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트남에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이 안좋다는데..

왜죠 조회수 : 6,403
작성일 : 2018-08-29 16:18:31

우리가 월남 전쟁때 도와주고 파병하고 그랬지 않나요?

어디서 보니 월남 전쟁과 베트남 국제결혼 때문에 베트남에서 우리나라의 인식이 안좋다던데...,

베트남 어린신부 데려오는건 그렇다해도  ....,



 월남전쟁에서 우리가 베트콩에 대항해서 많이 도와준건 맞지않나요?

그런데 왜 월남전쟁때문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안좋다는건지요...

그 이유가 뭔가요?

IP : 124.50.xxx.9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싸쌰
    '18.8.29 4:19 PM (211.109.xxx.210)

    우리는 미군을 도와서 적이었어요
    잔인했고

  • 2. 베트남 사람들
    '18.8.29 4:20 PM (125.142.xxx.145)

    한국 좋아하던데요

  • 3. ....
    '18.8.29 4:20 PM (223.33.xxx.129)

    넘나 역사를 모르시는 분 같네요

  • 4. 호수풍경
    '18.8.29 4:20 PM (118.131.xxx.115)

    베트남 양민 학살 했어요...
    베트남 파병때...

  • 5. ㅇㅇ
    '18.8.29 4:20 PM (124.63.xxx.169)

    님 글에 잘 나와있네요
    베트콩에 대항해서

  • 6. durtk
    '18.8.29 4:21 PM (211.205.xxx.170)

    역사에 대해서 이렇게 무지하다니......
    베트콩을 물리치게 도와주다니요.... 결국은 베트콩이 미국을 이겨서 베트남이 통일되었지요(사회주의국가로요. 사회주의 국가는 무조건 악인가요?)

    마치 일본이, 과거에 일본이 조선을 도와줘서 근대화된거 아닌가요? 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 7. 좋을리가요
    '18.8.29 4:21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40-50대 늙은 총각들이
    어린 베트남 신부 데려다가 때리고 성폭력에 죽이기까지 하잖아요
    월남 전쟁때는 양민 학살까지 자행했죠 ㅠ

  • 8. ---
    '18.8.29 4:21 PM (121.160.xxx.74)

    베트남인을 도와준게 아니라 학살했죠. 베트콩들 공산주의자라고 민간인 어린아이 여자 노인 할 것 없이 다 죽였다던데요. 그래서 한국인들이라고 하면 치를 떠는 사람들 많다고요.
    베트남 사람들 성정이 온순한 편이고 실용주의 적이라 외교적으로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예요.

  • 9. marco
    '18.8.29 4:22 PM (14.37.xxx.183)

    미국이 손들고 나온 전쟁입니다.

    그때 한국은 파명을 했고

    베트남 국민을 많이 죽였어요...

    어떻게 좋아할 수 있지요...

    우리나라는 왜 일본을 싫어하나요?

  • 10. ..
    '18.8.29 4:22 PM (218.148.xxx.195)

    우린 미국편에서 베트남이랑 싸운거죠

  • 11. 무명
    '18.8.29 4:22 PM (118.222.xxx.162)

    그 베트콩이 이겼습니다. 현재의 베트남은 미국과 전쟁해서 이긴 유일한 나라이고 그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승전국이라 미국/한국에 대한 적대감은 없고, 현재 많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있고 한류 영향도 있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습니다.
    특히 젊고 예쁜 한국여자/남자 좋아합니다

  • 12. ㅎㅎ
    '18.8.29 4:23 PM (66.27.xxx.3)

    근래 보기드문 무식한 질문이네
    동네방네 유머로 퍼가게 생겼네요

  • 13. marco
    '18.8.29 4:24 PM (14.37.xxx.183)

    박항서감독은 어마어마한 일을 한 것입니다.

    국민훈장에 수여해야 합니다.

  • 14. ....
    '18.8.29 4:24 PM (116.39.xxx.29)

    뭘 도와줘요? 애초 월남전 파병이 미국을 거들려고 간 건데.
    그리고 한국군이 베트남 민간인들 학살한 얘기 전혀 모르시나본데
    어제까지도 동네 사람하고 인사하고 지내던 군인들이 명령 한마디에 주민들을 잔혹하게 다 죽임.
    건물에 가둬놓고 불 지르고...우리가 일본, 미군들한테 학살당한 것 못지않게 잔혹한 짓을 했어요.
    우리 대통령이 베트남 가셨을 때 유감 표현 하신 게 다 그런...

  • 15. 오함마이재명
    '18.8.29 4:24 PM (223.62.xxx.202)

    말코 혜경궁김씨 언니 반가워요

  • 16. 검색 좀..
    '18.8.29 4:25 PM (211.247.xxx.95)

    미군이 보기에도 당시 한국 군대는 너무 무서웠다고. 아군이 한 명만 죽거나 다치면 근처 마을 하나를 처들어 가서...
    한국군 전사자의 8배를 죽였어요.

  • 17. 그런가요
    '18.8.29 4:25 PM (124.50.xxx.94)

    이런 죄송하네요.
    검색이나 해보고 올릴껄,..

  • 18. ...
    '18.8.29 4:27 PM (59.29.xxx.42) - 삭제된댓글

    못살어...

  • 19. 베트남 곳곳에
    '18.8.29 4:27 PM (182.231.xxx.132)

    양민 학살이 벌어진 곳에 '증오비'가 세워져 있는데 비문에 "하늘을 찌를 죄악, 만대에 기억하리라."는 문구가 있어요.

    얼마나 잔악했는지 도저히 사람이 한 짓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죠. 학살후 신원을 못 알아보도록 탱크로 짓이겨버리고...베트남 인민들에게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어요.ㅜ

  • 20. 원글이
    '18.8.29 4:27 PM (59.6.xxx.30)

    너무 무지한거 아닌가요 ㅠㅠ

  • 21. ..
    '18.8.29 4:29 PM (182.227.xxx.37)

    이런 거 모를 수도 있지...
    미국이 전쟁을 일으켰다는 말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미국을 도와 같이 싸운거고

  • 22. 머리가죽...
    '18.8.29 4:30 PM (112.219.xxx.68)

    우리나라 군인들이 머리가죽 벗겨서 내걸고그랬죠...
    그걸 영웅담처럼 포장한 얘기가 월남전 전쟁 얘기이고..

    전쟁에서 제일 먼저 죽는 건 일반 사람들이고 그중에서도 아이들, 여자, 노인들입니다.
    월남전이라고 달랐을까요....
    무고한 양민이 숫하게 죽었겠죠.

  • 23.
    '18.8.29 4:31 PM (49.167.xxx.131)

    박정희가 미국지원받으려고 우리나라 젊은이를 보낸거아닌가요. 지금은 그나마 관광객도 많고 많이 나아졌다고 알고있어요

  • 24. ......
    '18.8.29 4:32 PM (122.34.xxx.61)

    헉.....
    베트남은 과거를 들추고 싶어하지 않는거 같아요.
    미국군인보다 더 잔인하게 양민을 학살 했어요.
    한국군인들이..

  • 25. ....
    '18.8.29 4:34 P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

    모를수도 있는거지 이리 면박을 주나요??
    여기 똑똑한분들 많으니 잘 알려 주시면 이렇게 배워가는거죠
    넘 뭐라 하신다~~~
    문대통령님 베트남 방문시 유감 표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많으셨죠 ㅠㅠ

  • 26. .......
    '18.8.29 4:34 PM (211.192.xxx.148)

    베트남은 지금 현재 우리나라 좋아하는데
    그 웃음 뒤의 얼굴은 사실 무서워요.
    자존심 엄청 강하고 머리 좋은 민족이라는데 칼 갈고 있을 것 같아요.

  • 27. 재명제명
    '18.8.29 4:38 PM (211.36.xxx.33)

    말코 혜경언냐고
    비서쯩되겠죠
    혜경이부역자

  • 28. 헐.........
    '18.8.29 4:38 PM (203.249.xxx.10)

    이건 너무 상식적인 일인데요...
    놀라고 가요

  • 29. 적대감도
    '18.8.29 4:38 PM (58.230.xxx.242)

    이미 옛날 이야기입니다. 세대가 바뀌었죠.
    물론 남아있기도 해요.
    미국과도 몇년 전 수교했어요.

    근데 원글님은 지나치게 무식하시네요.

  • 30. 프랑스가
    '18.8.29 4:43 PM (182.231.xxx.132)

    2차대전 이후에도 베트남을 계속 지배할 목적으로 한반도에서의 38선 같은 군사분계선을 긋고 점령을 풀지 않아요. 베트남 민족주의자 호치민이 프랑스를 재기불능 상태로 대패시키고 통일을 목전에 두죠.
    이때 양키가 아무 명분도 없이 개입, 통킹만 사건을 조작해서 일으켜 북폭을 단행했고 미국에 의한 월남전이 시작됐죠. 닭까기 마사오도 한국군의 용병 참전을 결정하죠.
    월맹과 남베트남내 베트콩으로 불린 애국자들이 정규,비정규전으로 미국에 맞서 싸워 끝내 미군마저 패퇴시켜요.
    이어 중국이 베트남의 세력확대를 막기 위해 또 베트남을 침략해요. 근데 이 또한 아주 보기좋게 격퇴하죠.
    지구상에서 현대에 들어 프랑스, 미국, 중국의 침략을 모조리 물리친 유일한 나라예요.

  • 31. 우리는
    '18.8.29 4:47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월남전에서 베트남과 적의개념이었어요
    미국과 베트콩?과의 전쟁에서 우린 미국쪽으로 참전한거고
    미국이 전쟁에서 유일하게 패전하고 철수하고 베트남은 공산정권이 들어섰으니
    우리가 원수나 마찬가지였던거죠
    북한이 미국을 원수로 생각하는것과 비슷한거죠

  • 32. h....
    '18.8.29 4:48 PM (202.156.xxx.209) - 삭제된댓글

    문 대통령님이 방문 했을때 회자가 된 이야기거리인데..
    베트남은 한국이 파병한걸 문제 삼지 않는다.
    전쟁 승리로 인한 자부심으로 역사적 기록인거죠.
    한국과 일본과의 역사적 관계랑 또 틀린거죠.
    우리는 역사적으로 일본한테 지배를 받고 억압 당한거고.. 학살만 당했겠습니까?

  • 33. ...
    '18.8.29 4:51 PM (202.156.xxx.209)

    문 대통령님이 방문 했을때 이야기거리인데..
    베트남은 한국이 파병한걸 문제 삼지 않는다.
    전쟁 승리로 인한 자부심으로 역사적 기록인거죠. 
    한국과 일본과의 역사적 관계랑 또 틀린거죠.
    우리는 역사적으로 일본한테 지배를 받고 억압 당한거고.. 학살만 당했겠습니까?

  • 34. ...
    '18.8.29 4:56 PM (118.33.xxx.166)

    당시 베트남이 승전국이라 우리의 사과나 배상을 요구하지 않은 거예요.
    베트남 곳곳에 한국인 증오비가 세워져 있고
    피해자 가족이 생존해 있으니
    아직도 한국에 대한 감정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죠.
    드라마 태양의후예가 그래서 베트남에서 방영 못됐고
    베트남식으로 새로 만든다고 합니다.

  • 35. ...
    '18.8.29 4:56 PM (61.84.xxx.40)

    베트남은 승전국이라는 생각으로
    대외적으론 우리에게 피해보상이나 사과를 요구하진 않지만
    알건 똑바로 알고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죠.

  • 36. ,,,
    '18.8.29 4:57 PM (1.240.xxx.221)

    저 위에 베트남국민들이 순하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에요
    베트콩이 미국을 이긴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물론 순박한 베트남인들도 많겠지만 베트남사람들 아주 독한 면이 있고 역사적으로 주위 국가와
    다툼이 많아서 지지 않으려는 면이 강합니다
    베트남 조폭은 미국에서도 유명해요 무섭고 독하기로요

  • 37. ㅡㅡ
    '18.8.29 4:58 PM (49.174.xxx.237)

    언니가 미국 살아서 베트남인들도 많이 본다는데요 베트남인들 안 좋아하더라구요. 교육열도 높고 부지런해서 열심이라는데요 한국에 대해서 감정이 안 좋은지 굉장히 시기한답니가. 한류 땜에 동경하는 부분도 있지만 속으로는 시기하고 싫어하는 게 보인대요. 겉보시와는 다른가봐요.

  • 38. 기실 한국군은
    '18.8.29 5:01 PM (182.231.xxx.132)

    참전국의 지위 조차 없고 그냥 미국이 미군을 대신해 돈으로 산 용병이에요. 베트남이 전후에 한국에 대해 사과나 배상을 요구할 만한 국제법적 지위나 깜도 안 됐던 거예요. 이게 진실입니다.

  • 39. 베트남
    '18.8.29 5:04 PM (110.70.xxx.77)

    라이따이한 문제도 있고
    예전 파병 용병 당시 양민학살 문제도 있고..

    윗분말씀대로
    베트남갱이 제일 무섭단얘기 저도 들었어요

  • 40.
    '18.8.29 5:17 PM (223.62.xxx.233)

    두세살 아기들이 무슨 총들고 싸운다고
    그런 어린애기들까지 죽였 잖아요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그짓하던 그대로 광주와서 한건지ㅉㅉ

  • 41. ..............
    '18.8.29 5:48 PM (180.71.xxx.169)

    그 전쟁에서 이긴게 베트콩이고 지금도 역시 베트남은 공산주의 사회예요.

  • 42. 근데
    '18.8.29 5:56 PM (58.122.xxx.85)

    반전이 우리국군이 죽인 양민보다 베트남쪽에서 게릴라로 죽인 양민이 더 많다네요 물론 우린우리대로 잘못했지만

  • 43. 아후
    '18.8.29 6:41 PM (175.213.xxx.182)

    제가 베트남인이라도 한국 싫어할것 같아요.
    베트남전에서 세상 최대로 잔인한 한국군이었다죠.
    어린애들과 여자들도 막무가내로 죽이고
    베트남인 죽여서 가죽 벗겨 정글숲에 빨래 널듯이
    널어놓고...
    제가 비지니스상 전에 만났던 전 군인출신 무역회사 사장님이 그런 사람이었어요. 본인이 자랑하고 다니다못해 해외에서 것도 외국인과 점심 먹는 자리에서 자랑이라고 떠벌려서 그 얘기 들은 그 외국인이 수저를 놓고 말문을 잃었다는.

  • 44. 특별히
    '18.8.29 6:4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관심갖지 않는한 원글님이 우리 주변 일반인들 수준일거에요

  • 45.
    '18.8.29 8:03 PM (58.236.xxx.116)

    한류 영향도 있고 삼성이 전폭적으로 베트남에 투자중이라 젊은 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감정이 꽤 좋은걸로 압니다. 게다가 저도 베트공이 자국 양민학살을 한 건도 만만치않게 많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이 베트남에 사과하려고 했을때 베트남 정부에서 그걸 막았다죠. 한국이 사과및 보상을 하려면 양민학살건에 대한 전면적 조사가 필요한데, 그러면 자국군인의 양민학살도 다 드러날테니까요. 우리가 베트남에 사과해야한단 얘기는 베트남 정권이 바뀐뒤에나 해야 할 것 같은데요.

  • 46. ..
    '18.8.29 8:42 PM (1.227.xxx.227)

    미국이 전략적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려고 어떤핑계를잡고 일부러 쳐들어간거에요 최근 미국이 먼저 전쟁 일으킨걸 인정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파병요청받고 갔는데 잔혹하고 잔인하게 군인이아닌 일반 양민과 아이들 여자들 성폭행하고 살인하는걸고 악명을떨쳤구요 가보면 무기도 없으면서 미국에 대항하려고 엄청나게 똑똑하게 막아냈어요 정말 영리하게요 지금은 삼성 같은 대기업 들어가있어서 젊은이들이 너무 취업하고 싶어하구요

  • 47. ..
    '18.8.29 8:50 PM (1.227.xxx.227)

    통킹만 사건이라고 미국이 조작한거 맞아요 베트남사람들 자존심강하고 무지똑똑하고 영리합니다 프랑스 미국 중국 전쟁에서 다 돈도 물자도 무기도 부족한 상태에서 정말 똑똑하게 다 이겼어요 우리나라사람들 전쟁나면 왕은 강화도로 도망이나 가고 양민들은 도망가봐야 집안에숨어서발각되거나 집근처산속에가서숨었던거생각해보세요 베트남사람들은 지하로 굴을 삼층높이로 지어서 미군 회의하는소리도 다도청하고 밥지어먹고 굴속에숨어서 몇년을 살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417 옷코디 참고할 인스타나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바닐라 2018/11/11 950
872416 외국인 친구는 어디서 만날까요? 1 다라이 2018/11/11 1,260
872415 시아 스노우맨 노래 좋네요 1 ... 2018/11/11 1,882
872414 지금 배캠에 퀸 노래 계속 나오네요 해질녁싫다 2018/11/11 1,101
872413 인생 막창 4 고기앞 2018/11/11 3,121
872412 서울에 사는데 성지에 기도하러 다녀오고 싶어요 2 궁금 2018/11/11 1,795
872411 센스가 없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 초2아이에게 현명한 답 부.. 3 초2맘 2018/11/11 2,033
872410 랍스타 처음 사봤는데 어떻게 먹는게 가장 맛있나요? 8 질문 2018/11/11 1,931
872409 동치미 재료 사놓고 며칠때 꼼짝않고 있어요 5 시체놀이 2018/11/11 1,645
872408 오래된 친구에 대한 서운함 41 친구야 왜그.. 2018/11/11 16,297
872407 익힌 중자 새우를 어떻게 먹어야 2 배고파 2018/11/11 1,003
872406 우송대 간호학과 9 궁금 2018/11/11 3,546
872405 장 열릴때 사온 떡볶이 2 2018/11/11 2,588
872404 밤에 비올때 운전할때요 7 초보 2018/11/11 3,436
872403 에이씨, 저 눈 더 높일래요 16 ㅇㅇ 2018/11/11 6,025
872402 밥술을 뜨고 산다 는 말 뜻이요. 7 .. 2018/11/11 2,811
872401 김치부침개로 저녁먹으면 부실한가요? 3 혼밥 2018/11/11 1,850
872400 저런옷 누가 입지?해도 입어보면 어울리는 옷이 많아요. 8 음.. 2018/11/11 2,823
872399 제주도의 귤향기가 한반도에 퍼지길 6 귤마니아 2018/11/11 1,421
872398 아침밥 국에 말아 후루루 먹으려다 체한게 3번이네요 2 ... 2018/11/11 1,828
872397 노희영 세금포탈 했었죠? 10 ... 2018/11/11 5,334
872396 40대중후반 경량패딩 추천해 주세요. 5 -.- 2018/11/11 3,529
872395 학벌 컴플렉스 8 ... 2018/11/11 4,361
872394 폐경되면 성욕이 확 없어지나요?? 27 .... 2018/11/11 14,571
872393 재수하는 친구들에게 7 아즈메 2018/11/11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