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버섯농사하러 내려가야한다고
작성일 : 2018-08-30 09:36:28
2627191
한숨이 한숨이..
친구소개로 집정리해서 시설투자할거라네요.
버섯은 아직 1도 모르고요
일꾼은 다 동남아사람 쓴다고 하고..
비젼이 있을까요.
IP : 175.115.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의 일에
'18.8.30 9:38 AM
(58.230.xxx.242)
왜 한숨을....
질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2. ..
'18.8.30 9:40 AM
(175.115.xxx.188)
나말고 지인이 한숨이라고요
3. 먼저
'18.8.30 9:42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버섯 농장에서 일해보고 해야지 무턱대고 하는거 위험하죠.
4. 너무 많이 해서
'18.8.30 9:56 AM
(125.139.xxx.167)
비젼이 없는 것 같은데. 판로가 없어서 지인 한테 연락이와서 우리도 추석 선물로 버섯 돌려야 할 판. 잘 알아 보고 하시길.....
5. ..
'18.8.30 10:16 AM
(58.123.xxx.105)
-
삭제된댓글
복숭아가 더 비전있을 것 같아요
단단한 복숭아 키워서 팔고 나도 원없이 먹고잡다
6. ...
'18.8.30 12:06 PM
(125.177.xxx.43)
친구소개요? 사기 냄새가 ...
본인이 우선 일해보고 판로나 전망 보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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