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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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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부

마흔아홉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8-08-29 23:15:56
김어준이 펀딩한 “프로젝트 부”에 십만원 펀딩했어요.
며칠전 제작노트가 집으로 배송됐더라고요
내일 반송할려구요.
더 플랜은 인터넷으로, 그날 바다는 극장에가서 봤습니다.
펀딩참여자였기 때문에 무료로 봤지요.
프로젝트부 에 대해선 뭐라 논하지 않겠습니다.
제작노트를 반송하는 이유는
그간 김어준을 믿어왔고 그에게 열광했던..
그간의 내 의식에 있었던 그를 반송하겠단
의미입니다.
김총수의 호연지기가 맘에 든다고 여기 게시판에
링크도 걸어 올리곤 했었는데
어제 삽자루인지 몬지 하는 인간 앞에서
알바들에 댓글을 쓰고 상부에 보고 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그를 본 순간 이제 정말 예전 김어준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딴지에 혹은 나꼼수에 혹은 김어준에
고작 10만원만 펀딩했을까요?
물건하나라도 더 살려고 딴지 들락거리고
공연장에서 자발적 후불제에 주머니 많이 털었습니다.

김어준이 지칭하는 작전세력
그 작전세력의 지난날을 생각해보니 참 많이
호구짓 했구나 싶은게...
돈도 돈이지만.... 마음의 상처가, 분노가, 배신이
폭우처럼 쏟아지네요
다시는 매체든 뭐든 보고싶지 않은 인간입니다
IP : 61.79.xxx.10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계속좋아할껀데
    '18.8.29 11:17 PM (219.254.xxx.109) - 삭제된댓글

    ⠀⠀⠀⠀⠀⠀⠀⠀⠀⠀⠀⠀⠀⠀⠀⠀⠀⠀⠀⠀⠀⠀⠀⠀⠀⠀⠀⠀⠀⠀⠀⠀⠀⠀

  • 2. 스스로 작전세력?
    '18.8.29 11:19 PM (175.223.xxx.46)

    .

  • 3. ㅇㅇ
    '18.8.29 11:19 PM (218.235.xxx.117)

    마음대로 하시구요...그런데 이거는 좀 생각해보세요..
    문재인대통령에게 가장 지금 큰 힘이되는 언론인이 누굴까요? 매일같이 문재인정부 정책 홍보해주고 북미관련 제대로 해석해주며 왜곡된 기사 죄다 바로 잡아주며 자한당이 삼성이 가장 내치고 싶은 언론인이 누구인지..
    저는 털보가 설사 실수를 하더라도 문재인정부 유일한 스피커 김어준을 내치지 못하겠습니다.

  • 4. IP : 61.79. 105
    '18.8.29 11:20 PM (114.129.xxx.146)

    .....

  • 5. 표가너무나서불쌍
    '18.8.29 11:20 PM (219.254.xxx.109) - 삭제된댓글

    ⠀⠀⠀⠀⠀⠀⠀⠀⠀⠀⠀⠀⠀⠀⠀⠀⠀

  • 6. @@
    '18.8.29 11:28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

  • 7. ㅇㅇ
    '18.8.29 11:49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벌레들..
    빈대들...
    원글님 씁쓸한 맘
    너무 잘 이해되네요. 밤되니
    손가혁인지 딴짓인지
    창궐하네요

  • 8. oi
    '18.8.29 11:56 PM (175.194.xxx.88)

    ,,,,,,,,,,,,,,,,,,,,,,,,

  • 9. 삼성아웃
    '18.8.30 12:02 AM (117.111.xxx.87)

    저도 ATM 노릇하던 일인으로 실망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지금 정부를 방어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진심일까 싶고..
    누구를 지키려면 이정부가 무너지면 안되니ㅠ

  • 10. ...
    '18.8.30 12:03 AM (1.242.xxx.144)

    저도 벙커원 대학로 있을때 자주 갔고 음료시키면서 기부함있어서 거기다 돈도 넣고 그랬어요
    총수, 주기자 책들 다 샀고 딴지마켓에서 김치며 샴푸며 뭐하나라도 더 살려고 했고
    영화 개봉할때마다 남편까지 데리고 다녔어요
    아 내돈ㅜㅜ
    근데 왜 이분들 책은 알라딘에서 매입 안해주나요?
    그냥 폐지밖에 안되더라구요ㅉㅉ

  • 11. 삼성아웃
    '18.8.30 12:25 AM (117.111.xxx.87)

    윗님 저도 정산해보니...
    파파이스에 나온 국회의원들 조금씩이라도
    후원했고 프로젝트부에도 10만원냈고
    민언련 정기회원에 최승호 자백 광고하러
    나올때도 펀드참여, 플랜다스 2구좌
    주진우책 깡그리 사서 책장채우고
    시엄니 보시라고 사서 보내드리고
    정청래 책도 사고 집근처에 안가있어서
    친구들 델구가서 매상도 올려주고ㅠ
    다른건 모르겠구 다스는 누구꺼냐구
    글케 외치더니 혜경궁 누군지 관심도 없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작전세력으로 몰고가는
    듯해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네ㅠ
    그동안 졸라 땡큐였다 총수
    예전처럼 지지는 못할것 같아...

  • 12. 잘 간직하려함
    '18.8.30 12:30 AM (218.236.xxx.162)

    .

  • 13. 마흔아홉
    '18.8.30 12:38 AM (61.79.xxx.105)

    애정이 깊었던만큼 분노가 더 큰거 같아요. 빈댓놀이하는 빈대들은 프로젝트부가 뭔지는 알고 달라붙는건지원,,,,뇌가 투명한 빈대들.

  • 14.
    '18.8.30 12:59 AM (121.188.xxx.140) - 삭제된댓글

    어준이가 원글님같은 분들을 작전세력이라고 하잖아요. 탈출 축하드립니다. 그 맘 제가 알죠.

  • 15. 퍽이나 ㅋㅋ
    '18.8.30 1:46 AM (90.240.xxx.134)

    .
    .
    .
    .
    .

  • 16. 위에
    '18.8.30 1:51 AM (117.111.xxx.87)

    퍽으로 퍽 맞아봐야 정신 차릴듯
    진짜 알반지 손꾸락인지 비열한 것들

  • 17. 빈댓글들아
    '18.8.30 2:14 AM (68.129.xxx.115)

    니들이 김어준에게 경제적으로 도움되던 애들이 아니고,
    원글님이나.
    다른
    배신감에 '내가 김어준을 버렸다' 라고 분풀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그동안
    김어준에게 돈이 되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아.
    나 포함,
    김어준에게 배신감 느끼는 사람들은
    다들 그만큼
    투자를 한게 많은 사람들이라고.

  • 18. 그러든가
    '18.8.30 3:19 AM (76.216.xxx.40)

    .

  • 19. 말든가.
    '18.8.30 8:35 AM (114.205.xxx.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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