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검사...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65657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18-08-29 20:32:31

시어머님이 올해 81세신데요.

치매검사 이야기를 가끔 하세요. 이상증상을 보이시지는 않으세요.

기억력 감퇴야 저도 뭐 40대니 깜빡깜빡 하는거 당연한거 같긴 한데.

내가 치매검사 받아야 하나. 받기는 두렵고 걱정된다 하시고.

요새는 보건소에서 검사는 무료료 해주는거 같은데요.

아니면 종합병원에서 비싸게 받아야 할까요?

아직 뚜렷한 증상은 없으시니 보건소에서 간단히 받아볼까요?

제가 나서서 어머님 검사 받으러 가시죠.. 이러면 뭔가 어머님 환자 취급하는거 같고.

아들들도 가만히 있는데 뭔가 제가 나서는게 이상하기도 하구요.

만약 검사결과가 치매가 안걸렸다 해도

미리 지금부터 치매예방교육?? 같은거 받으시면 좋을까요?

그런거도 병원에서 다 해주는지요?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질문드려요..

IP : 180.229.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9 8:34 PM (118.216.xxx.185)

    본인이 검사 이야기 하실때 가서 하세요
    아그럼 노여워하시고 힘들어요

  • 2. ....
    '18.8.29 8:36 PM (211.221.xxx.47)

    먼저 보건소를 가세요.
    상태가 의심스러우면 큰병원 가라고 이야기해줍니다.
    보건소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종합병원 가면 검사비가 절약됩니다.

  • 3. 이상증상
    '18.8.29 8:36 PM (58.230.xxx.242)

    없으면 굳이 안해도 됩니다.
    어차피 오래 사신다면 치매 거의 와요.
    굳이 미리 하지 마세요.

  • 4. ..
    '18.8.29 8:36 PM (110.70.xxx.254)

    엄마 받아보셨는데 그 정도면 간단한 문진만으로도
    가능하답니다. 자녀들 외우는 전화번호 주소
    물건의 용도 간단한 더하기와 나라 몇개와 수도정도?

  • 5. 하면 좋을 듯
    '18.8.29 8:41 PM (211.44.xxx.42)

    병원에 가시면 우선 인지 검사부터 할텐데요 (이상 발견되면 PET MRI 등 검사하고),
    경도인지장애 정도 나오시면 약처방이나 인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게 치매를 상당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연세 고려하면 좋은 예방책이 될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아직 치매 치료제는 없구요 (지연시키는 약이 있죠...),
    뭐 내년 FDA 승인을 기다리는 임상 3단계 약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예방이 아직은 가장 큰 효과를 줍니다.

  • 6. 동네 보건소에서
    '18.8.29 8:48 PM (182.214.xxx.146)

    문자 안오나요?

    치매의 '치' 만 말해도 치떠시는 81세 어머니한테
    안내문자가 왔어요. 검사 안받으면 불이익있다는
    안내도 함께요.
    예방의 개념이다 고 해서 어머니 갔다오셨는데,
    2년 있다 오랬다고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 7. 얼마전
    '18.8.29 8:50 PM (119.192.xxx.42)

    한 달 전인가 주민센터에서 연락와서
    저의 어머님 검사받았는데
    허술하긴 해요
    올해 몇년도인지. 몇 윌인지 생년 월일 어느동에 사느냐
    얼마에서 얼마 빼면 몇이냐고

  • 8. ...
    '18.8.29 8:5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증상이 없으면 검사 안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 9. 털보아웃
    '18.8.29 9:03 PM (115.40.xxx.214)

    치매는 기억력보다 인지력이 많이 떨어져요. 예를 들어 지금 계절이 여름인지 겨울인지도 헛갈려합니다.
    물건을 보면서 그 물건이 어디에 무엇에 쓰이는 지를 아에 모르시더라구요.
    그런 증상 아니면 굳이 검사까지 안 하셔도 될거 같은데.. 본인이 원하시면 보건소 같은 곳에서 가볍게 검사 받으세요. 결과가 정상으로 나와 스스로 안심하실 것 같음 검사하는게 더 좋죠.

  • 10.
    '18.8.29 9:21 PM (121.167.xxx.209)

    그 나이대는 치매 검사도 중요 하고 뇌졸중도 조심 스러워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있으시면 발병 가능성이 있어요
    대학병원 신경과 가셔서 치매검사도 해보시고 뇌mri도 찍어 보세요 혈관 막힌거나 가늘어진거 알수 있어요

  • 11.
    '18.8.29 9:30 PM (49.161.xxx.226)

    보건소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웬만한 병원 못지않아요.

  • 12. ..
    '18.8.29 9:41 PM (211.176.xxx.202)

    예방차원에서 받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검사하고 치매가 아니라면 어머님이 안심되실것 같고 만약 초기라면 약을 먹으면 늦출수 있다고 하니 약을드시면 되고 ...

  • 13. .,
    '18.8.29 11:16 PM (61.81.xxx.235)

    병원가셔서 검신 받아보세요. 증상이 있다면 연시켜주거나 혹은 증상없다는 진단 받으면 어머니 안심하실거구요.

  • 14. 자일리톨
    '18.8.30 4:54 AM (61.79.xxx.99)

    시아버지 보건소 검사에서 정상이라고 했는데 6개월 뒤 대학병원에서 감사하니 치매판정,, 증상이 보이시면 대학병원으로 가셔요..

  • 15. ㄷㄴㄱ
    '18.8.30 12:23 PM (116.125.xxx.41)

    보건소 검사는 허당이에요.지원 해 주는것도 없고.
    치매는 식구들이 모를 수 없는 병입니다.
    큰병원에서 검사 제대로받으세요. Ct 와 인지능검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683 지금 미사 열리는 곳이 2 나마야 2018/10/18 1,518
864682 2키로 빼는 거 쉽네요 5 .. 2018/10/18 3,827
864681 ‘평화방송’이 실검1위 3 .. 2018/10/18 1,413
864680 저 기도 하시는 분들은 9 천알못 2018/10/18 1,872
864679 文 제재완화로 비핵화 촉진을… 마크롱 CVID 까지 제재 계속.. 5 ........ 2018/10/18 1,027
864678 신부님들의 말씀톤이... 3 ,. 2018/10/18 1,973
864677 김정숙여사가 간절히 기도하네요 30 ㅠㅠ 2018/10/18 5,764
864676 한국말로 예배 드리는 건가요? 9 ... 2018/10/18 1,812
864675 인테리어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4 새집 2018/10/18 1,065
864674 Mbc에서 미사 중계 15 .. 2018/10/18 3,046
864673 혹시 솔리드옴므라는 브랜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냠냠후 2018/10/18 897
864672 82 안그랬는데 왜자꾸 속옷광고가 뜨나요 7 민망 2018/10/18 964
864671 라스 전현무 멘트보니 날 잡은듯 4 ... 2018/10/18 7,650
864670 급질) 둘째 분만시 첫째 아이 어떻게 하셨나요 9 지금 2018/10/18 2,204
864669 먹다 남긴 국물 처리 어떻게 하세요? 7 2018/10/18 1,722
864668 평화방송에 교황청에서 문대통령 미사와 말씀이 있습니다. 15 생방송 2018/10/18 1,832
864667 클라이밍 해보신분들 계세요?. 3 .. 2018/10/18 1,138
864666 라디오스타 이필모 22 음... 2018/10/18 9,726
864665 책상옮기다가 벽에 흠집이 났는데요. ㅇㅇ 2018/10/18 589
864664 오늘 손 더 게스트 대박이네요... 8 ... 2018/10/18 4,078
864663 명박근혜시대가 끝나고 성사재인의 시대가 열렸으나 4 점세개 2018/10/18 846
864662 미세프라스틱 무섭네요... 4 조선폐간 2018/10/18 3,422
864661 박홍기의 이재명 쫒겨나나 영상 재밌네요. 20 .. 2018/10/18 1,973
864660 시민의눈에는 각기 다른 3개의 결산보고서가 있다. 6 후아유 2018/10/18 705
864659 저녁을 너무 짜게 먹어서 괴롭네요 6 ㅇㅇ 2018/10/18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