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아기 대기하던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어요.
작성일 : 2018-08-29 17:40:40
2626857
앞에 많이 밀려있어서 내년에도 안될줄 알았는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집 바로 근처에있는 구립이고 평판도 괜찮아서 가장 보내고 싶던 곳이에요.
근처 숲공원에서 활동하는 거 봤는데 다른 공원에서 본 영어 유치원보다 보육의 질은 양호하더라고요. 영어 유치원은 교사의 수준도 보육의 수준도 실망..
현재 친정엄마가 와서 봐주고 계세요. 어린이집 보내도 한두달은 적응기일테고 그 이후에도 오전에만 보낼생각인데 제 예상보다 연락이 빨리 와서 고민입니다. 아이는 길에서 사람 만나면 친구 좋아하고 언니 좋아하고 요즘 심심해해서 내년엔 보낼거였거든요.
IP : 175.223.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18.8.29 5:43 PM
(222.103.xxx.72)
원래 연락오면 그런 맘 들어요..
연락왔을때 보내는 겁니다..
2. ..
'18.8.29 5:47 PM
(218.55.xxx.192)
두돌이면 적당해요 두돌안되어 보냈는데 아주 잘 적응했어요
조금 아프긴할텐데 단체생활하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 감안하시구요~
세돌때 보내도 짠한건 똑같더라구요^^
3. ....
'18.8.29 5:5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오전만 보내실거면 고민없이 보내세요. 가서 오전간식 먹고 어물쩡하다가 밥먹으면 오전시간 끝나더라고요. 그 사이에 친정엄마도 한숨 돌리시고 목욕탕이라도 다녀오시고요. 세끼 먹는 아이 한끼만 줄어도 한결 낫더라고요
4. .....
'18.8.29 6:34 PM
(222.108.xxx.16)
두 돌이면 충분하네요..
지금 8월이라 자리 난 거지
내년 3월에는 자리 안 나요...
연락왔을 때 보내시든지,
아니면 1년 더 끼고 있을 각오 하셔야돼요 ㅠ
아마도 보내시게 되면 그냥 점심 먹고 낮잠까지 자고 오는 걸로 하는게 아이도 적응이 빠를 거예요..
점심 먹고 애가 집에 가면 다른 아이들도 울음 터지고 그럴 수도 있거든요 ㅠ
보통 오후 3-4시에 하원하는데
오전 간식 먹고, 놀이 좀 하고 점심 먹고 오후 낮잠 자고
그러면 시간은 금방 가요..
그 정도 시간 여유는 있어야 친정어머니도 숨 좀 돌리고 시장도 보고 그러시죠..
어린이집 가도 엄마가 일하면 친정어머니가 등하원 도우미로 도와주시긴 해야해요..
적응 기간 한 달은 말할 것도 없고요..
초반에 1년 정도는 감기 달고 산다 생각하세요.
그런데 그건 일찍 보내나 늦게 보내나 1년은 달고 살더라고요.
5. ...
'18.8.29 6:40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전 두돌반에 보냈는데 적응 너무 잘했어요
낯 심하게 가리거나 심하게 엄마껌딱지만 아니면
한번 보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6. ..
'18.8.29 8:14 PM
(1.227.xxx.227)
연락왔을때 보내야죠 어머니도 힘드실테구요
반나절이면 잘놀다오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863012 |
다리에 쥐가 나요 10 |
병원 |
2018/10/12 |
2,872 |
863011 |
지금 Sbs 뉴스 보세요 4 |
숲 |
2018/10/12 |
4,063 |
863010 |
거울속에 어색한 내가 있네요 1 |
ㅠㅠ |
2018/10/12 |
1,644 |
863009 |
냉동닭 해동해서 볶나요 냉동상태로 볶나요? 2 |
닭 |
2018/10/12 |
1,189 |
863008 |
중국에 참나물 있나요? |
........ |
2018/10/12 |
626 |
863007 |
가장 아름답던 세대가 90년대래요. 68 |
90년대 |
2018/10/12 |
25,519 |
863006 |
사랑을 싣고 만났으면 좋겠어요. 2 |
기대 |
2018/10/12 |
1,413 |
863005 |
르베이지는 어느나라 옷인데 옷값이 저런가요? 15 |
.. |
2018/10/12 |
14,217 |
863004 |
집짓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2 |
.... |
2018/10/12 |
1,296 |
863003 |
여러분들은 어떤매력이 있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가요? 그반대도 .. 25 |
스타일 |
2018/10/12 |
5,626 |
863002 |
압력솥 언제부터 추가 도나요...ㅜㅜ 5 |
... |
2018/10/12 |
3,161 |
863001 |
지금 아파트사면 안되는거죠? 19 |
ㅠㅠ |
2018/10/12 |
6,269 |
863000 |
냉장육 스테이크 고기 여러 개 샀는데... 2 |
스텍 |
2018/10/12 |
1,017 |
862999 |
결혼하고 쭉 전세살다가 이번에 집샀어요. 법무사관련 질문이요~ 8 |
이사는 참 .. |
2018/10/12 |
3,064 |
862998 |
가을이라 철학책을 꺼내 다시보는데 도움좀주세요.. 5 |
oo |
2018/10/12 |
927 |
862997 |
강정마을 주민의 호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한 약속[영상] 7 |
ㅇㅇㅇ |
2018/10/12 |
1,298 |
862996 |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6 |
조선폐간 |
2018/10/12 |
764 |
862995 |
담 들렸다는 건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1 |
모리 |
2018/10/12 |
1,058 |
862994 |
큐레이터나 피아니스트처럼 생긴 외모요 4 |
.. |
2018/10/12 |
2,194 |
862993 |
개의 치매 예방약을 먹이는데요 9 |
개주인 |
2018/10/12 |
1,470 |
862992 |
쿠션 처음만든데가 어댄가요 6 |
.... |
2018/10/12 |
2,020 |
862991 |
죄송하지만 피임어찌하세요 18 |
효님 |
2018/10/12 |
7,223 |
862990 |
''Public wifi Seoul'' 써도 되는 와이파이인가요.. 1 |
와이파이 |
2018/10/12 |
1,503 |
862989 |
황교익 편들다 이제 뉴라이트 논리까지 편드네 12 |
.... |
2018/10/12 |
1,061 |
862988 |
이정렬 변호사 트윗 - 혜경궁 김씨 사건 담당 경찰관들을 직무유.. 22 |
참지말어 |
2018/10/12 |
2,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