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6 ..밤8시넘어 버스타고 40-50분거리

ㅇㅇ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18-08-29 23:20:48
동네에 배울데가없는 운동이고 ,아이가 넘좋아해서 ..
지금은 제가 아이와 동네친구를 주2회 30-40걸려
차태워주고있어요
근데 동네친구엄마는 데려다줄 사정은 안되고
주3회는 시키고싶고...
고민하더라구요. 우리아이도 주3회는 전부터 고민했는데
제가 여력이안돼서 주2회하고 있었구요
그엄마는 애들끼리 버스타고 다니게하면 어떠냐구
근데 8시에 끝나고 학원셔틀이 데려다 줄수있는 곳은 학원에서 10분,
집에서 버스로 40분거리 ...정거장에서 내리면 .. 집까지 또 1키로가까이 걸어야하구 .. 넉넉잡아 9시반은돼야 집에올텐데 ..
학원샘은 주3회시키고싶어 그러겠지만 ..다큰애들 혼자도 아니고 둘아니냐하구.. 그엄마두 괜찮지않겠냐는데
저는 왜 그 두사람이 이해가안돼죠? ㅜㅜ
조카아이가 딱 요맘때 인적드문데 끌려가 돈뺏기고 맞고온적있어서 그게 트라우마가된건지..
제가 안한다하면 되겠지만 ..혹시
제가 아이를 너무 싸고 키우는걸까 궁금해서 올려봐요
IP : 39.7.xxx.22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싫어요
    '18.8.29 11:2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더구나 이제 곧 해도 짧아집니다.
    나쁜 일 당할 가능성은 아주 낮지요.
    하지만 나쁜 일은 한 번 당하면 그 한 번이 전부가 됩니다.

  • 2. ..
    '18.8.29 11:22 PM (125.177.xxx.43)

    3회하지ㅡ말고 되는대로 하세요
    애들이 다니긴 좀 머네요

  • 3. 으휴
    '18.8.29 11:24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백명이 한명을 바보만드는 격이군요.
    그 백명이 틀렸음에도요

  • 4. ....
    '18.8.29 11:28 PM (122.34.xxx.61)

    뭔 운동인데요???

  • 5. 네네
    '18.8.29 11:30 PM (1.229.xxx.94)

    별별 인간들 많은데 보호자가 없다는 것은 위험해요

  • 6. 운동
    '18.8.29 11:46 PM (121.176.xxx.165)

    저도 궁금 하네요
    무슨 운동 이길래
    그렇게 까지 해 가면서 시켜야 하는 지
    이제 중학생 되면 할 수도 없을 건 데

  • 7. ㅇㅇ
    '18.8.29 11:51 PM (39.7.xxx.228)

    밤늦게 학원버스에서 내리는 더 어린애들도 보긴해서..
    제가 아들을 넘 치마폭에 싸고 키우나 걱정이 좀 되긴했었어요.. 하긴 그애들은 학원문앞에서 집앞까지 오는거니..
    댓글들보니 제가 오바한건 아닌거같아 좀 안심이 되네요 .82하는 지인들이 좀있어서 알아볼까봐 운동명은 죄송하지만 노코멘트할게요

  • 8. 헐.....
    '18.8.29 11:52 PM (175.209.xxx.57)

    안돼요...9:30 가까이 초6 애들을....아가들이예요. 세상에나...애들이 아무리 교육 시켜도 꼬임에 금방 넘어가요. 절대 절대 안돼요. 큰일나요.

  • 9. ㅇㅇ
    '18.8.29 11:53 PM (39.7.xxx.228)

    시키는것 아니고 그게 저희아이 사는 낙이래요
    아파도 갑니다;;

  • 10.
    '18.8.30 12:15 AM (222.103.xxx.72)

    멀어요.
    아이의 낙이라면 전 제가 운전합니다만 남의 아이가 또 있으니........곤란하네요.

  • 11. ..
    '18.8.30 12:44 AM (175.119.xxx.68)

    사는 낙이라면 꼭 해 줘야 겠네요.

  • 12. ...
    '18.8.30 12:52 AM (211.202.xxx.195)

    다른 아이 태우고 다니는 것도 신경쓰이잖아요

    아이 설득해서 좀더 크면 배우자고 하고 그만두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13. 근데
    '18.8.30 12:54 AM (39.120.xxx.126)

    주3회 보내는 엄마가 원글님에게 부탁했나요?

  • 14. ...
    '18.8.30 12:58 AM (221.151.xxx.109)

    남이 뭐라해도 내 딸은 내가 지킵시다

  • 15. 요즘
    '18.8.30 1:03 AM (203.100.xxx.127)

    세상 얼마나 무섭나 하겠지만 범죄는 순식간이고 한번 안좋은 일 당하면 정신적 데미지 몇십년 남아요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약자는 알아서 조심해야지 밤늦게 혼자다니면 먹잇감되요 무슨 운동인지는 모르나 전 그 운동 배우는거 미루는게 좋을듯요

  • 16. ㅇㅇ
    '18.8.30 1:08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그엄마 양심도 없네요
    원글님한테 자기애 두번이나 태우고 다니게 하는것도
    염치 없는데
    자기애 한번 더 배우게 하려고
    원글님 아이도 같이 버스 태워 보내자는 거잖아요
    자기도 혼자는 못보내겠으니까요
    안전 불감증도 문제지만 이기적인 심성이 보여서
    얄밉네요
    아이들 버스 태우지 마세요
    저 어릴때 버스에서 성추행 많이 당했어요
    그트라우마 여전히 생생히 남아있어요

  • 17. 정신좀 차려
    '18.8.30 2:27 AM (211.172.xxx.154)

    큰일납니다.

  • 18.
    '18.8.30 6:24 AM (121.167.xxx.209)

    운전하는 사람 구해서 돈주고 1/n 하고 다니세요

  • 19. ㅇㅇ
    '18.8.30 8:14 AM (175.223.xxx.94)

    운전하는 사람 구하고싶네요 정말!!! ㅜㅜ
    1/n좋네요

    둘째를 혼자 집에둘수없어서 매번 데리고 가는데
    걔는 무슨 죄인지... 학원서 기다리는것까지 2시반을 매번.. 아이는 오빠운동보는것 재밌다하긴 하지만;;

    그만두자고 설득을 하자니. 별로 하고픈게 없던애가
    맘에딱맞는 운동하고난후로 매사에 의욕이 생겨서
    넘좋은데..그만두자 소리가 쉽게 안나오네요..

  • 20. 아줌마
    '18.8.30 8:27 AM (110.70.xxx.245)

    아이가 그 정도로 좋아한다니 그만두기도 좀 그렇네요.
    힘드시겠지만 주2회 보내주세요~
    앞으로 춥고 어두워져서 버스 타고 다니는 건 안 된다고 하시고요.
    둘째도 같이 운동하거나 다른 수업을 받으면 좋을 텐데, 방법이 없을까요?

  • 21. .....
    '18.8.30 8:28 A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여력되는 대로 하세요 꼭 3회이상 하셔야 되면 등하원만 해줄 분 구하거나 괜찮은 개인택기사분 섭외해서 동일시간대 등하원만 부탁해 보세요 아직 아이들이예요 해지고 어두워진 길은 위험합니다

  • 22.
    '18.8.30 9:32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초딩을 뭘믿고 보내요 그저나편하려다 피해다 뒤집어쓸짓은 안하겠네요

  • 23. fydfydfyd
    '18.8.30 4:21 PM (39.7.xxx.122)

    세월 지나면 아들이 고마운거 알거예요~~ 그만두지 마세용
    근데 그 엄마 좀 그렇네요 자기 아들 데려다주는데 입 싹닦고.. 절대 전 대중교통은 못태울거 같고 그 엄마가 주유비 정도는 주거나 감사함을 좀 표현하셔야할듯 ㅜ 사정이 그러면 주 2회 정도 유지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교복입고 좀 더 크면 혼자 다니게될수도 있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650 너무 추워서 컵라면 ㅠㅠ 6 ... 2018/10/17 3,019
864649 혜경궁 심증이 또 하나 나왔네요.jpg 27 참지말어 2018/10/17 5,080
864648 요즘 은목서, 금목서 꽃향 너무 좋죠? 13 가을 2018/10/17 2,637
864647 친정에서 100만원 빌리고 갚겠다고 각서 썼어요 63 우울한 일상.. 2018/10/17 13,947
864646 내 뒤에 테리우스 질문있어요 oooo 2018/10/17 1,801
864645 고현정 엄정화 뭔 차이일까요 46 .... 2018/10/17 27,473
864644 우리집에 놀러와서. 8 꿈나라 2018/10/17 2,349
864643 가정용 대걸레중 가장 힘 받는 물걸레가 무얼까요? 1 싹싹 2018/10/17 998
864642 좀있다 미사생중계 3 ㄴㄷ 2018/10/17 813
864641 요즘에 코트 백화점에 나와있죠? 6 ... 2018/10/17 1,926
864640 생굴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ㅜㅜ 6 2018/10/17 1,786
864639 남의 집 보고싶어 하는 사람. 7 ㅡㅡ 2018/10/17 3,440
864638 국민건강보험 잘아시는분 좀 봐주세요 Dk 2018/10/17 827
864637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이 너무나 양아치같고 싫은 이유중 하나가.... 39 화난다 2018/10/17 1,449
864636 인권단체들 비난에도, 현정부가 난민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았군요... 3 ㅎㄷㄷ 2018/10/17 862
864635 김치 아예 안먹는 15 원래 2018/10/17 3,853
864634 식후 입가심으로 사워크림 한숟갈씩 먹고있어요ㅎㅎ 13 ㅇㅇ 2018/10/17 3,350
864633 한은 '금리 딜레마'.. 시장은 이미 '인상 모드' 2 금리 2018/10/17 1,034
864632 근데 예멘 사람들 어쩌자고 고국으로 안 보내고 내륙으로 들이나.. 18 2018/10/17 2,702
864631 관절에 주사 못놓는 돌팔이들 너무 많네요. 주사기로 연골 뚫은.. 7 ..... 2018/10/17 3,182
864630 심재철, 나 혼자 죽을순 없다. 15 그럼 그렇지.. 2018/10/17 3,997
864629 50대 중반 주부인데 일을 하고 싶어요 11 취업 2018/10/17 8,392
864628 코스트코 오징어채 가격 아시는분? 3 혹시 2018/10/17 1,503
864627 D-56, 제발 영부인이 돼주세요?!?!? 8 ㅇㅇ 2018/10/17 1,642
864626 유치원이 돈은 많이 버나보군요? 16 ... 2018/10/17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