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로움 모르려면 뭘배우면 좋을까요
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배우는 것도
다 귀찮아서 그만뒀거든요
문득 외롭다 생각되는데
그런 생각 안 들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바쁘게 매일 뭐라도 배우고 하다보면
그런 생각이 안날까요
1. ㅇㅇ
'18.8.30 11:22 AM (121.171.xxx.193)강아지나 고양이 입양해 보세요
외로울 시간이 없게되요2. awa
'18.8.30 11:23 AM (180.65.xxx.126)싱글이신가요? 나이들면 더할텐데. 아무리 그래도.
3. 1일1책
'18.8.30 11:26 AM (211.193.xxx.76)마음을 채워야 외로움이 없어지죠
1일1책 도전중인데 그 어느것보다 좋습니다4. 뭘해도
'18.8.30 11:29 AM (221.141.xxx.186)간혹 외로워요
사람이라서죠
외로움을 모르려면
사람이 아니어야 할겁니다 ㅎㅎ
그냥
외로움은 근원적인거니 내친구다
매일 꾸준히 할수 있는 일은 확보해두구요
문득 외로워지는 순간엔
어떤일인가를 더 해봐야죠 외로움이 잊혀지게
책을 읽든지 공부를 하든지 춤을 추든지 등등요
사랑하는 가족
하는일
반려동물 두마리
다 있습니다
주위 친구들이
너처럼만 살면 부러울게 없겠다라고 말해주는
걱정근심 없는 사람입니다만
때때로 외롭습니다5. 저는
'18.8.30 11:30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가족.
가족과 함께 있으면 외로움을 못느껴요.
혼자 있을 때도요. 집에 가면 가족이 있으니까.
가족을 만드세요.6. 그래서
'18.8.30 11:35 AM (222.106.xxx.22)푹 빠져들 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 노인들이 화초를 그렇게 정성스럽게 가꾸겠어요.
은퇴 후 낙향해서 농사짓는 것도 1년 내내 바쁘게 살면서
수시로 농산물을 자식들과 지인들에게 주는 기쁨도 있기 때문이죠.
흙냄새를 맡으면 소화가 잘돼 농사짓는 게 꼭 나쁜 면만 있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한물간 정치인들이 다시 복귀하는 건
쪽팔린 건 참아도 외로운 건 못참아서 그런 거래요.7. ㅇㅇ
'18.8.30 11:39 AM (222.114.xxx.110)음.. 외로움을 당연한 것이라 받아들이면 외로움이 사라집니다.
8. ... ...
'18.8.30 11:40 AM (125.132.xxx.105)제 인생에 행복치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 2가지는
1. 강아지
2. 요리 예요.
전 오늘 점심으로 애호박, 부추, 풋고추 넣고 전을 부쳐 먹을 거에요.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은 놀려 오면되요 ㅎㅎ9. 분주할 때
'18.8.30 11:43 AM (1.237.xxx.156)배우던 걸 다시 배우세요
10. yesyes
'18.8.30 11:57 AM (221.139.xxx.144)함께하는 운동을 해보세요.
골프. 탁구. 배드민튼. 볼링,,,11. ....
'18.8.30 12:0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그럴땐 더 외로움에 몰입해 보세요.
오히려 담담해져요.
걷기 추천 드립니다. 좋은 워킹화 고르시고 그냥 걸어보세요12. 혼자있는것보다
'18.8.30 12:15 PM (220.122.xxx.169)바쁘게 살아보심이
봉사활동을 한다거나
단순노동하는 일자리를 알아세요
외로울틈이 없음13. 돈을 버세요
'18.8.30 12:24 PM (220.123.xxx.111)알바라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한다 생각하면 외로울 시간이나 여유가 사라지고
보람도 되고~14. ㄷㄷ
'18.8.30 12:25 PM (59.17.xxx.152)스케쥴이 있어야 안 외롭더라구요.
누구 만날 사람 있으면 좋은데 맨날 약속 만들 수도 없고, 매일 자기만의 스케쥴을 만드세요.
직장 출근하는 것처럼 몇 시부터 몇 시까지는 뭐하고, 이런 식으로.
그리고 잠깐이라도 밖에 나갔다 오는 게 좋아요.
햇빛 안 받으면 더 우울해져요.
하다 못해 동네 커피숍이라도 가셔서 다이어리 정리라도 한 번씩 하고 들어 오세요.15. 배움
'18.8.30 12:49 PM (117.111.xxx.79)배우면서 사람도사귀고 하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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