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속 관련 문의합니다
1. ...
'18.8.30 8:53 PM (118.33.xxx.166)애초에 공동명의로 팔아야지
이미 명의가 넘어간 뒤에 팔렸으니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혹시 모르니 전문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2. **
'18.8.30 8:57 PM (119.198.xxx.142) - 삭제된댓글청구 가능할거예요.. 오빠가 그 돈 다 쓰기전에 얼른 법적 조치를 하셔야 할듯..
부모가 한 자식에게 재산 다 주고 돌아가셔도 몇 년 안에 청구하면 1/n 로 받을 수 있는걸로 알아요3. 음
'18.8.30 9:00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변호사와 상의하셔서 반환청구소송 하시면 됩니다 찾을 수 있어요
4. 현실적으로
'18.8.30 9:00 PM (223.38.xxx.52)어렵죠.
공동명의로 매매 가능한데 거짓말에 속은 거..
이제 와서 오빠가 주겠어요?
소송 해봤저 지리한 싸움밖에 안되고 배째라 하면 그만.5. ㅠㅠㅠ
'18.8.30 9:01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상속도 다양 하더라고요.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변호사. 법무사라도 만나서 상의하세요.
설마~내오빠가. 내 핏줄이.
당한사람 여기 있어요.6. 유류분
'18.8.30 9:03 PM (58.234.xxx.27)소송을 하면 원래 몫의 반을 받게 됩니다. 2남2녀라고 하셨으니 원래는 재산의 4분의 1씩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소송을 하면 그것의 반을 되찾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원래 부모재산의 8분의 1을 받을 수 있겠네요.
7. ...
'18.8.30 9:03 PM (59.21.xxx.209)형제한테 사기를 치다니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본인이 돌려주지 않는 이상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8. .....
'18.8.30 9:12 PM (221.157.xxx.127)명의변경은 뭐하러해주나요 참내
9. ...
'18.8.30 9:19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유류분은 부모가 유언으로 어느 자식이나 제3자에게 재산을 몰아줬을 때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4분의 1, 8분의 1 이런 거 원글 사례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
공동상속인이 형제가 속여서 제 앞으로 단독 명의를 한 경우니까 상속회복청구(유류분청구랑 다른 제도)를 적용할 수 있는지 상담받아보세요.
부동산 팔려서 매매대금 입금된 거 안 지 3년 넘기 전에 빨리요.10. ...
'18.8.30 9:23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오타: 공동상속인인 형제가
11. 작정하고 속인것
'18.8.30 9:38 PM (122.44.xxx.155) - 삭제된댓글빨리 변호사에게 상담해보세요
무섭네요
공동명의땅을 왜 명위변경을 해야만 하는지?
사기꾼이 따로없습니다12. 소송 같은거
'18.8.30 9:42 PM (58.230.xxx.242)이런 경우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3290 | 운동기구 중 근력,하체 관리에 도움되는 기구있나요? 3 | ㅇㅇ | 2018/10/13 | 1,940 |
863289 | 박용진의원 대단해요 14 | ㅅㅅ | 2018/10/13 | 2,961 |
863288 | 에어프라이어로 고깃덩어리 안까지 어떻게 익히나요? 2 | ..... | 2018/10/13 | 1,630 |
863287 | 일본어 독학 공부 책 추천부탁드려용 2 | ㅡㅡ | 2018/10/13 | 1,220 |
863286 | 요실금은 어떻게 고치나요? 7 | mabatt.. | 2018/10/13 | 2,759 |
863285 | 헬스장 간 금액차이 -gym다니시는분 조언바래요 4 | 돈이문제 | 2018/10/13 | 1,206 |
863284 | 돈을 벌어도 즐겁지가 않네요 3 | 생계형 워킹.. | 2018/10/13 | 4,077 |
863283 | 세로로 긴 사각 쇼퍼백 찾아요 9 | 찾고 있어요.. | 2018/10/13 | 2,266 |
863282 | 이연복 셰프가 화교 출신이군요 33 | ㅇㅇ | 2018/10/13 | 18,656 |
863281 | 비데청소 1 | 포도나무 | 2018/10/13 | 1,569 |
863280 | 혼자 있는 시간이 가는게 너무 아깝네요 4 | 아들만셋 | 2018/10/13 | 2,991 |
863279 | 매일 매일 유혹에 시달려요 ㅜ 10 | 중1맘 | 2018/10/13 | 6,697 |
863278 | 김윤진 안경쓰니 고현정이 보이네요 3 | ... | 2018/10/13 | 2,951 |
863277 | 중랑구 살기 어떤가요? 4 | ㅇㅇ | 2018/10/13 | 3,035 |
863276 | D-60,김혜경 대신 허수아비 계정주 만든다는 소문이 돕니다. 14 | ㅇㅇ | 2018/10/13 | 1,374 |
863275 | 성매매 합법화 4 | 가을 | 2018/10/13 | 1,477 |
863274 | 차홍 고데기 안돼죠? 울엄마 좀 말려주세요~ 29 | 질문 | 2018/10/13 | 10,153 |
863273 | 전동블라인드 설치하신분 있으세요? 4 | ㅇㅇ | 2018/10/13 | 1,109 |
863272 | 남자가 두번째 만남에서 결혼하고싶다고 인사부터 가쟈고했다는데 14 | 궁금 | 2018/10/13 | 6,538 |
863271 | 명동성당 4 | 혹 | 2018/10/13 | 1,334 |
863270 | 남편이 여행가자는데 고민되네요 21 | ㅇㅇ | 2018/10/13 | 7,357 |
863269 | 층간소음 최대 몇년까지 참아보셨어요? 7 | 3년이네요 | 2018/10/13 | 1,887 |
863268 | 고통스러운 시간을 버티는 방법 공유해주세요 37 | ㅠㅠ | 2018/10/13 | 7,772 |
863267 | 무슨 화제든 항상 자기에게로 향해 가는 사람은 5 | ... | 2018/10/13 | 1,686 |
863266 | 청국장가루, 쌈장 같은 거 오래 된 것 먹어도 될까요? | 발효 | 2018/10/13 |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