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수 우리가 알다시피박근혜 때 우병우 감찰하다가 쫒겼난 사람이고..
어떻게 보면...민주당과 결이 다를 수도 있는데..
그 중요하고도 중요하다는 국정원 기조실장에 앉히네요..
법대로 하라는 것이겠죠.
문재인 정부, 멋지네요
이석수 우리가 알다시피박근혜 때 우병우 감찰하다가 쫒겼난 사람이고..
어떻게 보면...민주당과 결이 다를 수도 있는데..
그 중요하고도 중요하다는 국정원 기조실장에 앉히네요..
법대로 하라는 것이겠죠.
문재인 정부, 멋지네요
인재면 결이 달라도 쓰겠다는거네요
그것도 국정원기조실장에
지지합니다.
서울 출생인 이석수 변호사는 제28회 사법고시를 거쳐 22년간 검사로 재직하면서 대검찰청 감찰 1·2과장과 춘천·전주지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감찰업무 전문성과 수사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호사 개업 후에는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 특검'의 특별검사보를 역임하는 등 풍부한 법조 경험을 갖추고 있다.
△1963년 서울 △상문고등학교 △서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18기 △서울고등검찰청 △법무법인 승재 대표변호사 △초대 특별감찰관 △법무법인 이백 변호사
누가 가장 떨고 있을까요? 부들부들!
"국정원 기조실장은 별정직 공무원으로 차관급인 1·2·3차장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기조실장은 국정원의 인사와 조직, 예산 등을 다루는 핵심 보직인 만큼 통상 대통령 측근이 기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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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석수를 임명해 버리네요.
놀라워요~^^
국정원의 인사와 조직은 확실히 잡겠네요.
그죠
진선미의원 양향자위원도 내각에 기용됐어요
오랜만에 이름들어보네요. 우병우가 조직을 아주 날렸다고 했다던 그분 반갑네요.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관리는
참으로 맘에 드네요...
이명박, 박근혜 처럼
이용해 먹으려면
그런 권력기관이 없는데...
아예..원칙대로 운용하네요...
ㅋㅋ 세상 재미있네요.
오호...재밌네요
우리 대통령님
박쑤~~~~
잘 하시네요
와우!!!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사를 하셨네요.
대톨령님 짱!!
응원합니다. 박쑤~~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