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가는 건 맘대로 해라,
우린 그에 합당한 범칙금만 내면 된다,
그런데 게시판에 글을 쓰는 건 옳지 않다,
회사 입장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마야씨 형이라면 싸대기 때리고
정신차리라 하고 게시판부터 못 보게 할 거다,
마야씨만 다칠 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다,
이건 진짜 형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거다,
신고 당사자가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서 김어준이 발언했다고 알려진 발언이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00198?
범칙금만 내면돼???
털보 완전 재벌마인드네요.
삼성이 뭐 어쩌고어째?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
.
실패!!~
김어준 광신도들 김어준네 회사가서 자봉하세요
근로계약서 쓰기싫고 최저임금 주기 싫은 업주한테 너무 이쁨 받을거예요
진짜 가식 쩔고 야비한 인간이네
양아치야?
말하는 게 뭐 저래?
.
실패라고 믿고 싶겠지
최저 임금도 안주는건 진짜 수준 낮은 양아치 업주들이나 하는 짓거리인데 ㅉㅉ
난 원글 내용 보고 김어준이 옳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기부한 돈내놔
거금 삼만원이다
그리고 꼼수네 쫓아 다닌 교통비 만원은 뺐다
^♡(;♡♡)♡^#(♡ , (-♡♡♡##
그런 마인드로 네가 삼성을 깐다면
난 사과를 까겠다
찢 안쓰니
언어가 무궁무진 하네 난 왜이리 말을 잘하지
가지랑 낙지랑 볶아서 얼큰하게 묵으야지.....
역시 찢지사와 괜히 어울리고 쉴드 쳐주는게 아니었어
똥은 똥끼리 통한다고
에라이~
털빠들도 에라이
.
........
네 지송
반말 안쓸게요
기부한 삼만원 이쁘게 도루 주세요
이 글이 처음 올라 왔을 때 침묵했던 것..
반성합니다....
.
기억합니다.
누군가가 82에도 들고 왔고 그때는 제가 실드 쳤습니다.
어쨌든 최저임금은 지불했으니 그걸로 된 거 아니냐고 했더니 또 다른 누군가가 최저임금만으로는 인간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진보 쪽에서 최저임금을 줬으니 됐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거라고 하더군요.
어쩐지 부끄러워서 더 이상 댓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김어준에 대한 신뢰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파이스에서 했던 트럭 암살 시도 얘기.
그때도 뭔가 저 얘기는 뻥이 아닐까 의심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김어준에 대한 신뢰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플랜이라는 영화.
그때도 개표 참관인을 했던 경험으로 보기에는 말이 안 되는 주장이었지만 그래도 김어준의 주요 전략 중 하나인 전선을 높이 긋는, 즉 혹시 있을지도 모를 부정선거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믿으며 여전히 김어준에 대한 신뢰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힌트가 많았는데도 그래도 내가 믿고 싶었던 대로 믿었던 거네요.
14.39.192. 슬슬 시작??
정작 본인은 최저임금도 안 주는 악덕 업주면서
그 입으로 최저임금, 소득주도성장 옹호하면 잘 도 사람들이 호응하겠다
까며 깔수록 내로남불이네
입으로만 정의로운 척하는 인간
언행일치도 안 되는 스피커는 조롱의 대상일 뿐이다
그 직원 삼성알바 작전세력아니에요?
김어준이 설마 저랬을까요?
⠀⠀⠀⠀⠀⠀⠀⠀⠀⠀⠀⠀⠀⠀⠀⠀⠀퇴출요청합니다
퇴출요청합니다
저때 네임류들 탈퇴가 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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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참관인 해봤는데 미분류로 가는 표들의 양 어마어마 하던군요 그 것 테이블 당 한사람이 유무효표 판단하고 일일이 손으로 세던데요? 계수기 사용도 안하다가 이의제기 하니 바꿨다하고요
개표소당 테이블들도 엄청 많고 개표시스템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일 많은 선관위 직원들이 미처 생각못하는 부분들도 있고요 개표참관인 수도 부족하고 서로 협업, 업무분류 할 필요도 있고요
.......
알바비 떼먹고 항의하는 알바생 따귀 때리고 정신차리라하고 협박까지...
에라이 인간ㅆㄹㄱ야!!
82쿡만 했는데도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저런 내용도 읽었고 또 하나는 딴지인지 김어준이 불리한(?)상황이었는데 딴지가 해킹당했다면서 기록 다 지워진 사건요.
오늘 한 세트 못 채우셨나? 열 일 하시네요.
요새 뭔일로 김어준 못집아먹어 안달인건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27415&reple=18213311
바로 사람들이 테이블에 모여 앉아서 일일이 손으로 표를 분류하고 세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미분류로 가는 표는 수개표가 된다는 뜻인 거죠.
전자개표기로 후보당 백장씩 모으고, 미분류표는 사람손으로 백장씩 모으고, 그렇게 모아서 1차로 표 숫자를 센 후에 백장씩 모은 표를 검증 테이블로 보냅니다.
검증 테이블에서는 다시 사람의 손으로 백장씩 센 후에 표 숫자를 기재한 후에 최종 집계자(?)에게 보내면 거기서 표 숫자를 최종 검증 후에 개표소 게시판에 게시하고 선관위로 보냅니다.
김어준이 직접 알바의 따귀까지 때렸다는 것은 지금 알았네요.
사건 당시에 봤던 글은 '주방 담당자가 임금을 주지 않아서 항의 끝에 최저임금 맞춰서 받았다' 정도였거든요.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내용이 나오니 당황스럽네요.
나는 왜 최저임금을 받았으니 됐다고 했을까요?
누군가에게 홀리면 이성이 마비되는 게 분명하네요.
김어준이 직접 임금 문제로 주방직원과 만났다는 건 지금 알았네요.
사건 당시에 봤던 글은 '주방 담당자가 임금을 주지 않아서 항의 끝에 최저임금 맞춰서 받았다' 정도였거든요.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내용이 나오니 당황스럽네요.
나는 왜 최저임금을 받았으니 됐다고 했을까요?
누군가에게 홀리면 이성이 마비되는 게 분명하네요.
개표기 분류기에서 유효표로 인식된 것은 100장씩 묶어 다음 단계인 심사집계부로 보내서 계수기로 세죠 그 때 100장 맞는지 혼표(다른 번호 찍은표인데 섞여 들어왔는지)있는지 확인해요 일일이 손으로 확인안해요
미분류표는 개표기 분류기에서 분류 못한표들인데 투표함 하나당 100표 넘기도, 심지어 몇백표 되는 함도 있죠 그 걸 한 테이블에서 한사람만 눈과 손으로 일일이 분류하고 세는데 양에 비해 인원부족이죠 투표함 한사람당 개표당일 수십개 볼텐데말이죠 그리고 심사집계 테이블도 개표소당 여러개고요
이런 사람이었나요?
원래 관심없지만 민낯은 대단하네요
도덕성이 이런 잡쓰레기니
음주범 전과4범이랑 친목질하지
검증테이블에서 일일이 100장씩인지 손으로 세며 확인한다고요? 그 많은 표들, 많은 테이블에서 모여온 표들을요?
그 검증테이블은 선관위 직원이 있는 테이블 말하는 것인가요?
..
..
저 그당시 거의 실시간으로 많은 글을 봤는데..
단순히 마야님이 임금문제때문에 일이 불거진게 아니고 상사와의 일이 있었지요..
그떄 오해받은 분도 계시고
당사자가 아님에도 욕먹은 분도 계시고..
딴지게시판에서 참 시끄러웠고
저는 지켜보며 안타깝고 그래도 마야님편이 제가 듣던 딴지 팟캐에도 잠시 출연하셨던 때라 더 맘이 아팠어요..
그래도 저는 잘 마무리 되었다고 끝까지 지켜봤어요..
어캐 알고 이제 팡팡 터지는군요..
욕먹을꺼 알지만 안타깝네요
.
점입가경이군요.
최저임금건은 전혀 몰랐던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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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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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요청합니다.
찓 묻은것들은 주렁주렁 구린것만 나오네.
하기야 찓은 조폭,전과자,정신병원감금같은 양아치짓을 가리키니까.
.
퇴출 요청
14.39.xxx.191
쫄지마요. 총수!!
털보 이 사기꾼 양아치 더러븐넘
사이비교주 노릇하면서 후원금
두둑히 챙겨서 잘 먹고 사니
돼지같이 살이 뒤룩둑룩 쪘구만
에휴 바보 등신같은 털보교 신도들
아주 민낯 다 드러나네ᆞ
털보가 적폐세력이구만
지노위에 고발해라...
몰랐던 사실 하나씩 하나씩 밝혀 나가는 것 괜찮아 보임
이해찬도 맨날 이렇게 하더니
ㅋㅋ 댓글도 같아
식상한 패턴
마지막 말이 소름 돋네요
너만 다칠 것이다. 아무도 도와 주지 않을거다ㅡㅡ
(다 내말만 믿을거다)
너네 이렇게 옛날것까지 공부하고 연구한다며?^^
돈벌라문 이정도 해야되지.힘들것다잉~
...
팬이었다는게 부끄러워요.
참여정부때는 노통까고/노통정책까고/ 노통지지자들 조롱하다가
노통서거 후 검은넥타이로 노통이용한 마케팅으로 성인용품 팔던 업자에서 이미지 세탁 성공.
보통의 사람이라면 감히 이용할 생각조차 못하는 부분을이용하는 인간이예요.
나꼼수 멤버들보세요. 정상적인 인간이 있는지
끼리끼리입니다.
임마야님사건에서 임마야님이 직접 쓴 글 보면 협박이라던가 그런것을 한게 아니라 진짜로 그냥 형처럼 충고해준게 맞습니다
여기 댓글들 봐도 느껴지잖아요.
총수가 좋아요, 나 당신 지지많이했어요 그런데 이제 실망이예요.
그런것처럼 임마야님이 게시판에 글 쓰며 이야기하는동안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그 일이 과연 총수가 임마야님을 만날만한 사안이 아니었다는건 직장생활 해본분들이면 알게되는거였고 잠깐은 열정페이니 뭐니 총수가 잘못했네 하며 임마야님 편들어주며 부추긴달까.
그런데 게시판은 다양해서 그렇지않은 사람들로 인해 임마야님이 상처를 받을수도 있다고 걱정해준거죠.
임마야님건에서 업체인 딴지로선 신고하면 벌금 맞으면 되는게 맞는거구요.
그게 좀 경제사정이 나아진 딴지라도 쉬운 금액은 아니지만 법적으로 문제를 삼으면 그렇게 처리된다고 이야기한게 잘못인가요?
그돈 벌금으로 줄바에 그냥 임마야님에게 주고 해결보는게 더 이상하죠.
왜냐하면 임마야님건에서 그렇게 과하게 주고 해결해야할일은 아니었어요.
엄밀히 따져 임마야님건은 임마야님을 고용한 바로 윗 상사와의 문제에서 시작된일이고 열정페이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당시 임마야님의 주장으로 쓴 글을 보면 시키지도않은 일을 솔선해서 해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매니저입장으로 쓴 글도 있긴했는데 암튼 서로 피곤했겠다싶습니다.
우리야 글만 본 삼자들이라 이러쿵 저러쿵 할수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 별말이 다 붙어서 본질을 왜곡 시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