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해미씨 남편놈 사고에 좀 놀란것이..
만취한 운전자 차에 다섯명이나 탔다는거.
아무리 같이 술을 마셔도 그렇지..
음주운전에대한 인식이 이젠 자리잡았다 생각했는데
그 차에 타고싶을까요?
그 남편놈은 술취해서 남 태우고 싶을까요?
어쩜 말리는 사람 하나 없었는지..
우리나라처럼 대리운전기사 잘되어있고 또 그 비용도 저렴한 나라에서
음주운전하는것들은 기본 살인미수로 쳐넣어야해요.
하긴..음주운전하고 도지사하는 놈이 있으니 법이 쉽게 바뀌겠나..싶지만요.
아까운 생명 둘이나 보내고..
그것도 아내의 제자들..
음주운전하는 놈들은 기본중의 기본이 덜된 놈들..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해요.
다같이 음주상태라서 상황판단이 좀 안되었던 듯 싶어요.
연장자가 괜찮다고 하니 괜찮은가보다~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 판단 못할 정도로 취했거나 왕 선배의 남편이니 거절이나 만류도 못한거거나
카터라인지 모르지만 댓글에 말을 안들으면 출연을 안시켜줄까봐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다녔다고 유족중 누가 얘기했다던데ㅡㅜ
아니 그 남편놈이 뭐라고....놈팽이같은 놈이 꼴에 남편이라고 갑질했을 수도 있겠네요..
쓰레기..
역시 음주운전하는 놈이니...
아까운 생명들을 어쩌나요..
소속회사가 박해미꺼잖아요 거기서 남편 당연히 갑질했겠죠
박해미가 소속사사장이고 남편도 같이 일했다니 당연 갑이였겠죠
2차에서 3차간다니
멀지않은길이라 안일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20대초반이 뭘그렇게 깊이 생각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