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해당 교무부장은 약 1분 동안 단독으로 시험지를 봤다고 언론에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 이민종 감사관은 "1분 보다는 훨씬 긴 시간을 단독으로 검토하고
결재 했다는 것을 조사과정에서 교무부장이 인정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29120019013
1분은 무슨 50분동안 봤다네요..거짓말 뽀록
또한 해당 교무부장은 약 1분 동안 단독으로 시험지를 봤다고 언론에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 이민종 감사관은 "1분 보다는 훨씬 긴 시간을 단독으로 검토하고
결재 했다는 것을 조사과정에서 교무부장이 인정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29120019013
1분은 무슨 50분동안 봤다네요..거짓말 뽀록
그 애비가 뻔뻔해서 아직 순수해야할 아이들까지 뻔뻔하게 학교 다닌다함.
대한민국엔 아직도 정유라가 많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정유라 전형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교육부는 정시를 60% 이상 늘려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오답은 참다 못한 양심있는 선생이 일부러 오답을 냈다는 소문~~
그래서 절대 어려운 문제가 아닌것이 오답이었고, 일부러 오답을 꾸준히 냈다고.
검찰수사로 끝까지 밝혀내야!!!
스마트폰으로 모든 시험 문제 다 찍고도 남을 시간이구먼...
에라이!@@@@!!!
엄지손가락으로 해를 가린다 해라...
수시폐지 수행평가폐지
그냥 다 수능이든 학력고사보고 학교가야함
저딴 놈들 뭘 믿고 맡김
현씨 그러고도 교사냐
오답까지 일치했다고...
진짜 애를 어떻게 키울라고 저런짓을 애들한테 시켯을까요?
애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저런 짓은 못할텐데
오답이 일치한건 너무 수상해요..솔직히
중징계가 혹 정직3개월.정학1주일 뭐 이런건 아닐런지...
1년 반동안 성적 밀린 애들은 어떻게 처리할것이며 학업우수상은 어쩔것이고 수행은.생기부는...이 사건 전에 지균이나 수시로 대학 입학한 교사자녀들은 다시 수사 들어가는건가?
전국 학교들 다 전수조사할건가?
사배자나 유공자 10%정도만 남기고...정시가 답인듯
참 사배자로 국제중 들어간 ㅅㅅ재벌 아들도 있었지.ㅜ.ㅜ
모르겠지만 일부러 오답을 냈다고 하네요 수학교사가
쌍둥이 비리를 잡아내려고
정시를 늘리는 정도가 아니라
수시를 없애야지
이쯤이면 수시 자체가 적폐이자 음서제 맞아요.
같은 오답을 여러개 썼다는 건
시험문제 유출이 아니고 정답지를 유출한 거네요
시험지와 함께 답이 표기된 정답지 그대로 복사하거나 찍어서 딸들 준 거죠
애들이 전교 1등 할 실력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럴 실력이면 정답표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을텐데
아무 문제의식 없이 잘못된 오답을 그대로 썼네요
항간의 소문과 달리 모의고사도 봤다는데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거 보면 지네 실력 아닌거 빼박이죠
부모와 자녀가 한 학교인 경우 뿐 아니라 학부모가 어느 학교 교사와 친한 친구인 경우도매우 많아요. 우리 엄마랑 그 학교 무슨 과목 쌤이랑 친구여서 그 학교 쓸려고한다는 얘기도 종종 듣거든요.
사립학교에서의 중징계가 과연 뭘까요? 공립도 아니니 교육청에서 해결할 수도 없을 것이고 결국 재단 내에서 해결해야 한단 이야긴데 과연..ㅋㅋ 다른 학교로 옮기지 않는 한 뭐 다른 사람 시켜서 시험지 계속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교감 승진을 앞뒀던 교무부장 정도 직위면.
교육부 장관이 사퇴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입시제도 전면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촛불혁명이 다시 일어날 일입니다.
이건 현부장 한명의 처벌로 끝나면 안되고, 그 윗분들도 줄줄이 책임지셔야죠. 아울러 그 학교 선생님들은
알면서 묵인, 조장한 걸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이런 상태로 아이들 가르치시면 안되죠. 아이들이 어떻게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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