10:49 PM (180.151.xxx.66) - 삭제된댓글저래놓고 어떻게 계속 살겠어요
우리동네로 이사올까 무섭네요4. 어느동네로 가려나
'18.8.30 10:51 PM (124.59.xxx.247)과연 새로운 아파트서는 조용히 살런지............
5. ㅌㅌ
'18.8.30 11:02 PM (36.38.xxx.227)저여자는 고작 만오천원 때문에 얼마를 피해본거야..?
지 성질머리 못죽이고 수천배돈을 손해보네..
그나이 먹도록 인격수양도 못한 한심한 인간아..6. 저 진상을
'18.8.30 11:17 PM (58.124.xxx.39)가족이 어찌 할 수나 있을까요..
사과도 가족이 나서서 한 걸 겁니다.
이사도 가족이 창피해서 가는 걸 거구요,
저 정도 정신병은 제발 병원 좀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도만 다르지 저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7. ..
'18.8.30 11:20 PM (118.221.xxx.222)주차장 입구에 그런식으로 주차할 정도면 보통 용기가 아닐텐데.. 사과를 직접 할 용기는 없다니 참...
진짜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인지 궁금하네요.8. 남편도
'18.8.30 11:22 PM (45.112.xxx.89)나와서 골프채 가방만 챙겨갔다하던데요
9. 어딜 가든지
'18.8.31 12:09 AM (125.136.xxx.232)진상
부리고
다닐 여자네요.
ㅉㅉㅉ10. ㄴㄴ
'18.8.31 12:11 AM (27.35.xxx.162)사과도 본인이 아니라 대리인이 와서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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