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용산개발 대신 임대주택을

청와대 국민청원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18-08-29 17:24:14
용산과여의도에 국민임대주택을 지어야 합니다.

이른 새벽에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에서 서울 도심으로 들어오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많은 사람들로 복잡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울 중심에 있는 빌딩 또는 상가건물 등에서
청소를 하거나, 경비원 또는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 사람들이 서울 안쪽에서 살고 있다면 일터로 가는데 시간이 절약되고,
그로인해 노동도 덜 고될것입니다. 

정부 정책은,  법이 없어도 잘 살수 있는 국민들이 아니라 
법이 없으면 생존이 어려운 사람들을 우선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이유로 용산과 여의도 뿐만 아니라 서울에 있는 정부소유의 토지에는
국민임대주택과 더불어 진짜 서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를 많이 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시민단체 출신이라면서, 서울시장은 서민시장인척 코스프레만
하고, 여의도 개발 어쩌구 하면서 실제 서민들의 생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용산이 서울시의 토지인지 국가의 토지인지는 모르지만, 그 토지의 사용 방법에 관하여 
중앙정부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공급이 늘어나면 주택가격이 안정될 것이고, 주택가격이 안정되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내수가 살아날 것입니다. 수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에도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 이런 기이한 현상은, 소득의 많은 부분이 거주비용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취직이 되어야 결혼을 생각하고, 주거가 안정되어야 출산을 생각하게 됩니다.


IP : 175.209.xxx.14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18.8.29 5:32 PM (175.223.xxx.43)

    젊은신혼 부부 위해서라도 그래야해요
    근데 그러면 국회의원들 힘ㅈ있는자들이
    죽이려들걸요 자기네동네 집값하락시킨다고
    말로만 더불어사는사회지
    여의도 재건축허가해주고 50층높이에
    25층까지 임대주택만들어야해요
    그찮아요?옥탑방 좋아하는 시장님??
    그게 상생이지

  • 2. ...
    '18.8.29 5: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 비싼 땅에 웬 임대주택이요?

  • 3. 안타까워
    '18.8.29 5:54 PM (175.209.xxx.146)

    임대주택은 좋은 위치에 지으면 안된다는 생각이시군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 4. ㅇㅇ
    '18.8.29 5:56 PM (60.54.xxx.47)

    임대주택 좋네요. 평수저 우리 아이들도 한번 시도해 볼 수 있겠어요.

  • 5. ..국가를 생각하면
    '18.8.29 5:58 PM (113.198.xxx.161)

    국가 경쟁력이나 도시경쟁력은 갖추어야하지 않나요?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에 뭔가 근사한 것은 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6. 경쟁력
    '18.8.29 6:05 PM (175.209.xxx.146)

    가능한 많은 국민이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 경쟁력 아닐까요?

  • 7. ㅎㅎ 님
    '18.8.29 6:09 PM (175.209.xxx.146)

    잘 모르겠지만, 임대는 정부에서 주택을 빌려주는거 아닌가요?
    살다가 정부에 돌려주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빌려 쓰는데 로또라는 개념이 적용 시킬수 있을까요?

  • 8. 청와대
    '18.8.29 6:21 PM (175.223.xxx.81)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세요

  • 9. 노른자
    '18.8.29 6:25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임대주택 좋은 아이디어 동의합니다.
    기득권자들 저항이 만만치 않겠지요.
    기득권 깨부수고 이런 정책을 실현하면 엄청날거여요.

  • 10. 굳이
    '18.8.29 6:32 PM (99.225.xxx.125)

    재개발해야 될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굳이 그리할 필요있나요? 모든 동네를 평준화시키자는 의도네요. 북한도 안그럴듯요.

  • 11. ...
    '18.8.29 6:44 PM (222.111.xxx.182)

    임대주택을 좋은 입지에 지으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임대주택을 지으려면 땅값을 감당해야 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시유지, 공유지, 국유지라면 모를까...

    용산에 임대주택을 지을 시유지, 공유지, 국유지가 얼마나 되나요?

  • 12. ...
    '18.8.29 6:52 PM (222.111.xxx.182)

    그렇게 비싼 땅에 임대주택을 지으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임대인은 몇이나 될까요?
    그 가격을 감당할 수 있는 가구가 얼마나 될거라 생각하시는지?
    아님 그 비싼 땅을 개발해서 얻어지는 개발이익으로 더 현실적인 곳에 임대주택을 잘 만드는게 더 효율적인지, 그건 계산해 보셨는지...
    용산에 10채 짓는 가격으로 다른 지역에 100채, 1000채를 지을 수 있으면 어느것이 더 효율적이고 이익인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한게 아닙니다.

  • 13. ...
    '18.8.29 7:19 PM (119.64.xxx.182)

    용산엔 이미 삼각지 파크자이 맞은편에 청년주택인가를 짓고 있어요.
    코레일 자리에도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짓겠다고 했고요.

  • 14. 거기에
    '18.8.29 8:12 PM (125.177.xxx.121)

    센트럴 파크인지 뭔지 공원 짓는다고 하던데요. 도시경쟁력 중요하지요. 그러나 집때문에 양극화로 난리가 나는 상황에서 공원보다 임대주택을 짓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제가 그 임대 조건은 잘모르지만, 로또 청약이 아닌 5년이면 5년.. 주변보다 싼 임대료로 무주택자가 거주하고 있다가 퇴거하고 다른 사람이 또 기회를 갖고..
    그 공원은 지금 국가의 땅이지 않나요? 거기에 공원지으면 좋지만... 많은 사람에게 골고루 혜택을 볼 수있는 임대주택 방안도 좋다고 봅니다. 서울에 땅도 없다는데,, 임대주택이 공원보다 가치가 없나요?

  • 15. 잘 모르지만
    '18.8.29 8:15 PM (125.177.xxx.121)

    꿈꾸고 있는지 모르지만... 청년들이나 서민들이 자리잡는 기간에 싼 값에 일정기간 이용할 수 있는 형식의 임대주택.. 그걸 분양하는 것이 아니고, 살다가 그 사람이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서 거기에서 돈 벌수 있는 시간을 벌게 해주는 것이지요.
    아호.. 작금의 부동산 사태가 아줌마에게 별 정책 궁리를 다 하게 하네요.

  • 16. 신혼부부임대
    '18.8.29 8:53 PM (117.111.xxx.239)

    신혼부부에게 5년임대로 계속 돌려
    부지런히 돈모아 전세자금 마련할기간을주고
    또다른 산호부부에게 임대해주면
    젊은사람들 훨씬 더 결혼 많이 할거 같아요

  • 17. 차라리
    '18.8.30 4:57 AM (14.35.xxx.178)

    돈 안벌고 가난하여 정부에 기대서 생활보호 대상자 되는게 낫겠네요.
    민주국가에는 개인의 능력을 균등하게 발휘할 수 있는 경쟁의 장도 엄연히 있거늘
    다 헝클어서 뒤썩여 놓아 기존의 체계를 무너 뜨리게 하는것도 민주적인지 의심이 가네요/
    몇몇 가진자들을 빼 놓고는 거의가 바닥부터 시작해서 점점 나아지며 살아가길 희망하고 있는데
    잘 살고 인프라 발달된 곳에 임대주택을 인위적으로 넣는다는게 좀 그러네요.
    그러려면 아예 기숙사들 지어서 센터에서 노동하시는 분들 숙소로 제공하는게 낫겠네요.

  • 18. ...
    '18.8.30 10:32 AM (119.64.xxx.182)

    현 미군부대 자리엔 그 어떤것도 더 짓지말고 쓸데없이 작가들 작품입네 하면서 요상한 조형물 비싼돈 들여 놓지않고 자연친화적인 공원이 들어오길 바라고 있어요.
    이미 환경 오염이 무척 심한 곳이니 제대로 실태조사해서 미국측으로부터 복원비용 확실히 받길 바라고요.
    한강시민공원에도 눈살 찌푸려지는 희한한 조형물들을 작품이라고 잔뜩 들여놓고 있는데 공원은 공원으로 그 어떤 주택이나 개인적 소유가 가능한 건물들은 절대 들어오지 않길 바라요.

  • 19. ...
    '18.8.30 3:36 PM (221.149.xxx.122)

    부디 미군부대 안에 그 좋은 나무와 잔디들 다 잘 살려서
    정말 멋진 공원이 들어서길 바랍니다.
    그 좋은 자리에 임대주택이라니요.
    반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676 공황장애에 회사출근 어려울까요? 7 이겨내자 2018/09/02 3,855
848675 한국을 세계평화/인간생명존중/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국가로.. 3 꺾은붓 2018/09/02 570
848674 조현병 원인과 치료방법(펌) 2018/09/02 3,348
848673 왕창 뽑았던 이마 잔머리가 20년만에 나요 !! 6 허걱 2018/09/02 5,526
848672 김혜 김씨 11 오늘의단어 2018/09/02 1,927
848671 목동에 학원 좀 알려주세요 2 목동 2018/09/02 1,171
848670 슬럼프 헤쳐나와 보신분 11 제니 2018/09/02 1,874
848669 나훈아 노래중에 무시로 라는게 일본어 아닌가요? 19 ㅇㅇ 2018/09/02 12,227
848668 결혼까지 생각한 배우자가 짜증을 많이 내는 사람이라면... 22 흠... 2018/09/02 7,915
848667 황의조선수가 호흡을 조절하기위해 요가도 배웠대요. 6 ㅇㅇ 2018/09/02 3,519
848666 청약통장 갖고만 있었어요 ㅠ 3 청약 2018/09/02 3,755
848665 지금 아파트 놀이터..울리면서 놀아주는 아이 아빠..ㅠㅠ 이해 불가 2018/09/02 1,592
848664 혜경궁이 누구인지 민주당도 김어준도 알고 있지 42 ㅇㅇ 2018/09/02 1,309
848663 백화점 기획상품 의류도 무상수선되나요? 3 질문 2018/09/02 1,028
848662 문자주고 받을때 유료이모티콘 이요~ 1 ㅇㅇ 2018/09/02 973
848661 밥 한끼도 안해먹는 40대 미혼 계세요~~? 26 배고프다 2018/09/02 7,111
848660 시어머니께서 치매는 아닌데요.. 13 며느리 2018/09/02 4,496
848659 힘들때 마음다지는 책. 있으세요? 10 한템포쉬기 2018/09/02 2,441
848658 책을 더듬더듬 읽는 7세 아이.. 7 복땡이맘 2018/09/02 2,300
848657 문정부 부동산 정책이 이제 빛을 보네요 20 동해안 2018/09/02 4,776
848656 제대로 보는 눈... 3 marco 2018/09/02 963
848655 조카결혼인데 둘다 40언저리. 13 요즘결혼 2018/09/02 6,672
848654 지금 gs 파오 안면근육 운동기기 어떤가요? 2 운동 2018/09/02 3,993
848653 삼성=이재용..이게 기레기 논리 49 ㅇㅇ 2018/09/02 572
848652 구제옷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뭘까요? 13 ... 2018/09/02 1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